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김윤환 의원(문화복지체육위원회)은 오는 27일, 성남시 체육행정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성남시 체육행정시스템 혁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성남시 체육행정시스템의 구조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중심의 공공체육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행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안을섭 교수(대림대학교 스포츠재활학부)가 기조발제를 맡아 ‘성남시 체육행정 혁신과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화’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조정식 성남시의회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문황운 교수(을지대학교 스포츠의학과), 김택천(스포츠안전재단 前이사장), 유명근(성남시체육회 시설운영부장), 유일환(분당신문 편집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현장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윤환 의원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행정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18일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에 관한 청원'이 최종 채택됐다. ▲ 안철수 국회의원·김보석 시의원 주민간담회, 촉구결의안 발의, 주민 청원 본회의 최종 채택까지 국토교통부는 2026년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하며 성남시청 인근 여수동 일원을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약 2,500호 공급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 국민의힘)은 즉시 주민간담회를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바탕으로 김보석 의원(국민의힘, 야탑1·2·3,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월 2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에서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하며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 이후 지역주민 4,934명의 연서 서명이 이어져 김보석 의원이 청원을 소개·발의했으며, 안철수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 속에 도시건설위원회 발의를 거쳐,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을 이끌어냈다. ▲ 청원 핵심… 법정계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83,515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토지 소재지 구청을 방문하거나 누리집, 우편, 팩스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가 현장을 확인하고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는 한편,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가 산정의 적정성을 재검증하게 된다. 이후 제출된 의견과 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의견제출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구청 시민봉사과에 신청하면 담당 감정평가사가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 시 현장 상담도 가능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며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2026학년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시·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7일 수내동 일대에 위치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노후 간판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합동점검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담당 공무원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 회원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상가 및 유흥업소 인근 도로변 간판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현수막,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광고물 등을 집중 단속했다. 현장에서 즉시 철거가 가능한 광고물은 신속히 제거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계고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아울러 점검과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불법광고물의 사전 차단을 유도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정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예방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훈련사가 맞춤형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하는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시립동물병원 반려동물돌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요일별 온라인 상담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반려견에 대한 동물 등록을 완료한 보호자이며, 신청자와 소유자가 같아야 한다. 직계가족의 경우는 예외로 인정한다. 상담은 수정구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있는 성남시 반려동물돌봄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자가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관해 서술한 내용을 바탕으로 동반한 반려견의 행동 교정에 관한 기본 상담과 교육을 한다. 필요시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 보호자 자택을 방문해 문제행동 교정교육을 지원한다. 상담과 방문 교정교육을 각각 3개월 이내에 1회 지원한다. 일반 훈련소에서 20만~30만원가량 드는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219팀에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상담을 지원했다. 시민 호응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39번지 일대 대왕저수지가 산책로 등이 있는 도심 속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해 개장했다. 시는 20일 오후 2시 공원 진입 광장(상적동 129-1번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을 했다. 대왕저수지(22만4258㎡)는 1958년 조성돼 수정구 시흥동, 고등동 지역에 농업용수를 제공해 오던 곳으로, 최근 도시 개발로 농지가 없어지면서 본래 기능을 상실했다. 시는 2009년 대왕저수지 주변을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결정하고, 2019년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1단계 사업에는 공사비 80억원을 투입해 영웅 산책로(0.8㎞), 향기 숲길(1.1㎞), 잔디밭 광장(2000㎡), 플로라 가든(초화원), 게이트볼장(15m*20m), 주차장(38면) 등을 조성했다. 2단계 사업은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추진되며, 연꽃정원, 야외공연장, 수변 산책로. 