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후보들에게 ‘원팀 약속 협약식’을 제안하며 당내 단합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2일 개인 SNS를 통해 “과거 중앙당의 공천 과정에서 지역 조직이 분열돼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만큼은 모두가 원팀이 되어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정책 경쟁으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2월 27일 마감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지역구) 공모 이후,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접어든 시점에서 나왔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의 내부 갈등을 최소화하고 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존경하는 송영만·조용호·성길용·조재훈 예비후보께 이 제안을 드린다”며 “누가 민주당 후보가 되든 모두 힘을 모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협력하자”고 말했다. 그는 ‘원팀 약속 협약’을 통해 ▲공천 및 경선 결과에 대한 승복 ▲흑색선전 및 상호 비방 자제 ▲본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협력을 약속하자고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 후보 간 건강한 경쟁이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당을 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28일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렸다. 전작 ‘이동환의 K-도시이야기’에 이은 후속작 ‘K-도시 이노베이션’ 출간을 기념해 마련된 이날 북콘서트에는 시민과 정관계 인사 등 약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동환 시장은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시민들과 일일이 직접 인사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촬영을 위해 1시간 넘게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현장은 북콘서트를 넘어 지역사회의 결집과 도시 전체의 관심이 집중된 현장으로 달아올랐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제21대 대통령후보,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원유철 전 국회의원, 김성수 전 국회의원,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시(정) 당협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김선교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 안철수 국회의원, 김은혜 국회의원, 김대식 국회의원, 버나디아 UCLG ASPAC 사무총장, 도르지칸드 토그미드 몽골 부총리, 프레드 정 미국 플러턴시 시장, 조나단 반 루이는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근진 전 국회의원, 김태원 전 국회의원, 조현배 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경기도 두 러닝 단체가 뜻깊은 연합 러닝을 진행했다. 화성시마라톤클럽(회장 김현호)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고양시 룰루랄라 러닝크루가 연합 참여해, 독립운동의 역사가 서린 ‘삼일만세길’을 함께 달리며 역사를 기억하고 지역 간 교류를 넓히는 시민 주도 기념행사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시마라톤클럽 회원 10명과 고양시 룰루랄라 러닝크루 회원 8명 등 총 1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가슴에 태극기를 부착한 채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달렸다. 화마클은 삼일절을 상징하는 숫자에 맞춰 31km 완주 러닝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 체력과 참여 여건을 고려해 3.1km 구간을 달리는 시민 참여형 러닝도 함께 운영했다. 김현호 회장의 안정적인 코스 리딩과 룰루랄라 러닝크루의 활기찬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이번 연합 러닝은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참가자 전원이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러닝 기록을 활용한 콘텐츠도 함께 진행했다. 룰루랄라 러닝크루는 러닝 앱 기록을 활용해 지도 위에 ‘3.1’ 숫자를 새기는 ‘GPS 아트’를 시도했고, 화성시마라톤클럽 회원들은 주요 유적지에서 묵념을 올리며 경건함을 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강현 김포시장 출마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정책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교통·복지’, 22일 ‘교육·복지’를 주제로 두 차례 시민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26일 후원회 사무실에서 ‘문화·관광’을 주제로 한 3차 시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연속 간담회를 통해 분야별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간담회에서 오 후보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하며 문화·역사·교육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8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김포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조례, 의병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 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 조례, 지역서점 활성화 조례 등 다수의 관련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문화 인프라 확충, 교육 기반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5분 발언을 통해 ‘김포 문화·관광의 행정적 한계 극복’, ‘아라뱃길과 해양레저특구 조성’, ‘아라마리나 전략적 활용’ 등을 제안하며 김포만의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과 인접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일 도지사 경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양 예비후보는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신 간절한 민심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들겠다”며 임전무퇴의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 18일 출마 선언 이후의 행보를 언급하며 "지금까지 주행거리만 1만 5,000km 이상을 달렸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내 31개 시군 골목을 누비며 도민과 당원들의 손을 맞잡았다”며 “현장에서 ‘말 잔치 말고 진짜 일 좀 해달라’는 준엄한 명령을 들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아울러 양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의 핵심 비전으로 ‘주거·교통·행정의 3대 생활 혁명’을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꿀 확실한 설계도”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만든 결과물임을 부각했다. 