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지역 대표 미래 먹거리인 ‘마이스(MICE)’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 인센티브제’를 도입·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이벤트(Exhibitions/Events)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대규모 국제회의나 전시회 등의 적극적인 지역 내 유치를 유도함으로써,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증진, 문화적 교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상은 인천 중구 관내에 일정 규모 이상의 국제·국내 회의, 기업 포상 여행 등의 행사를 유치·개최한 단체 또는 사업자다. 구체적인 지원 요건으로 ‘국제행사’의 경우 참가인원 50명 이상, 외국인 2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을, ‘국내 행사’는 참가인원 3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단, 행사 사진 사용 허가, 정보 공유 협조, 결과 보고 제출 등의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정치·종교·친목 행사, 체육대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청년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싱싱한 딸기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하된 딸기는 3,916.8㎡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2구획에서 생산된 것으로, 홍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한 당도 측정 결과 평균 13.6브릭스를 기록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고당도 딸기로 평가되는 기준인 11브릭스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뛰어난 품질의 딸기임을 입증하고 있다. 해당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4년 행정안전부 소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시설로, 2025년 6월 총 8,755.2㎡ 규모로 준공되어 현재 9명의 청년농업인이 임대 계약을 체결해 총 4개 구획에서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개인당 최대 3년간 임대되며, 이 기간 동안 발생한 농가 소득은 향후 지역 내 본인 소유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기초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팜 창업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추운 동절기에도 열정적으로 농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청년 스마트팜 창업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시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개발 구상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개발과정 전반에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제자유구역은 세제 및 규제 특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특별경제구역이다. 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의미와 필요성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개발 방향 ▲핵심전략산업 육성 방안 ▲기대 효과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종합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반환공여지를 활용해 디자인‧미디어콘텐츠‧인공지능(AI)‧바이오메디컬 등 핵심전략산업이 융복합된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구상안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이를 통해 의정부의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자족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13일 ㈜그린베이크와 ‘양주(Yangju) 브랜드 활용 및 농특산물 육성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그린베이크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샌드위치 등 주요 제품에 ‘양주’ 명칭 및 도시상징물들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양주’ 명칭이 들어간 제품에는 반드시 양주에서 생산된 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로 했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포함됐다. ㈜그린베이크는 향후 사업 확대 및 제품 생산 과정에서 양주시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에 발맞춰 양주시는 ‘양주’ 명칭을 사용한 제품의 판로 개척을 돕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은서 ㈜그린베이크 대표이사는 "품질 좋은 양주 농특산물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특히 지역 수요 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운영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회연대경제 진입 전환 컨설팅 ▲창업팀 설립·운영 ▲공정무역기업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초기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이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기업 재정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세무·회계 지원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도화 ▲지속가능한 활성화 사업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도 병행한다.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뒷받침할 기반 시설도 마련한다. 사회연대경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화성시환경재단과 ‘기후행동 기회소득 활성화 및 화성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경기도주식회사와 화성시환경재단이 화성시 전용 참여형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민선 8기 경기도 대표 정책 중 하나로,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평가와 보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전용 앱(App)을 통해 도민들의 탄소 감축 활동 실적을 기록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가입 회원은 176만명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와 화성시환경재단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 앱을 화성시 맞춤으로 확장 운영한다.