쉼터 등이 수변부를 중심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은 녹지와 휴식 공간 중심으로 조성돼 시민이 즐겨 찾는 친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은 버스정보시스템(BIS) 도착정보 정확도 문제와 관련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버스정보시스템은 GPS 기반으로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안내하고 있으나, 수정구 수진동 삼부아파트, 삼정아파트 인근 주요 정류장에서는 기점 및 두 번째 정류장 구간에서 도착정보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아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제대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을 겪고 있으며, 이는 대중교통 신뢰도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박종각 의원은 “버스정보시스템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이용 빈도가 높은 초기 정류장에서 정보가 부정확한 것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경기도내 시군 버스정보 안내시스템의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재, 제주도 등에서 초정밀 버스정보 서비스을 도입하여 운영하는 것처럼 경기도 시군 버스정보 수집을 총괄하고 있는 경기도 교통정보센터(교통정보과 관할)에서 적극적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의 창작 환경 지원을 다각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 찾아가는 성남큐브미술관’ 작품 임차 공모를 진행한다. 재단은 그동안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을 관내 공공시설과 복지시설 등에 대여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기존 소장품 중심 전시에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모해 임차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작업실을 둔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한국화‧서양화‧사진‧판화 등 평면 작품 30여 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는 임차료 지급과 함께 작품 보험과 운송 및 설치 등 전시 전반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등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미술관을 벗어난 생활 공간 속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공모 접수는 3월 31일까지 신청서와 필요 서류들을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3월 31일 18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역 내 3곳 습지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총 120회(회당 30명)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유치원생,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의 단체다.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 중 한 곳을 선택해 날짜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습지 속 다양한 생물을 직접 만나고, 자연에서 즐겁게 놀 수 있다. 체험장별 6명씩 총 18명의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습지별 생물 관찰 학습을 도와준다. 주변 식물로 꽃다발 만들기, 나뭇잎 낚시 놀이 등 자연 놀이 체험도 진행한다. 참여하려는 어린이집, 유치원은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환경교육 신청→어린이 생태체험→실외 프로그램 신청)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옛 시민옴부즈만)가 수정·중원·분당 3개 구청을 차례로 찾아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충 민원 상담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피해를 본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중립적 입장에서 사안을 조사·검토하는 민간독립기구다. 시민옴부즈만(2015년 11월~2024년 6월)이란 명칭으로 운영되다가 시민들에게 생소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현재 이름으로 변경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시의회 동의 절차를 밟아 위촉된 임동본, 박완정 위원 등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순회 상담 일정은 3월 18일 수정구청(1층 민원실)에서 시작돼 오는 3월 25일 중원구청(2층 민원실), 4월 1일 분당구청(1층 로비)으로 이어진다. 일정별 오후 1시 30분, 두 명의 위원이 각 구청에서 시민을 만나 고충 민원 상담을 한다. 각 현장에는 시민참여단 위원 7명이 동행해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와 활동을 홍보한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평소엔 성남시청 동관 9층에 별도 사무실을 두고서 방문객과 고충 민원을 상담한다. 성남시 홈페이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식품 제조·접객 업소에 시설 개선, 운영 자금 등을 연 1%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시설 개선과 원활한 사업장 운영을 지원하려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총 42억원 규모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다. 생산시설 개선 자금이 필요한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5억원, 영업장 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을 각각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화장실 시설 개선 자금이 필요한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2000만원을, 운영 자금이 필요한 모범음식점과 위생 등급 지정업소는 최대 3000만원을 각각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단, 프랜차이즈 업소는 영세 자영업자에 해당하지 않아 시설 개선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융자받으려는 성남시 소재 식품위생 관련 영업주는 신분증,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등을 가지고 지역 내 농협은행(지역단위 농협 제외)을 방문해 상담을 먼저 받아야 한다. 이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전 신용 조사서와 신청서 등을 성남시청 5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정용한 의원(정자동·금곡동·구미1동)이 제9대 의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지난 의정 활동을 돌아보며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정 의원은 18일 열린 본회의에서 “제9대 성남시의회가 1460일간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그동안 시정을 지켜봐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이후 구성된 의회 상황을 언급하며 “당시 의석 구도가 팽팽했던 만큼 의회 운영 과정에서 여러 갈등과 논의가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회가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지만, 일부 과정에서 부족했던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또한 전임 시정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 의원은 “대장동 개발과 정자동 개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의회의 견제와 점검이 이어져 왔다”며 “시민 자산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해왔다”고 설명했다. 