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27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 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세부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실행력과 정책 효과성을 점검했다.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대표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생명지킴이로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인식 향상과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 보장 대표협의체는 광주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핵심 협치”라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꼼꼼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27일 남종면 귀여리 596 일원에서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215억 원을 투입해 27만4천436㎡ 규모의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관식물원, 수생식물원, 허브 견본원 등 다양한 주제 정원과 함께 산책로(페어로드), 부유식 화장실, 주차장 등 시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하천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허가 및 행정절차 과정에서 일부 지연을 겪었다. 그러나 시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절차를 이행하며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 시장은 “팔당물안개공원은 시민 여러분의 일상속에 쉼과 여유를 더해주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팔당호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27일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등록 약제의 종류와 방제 시기, 살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개화 전과 개화기(1~3차)에 사용할 수 있는 약제 4종을 농가에 무상 배부했다. 아울러 지역 내 10개 과원에 설치·운영 중인 과수화상병 예측 정보시스템을 통해 개화기 동안 화상병 감염위험도를 예측하고 약제 살포의 최적 시기를 결정해 농가별로 문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인은 감염 위험 안내 문자를 받은 후 24시간 이내에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한, 식물방역법 개정에 따라 농업인의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가 의무화됐으며 궤양 제거와 작업 도구 소독, 예방 약제 살포, 영농일지 작성 등 예방 수칙 준수 사항도 강화됐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최대 60%까지 감액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유근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예방과 조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반드시 약제별 주의 사항을 확인하고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해야 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 연령을 기존 만 70세에서 만 80세로 확대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근골격계·심혈관계·골절 및 손상 위험도·폐기능·농약중독 검사 등 농작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을 2년 주기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51세부터 80세(1946~1975년 출생)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 303명이다. 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90%를 지원해 대상자는 약 2만 2천 원의 본인부담금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과 오포1동 산업팀 또는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검진은 경안동 소재 참조은병원에 사전 예약 후 진행된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특수건강검진 확대 시행으로 대상 연령을 만 80세까지 늘려 더 많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일정기간 동안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올해 모집 규모는 550대로, 광주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 대상이다. 소유자 1인당 1대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모집 물량은 지난해 380대보다 170대 늘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광주시민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지난해보다 모집 대수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 56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관리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옹벽의 균열,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안전 시설물의 기능 이상 여부 ▲건설 현장의 지반침하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저수지 등 취약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안내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2월부터 4월 10일까지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 점검 신청제는 주민이 생활 주변 취약 시설 가운데 위험 징후가 있는 시설물을 안전신문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고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주민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3월 3일부터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실태조사반원 15명을 채용해 3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조사반은 오포1동, 초월읍,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거점 사무소에 배치돼 체납자의 실제 거주지와 미납 사유 등을 현장 중심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반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가택수색 등 행정처분을 진행해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다. 반면, 실직이나 경영 악화 등으로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해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단순 징수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점을 둔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 지원과 일자리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 15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함으로써 공공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 광주시민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302명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총장학금 지급 규모는 7억 5천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계속해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30세 미만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분야는 4개 부문으로 일반 부문 대학생 77명, 진학 부문 대학생 30명, 복지 부문 대학생 103명, 특기 부문은 중·고·대학생 92명을 각각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광주시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금 신청과 관련한 세부 사항과 제출 서식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시민장학회(031-760-4855)로 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민장학회는 1999년 광주시 출연으로 설립돼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개인·기관·단체 등의 기탁금을 재원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우리 고유의 식문화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로 지정된 ‘장(醬) 담그기’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4일과 26일 양일간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광주시연합회 임원과 개인 신청자 등 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전통 장 담그기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리 민족 고유의 공동체 문화와 전통 발효 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장맛의 기초가 되는 소금물 풀기와 유해균 억제를 위한 항아리 소독을 실시했다. 이어 26일에는 항아리에 메주를 넣고 소금물을 부어 장을 담그는 과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에 따라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전통 장은 40~60일간 숙성 과정을 거치며 미생물 발효를 통해 특유의 맛과 향을 형성한다. 