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학교는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으로 감염병 발생 시 단기간에 집단 유행으로 확산하기 쉬운 공간이다. 특히 봄철에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유행도 지속되고 있어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발열과 함께 몸통을 중심으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발진 발생 1~2일 전부터 모든 병변이 가피(딱지)로 형성될 때까지 전파될 수 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침샘 부위의 부종과 통증, 발열 등이 주요 증상이다. 인플루엔자는 고열과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며 A형과 B형 간 교차면역이 없어 한 차례 감염 이후에도 재감염될 수 있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비누로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8일부터 ‘중장년‧노년층을 위한 스마트 건강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노년층 1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고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평생학습과와 협업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이달 1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지역사회연계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 ▲키오스크에 대한 이해와 활용 ▲워크온 등 건강관리 앱 활용법 등이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센터 내 원스톱 건강상담실에서 혈압‧혈당 측정과 인바디 검사 등을 실시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이달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취약계층에게 무료 결핵검진을 제공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기관을 직접 방문한다. 현장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을 하고 원격 판독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가래검사를 병행하며, 확진 시 완치까지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한편, 안산시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상록수보건소 또는 단원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결핵 환자의 약 40%가 65세 이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에게서 많이 발생한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진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도시정보센터 1층 회의실에서 강소형 스마트도시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해 ‘AI 에이전트 구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도시 및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AI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획, 데이터 활용, 서비스 설계 등 사업 방법론을 공유하는 등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스마트도시 관련 부서와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AI 사업 추진 절차 ▲데이터 기반 서비스 설계 방법 ▲AI 기술 활용 사례 ▲스마트도시 사업 적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실제 AI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정의, 데이터 확보, 알고리즘 적용, 서비스 구현 단계 등 실무 중심의 방법론을 공유하며 향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추진 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공공부문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과 AI 기술 활용을 확대하여 도시 문제 해결은 물론 시민 삶의 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장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상록구 석호로 205)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GS리테일, 단원시니어클럽, 단원구 노인지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장 라운딩과 축하 인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은 기존 운영 중이던 점포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개소된 노인일자리 사업장이다. 이번 확장 이전은 사업장 매출 증가와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니어편의점은 공공의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운영 전문성이 결합된 민·관 협력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세대가 어우러지는 생활 편의 공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점포에는 총 14명의 어르신이 근무할 예정이며, 인테리어 등 개소 준비는 GS리테일이 전담했다. 시는 연간 3,7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임대료와 공과금 등 운영에 필요한 부대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시니어편의점은 단순한 사회 공헌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오는 19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구인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안산 919취업광장’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산 919취업광장’은 안산시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일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채용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우수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면접관 ▲전문 상담사가 이력서 컨설팅을 지원하는 취업상담관 ▲이력서 무료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재무 상담 등을 제공하는 부대행사관이 운영된다. 안산시는 그동안 다양한 채용 행사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46회의 채용 행사를 열어 4,112명의 면접자 중 1,146명이 현장 취업에 성공했다. ‘2025년 공공 취업지원서비스 부문 시군종합평가’에서는 취업자 수 4,000명 돌파와 함께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바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등 입사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대부도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 시 관계자와 안산시관광협의회, 대부도 어촌계, 대부도상인회, 관광사업체, 숙박업 관련 협회 등 대부도 관광과 밀접한 관계자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장, 안산도시공사 본부장, 안산문화재단 본부장, 안산미래연구원 실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출범식에 앞서 협의체 공동의장과 공동부의장을 추대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간 공동의장으로는 양운영 안산시관광협의회 회장이, 민간 공동부의장에는 김진석 한국농어촌민박협회 경기지부 안산시지회 회장이 각각 추대됐다. 이날 행사는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업무협력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지혜 안산미래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장이 ‘대부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서 수여식과 정책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안산시 시범 사업이다. 지역 공인중개사가 단순한 중개 보수 감면을 넘어 시정 홍보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우대 거래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지정서 수여 ▲정책 공유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주거 현실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이번 사업을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로 5개소를 지정했다. 이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업 공인중개사의 의견을 반영해 협회 추천 방식에서 공개 모집을 통한 개인 신청 접수 방식으로 사업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송바우나 전 안산시의회 의장은 5일 오전 11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고 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 회견장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해 송 전 의장의 출마에 힘을 보탰다. 송 전 의장은 출마 선언문에서 “지방자치단체는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주민의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존재한다. 시정의 모든 기준은 시민이어야 하며, 정치는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작동해야 한다”고 서두를 꺼냈다. 