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시민 참여형 행사 ‘비밀의 봄, 모스부호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신 수단인 모스부호의 원리를 이해하고, 점(·)과 선(-)을 상징하는 비즈를 활용해 나만의 메시지를 담은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이름이나 의미 있는 문구를 표현하며 특별한 기념품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아날로그 통신 체계를 수공예 활동과 접목해 전시 관람의 즐거움과 교육적 의미를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전시 활동지를 1개 이상 완료한 관람객이며, 체험은 매일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통신 역사의 흥미로운 요소인 모스부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행사”라며,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6년 12월까지 무료 관람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가족센터는 경기도와 여주시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결혼이민자 취업준비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UV 레진아트 전문가 과정 ▲의료통번역사 자격 취득 과정 ▲운전면허 필기(학과)반 ▲취업 기초소양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기초소양교육’은 여주일자리센터와 협력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참여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퍼스널 컬러 및 이력서 작성법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지원 ▲맞춤형 구직 상담 및 직업 정보 제공 등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시가족센터 박지현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정착하고, 구직 활동 과정에서 실무적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차 장애인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추진계획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여주시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2023년 최초 공모 선정된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6억9천만원(국비 3억 원, 시비 3억9천만원)을 투입하여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기간 동안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특화 교육모델 기초 설계 등 장애인 평생교육의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한 단계 발전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2026년에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됨 따라 국비 3천8백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1억5천만 원을 포함한 총 1억8천8백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전액 시비)』 『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가족센터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을 예년보다 확대하여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 취약계층을 넘어, 가족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가 필요한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다.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상담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조 모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모 부양가족,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방임아동 원가족, 이혼위기가족 등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자립 의지가 있는 비수급·저소득 가구를 우선 지원하되, 재난이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가정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위기도 및 평가를 통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2026년 핵심 지원 내용으로는 가구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심리·정서 지원 ▲전문상담 기관 연계 ▲긴급돌봄 지원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이혼 이후 비양육 부모와 자녀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면접교섭 서비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지난 17일 KCC 스위첸 아파트 경로당에서 통장 및 아파트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아파트)을 여주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천송동에 위치한 KCC 스위첸 아파트는 3개동 388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9년에 준공된 아파트 단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여주대교 하부 휴식시설 조성, 여주시 직영 공공 반찬공장 설립, 경로당 가구 교체,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제안해주신 의견 중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도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과제는 향후 추진 계획을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지난 18일 여주시청 4층 상황실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12개 민간단체 및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회계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단체 회계 담당자와 주민자치(위원)회 간사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 지방보조금 개념 이해 ▲ 보조금 집행 기준 및 회계 처리 방법 ▲ 보탬e 시스템 사용 방법 ▲ 보조금 예산 편성 및 운영 시 주의사항 ▲ 보조금 정산 및 감사 지적 주요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교육에 앞서 '청렴·소통의 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청렴 영상 시청, 청렴 서약, 청렴 OX 퀴즈 등을 통해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참석자 간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은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만큼 투명하고 책임있는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민간단체의 회계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보조금 운영 문화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의 건전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점검을 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가 이달 18일부터 관내 읍·면·동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관내자 우선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여주시민들에게 공공체육시설 이용 우선권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여주시민들은 여주시 소재 읍·면·동 공공체육시설의 예약 가능 물량의 절반(50%)을 우선 먼저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여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해 관내 거주자(여주시민) 인증만 거치면 시민 전용 예약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3월 18일부터 우선 시범 운영을 하며, 4월부터 정식으로 일반 예약일보다 일주일 빠른 매월 13일에 시민 우선예약 시스템이 열린다. 우선 예약 기간이 지나고 남은 시설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20일부터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종합운동장 등 여주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대규모 시설은 이번 우선예약제 시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이용 시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시범 운영 후 우선예약 기간이나 물량 등은 시민들의 편의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우선예약제는 공공시설의 주인인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드리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보건행정과는 오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소는 이번 예방주간 동안 전광판 및 SNS를 통해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을 알리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노인 관련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적극인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경로당을 방문하여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실천을 유도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보건행정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감염병으로, 이번 결핵 예방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 공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여주 예술인 한마당’은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 기반 마련과 시민·관광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단이 지난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로 2회를 맞는다. 