시는 숙성 과정을 거친 뒤 4월 하순께 된장과 간장 가르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퇴촌면 관음리 662-4 일원 4지형 관음사거리 교차로를 3월부터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공사를 착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관음사거리는 국지도 88호선과 지방도 338호선, 국지도 88호선 주간선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도심과 지방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 요충지다.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퇴촌에서 양평 방향으로 통행하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만성적인 정체가 발생해 왔다. 해당 구간은 교통혼잡에 따른 추돌·충돌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차로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번 회전교차로 전환을 통해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을 줄여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교차로 진입 속도를 줄이고 상충 횟수 감소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교통체증이 극심한 관음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해 교차로 내 사고를 줄이고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지원 강화를 위해 2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 센터 내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1대1 심층 상담을 통해 개인의 심리·정서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 시 추가 검사와 치료 방향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지역 내 병의원 등 치료기관 정보를 안내하고 센터 등록을 통해 ▲정기 사례 관리 ▲지속 상담 ▲위기 개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상담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병의원 진료 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이용료’ 1천34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사업은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민간의 우수한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행정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초기 구축 비용 부담 없이 최신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각종 행정업무의 비대면·전자화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부 행정 문서 처리와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동의서, 서약서, 신청서 등 본인인증과 서명이 요구되는 문서를 비대면 전자서명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 종이 문서를 줄이는 한편, 보안성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도입을 통해 행정 효율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를 선보인다.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1989년 결성된 스페인 출신 금관 5중주단이다. 프랑스 나르본 국제 금관 5중주 콩쿠르 1위와 스페인 문화부가 수여하는 국가 음악상 수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이력을 보유했으며, 음반 발매와 마스터클래스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 특유의 리듬을 금관 5중주로 표현하여, 스페인의 정서와 분위기를 무대 위에 담아냈다. 공연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금관 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금관 5중주의 음색으로 익숙한 테마를 새롭게 풀어내 곡마다 다른 매력을 전하고, 스페인 특유의 정서를 공연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였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스페니쉬 브라스 – 러 메탈스'는 금관 악기의 강렬한 에너지와 스페인 정서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금관 5중주의 매력을 느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3월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오는 3월 3일 탄벌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이동통신 걷기 응용프로그램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실천 운동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 참여자는 16만 보 걷기와 건강계단 이용 사진 촬영 인증을 완료해야 하며 기간 중 응용프로그램 내에 비만 예방 관리사업 관련 건강 증진 정보를 게시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동기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도 상·하반기 각 1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고산하늘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다 함께 돌봄센터 12호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신체 계측과 건강 습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놀이형 영양교육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기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2026년 학교밖 청소년 건강관리 프로그램 ‘아지트’(아이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25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2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특례시장, 하남시장, 이천시장, 가평군수,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내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산업단지 면적 제한을 기존 6만㎡에서 30만㎡로 완화하고 도시개발사업 범위를 6만㎡에서 10만㎡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발제가 이뤄졌다. 또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40년간 지속된 과도한 규제의 합리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가칭)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한 규제 합리화 정책 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뜻을 모았다. 토론회에는 규제 관련 중앙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법령 정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규제 합리화 촉구 내용을 대외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불합리한 규제 법령 정비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식품 안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1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 제공, 식품 수거·검사 지원, 행정처분 이행 여부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게 된다.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며 연간 100일 범위 내에서 활동한다. 활동수당은 4시간 이상 활동 시 1일 5만 원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70세 미만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다. 위생사·영양사·식품제조기사 등 관련 자격 보유자, 식품위생 관련 학과 졸업자, 식품위생 행정 경험자, 소비자단체 추천자는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시군구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위촉 중인 자와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및 종사자(가족 포함)는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3월 5일부터 12월까지 치매 조기발견 강화와 예방 관리를 위해 노인복지관과 협업한 치매 검진을 집중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존에 직접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 이용이 많은 노인복지관에 검진실을 설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검진은 경안동 소재 광주시 노인복지관과 고산동 소재 노인복지관 오포센터에서 각각 월 1회 운영된다. 인지선별검사 도구를 활용해 1대1 문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시간은 약 15분 내외다.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등 인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 의심 소견이 확인될 경우 치매안심센터 내 전문의 진단검사와 필요 시 협력병원과의 감별검사(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를 신속히 연계한다. 정상 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예방 교실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고령사회에서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