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청년층을 돕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주거 안심 매니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공인중개사들이다. 수정지역 4명, 중원지역 4명, 분당지역 7명이다. 이들 각 구 주거 안심 매니저는 상담을 신청하는 청년의 주거 예정 지역별로 매칭돼 전월세 계약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을 한다. 상담 시간과 장소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2시~6시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 내다. 전세 사기를 막기 위한 등기부등본, 근저당 금액 등 공부(토지·부동산 공적 장부) 검토, 주거 예정 지역 정보와 청년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주거 안심 매니저와 상담 신청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 등을 통한 부동산 정보 접근성은 높아졌지만, 실제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느끼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일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꿈드림 이벤트 문화활동 ‘오프닝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꿈드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달려보잔말야’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2026년 주요 사업 및 프로그램 안내 ▲체험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안내 이후 현장에서 바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청소년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만들기 체험과 게임형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오프닝데이를 통해 꿈드림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오프닝데이는 청소년과 기관이 한 해의 방향을 공유하는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개학철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학교와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89곳을 지도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4명,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8개 반 17명의 민관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 대상 업소는 학교 주변 200m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101곳)과 학원가(2곳)에 있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문구점, 슈퍼, 학교 매점, 무인 식품판매소 등이다. 각 업소에서 판매 또는 조리하는 아이스크림, 과자, 빵, 음료, 분식 등에 대해 소비기한 경과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의 진열·판매 여부, 위생 상태, 허위·과대광고, 학교 매점의 치킨류 취급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사항은 경중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행정처분, 반복 점검 등을 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정문 앞 등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을 벌인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의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어린이들이 부정·불량 식품을 사 먹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가 추진 중인 ‘기술닥터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며 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이나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에 직면한 중소 제조기업에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가 1:1로 매칭돼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잡한 절차 없이 성남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별 맞춤형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해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8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총 82건의 기술 및 공정 등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사례로는 성남시 소재 전기차 관련 기업 제니스코리아가 꼽힌다. 이 기업은 기술닥터의 지원을 받아 유무선 통합형 통신모뎀을 적용한 ‘전기차용 100킬로와트(KW) 연동형 급속충전기’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목표 성능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급속충전기 인증 획득과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매출 증대와 신규 인력 채용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올해에도 약 4억6400만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범죄예방 서비스’를 6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와 연계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시민들은 산책로 입구에서 스마트폰으로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큐알(QR)코드를 인식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급 상황 시 긴급신고를 하면 성남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관제센터로 현재 위치와 영상이 전송되며, 필요시 음성 대화와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 관제센터는 접수된 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분석한 뒤 경찰 및 소방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된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시민 이용률이 높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로, 평소 산책과 등산객이 많아 안전관리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생활형 등산로다. 시는 2월 중순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한 후 시험 운영을 거쳐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성남시 관계자는 “산책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국산 의료기기의 의료진 교육훈련과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2026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이하 성남 광역형 센터)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수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성남 광역형 센터는 성남시가 2022년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유치한 국가사업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연계해 우수 국산 의료기기의 의료진 사용 경험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모델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산 의료기기 제조기업과 의사회·의학회·기업 등과 협력해 교육훈련을 운영하는 기업·병원·협회·단체 등이다. 신청 가능 분야는 의료진 대상 K의료기기 트레이닝(dry·wet·카데바·데모 트레이닝), 사용적합성 평가,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기 사용 매뉴얼 개발 등이다. 교육훈련 지원은 분야별로 18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 공간과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은 기업당 최대 800만 원(3개사), 사용 매뉴얼 개발은 기업당 최대 500만 원(3개사)을 지원하며, 의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미혼 직장인 교류 프로그램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 모집을 알리기 위해 4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시민 대상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프로그램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커넥터스 행사 소개와 신청 방법 안내를 진행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홍보 현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방문해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안내했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는 취미나 성향이 비슷한 미혼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행사 참가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행사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참여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각자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며 교류하게 된다. 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우울감이나 외로움, 불안감,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에 전문적인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공모로 선정한 6곳 전문상담센터와 1인 가구 심리·정서 상담 수행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한 상담센터는 △엠브레스 마인드 심리상담센터(분당구 구미동 소재) △온새미 심리상담센터(분당구 금곡동)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 위례점(수정구 창곡동) △㈜분당심리상담센터 아이엠미(분당구 야탑동) △속편한 심리상담센터(수정구 창곡동) △㈜마음꼭 차심리상담센터(분당구 야탑동)다. 이들 전문상담센터 이용 신청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 ☏031-729-1756~9)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하면 된다. 성남시는 전문상담센터에서의 1인 가구 심리·정서 상담 지원을 위해 올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상담 지원 횟수는 최대 12회다. 1~8회 상담은 성남시가 비용(회당 4만~6만원)을 지원해 무료다. 나머지 9~12회 상담은 비용의 10%(4000~6000원)를 자부담해야 한다. 전문상담센터 상담 이전에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진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올해 3억3300만원을 투입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월 5만원씩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돼 올해로 8년 차다. 바우처는 매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한다. 