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동물복지 향상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시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 수의사회와 협력해 관내 18개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한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이며, 임신 중인 경우는 제외한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등록 후 접수할 수 있다. 접종은 1만 2천 원 상당으로, 시가 5천 원을 지원해 소유주는 7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 시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소유주가 광명시에 주민등록돼 있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고 감염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소중한 반려견과 가족·이웃을 위해 반드시 연 1회 이상 접종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접종 가능한 관내 18개 동물병원 목록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 산하 디딤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김난영)는 4일 오후 2시부터 센터에서 ‘2026년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과 ‘청소년어울마당’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미르’, 청소년운영위원회 ‘오아시스’, 우리동네 역사탐험대, 자기(인성)계발활동 ‘상상크루’ 등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올해 활동의 시작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어울마당은 ‘놀이공원’을 콘셉트로 대관람차, 열기구, 회전목마 등 놀이공원 분위기를 테마로 꾸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진행되어 댄스동아리 ‘디디’와 밴드동아리 ‘스프라우트’, ‘더웨이’, ‘헤르츠’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분식존(떡볶이, 아이스크림, 츄러스 등) ▲사격존 ▲공포존 ▲체험부스(키링 만들기) ▲타로존 ▲포토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포용적 도시 조성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3일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단체 관계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은 이동권, 교육, 문화, 일자리 등 기본적 삶의 권리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핵심 가치를 담았다.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시작했으며,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최영숙 회장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의 날은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자립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일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경기도 가평군 일원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수사례 학습과 더불어 지역의 녹지자원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사업 발굴 및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가평군의 대표 정원인 아침고요수목원과 자라섬 남도꽃정원을 방문해 정원·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참여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운영 및 관리 방식을 배웠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직동의 대표 녹지공간인 새빛공원과 연계한 주민자치 마을사업 및 축제 기획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박효순 회장은 “현장교육으로 가평군의 우수한 정원 활용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새빛공원을 중심으로 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이번 견학이 일직동의 공원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자율방재단은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제4차 자율방재협의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중점 임무를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본격적인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해 자율방재단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단원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중심 실질적인 대응책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은 ▲배수로 및 빗물받이 사전 정비 ▲침수 취약지역 상시 예찰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이었다. 특히 반지하 주택가 등 침수 우려 지역 사전 점검과 함께 수방 자재를 재정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투입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 점검 ▲강풍 대비 간판 및 현수막 안전 점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자율방재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집중 활동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 기간 각 동 방재단은 지역 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2일 광명 평생학습원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제1기 광명 장인대학 수료식’을 마쳤다. ‘광명 장인대학’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획한 3개월 장기 교육 과정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 경영 노하우와 장인 정신을 전수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종 26명이 과정을 마쳐 수료율 81%를 기록했다. 소상공인들의 강한 자립 의지와 광명시 체계적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는다. 교육 과정은 사업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 위주로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개별 사업장 특성에 맞춰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장사를 하며 홀로 고민하던 부분들을 전문가나 동료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광명시 대표 장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3개월 동안 열정적으로 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지난 2일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한 ‘2026년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광명시 차량등록사업소와 광명소방서 등 2개소에 건강계단이 새롭게 들어섰다.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 걷기 운동을 독려하는 시설이다. 계단 이용은 심폐 기능을 높이고 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가 탁월해, 바쁜 현대인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증진 활동이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시민들의 생활 습관 개선을 목표로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지속해 왔다. 매년 이용객이 많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1~2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넓혀온 결과, 이번 조성을 포함해 현재 관내 총 33개소에 건강계단 설치를 완료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비용이나 시간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시민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오리로 1018, 광명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진행하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가 마련한 홍보부스에서는 알레르기 비염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홍보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알레르기 퀴즈 풀이와 경품 돌림판 등 다채로운 체험형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알레르기 비염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질환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 예방 관리법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홍보부스가 시민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창의성과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장기 교육 과정인 ‘2026 청소년 디지털 창의융합 집중과정 디(D)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D랩’은 단발성 체험에서 벗어나 4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12회차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교육은 ‘우리 마을 AI 모빌리티 완성’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컴퓨터가 스스로 사물을 판단하는 ‘딥러닝’과 ‘신경망’, ‘시각 인공지능(CNN)’ 등 고도화된 모델을 학습하고, 이를 자율주행 로봇에 직접 이식해 실제로 구동해보는 실전 과업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이다. 