(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 경기도극단은 ‘2026년 창작희곡의 발견 – 낭독극’을 오는 26~29일까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년 제5회 창작희곡공모를 통해 발굴된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작 2편을 무대에서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각 작품은 낭독극 형태로 2일씩 총 4회에 걸쳐 관객과 만난다. 경기도극단은 2020년부터 창작희곡공모를 통해 극작가의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신진 및 기성 작가의 우수 희곡을 발굴해 왔다. 이번 낭독극에서는 2025년 공모에서 선정된 대상 수상작 ‘봤던 영화를 보는 여자’(이민구 作)와 우수상 수상작 ‘하고 싶은 말을 했기로서니’(김성배 作)가 처음으로 관객을 만난다. 먼저 26~27일 공연되는 ‘하고 싶은 말을 했기로서니’는 김성배 작가의 작품으로, 1982년 겨울 사도세자가 갇혔던 ‘뒤주’ 발견 보도를 모티브로 한다. 박물관 내부 부정을 고발한 선배에게 동조했다가 징계를 받은 학예연구사의 현실과 1762년 사도세자의 비극을 병치하며, 극중극 구조를 통해 진실과 이를 둘러싼 이해관계를 날카롭게 바라보는 작품이다. 이어 28~29일 공연되는 대상 수상작 ‘봤던 영화를 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정용한 의원(정자동·금곡동·구미1동)이 제9대 의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지난 의정 활동을 돌아보며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정 의원은 18일 열린 본회의에서 “제9대 성남시의회가 1460일간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그동안 시정을 지켜봐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이후 구성된 의회 상황을 언급하며 “당시 의석 구도가 팽팽했던 만큼 의회 운영 과정에서 여러 갈등과 논의가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회가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지만, 일부 과정에서 부족했던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또한 전임 시정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 의원은 “대장동 개발과 정자동 개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의회의 견제와 점검이 이어져 왔다”며 “시민 자산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해왔다”고 설명했다. 향후 과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현안들이 남아 있다”며 “다음 의회가 이를 이어받아 보다 안정적인 정책 추진과 점검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선거와 관련한 제도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문제와 관련해 AI·IoT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 관리체계 도입을 제안했다. 민 의원은 18일 본회의에서 발언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존의 단속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방식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스쿨존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국 스쿨존 교통사고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기존 관리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시야 가림과 불법 주정차 문제를 꼽았다. 민 의원은 “어린이는 신체 특성상 운전자 시야에 잘 보이지 않고 돌발 행동 가능성이 높다”며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야 확보 문제까지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 교통안전 지표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민 의원은 “성남시는 교통약자 안전 지표에서 낮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어린이 안전 점수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스쿨존 사고 역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이 분당 서현 지역의 주요 현안과 관련해 “책임 있는 지역 정치와 지속적인 주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현동에서 35년간 거주해 온 이 의원은 18일 지역 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지역 정치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겪고 해결해 온 과정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분당 재건축 문제를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그는 “과거에는 재건축 추진이 쉽지 않다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해왔다”며 “그 결과 관련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며 재건축 논의가 현실적인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현동 110번지 개발과 관련해서는 주민 의견 반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사업 초기 충분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아 주민 갈등이 발생했다”며 “주민들과 함께 사업 재검토를 요구하고 조정 과정을 거쳐 세대수 조정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보완 방향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교통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서현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가 반복되고 있으며, 향후 재건축과 개발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가 17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지 하루만에 18일 의원총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장인 강상태위원장을 잔여임기 새로운 대표로 선출하고 간사에는 이군수 시의원을 임명하는등 발빠르게 조직 안정과 재정비를 마무리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대표에 서은경의원, 정책위원장에 정연화의원, 대변인에 윤혜선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군수 의원은 전반기 간사를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간사직을 맡게 되며, 협의회의 조속한 안정과 체계적인 운영을 이끌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군수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다시 간사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엇보다 흐트러진 협의회를 빠르게 정비하고, 의원 간 소통과 단결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까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민생 중심 정책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정치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4년간의 비정상적인 의회를 바로잡고, 협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중심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서현1·2)은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철 8호선 판교~오포 연장사업의 선제적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2026년 3월 1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며 국가사업으로서의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라고 설명하며, “이는 성남시 교통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의를 통해 해당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전되어 왔다”라고 언급하며,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필요성이 공감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박경희 의원은 “현재 사업이 모란~판교 구간 중심으로 추진되는 과정에서 판교~오포 구간이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검토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라고 지적했다.또한 “지하철 연장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경우 전체 노선 완성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교통 불편이 지속될 수 있다”라며, “특히 57번 국도 일대 교통 정체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보다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18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신상진 성남시장의 ‘경제 개념 제로(ZERO)인 채무 제로(ZERO) 선언’과 ‘정자동 아동복합문화센터 폐지’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시장의 사과와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0.45% 빚 갚으려 2.47% 수익 포기... 이게 알뜰 살림인가?” 서 의원은 먼저 최근 시 전역에 게시된 ‘채무 제로 도시 선언’ 현수막을 언급하며, 이를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무지한 전시 행정”이라고 규정했다. 서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성남시가 조기 상환한 지방채는 연 0.45%의 초저금리였던 반면, 당시 시중 금리를 바탕으로 한 기대 수익률은 최소 2.47%에 달했다. 