해당 바우처는 지역상품권 앱 ‘착(chak)’ 메뉴에 있는 △학원·교육 △스포츠·헬스 △도서·문화·공연·오락 △편의점·슈퍼·마트 △위생·미용·뷰티 △카페·베이커리 △통신·전자제품 등 7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계속 거주하고 있는 13~18세(2008년 1월 1일~2013년 12월 31일 생)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지역상품권 앱(chak)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 땐 정원 외 관리 증명서, 제적 증명서, 미진학 사실 확인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중원구 하대원동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729-9170~6)에서 진로, 진학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아야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바우처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80명과 우수법인납세자 20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개인납세자 5만7000여명 가운데 80명(개인 60명, 개인사업자 20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선정기준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합계세액 10만원 이상을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했다. 또한 시는 지난 9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방세 납부 실적이 우수한 지역 법인 20곳을 우수법인납세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성남사랑상품권 10만원과 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법인납세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성실납세자 인증패가 전달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과 기업이 있기에 시 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시청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를 만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를 비롯해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Philip Alexander Halkqvist) 부대사, 디테 뢴데 바이써(Ditte Rønde Weisser)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경제·혁신 분야 주요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접견을 갖고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남시의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성남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과 교통·도시 운영 등 주요 행정 기능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첨단 기술이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스마트시티 성남’의 운영 모델도 살펴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덴마크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로 알고 있으며, 이번 방문이 양국 도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AI 기반 통합돌봄과 기본의료 전략,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초저출생·초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성남시의 특성을 반영한 ‘성남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식 의원은 “이제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시민의 권리”라며 “성남시는 수정·중원구의 돌봄 수요와 분당·판교의 AI·ICT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도시로, 기본사회 정책을 선도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본사회의 의의와 필요성 ▲성남형 기본돌봄 시스템 구축 방안 ▲AI 기반 스마트 돌봄 도입 전략 ▲기본의료 체계 강화 방안 ▲조례 및 재정 기반 마련 전략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좌장은 양성일 전)보건복지부 차관이 맡고,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성남시의원과 공공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참여해 종합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조 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는 4일 의장실에서 입법고문 유재균 소장과 법률고문 권혁도 변호사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성남시의회 입법 및 법률 분야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해 온 고문들의 공로를 인정해 결정됐으며, 새로운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다. 입법고문 유재균 소장(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은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폐지, 의안 심사 지원 등 입법 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을 이어가고, 법률고문 권혁도 변호사는 의정 활동 중에 발생하는 각종 법령 해석과 법적 분쟁 예방을 위한 법률 자문을 지속하게 된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그동안 복잡한 사안마다 안정적인 판단을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의장 직무대리로서 두 분의 조언이 의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됨을 실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의정 활동이 법적·절차적으로 더 탄탄해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4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트리 약속열매 달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이하여 조직 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에 대한 각자의 다짐을‘약속카드’에 직접 적어 청렴트리에 매달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청탁ㆍ특혜없는 공정한 업무 수행 ▲ 법과원칙을 준수하겠다는 의지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응대 등 구체적인 실천 다짐이 다수 제시됐다. 이 날 직원들이 정성껏 적은 약속카드는 청렴트리를 가득 채우며, 자율과 실천이 어우러진 새로운 청렴문화의 시작을 알렸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의무가 아닌 약속"이라며 "오늘 작성한 약속카드 한 장 한 장이 모여 우리 교육지원청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자율적인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청년 인턴 91명이 시청과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에 배치돼 3월 3일부터 근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청년 인턴은 평균 6.1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이들이다. 시는 사전 온라인 신청(1.12~30)을 받은 결과 총 53개 부서의 93개 근무 분야(100명 모집)에 614명의 지원자가 몰려, 지난 2020년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시행 이래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턴 합격자 100명 가운데 9명은 다른 기업 취업 등의 이유로 91명이 시청 등에서 인턴 근무를 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이번에 지원자가 가장 많이 몰린 직무는 시청 총무과의 종합서고 기록물 점검 및 관리 분야로,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성남산업진흥원의 회계·세무 관련 직무가 34 대 1의 경쟁률을, 시청 AI반도체과의 드론 수집 데이터 정리 및 미래 모빌리티 관련 직무가 22 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시는 분야별 지원자의 나이(19~39세), 미취업자, 성남시 거주 여부 등 결격사유 조회 뒤 각 사업 부서의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이번 청년 인턴 근무자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오는 25일까지 ‘제7기 아동참여단’으로 활동할 80명의 아이들 단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성남시 아동참여단 ‘아이들’은 아동 권리와 관련된 당사자들의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아동정책 제안 기구다. 참여 자격은 지역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7~12세(2014~2019년생)다. 아동참여단으로 선발되는 초등학생은 생활 현장에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찾아내 개선에 관한 의견을 내고, 아동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 아동 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 권리 교육과 체험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 발대식 이후 8개월간이다. 시와 협약한 위드캔복지재단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관련학과 대학(원) 재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아동 권리 서포터즈(멘토) 역할을 해준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개인 신청과 기관 추천 방식으로 단원을 모집하며, 참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문화, 장애, 저소득가구, 학교 밖 아동 등을 우선 선발한다. 지난해 활동한 제6기 아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지역에 사는 이북5도민과 미수복 시·군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관련 단체 지원에 나선다. 단체 추진 사업 지원을 통해 이북5도민과 미수복 시군 지역민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취지다. 이북5도는 황해도, 평안남도·평안북도, 함경남도·함경북도를, 미수복 시군은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가운데 휴전선 이북에 있는 일부 지역을 의미한다. 성남시는 2월 24일 ‘이북5도 등의 관련 단체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해당 조례는 시장의 책무를 “이북5도 및 미수복 시군 지역민의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해소하고 통일에 대한 염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를 위해 이북5도 등 관련 단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필요한 경비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사업 대상은 △이북5도 등의 지역민 망향 위로 △통일 의지와 안보의식 함양 활동 △내·외부 교류사업과 후세대 육성·지원 사업 △호국정신의 고취 및 평화통일 교육사업 등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올해 1회 추경에 14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예산이 확정되면 이북5도 관련 단체의 신청을 받아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