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은 20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정기탁 후원금 1004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네오바이오텍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과 회사 출연금을 더해 마련됐다. 네오바이오텍은 원주시에 소재한 임플란트 전문기업으로, 2024년 11월에는 의료기기인 유니트체어를, 2025년 1월에는 후원금 1005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강수 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선행에 발맞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강소농협의회(회장 조경일)는 20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천사운동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해 열린 삼토페스티벌 행사에서 강소농 회원들이 시험 재배한 사탕수수를 홍보하기 위해 사탕수수 착즙액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원주시강소농협의회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을 위해 조직된 자율학습 농업인 모임체로, 농가 경영 개선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0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6층 공연장에서 열린 남양주비전포럼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남양주 발전을 저해하는 중첩규제 폐지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주광덕 시장,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및 그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취임사, 표창장 수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비전포럼을 2년간 이끌어 오신 조성택 이임회장님께 74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 취임하시는 김도묵 회장님에게도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비전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될 과제가 바로 한강법을 비롯해 남양주 전역에 가해진 규제의 폐지”라며 “여기 계신 오피니언 리더들이 규제 해소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주시고 집행부와 의회의 노력이 보태진다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남양주 시민이라는 자부심과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6인(김귀근·이우천·이동한·신금자·이길호·이혜승)은 20일 ‘군포시의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최하위 등급(5등급) 추락’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시정 책임자에게 전면적인 책임 이행을 촉구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해 “단순한 수치 하락이 아니라 군포시 행정 전반이 시민의 신뢰를 완전히 상실했다는 국가적 평가”라며 “특히 2024년보다 청렴도가 하락했다는 점에서 군포시 행정은 개선이 아닌 명백한 퇴행 상태에 놓여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렴도 5등급은 우연도, 일시적 실수도 아니다”라며 “무책임한 시정 운영, 내부 통제 시스템의 붕괴, 행정 불신을 방치해 온 결과가 누적된 구조적 실패의 결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이우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그동안 군포시 행정 곳곳에서는 불투명한 행정 절차와 시민이 이해하지 못하는 결정, 문제 발생 시 책임 회피와 솜방망이 대응이 반복돼 왔다”라며 “그럼에도 시정 최고 책임자는 이를 바로잡기는커녕 침묵과 방관으로 일관해 왔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청렴도는 실무자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을 포함한 시정 최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정책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의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등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 △인사 및 조직 관리 △시설 및 안전 관리 등 7개 분야에 걸쳐 엄격하게 진행됐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특히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주도의 자치활동 활성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매년 실시하는 안전 점검 및 시설 유지보수 관리에서도 ‘매우 우수’ 판정을 받으며 청소년들이 가장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는 시설임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청소년 수련시설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 특히 △2023년 공모사업(총4개) 국제청소년봉사활동 꿈과 행복을 찾아 떠나는 아이들 '싸바이디 라오스'(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 청소년국제교류 행복한 저탄소 여행 '저탄고힐'(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 방과후 마을학교 'Dream Come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19일 양주시에 위치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을 방문해 경기북부 섬유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경기북부 특화산업인 섬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최병선 의원(국민의힘, 의정부3), 양주시의회 김현수 의원,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조창섭 회장과 이재호 부회장, 한국섬유소재연구원정명효 이사장과 문철환 원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군용·소방용 등 공공조달 섬유제품에 저가 외산 소재가 사용되고 있는 문제와 국산 소재 사용 의무화 방안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과의 연계 ▲경기도 섬유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AI 자율제조센터 및 의류 친환경 재활용 센터 구축 방안 등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통계청 및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 섬유 관련 사업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편직·염색업 기반이 강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경기도 전체 편직업체의 약 48.7%, 염색가공업체의 약 50.5%가 경기도에 입지해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서울 중구)에서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나 경기도 현안을 건의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19일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함께 청소년이용시설 확충을 주제로 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 내 청소년이용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간담회에 참석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위원들은 청소년 전용공간 부족 문제, 접근성이 낮은 시설 환경,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으며, 청소년 친화적인 이용시설 확충과 운영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이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은 매우 중요하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청소년 정책과 시설 확충에 적극 검토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19일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대통령 업무보고 및 해양수산부 업무보고 방향을 토대로 과학관의 금년도 업무추진 방향과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국정운영 방향과 연계한 과학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ESG 경영 실천 강화와 관람객 안전 및 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해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글로벌 명품 해양과학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과학관은 △청렴 감사 실천을 통한 신뢰 받는 윤리문화 정착 △정부 정책과 연계한 ESG 경영 체계 고도화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체계 구축 △ K-해양강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과학 인재양성 △첨단 전시와 모두를 위한 서비스 제공으로 해양 가치를 선도하는 해양과학 허브 조성 등을 2026년도 주요업무 목표로 설정하고, 이에 따른 중점 추진과제와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정부의 디지털·과학기술 혁신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와 디지털 기술을 전면 도입해 관람객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AI 시뮬레이션 기법을 활용한 ‘담수와 해수’를 주제로 한 체험형 특별기획전을 여름 성수기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경국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등록금심의위원회 참석위원 전원 합의에 의한 것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이다. 