향후 과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현안들이 남아 있다”며 “다음 의회가 이를 이어받아 보다 안정적인 정책 추진과 점검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선거와 관련한 제도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문제와 관련해 AI·IoT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 관리체계 도입을 제안했다. 민 의원은 18일 본회의에서 발언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존의 단속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방식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스쿨존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국 스쿨존 교통사고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기존 관리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시야 가림과 불법 주정차 문제를 꼽았다. 민 의원은 “어린이는 신체 특성상 운전자 시야에 잘 보이지 않고 돌발 행동 가능성이 높다”며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야 확보 문제까지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 교통안전 지표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민 의원은 “성남시는 교통약자 안전 지표에서 낮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어린이 안전 점수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스쿨존 사고 역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이 분당 서현 지역의 주요 현안과 관련해 “책임 있는 지역 정치와 지속적인 주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현동에서 35년간 거주해 온 이 의원은 18일 지역 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지역 정치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겪고 해결해 온 과정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분당 재건축 문제를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그는 “과거에는 재건축 추진이 쉽지 않다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해왔다”며 “그 결과 관련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며 재건축 논의가 현실적인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현동 110번지 개발과 관련해서는 주민 의견 반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사업 초기 충분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아 주민 갈등이 발생했다”며 “주민들과 함께 사업 재검토를 요구하고 조정 과정을 거쳐 세대수 조정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보완 방향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교통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서현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가 반복되고 있으며, 향후 재건축과 개발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가 17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지 하루만에 18일 의원총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장인 강상태위원장을 잔여임기 새로운 대표로 선출하고 간사에는 이군수 시의원을 임명하는등 발빠르게 조직 안정과 재정비를 마무리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대표에 서은경의원, 정책위원장에 정연화의원, 대변인에 윤혜선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군수 의원은 전반기 간사를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간사직을 맡게 되며, 협의회의 조속한 안정과 체계적인 운영을 이끌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군수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다시 간사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엇보다 흐트러진 협의회를 빠르게 정비하고, 의원 간 소통과 단결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까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민생 중심 정책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정치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4년간의 비정상적인 의회를 바로잡고, 협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중심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서현1·2)은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철 8호선 판교~오포 연장사업의 선제적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2026년 3월 1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며 국가사업으로서의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라고 설명하며, “이는 성남시 교통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의를 통해 해당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전되어 왔다”라고 언급하며,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필요성이 공감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박경희 의원은 “현재 사업이 모란~판교 구간 중심으로 추진되는 과정에서 판교~오포 구간이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검토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라고 지적했다.또한 “지하철 연장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경우 전체 노선 완성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교통 불편이 지속될 수 있다”라며, “특히 57번 국도 일대 교통 정체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보다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18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신상진 성남시장의 ‘경제 개념 제로(ZERO)인 채무 제로(ZERO) 선언’과 ‘정자동 아동복합문화센터 폐지’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시장의 사과와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0.45% 빚 갚으려 2.47% 수익 포기... 이게 알뜰 살림인가?” 서 의원은 먼저 최근 시 전역에 게시된 ‘채무 제로 도시 선언’ 현수막을 언급하며, 이를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무지한 전시 행정”이라고 규정했다. 서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성남시가 조기 상환한 지방채는 연 0.45%의 초저금리였던 반면, 당시 시중 금리를 바탕으로 한 기대 수익률은 최소 2.47%에 달했다. 서 의원은 “나가는 지출 이자 27억 원은 홍보하면서, 포기한 수십억 원의 이자 수익은 왜 말하지 않느냐”며, “가족의 미래를 위한 고금리 적금을 깨서 초저리 대출을 갚아버린 무책임한 가장과 다를 바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신 시장을 향해 “0.45% 지출을 막기 위해 확정적 수익을 포기한 것이 어떻게 ‘혈세 절약’이 되는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