특히 그는 차기 지방선거의 의미에 대해 “경기도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 이재명 정부 성공의 선봉이자 쇄빙선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의 지방선거 압승을 견인하는 유능한 행정가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며 본인의 본선 경쟁력을 자신했다. 끝으로 양 예비후보는 “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청 인근에 위치한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2월 부분 개원에 이어 2일 전 진료과 및 전문센터 개설을 완료하고 그랜드 오픈을 진행한다.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명실상부한 300병상 규모 종합병원으로서, 용인을 대표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내과·외과·신경외과·정형외과·응급의학과 등 약 20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50여 명의 전문의가 상주하는 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다수의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참여해 진단부터 치료, 회복 관리까지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진료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도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첨단 진단 인프라도 강화했다. 3.0T MRI와 최신 CT 등 고사양 영상 장비를 도입했으며,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을 접목해 진단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이는 단순한 장비 확충을 넘어 의료진의 임상 판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스마트 의료 환경을 구현한 것으로,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정밀 진단, 신속한 치료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입원 환자 관리 체계 역시 차별화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300여 병상 전체에 통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 새홍천로타리클럽(회장 박기출)은 지난 26일 서석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전영길)를 방문해 온정의 물품 롤화장지 70세트(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새홍천로타리클럽은 2026년 새봄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서석면 농촌지역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 2025-26년 회기의 새홍천로타리클럽은 홍천군 10개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 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협의해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기출 회장은 “동절기를 보내고 새 봄이 오고 있는 만큼 소외계층 이웃들께도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새홍천로타리클럽은 쉼 없이 지역과 동행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하며,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로운 배움으로 채울 준비를 마쳤다. 이번 2분기 강좌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소년에게는 ‘꿈의 탐색’을, 성인과 중장년층에게는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K-POP 댄스’ ▲창의력을 기르는 ‘웹툰 제작’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가죽공예’ 등 문화·예술·건강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강좌는 매 분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온 기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강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사회 안에서 배움의 기쁨을 공유하는 따뜻한 유대감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문화강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문화 복지의 핵심”이라며,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지역사회의 문화 거점으로서 시민 개개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4일, 경기도 내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산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4개 유관 기관과 ‘경기도 청소년 스포츠 동아리 한마당’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대회를 넘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활력’과 ‘성취감’이라는 최고의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수원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군포·토당청소년수련관)은 각 지역의 인프라를 결합해 도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스포츠 교류의 장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행사의 핵심 종목인 ‘풋살 대회’ 운영을 전담한다. 경기도 전역의 중·고등부 64개 팀, 총 448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5월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5월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최종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고의 풋살팀을 가릴 예정이다. 대회 신청 기간은 2026. 3. 14.(토)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청렴을 조직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렴 특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를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청렴스런 직장생활‘이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체감중심의 참여기반 윤리경영 추진을 목표로, 기존의 교육 중심 활동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청렴 인증샷 챌린지’를 통해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 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해 임직원이 직접 청렴 슬로건과 실천 다짐 문구를 제안하도록 했다. ‘청렴 인증샷 챌린지’는 개인별 청렴거울을 활용하여 사진을 촬영해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구성원의 자발적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렴 메시지 공모전’은 부서별로 청렴의지를 다짐하고 이를 내부 홍보 콘텐츠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를 자체 제작했다. ‘청룡이’는 공사의 청렴 실천 의지와 정체성을 확장해 청렴 가치를 상징하도록 기획된 마스코트로, ▲청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본격 추진하며 생활 속 국기 게양 문화 확산에 나섰다.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국가의 상징이지만, 최근 국경일에도 가정에서 태극기를 보기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시는 변화를 모색했다. 