교육의 연속성을 위해 2025년 센터 교육 이수자를 우선 선발한다. 전체 인원의 20%(3명)는 다자녀 가정 자녀로 별도 모집해 교육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광명시의 교통 상황을 가정해 AI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검증하는 과정으로 미래 도시 광명을 이끌 디지털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시의 핵심의제인 평생학습 마을리더 양성과정 ‘광명자치대학’ 2026년 신입생 125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해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광명자치대학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웃과 연대하고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결하는 시민 마을리더 양성 과정이다. 학습과 실천을 연결해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 6년간 487명의 마을리더를 배출했다. 모집학과는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로 5개다. 민주시민학과는 시민 의사결정과 참여 역량을 강화해 정책 제안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며, 마을공동체학과는 이웃과 협력해 마을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공동체 리더를 양성한다. 탄소중립학과는 지역에서 탄소중립 활동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회연대경제학과는 협동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탐색하고, 정원도시학과는 생활권 녹지를 시민 손으로 가꾸고 마을 공간을 정원으로 확장하는 실천 중심 학습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다. 특히 올해는 독거노인·중증장애인 등 재난 대피 취약계층을 위한 ‘1대1 전담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한층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시는 앞서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와 협업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거주자 중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민 22명을 ‘우선 대피 대상자’로 선정했다. 주민대피지원단원은 매칭된 전담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비상 연락망과 대피 경로를 안내하고, 인근 위험 요소를 상시 점검하는 등 밀착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호우특보 등 재난 상황에 따른 대피 권고나 명령이 발령되면 대상자 가정을 즉시 방문해 대피소까지 동행하며, 대피소 내에서도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 기상이 빈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더 잘 사는 광명’ 실현 의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2일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광명을 위해 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설계해온 광명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광명은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교통혁신, 미래산업 구축이 동시에 진행되는 대전환의 시기”라며 “이럴 때일수록 현장을 알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로 ▲전 동 주민자치회 운영 ▲평생학습도시 구축 ▲탄소중립 정책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역화폐를 통한 골목경제 회복 등을 제시하며 “광명은 시민과 함께 성장한 지속가능한 도시”라고 평가했다. 이어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글로벌 문화수도 ▲일자리 중심 경제거점 ▲안전하고 균형 있는 도시 ▲쾌적한 광역교통 체계 ▲기본사회 1번지 ▲지속가능 도시 등 6대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3기 신도시, KTX광명역세권을 연계해 첨단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고, K-아레나 유치와 AI 기반 스마트행정 도입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철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저탄소·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광명마을냉장고(연서로 10)’에 기부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철산2동 주민자치회 주관 주민세 마을사업인 ‘탄소그린데이 음식 만들기’ 교육 일환으로 마련했다. 해당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며,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음식을 직접 만들며 탄소중립 가치를 배우는마을 공동체 사업이다. 이날 참가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채소만두와 단호박 스프 20인분은 지역 내 나눔 플랫폼인 광명마을냉장고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환경 보호와 복지를 결합한 주민 주도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심국섭 회장은 “친환경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가 공존하는 주민 참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큰 사랑으로 승화한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2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쌓여있던 쓰레기를 수거해 새봄의 활기찬 기운을 마을에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1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이면도로와 빗물받이를 중심으로 광명7동 일대 곳곳을 돌며 활동을 펼쳤다. 특히 노면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방치된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정숙 회장은 “바쁜 일상에도 솔선수범한 회원들이 큰 힘이 된다”며 “깨끗해진 거리가 주민들에게 새봄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적인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이웃돕기 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경기도 파주시와 임진각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견학해 마을 실정에 맞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위원들 간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전에는 파주시 광탄면의 벽초지수목원을 방문해 자연 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오후에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이동해 곤돌라 탑승과 캠프그리브스(옛 미군 기지) 견학을 이어갔다. 일정 후 위원들은 현장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신규 마을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영미 회장은 “현장의 생생한 사례로 우리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마을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수 동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더 살기 좋은 광명2동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센터에서 신규 통장을 위촉했다. 광명1동은 지난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신규 통장을 공개 모집했다. 대상은 지난해 미위촉한 트리우스광명(11통)과 광명자이더샵포레나(12~23통) 등 총 13개 통이다. 이번 모집에는 26명이 지원해 열띤 관심을 보였으며, 통장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7명(11, 12, 13, 16, 18, 20, 22통)을 선발했다. 미선발된 6개 통에 대해서는 향후 재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주요 단체원 모집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숙자 동장은 “새롭게 거듭난 광명1동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통장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는 적극 행정 통로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3월 한 달간 초·중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간절기 강풍 대비를 위한 ‘1분기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광명시 옥외광고협회(지부장 김영일)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철산로데오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구와 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펼쳤다. 시 점검반은 이번 정비에서 상점가에 ‘위험 간판 정비 안내문’을 배포하고, 겨울철 이후 약해진 간판 지지대와 용접 부위 등 구조적 안전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강풍 시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11개에 대해서는 즉시 철거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유해한 선정적 전단지 200여 개와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는 입간판 9개,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 1개 등 불법 광고물을 현장에서 정비하며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했다. 엄인봉 가로정비과장은 “이번 정비는 개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로를 제공하고 강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