서 의원은 “나가는 지출 이자 27억 원은 홍보하면서, 포기한 수십억 원의 이자 수익은 왜 말하지 않느냐”며, “가족의 미래를 위한 고금리 적금을 깨서 초저리 대출을 갚아버린 무책임한 가장과 다를 바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신 시장을 향해 “0.45% 지출을 막기 위해 확정적 수익을 포기한 것이 어떻게 ‘혈세 절약’이 되는지 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해방러닝크루(크루장 김진경)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기부 레이스를 통해 마련한 후원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지난 16일 시흥해방러닝크루가 사랑의 라면 1000개(5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삼일절 기부 레이스’를 통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3.1km, 31km, 10.7km, 19.19km 등 삼일절과 관련된 역사적 의미를 담은 거리로 달리며 나라 사랑의 가치를 되새겼다. 전달된 라면은 시흥시보훈단체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경 크루장은 “크루원들의 정성과 땀으로 마련된 기부인 만큼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열 시흥시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뜻깊은 삼일절을 기념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들에게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왕동 좋은사람들 모임(회장 신옥희)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지난 17일 해당 모임이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로 지정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왕동 좋은사람들 모임은 2022년 결성된 단체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옥희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승석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 회장은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북시흥농업협동조합(조합장 함병은)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지난 17일 북시흥농협이 백미 50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를 통해 관내 경로당으로 전달돼 저소득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북시흥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함병은 조합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18일 화성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2026년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산업안전지킴이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운영계획 보고, 산업안전 의지 선언,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산업안전 분야 전문 인력 50명을 산업안전지킴이로 위촉하고 활동의 시작을 밝혔다. 제조업 사업장이 밀집한 화성시는 관내 제조업 사업장 2만 5624개 중 약 97%인 2만 5019개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자체적인 안전관리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고자 산업안전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도하는 ‘화성 산업안전지킴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사업 예산 23억 3500만 원을 투입해 산업안전지킴이 인원을 기존 30명(10개 조)에서 50명(18개 조)으로 대폭 확대했다. 점검 목표 역시 연간 5130개소에서 8000개소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의회가 1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5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예산안 1건 등 16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조례안 1건은 부결됐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655억 원 증가한 9540억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또한 이날 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오산시 실정에 맞는 기초의원 정수 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여러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책임 있게 의결했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예슬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교2지구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공공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남양주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정약용도서관에서 4월 한 달간 전시와 체험,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전국 도서관에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도서관주간과 연계해 추진한다. 독서와 결합한 전 연령층 맞춤형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그림책 놀이터, 어린이·학부모 대상 △우리 아이 경제 교실을 운영한다. 성인을 위한 △프레드릭 인형 만들기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 △인문학 강연 등으로 구성한다. 또한 4월 한 달간 도서관 로비에서 테레사 책방 그림책 인형 작품 전시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전시 작품을 통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접수는 3월 20일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약용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정약용 주민자치대학’1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을 정립하고 주민자치위원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주인인 남양주’라는 시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16개 읍면동 신규 주민자치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사례 중심 강의와 토론을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총 5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는 교육 과정은 △주민자치회의 역할 △주민 권한 강화 △민관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자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최영균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화도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의 주체적 참여로 완성된다”며 “정약용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7년 1월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맞춰 주민이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의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계절 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 이후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추진했다.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불고기 △배추 겉절이 △복어조림 △멸치볶음 등 반찬을 손수 조리해 50가구에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고립감 완화에 힘을 보탰다. 박경숙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반찬 지원 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사회복지법인 게슈탈트하일렌이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을 나누고 힘을 얻는 한부모 자조모임’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정서적 고립을 겪기 쉬운 한부모가족의 심리 안정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정서 변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한부모가족 7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운영한다. 지난 3월 10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첫 모임에 참여한 한 가정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긴장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힘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규 대표이사는 “이번 한부모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참여한 가정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며 정서적인 지지와 힘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농민 중심에서 농어민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농어업 기반을 유지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돼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다. 시는 신청 접수 후 △거주기간 △농업·어업 종사기간 △농어업외소득 등 자격 요건 확인과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