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구군은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 예비창업자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프로젝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판로 확대와 로컬 콘텐츠 기반 상품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이며, 신청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지를 둔 소상공인·소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다. 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양구군 DMZ경제순환센터 2층 교육관 및 라이브커머스 시설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로컬 콘텐츠 기획 이해 ▲홍보·마케팅 전략 ▲라이브커머스 방송 준비 및 운영 ▲온라인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콘텐츠 성과 공유 등으로 구성돼 라이브커머스 기획부터 실제 운영까지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온라인 멘토링(총 3회)이 함께 운영돼 콘텐츠와 상품, 서비스 기획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도 제공될 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본사·주사업장 또는 주공장이 소재하고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시는 심사를 통해 총 2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시설 개보수 비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근로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로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 복지시설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생활필수시설 ▲사무실, 교육장 등 사무지원시설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 시설 개보수 등이 해당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한우 개량을 위해 '2026년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정란 이식은 우량암소(공란우)에서 생산된 수정란을 대리모(수란우)에 이식해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송아지를 단기간에 생산할 수 있는 한우 개량 기술이다. 연구소는 2016년부터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4,414개의 수정란을 생산·공급해 도내 농가의 우량 송아지 생산 기반을 확대해 왔다. 특히 2019년 이후 연간 600개 이상의 수정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수정란 이식산 한우의 1++ 출현율은 50.9%로, 강원 평균(36.2%)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우수한 개량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 사업은 총 800개 규모로 추진된다. 농가의 우량암소를 활용하는 기본형 사업 600개와 연구소 생산 수정란을 지원하는 보조형 사업 200개로 나누어 추진한다. 보조형 사업은 우량암소 확보가 어려운 농가를 지원해 지역 간 한우 개량 격차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는 도내 기업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 강원지역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진입 지원 프로그램 공모'의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추진된 이번 공모사업에는 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 등 도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12개 기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6개 기업을 후보로 선정했으며, 3월 9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대상 국가에 파견돼 현지 시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는 기업당 최대 2인까지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하고, 현지 파트너 발굴과 사업 타당성 조사 등이 실질적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진출 지원을 넘어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모사업과 연계해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지난 11일 송도 미추홀타워 3층에서 지역 내 바이오 분야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바이오센터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고 인천TP가 수행하는 올해의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오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창업·성장 ▲기술사업화 ▲장비 활용 ▲인력 양성 ▲글로벌 진출 등 기업 성장 주기에 따른 지원책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필요한 사업을 한눈에 파악하여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았다. 특히 ▲해외진출 ▲인력양성 ▲장비 활용 등 분야별 핵심 사업은 물론, ‘인천기술전환플랫폼’ 및 ‘미래산업 혁신펀드’ 등 기술 개발이 실제 투자와 시장 진출로 이어지도록 돕는 전주기 사업화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행사장 내 별도 공간에서는 1:1 개별 상담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와 고성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생산된 고성쌀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 소속 소상공인 회원이 고성쌀을 구입할 경우 20kg당 1만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소의 고성쌀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고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는 관내 외식업체 참여 확대와 사업 홍보, 상품권 배부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외식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외식업소를 중심으로 고성쌀 소비 기반을 확대해 지역 농업과 외식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가 11일 경기도청에서 건축 정책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양정식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부회장단, 지역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경기도건축사회가 건의한 ▲허가권자 지정 공사 및 해체감리 제도 개선 ▲건축사사무소 실태조사 실시 제안 ▲경기건축문화제 예산 증액 ▲건축사 현장조사·검사 업무대행 수수료 현실화 방안 등 5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건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건축사는 경기도 건축과 도시환경 발전의 핵심”이라며 “도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경기도건축사회와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지역 내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일반음식점 6개소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소 2개소다. 신청 자격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가운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신고가 속초시에 등록된 업소다. 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750만 원의 환경개선 비용 가운데 80%인 최대 600만 원까지다. 지원 항목은 건물 외관 정비, 입식 식탁 교체, 개방형 조리장 조성, 복도 및 화장실 개선, 접객대 개선, 조식 시설 확충 등이다. 다만 가전제품과 단순 집기류, 소모품 등 위생 관리와 직접 관련이 없는 항목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한 뒤 속초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사업신청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를 갖춰 우편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음식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11일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에 돌입했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향후 5년간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사회적가치 (예비)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 논의와 2026년도 주요 지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의 뒤를 이어 진행된 '사회연대 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간담회'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시정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사전 질문지를 제작·배포하고 워크숍 형태의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해 화성특례시 사회연대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곧바로 마련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안내' 순서에서는 시와 지원센터가 각각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이 상세히 소개됐다. 화성시 기본사회담당관은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화성시 임팩트 펀드 투자지원 사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로 국제정세 불안이 고조되며 민생경제에 미칠 파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긴급 경제 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1일 15시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화성특례시 비상경제안보대책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정책, 기업지원, 물가관리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화성지역 물가 동향 ▲산업단지 기업 피해 가능성 ▲물류 및 원자재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주유소 유가 동향과 주요 생필품 가격, 산업단지 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는 민생경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와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시민 체감형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화성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국제정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전방위적 경영난에 처한 지역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해 시의회, 유관기관, 기업체와 손을 잡고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인천시는 11일 오후 16시 40분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시의회, 인천광역시 동구, 인천상공회의소, 현대제철(주), 동국제강(주), 인천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10개 기관 및 기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철강산업 위기극복 민관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현재 인천의 철강산업은 ▲국내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라는‘4중고’에 직면해 있으며, 최근 중동 지역 리스크까지 겹치며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특히 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철강산업이 집적된 인천 동구는 ‘24년 대비 ‘25년 1차 철강 제조업 사업장 수가 14.29% 급감했으며, 고용 피보험자 수 또한 전년 대비 3.4% 줄어드는 등 철강산업의 경영난이 고용 절벽과 지역 경제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경제산업본부장을 단장으로 10개 기관 및 기업체의 실무자가 참여하는 철강산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바이오스타트업 성장 지원 거점인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을 확대하며 창업 지원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1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바이오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 8층 확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랩 스테이션은 경기바이오센터 7·8층에 조성된 바이오스타트업 보육 공간으로, 이번 8층 추가 조성을 통해 총 1,861㎡ 규모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입주기업도 기존 14개사에서 24개사로 늘어났다. 확장된 공간에는 스타트업 전용 연구·사무공간과 공용 실험실, 세포배양실,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등을 갖춰 기업 간 협업과 연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AI 기반 바이오기업을 위한 드라이랩 특화 공간도 마련해 심층기술(딥테크) 스타트업의 연구 여건을 강화했다. 입주기업들은 최대 4년간 전용 연구공간 제공과 공동 연구장비 활용, 연구개발(R&D) 실증 지원, 임상·인허가 컨설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