특히 공연 기회가 제한적인 지역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광장에서 진행된다. 15분 내외의 자유 장르 공연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담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에 거주하는 공연 예술가 또는 단체로, 일정 공연 실적을 보유한 예술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료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작·공연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접수는 3월 16일부터 3월 23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총35명의 위원 중 31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신입위원 위촉식, 운영세칙 변경, 특화사업 종결에 따른 후속 절차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동행서포터즈 추진 논의 등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위원들이 공식적으로 위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원들에게 지역사회 보장 사업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보장 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역사회 보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지역특화사업인 ‘금빛정원 사랑愛반찬나눔’의 2026년 첫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조리한 육개장, 김자반, 연근조림, 석박지로 반찬꾸러미를 만들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지역 돌봄을 실천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2026년 첫 금빛정원 사랑愛반찬나눔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는 17일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지방자치단체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기물 파손 등 위협 행위가 잇따르는 가운데, 민원실을 찾는 주민과 근무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세종대왕면 파출소와의 협조 아래 진행됐으며, 상황별 대응반을 구성해 단계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민원 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직원 신속 분리 및 대피 ▲경찰의 현장 제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민원실은 돌발적인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대신면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대체 주차공간을 마련하는 등 임시주차장 조성 등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신면은 그동안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법 주정차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특히 등․하교 시간대에는 학부모 차량과 인근 상가 이용 차량, 주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통학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여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단속으로 인한 주민 및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주차공간 마련에 나섰다. 대신면은 ▲ 대신버스터미널 뒤편 임시주차장 조성 ▲ 철거된 지역아동센터 부지 내 주차공간 확보 ▲ 대신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의 직원차량 주차 제한(인근 교회 주차장 활용)을 통한 주민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단속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체 주차공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 의견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달 첫째, 셋째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두 번 진행되는 행사로, 관내 차상위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활동이다. 이번 나눔에는 정기 후원을 이어온 지역 업체인 미트해머, 진고기명가, 산너머남촌, 육장갈비과 천송5통 노인회장 이무일, 그리고 여주국빈장례식장의 기부가 큰 역할을 했다. 이무일 노인회장은 김 60개를 기부했고, 여주국빈장례식장에서는 물티슈를 후원했다. 이를 통해 모인 후원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71명에게 전달됐으며, 이번 나눔 행사도 그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두 차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협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정기 후원 가게들, 노인회장님, 그리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매번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나눔 봉사에 참여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이렇게 지역 사회가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나눔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7일 강원도 설악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을 위한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향후 주민자치회 전환을 대비해 위원들이 인지해야 할 역할과 방향,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가죽공예 체험과 영랑호수 윗길 산책 등 체험·벤치마킹 활동을 통해 위원 간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석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출렁다리 경관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버스킹 공연’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오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정기 공연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제공하고, 여주 대표 관광지인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와 빛의 숲, 주변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관내 소상공인·청년 창업가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함께 운영해 공연 관람과 더불어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살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재단은 상반기 버스킹 공연을 통해 남한강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여 문화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생활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이미 많은 분들이 찾는 여주의 대표 관광 명소로, 음악과 빛, 자연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을 통해 ‘관광 여주’의 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부터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크린 인문학 강좌–영화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체험·감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이다. 이번 ‘스크린 인문학 강좌-영화가 들려주는 음악이야기’는 영화 '아마데우스', '헤어질 결심', '시네마 천국' 등 다양한 작품 속에 등장하는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영화 장면과 함께 감상하며 그 의미를 살펴보는 인문학 강좌다. 영화를 통해 음악이 전달하는 감정과 서사를 이해하고, 영화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감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좌는 음악 이론 중심의 학구적인 분석에서 벗어나 음악이 전하는 감정과 의미를 전문 강사와 자연스럽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화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우리의 일상과 연결해 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영화와 음악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순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