송 전 의장은 “권력을 얻기 위해 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닌 안산시장이 가진 책임과 권한으로 안산을 바꾸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싶기 때문”이라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송 전 의장은 안산시의회 의원 3선 그리고 의장을 역임하며 12년간 예산과 행정을 책임 있게 다뤄왔고, 공약 이행률은 90%에 이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전 의장은 충분한 경험, 그리고 검증된 성과로 안산의 미래를 책임질 것을 약속하고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삶, 더 나은 안산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출마선언 직후 송 전 의장은 50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그중 10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English 퀴즈 페스타’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으로 4월 18일 안산화정영어마을에서 개최된다. 오전에는 3~4학년, 오후에는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O·X 퀴즈, 카테고리 퀴즈, 객관식·주관식 문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며, 학년별 수준에 맞춘 문제를 통해 부담 없이 영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어마을 원어민 교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를 활용하는 환경 속에서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기자는 취소자 발생 시 신청 순번에 따라 충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 기획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은 “아이들이 영어를 게임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협력과 도전의 경험을 통해 영어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로 알려진 ‘스프링피크(Spring Peak)’에 대비해 봄철(3~5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예방을 위한집중 홍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스프링피크’는 계절적·사회적 요인과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봄철 자살률이 높아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센터는 아파트, 행정복지센터, 약국, 슈퍼마켓 등 다중이용시설에 도움 기관 안내 포스터를 배포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자살 위기 상담 전화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다. 또한 전광판과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활용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아울러 관리 중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안부 문자와 전화 상담 등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조기 발굴을 위한 캠페인과 이동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방법을 알고, 망설임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한양대학교 ERICA 컨퍼런스홀에서 신입 외국인 유학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호문화 인권·법률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법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정착을 돕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유학생 비자 및 체류 관련 법률 ▲술·담배·마약 관련 법규 ▲유학생을 노린 보이스피싱·사기 사례 ▲디지털 및 성범죄(온라인, 데이트폭력, 딥페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유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맞춤형 인권·법률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하여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시민들이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산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안산시민 자전거보험’은 지난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전국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 발생한 사고는 물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보장받을 수 있다. 안산시는 지난해 기준 4,400여 명의 시민이 자전거 사고 등으로 보험금을 지급받았다며 자전거보험이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2천만 원 ▲후유장애 최대 2천만 원 ▲진단위로금(20만 원~60만 원) ▲입원위로금(6일 이상 입원 시)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청구 서식을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자전거 보험에 가입해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0개소를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되면 ▲안산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년간 전액 면제 ▲관내 3개 병원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공연 관람료 50% 감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 ▲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지난 40여 년간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의 역할이 크다”며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성실·우수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 황은화 의원은 4일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가설건축물 규제 완화를 위한 '안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인 황은화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 안산시 건축디자인과·기업지원과 부서장, 안산상공회의소 및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관계자, 한일통상 대표이사 등 기업인과 일반시민 약 20여 명이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행 법령상 공장 및 창고시설 내 가설건축물은 설치 재질이 천막 구조 등으로 제한되어 있어 화재나 폭설 등 자연재해에 취약함은 물론 내구성 저하로 인한 주기적인 교체 비용 발생이 기업 경영에 상당한 부담을 초래함에 따라 기업들의 규제 완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실정이다. 황은화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관계 기관 및 기업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조례 개정을 신속히 추진해 관내 기업들이 제도 변화의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태순 의장은 “현장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안산시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리더스 캠퍼스탐방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생이 희망 대학 캠퍼스를 직접 탐방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학생들은 대학 현장을 방문해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견문을 넓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탐방 이후에는 영문 탐방기 작성과 영어 발표회를 진행해 경험을 정리하고 공유한다. 또한 영어 프레젠테이션 특별강의를 지원해 실전 영어 활용 능력과 발표 역량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 관내 중·고등학생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자 중 온라인 영어 인터뷰를 진행해 최종 15명을 선발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영어마을 청소년 자원봉사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획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은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이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수암보건지소는 지난 한 달간 안산동 소재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백세 경로당 방문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서비스로 ▲노년기 구강 관리법 교육 및 의치 관리 상담 ▲혈압·혈당 측정 ▲개인별 만성질환 상담 등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암보건지소는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통합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후 관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년 보건지소에서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는데, 올해는 일찍부터 방문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경로당 방문건강교실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