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천연물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K-뷰티를 선도하는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최근 산업통상부 지원으로 94억 원을 투자해 우수화장품제조설을 구축하고 국내외 기술인증을 마친 진흥원은 3월부터 화장품 양산화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사랑을 받는 리쥬란 화장품을 생산하는 파마리서치 社가 위치한 강릉과학산업단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천연물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이 위치해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그동안 천연물 소재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및 의약품 개발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김남수 원장은 “우수화장품제조시설을 활용하여 제2의 리쥬란 개발로 K-뷰티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이솔이 추진하는 EUV(극자외선)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지역에 집적시켜 국가적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공동협력 MOU 체결…산·학·연 통합 모델 구축 원주시는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이솔과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연구개발(R&D) 활성화 ▲전문 인력 양성 ▲국가 공모 사업 공동 대응 ▲장비 공동 활용 체계 마련 등 산·학·연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산업의 전략 기획과 국비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하게 된다. ◆기술특례상장 추진하는 ㈜이솔, 원주 부론산단에 500억 규모 투자 이번 거버넌스의 핵심 파트너인 ㈜이솔은 국내 유일의 EUV 노광 장비 및 검사 장비 전문 기업이다. ㈜이솔은 지난 10월 원주시와 협약을 맺고, 2029년까지 원주 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가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정부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도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26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키우려면 ‘속도’와 ‘정책의 신뢰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 측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분산’ 논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AI초강대국 도약’이라는 정부의 국가적 비전에 맞춰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성명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현장의 물리적 거리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성공은 연구개발과 생산라인의 즉각적 대면 미팅을 통한 피드백에 달려 있고, 생산시설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면 기술 개발 속도 저하와 고객 대응 문제가 발생해 글로벌시장 선점 기회를 상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은 전국의 반도체산업 생태계와 동반 성장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관광공사와 27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관광기념품(굿즈) 개발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TP가 보유한 디자인·기술·사업화 지원 역량과 관광공사가 보유한 판로개척·마케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인천의 매력을 담은 굿즈에 대한 개발과 출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참여기업을 선정해 ▲디자인 개발 ▲패키지 실제작·경영컨설팅 ▲판로개척으로 이어지는 3단계 전주기 원스톱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 단발성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기업의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TP가 보유한 디자인 전문성과 경영 지원 역량이 관광공사의 판로개척 역량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해 인천을 대표하는 명품 굿즈를 탄생시킬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월 5일부터 24일까지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높은 인력 수요에 힘입어 매년 많은 지원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하루 4시간씩 총 17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 행정·재무 실무 전반 ▲장기요양기관(케어포 시스템) 실무 교육 ▲직무 소양 및 취업 준비 교육 등으로 구성돼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취업 희망 여성 20명으로,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청년층은 우선 선발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 반명함사진 1매, 사회복지사 자격증 사본을 지참해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 명절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대형 마트·기업형슈퍼마켓(SSM)·편의점·골목 슈퍼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품의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여부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표시가 정확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한 관광특구 내 점포 등 가격 표시 관련 민원이 발생하기 쉬운 업소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평택시는 이번 점검에서 계도와 홍보를 우선하여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가격표시제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가격표시 이행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격표시를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2026년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이 창업 전 단계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창업 기본교육 ▲사회적경제 가치 전달 교육으로 구성되며, 예비창업자가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는 것은 물론,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최근 창업 환경 변화에 맞춰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포함해, 사업 구상 단계에서부터 계획 수립까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총 6회(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인제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 대강의실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관내 9개 읍·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 및 재해 예방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선군의 이번 사업은 관내 농업 생산의 핵심인 1만 4,000ha의 농경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상습 가뭄 지역의 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영농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세부적으로는 ▲4개 읍·면 농촌용수 개발(관정 4개소, 물탱크 4개소 보수)에 5억 원 ▲8개 읍·면 농경지 배수로 7.5km 정비에 20억 원 ▲7개 읍·면 수리시설 및 밭기반 유지보수 5.1km 구간에 1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군은 동절기가 마무리되는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영농기 이전 주요 시설물을 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속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에 나서며 할인율과 구매 한도를 확대한다. 먼저,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을 7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명절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기존 10%였던 할인율은 15%로,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한다. 2월 속초사랑상품권 구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되면 판매는 자동 종료된다. 속초사랑상품권 카드는 농협, 우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속초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2026년 1월 기준 4,142개소다. 2025년 3,127개소 대비 약 32% 이상 늘었다. 시는 지난 1월 발행한 속초사랑상품권이 당일 오후 예산이 전액 소진될 만큼 시민 호응이 컸던 점을 들어, 이번 특별할인 판매도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의 가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반도체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지정형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R&D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자유공모 방식과 달리, 사전에 도출한 반도체 소부장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품목지정 RFP' 방식으로 과제를 운영해 사업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지정 품목 기반의 R&D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하거나 개발 중인 용인시 소재 기업으로, 총 2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연 최대 90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양산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진흥원은 그간 반도체 산업을 용인특례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R&D 지원사업 역시 현장의 수요와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축산농가의 현장 기술 경쟁력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 분야 전문교육 과정’을 연중 운영(2월~11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교육과정 운영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요 중심의 교육과정 재편과 묶음 편성을 통해 교육 운영의 효율성과 참여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기술 적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신규 편성 과정인 ‘한우 관리 마스터 과정’은 소수 정예 장기 실습 과정으로, 채혈과 소보정 등 기초 실습부터 임신 감정과 수정란 이식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군 축산부서에서는 연구소가 제작한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교육 신청을 접수해 농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026년 축산 전문교육은 농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확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실습 중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업 맞춤형 투자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은 도내에 본사·공장·지사 등 주사업장을 둔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약 20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겪는 주요 애로 사항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투자 목적 기술평가, IR 디자인 고도화, IR 피칭 코칭, 비즈니스 모델 진단·검증 등 투자 단계별 핵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기업은 이를 통해 투자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는 ‘강원지역 중소·벤처기업 투자이음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유망기업과 강원 벤처펀드 간 투자 연계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주력산업 및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강원지역 내 주사업장을 보유하거나 이전을 계획 중인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강원 벤처펀드 투자 검토 연계와 함께 현장 IR 발표, 1대1 투자 상담 등 투자유치 행사 참여 기회, 투자역량 강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