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제초작업을 앞두고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초기 날 및 복장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의회는 8일 강릉시의회를 방문, 강릉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2ℓ 1만2000병을 기탁했다.(사진=강릉시의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에서 박미옥 산업건설위원장 등이 5일 강릉시의회를 방문, 강릉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330㎖ 생수 2만 병을 기탁했다.(사진=강릉시의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에서 박미옥 산업건설위원장 등이 5일 강릉시의회를 방문, 강릉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330㎖ 생수 2만 병을 기탁했다.(사진=강릉시의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4일 오전 더함파크에서 열린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서 전달식에서 허정문 사장(사진 왼쪽)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각종 재난발생 시 기관의 핵심기능을 중단 없이 지속할 수 있는 재해경감 활동관리체계(BCMS)를 구축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제도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다.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NH농협 강릉시지부(지부장 박종범)은 3일 강릉시의회를 방문, 강릉시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해 생수 500㎖ 31,360병을 기탁하고 가뭄 위기 극복을 기원했다.(사진=강릉시의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양군의회(의장 이종석)는 3일 강릉시의회를 방문, 강릉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500㎖ 생수 1만 병을 기탁했다.(사진=강릉시의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2025 다자녀가정 가족여행이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족 화합 프로그램을 비롯해 제주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지역문화 탐방, 가족별 활동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다자녀가정 가족여행은 홍천군의 대표적인 다자녀가정 우대사업으로 202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햇살에 반짝이는 시화호 물결 위로 요트가 돛을 올리고, 힘찬 패들링 소리에 맞춰 드래곤보트가 물살을 가른다. 물보라가 튀어 오르는 순간, 관중석에서는 환호가 터졌다. 30일 개막한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시화호 거북섬 일원을 무대로 바다와 도시가 함께 숨 쉬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9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 3천여 명과 시민·관광객 5만여 명이 함께 축제의 열기를 나눈다.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 등 정식종목은 물론 드래곤보트·플라이보드·고무보트 경기와 해상·육상 체험 프로그램이 시화호를 거대한 무대로 만들었다.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체험을 즐기는 가족과 관광객들이 여름 끝자락의 열기를 식혔다. 또, 시화호·환경 체험·플리마켓, 거북섬 상가박람회도 열려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했다. 30일 저녁 7시 거북섬 해안데크에서는 개회식이 열려 축하 공연과 함께 ‘시화호·거북섬의 푸른 꿈, 기적을 넘어 미래로!’라는 표어를 선보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선수들의 땀과 관중의 열기가 어우러져 거북섬이 진정한 해양레저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 해양강국의 위상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도로에 발생한 싱크홀을 긴급 복구하고 있다. 시민 안전을 위해 신속한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 최익순 의장은 21일 강릉역 일일 명예역장에 위촉됐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의회와 강릉역의 우호 협력관계 형성 및 소통을 통한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강릉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매표 안내 및 환영행사를 진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양주시 마전동의 한 어르신이 집 앞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