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기반에 화성시 특화형 신규 탄소감축 실천 활동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화성시 맞춤 활동은 ▲다회용기 사용 지원 ▲장바구니 사용 지원 ▲에코로드 운영 ▲재활용센터 활성화 ▲제로웨이스트 매장 지원 활동 5가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주사랑카드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로 ▲병의원 및 약국(연 매출액 기준 제한 없이 사용 가능) ▲백석읍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연 매출액 12억 원 이하 한정)에서 양주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관내 약 400여 개소의 병의원과 약국 등에서 매출액 기준 제한 없이 사용을 허용해 시민 건강권 보장을 강화하고, 읍지역 농협 하나로마트를 허용함으로써 고령 인구가 많은 읍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를 소상공인으로 구분해 가맹을 허용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이용 편의를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양주농부마켓 등 시 운영 온라인몰에서도 양주사랑카드 연계 활용을 추진해 관내 농축산물 소비 진작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화폐 가맹기준 변경은 주민 생활 편의 개선, 소상공인 지원, 의료·생활 필수 분야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지난 12일 관내 지역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관내 상점가 5개소를 신규·확대 지정했다. 이번 지정결과 ▲옥정호수공원상점가 ▲덕현상점가 등 2개소가 신규 지정됐으며, ▲덕정골목형상점가 ▲엄상마을상점가 ▲가래비중앙로상점가 등 3개소는 기존 구역에서 확대 지정됐다. 시는 2025년에도 상점가 9개소를 신규·확대 지정한 데 이어, 2026년에도 골목상권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상점가 지정으로 해당 구역 내 소상공인들은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각종 소비진작 이벤트 혜택 참여 등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을 제도권으로 편입시키고,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정책 효과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점가 확대를 통해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12일부터 23일까지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위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홍천군 전입 5년 이내의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19명을 대상으로 농촌 정착을 위한 핵심 기술 과정을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치유농업, 농업법률, 작목별 기초재배기술, 현장견학 등 영농경험이 부족한 초보 귀농인에게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현실적인 교육 내용과 더불어 교육생들 간의 정보 공유 및 소통으로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10차시 40시간의 교육 기간으로 농한기에 집중편성 하여 효율성을 높였으며, 강사 운영은 사례 중심의 관내 귀농 귀촌 현장 강사와 분야별 담당 공무원으로 배치하여 보다 생생하고 현장감있는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에서 농촌으로의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완벽한 길잡이 역할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에게 필요한 귀농정책과 농업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2.0’ 지원사업에 참여할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을 오는 2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3개년(2025~2027)으로 운영돼 중소기업에 정책 수단 연계와 바우처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중소기업으로,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3개사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 기간(2026~2027)동안 ‘레전드 50+’ 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얻는다. 또한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해당 공고와 관련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공고문에 안내된 접속 주소(URL)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레전드 50+ 2.0‘ 총 지원 규모는 495억 원으로 ▲혁신 100억원 ▲수출 100억원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100억원 ▲지역주력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북부권 수출(예정) 중소기업(본사 소재지 기준)을 대상으로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사업에 참여할 2026년 신규 스타기업을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 지원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경기북부권 중소기업이 지원대상이다. (경기북부권: 고양, 남양주,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전 컨설팅 결과와 기업 수요를 반영해 △특허·상표·디자인 해외권리화(해외출원·OA·등록) 비용 △특허맵(해외) △디자인맵(해외) △특허기술 홍보영상제작 △특허&디자인 컨버전스 △브랜드&디자인 컨버전스 △디자인(제품, 포장, 목업) 개발 △브랜드(신규, 리뉴얼, 비영어권)개발 △기업 IP 경영진단·구축 등의 사업을 지원 받는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024년 개소 직후 실시된 지역지식재산센터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에 이어 ‘2025년 경기도 외부성과평가’에서도 종합 1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탁월한 사업 운영 역량을 대외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도 방문객 수가 1억 546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480만 명(전년 대비 3.2% 증가) 늘어난 데 이어, 관광 인프라 확충과 메가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먼저 올해 준공 예정인 관광개발사업은 4개 사업으로 ▲강릉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919억 원 ▲고성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 484억 원 ▲정선 아리랑마을 조성사업 120억 원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관광거점화 사업 82억 원이다. 또, 올해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은 4개 사업, 총 1,078억 원 규모로 ▲강릉 소방 심신수련원 신축 438억 원 ▲양양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건립 400억 원 ▲영월 별마로천문대・봉래산 관광거점화 120억 원 ▲인제 스피디움 관광거점화 사업 120억 원이다. - 이들 사업은 금년 중 착수해 동해안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와 강원 내륙권 신규 관광거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국제 메가이벤트도 잇따라 개최된다. - 오는 6월에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열려 100여 개국에서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