한경국립대학교는 2012년 이후 현재까지 등록금을 동결해 왔으며, 이로 인한 교육 및 복지 수준 저하 없이 학생 장학금 확충, 재정지원사업 유치, 교육 시설 개선 등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태완 한경국립대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등록금 동결은 학생 중심의 고등교육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며, “재정 운영 효율화 및 경영 안정을 통해 국립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59차 월례회가 20일 속초시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월례회에서 최익순 협의회장(강릉시의회 의장)은 그간 활동 상황을 보고받고 ‘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을 심사하며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업체제를 강화하고 지방의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동해안 연어 자원증대 및 지속 가능한 산업화 지원 촉구 건의문’을 의결하며 동해안 연어 자원의 보전과 증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 특화산업으로의 확장을 위해 중앙정부와 도의 적극적인 정책마련과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동해안은 우리나라의 연어 방류량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해역이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시설 훼손, 동해생명자원센터 해수 인입관 미설치로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방류 체계 유지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도, 시·군, 관계기관, 어업인 단체, 민간 산업체가 참여하는 강원해역 공동협의체 구성 ▲필수 기반시설에 대한 지방하천 관련 규제 완화와 국·도비 지원 확대 ▲남대천 연어 자연산란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광역 단위 예산 지원 ▲토종 연어 양식화 연구개발 및 산업화 지원 확대를 적극 요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초지능 사회로의 전환에 따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해양과학관의 교육·전시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서 2024년 5월 인공지능(AI)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의에서는 ▲인공지능(AI) 전문가 강의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 자문 및 적용 지원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를 통해, 해양과학관 내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을 조성하고, 실제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해양과학관은 인공지능 구현 원년인 2026년, 관람객 데이터를 활용한 통계 분석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이용 현황과 수요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교육·전시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협회는 분석 방법론 및 기술적 지원을 담당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해양과학관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축적하고, 관람객 중심의 서비스 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의회 임홍열 의원(주교·흥도·성사1·성사2)은 최근 고양은평선 설계심의에서 도래울역(G04) 등의 출입구가 단 2개소로 결정된 것에 대해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교통분담금을 내는 주민들에게 시골 간이역 수준의 역사를 강요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임 의원은 특히 당국이 내세우는 ‘총사업비 관리지침상 타당성 재조사 우려(사업비 30% 이상 증액 시)’ 논리에 대해 “물가 상승과 지가 상승을 제외하면 충분히 예산 증액이 가능한데도, 주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7366만 원 내고 ‘반쪽짜리 역’ 쓰라니” 20일 임홍열 의원에 따르면, 창릉신도시 입주민들이 부담하는 가구당 광역교통개선부담금은 약 7366만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남양주 왕숙(3282만 원), 하남 교산(5518만 원) 등 다른 3기 신도시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높은 금액이다. 임 의원은 “주민들은 쾌적한 교통망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비용을 지불했다. 그런데 정작 돌아온 것은 이용 편의와 안전이 무시된 ‘출입구 2개짜리 역사’뿐”이라며 “주민 돈으로 공사하면서 원가 절감을 이유로 주민 안전을 팔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과 연계한 버스 노선 개편 및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하남시 감일동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을 잇는 구간으로, 오는 2026년 6월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도로 개통에 맞춰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버스 노선을 집중 조정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교량 신설 사업도 속도를 낸다.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 확장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오는 4월 준공할 예정이며, 10단지에서 8단지 상가를 연결하는 벌말천 인도교는 1월 중 주민설명회를 거쳐 6월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감일 박물관 건립 상황도 공유했다. 감일지구 출토 유물을 전시할 박물관은 이달 중 건축 공사에 착공하며, 총 1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다만, 감일종합복지타운은 시의 재정 여건상 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수공예 특화 아트마켓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이 지난 1월 15일, 동탄5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화성시 취약계층을 위한 ‘수향미’ 10kg 66포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시장화인’ 행사 현장에서 운영된 기부 부스를 통해 시민운영자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시민의 창작활동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은 매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한 판매 활동을 넘어, 창작의 가치를 사회적 환원으로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윤영호 동탄5동장은 “공방 작가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통해 모은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에는 △마루공방 강미량 △K작업실 김광경 △미남상회 미남펫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용인 평온의 숲'을 찾는 추모객들을 위해 비상 운영 체계를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용인 평온의 숲’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인 나래원은 정상 운영하되,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화장 2회차까지만 운영하여 추모객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자연장지는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한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봉안당 평온마루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추모객의 안전과 원활한 순환을 위해 실내 추모실 이용 및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 특히 추모실 이용 제한 조치는 명절 연휴뿐만 아니라 조문객이 늘어나는 명절 전 주말(2월 7일~8일)부터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설 연휴에도 용인도시공사 직원과 용역 인력 등 총 200명을 현장에 투입해 주차 질서 관리와 교통 정리, 봉안당 내 음식물 반입 안내를 비롯해 추모객 편의를 위한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화성시 생활문화동호회와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입주창작자들이 지난해 10월 25일 개최된 '2025 생활문화 아트데이'에서 마련한 수익금 총 1,036,000원을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1월 19일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생활문화 활동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금은 '2025 생활문화 아트데이' 행사 현장에서 생활문화동호회와 입주창작자들이 운영한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생활문화동호회 ‘구름빵’(조숙자)은 디저트 판매 부스를 운영해 수익금을 기부에 보탰으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입주창작자 ‘이주영’(이주영), ‘화성하다’(조아라), ‘별난 작가들의 수다’(한경순) 3팀은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참여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생활문화 활동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공공적 가치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은 “생활문화 주체들의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