지난해 3·1절 당시 10%대에 머물렀던 태극기 게양률을 계기로, 단순한 권장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운동으로 전환했다. 이번 운동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아파트 릴레이 현판식 ▲태극기 게양거리 조성 ▲보조사업을 통한 태극기 나눔 활동 등 생활권 중심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보훈단체와 태극기게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행정은 마중물 역할을 하고, 실천의 주체는 시민이라는 점이 이번 운동의 핵심이다. 또한 시는 태극기 구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도 나섰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민원실에 가정용 태극기 판매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협 하나로마트와 롯데마트 등 관내 대형마트와 협력해 생활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강촌리 일원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지역특화사업 공모에 도전, 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4일 송곡대학교 채플실에서 ‘남산면 강촌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지역특화사업 공모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관계 전문가 의견을 공식적으로 수렴하는 절차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시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강촌은 한때 청춘 문화의 상징으로 각광받았으나 교통환경 변화 등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노후 건축물 증가, 상업시설 공실 확대 등 지역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 시는 이에 이 일대를 ‘감성·생태·문화가 결합된 정원형 체류관광지’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삼고 △상상정원 스테이션과 상상광장 조성 △어린이 생태체험이 가능한 정원놀이터 및 강촌천 생태정원 조성 △강촌로 가든스트리트 및 야간경관 명소화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강촌의 상징적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강촌로 일대는 보행친화 가로와 가로정원을 도입해 걷고 싶은 거리로 재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이다. 지역 내 초등학교는 물론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에도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일부터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요건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지급하며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청 교육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입학축하금은 춘천시가 2022년부터 새 학기를 맞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기 위해 시행해 온 정책이다. 지원금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함께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고물가 상황 속 학부모의 체감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중·고등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20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올해 안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철원군은 3월부터 철원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철원사랑상품권의 구매할인은 금년 한해동안 연중 시행하며, 여기에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전자형(카드·모바일) 철원사랑상품권을 철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한 경우 사용금액의 3%에 해당하는 적립금(캐시백)도 지급한다. 따라서 3월 한 달 동안 70만원의 전자형 철원사랑상품권을 충전하고 사용하면 선할인 12%과 구매적립금(캐시백) 3%를 포함하여 15% 소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철원군청 관계자는 “이번 시행하는 ‘철원사랑상품권의 12% 상시할인 + 3월 캐시백 3%’ 행사는 새봄·새학기를 맞이하여 지역 내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관내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경기침체 우려를 빚고 있는 지금 상황에 대한 대책으로 할인율 상향과 함께 처음으로 캐시백 제도를 특별히 시행하게 됐다. ”고 하면서 “구매한 지역상품권이 소상공인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행복한 소비가 되도록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자형(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chak) 어플을 통하여 발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1, 2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27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1월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박은진씨는 정선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자대회 및 한마음대회 행사에서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행사장 곳곳에서 봉사했고 ‘어르신장수사진 및 추억사진’ 프로그램에서 메이크업을 담당해 어르신들에게 회춘을 깜짝선물했다. 2월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서미자씨는 임계면봉사회 회원으로서 지역행사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적극참여했고, 결연·비결연가구방문를 방문하여 건강상담을 비롯해 난방용텐트를 전달·설치하는데 동참하는 등 재가방문봉사에 적극참여하여 지역민들에게 건강한 봉사의 본이 되는 봉사자이다. 1월 으뜸단체로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임계면봉사회에서는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행사 선두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지역주민들을 대신해 무후제(자식없는분 제사)를 드려 슬픔을 대신 위로해 주었으며, 홀몸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전달과 안부를 묻고 새해를 맞이하여 떡과 만두를 나눔으로 한해의 시작을 온기나눔으로 출발했다. 2월의 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북평면자율방범대(대징 김흥국)는 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이자 “메밀전병”을 단일 주제로 내세운 축제로, 정선의 대표 향토음식을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지역 먹거리 브랜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메밀전병은 강원권 전통시장과 축제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었으나, 특정 지역이 브랜드 주도권을 확보하지는 못한 상황이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정선은 메밀전병을 단순한 향토음식이 아닌 지역 대표 브랜드 자산으로 공식화하고, ‘메밀전병 하면 정선’이라는 인식 선점에 나섰다. 특히 전통 방식의 전병 시연, 전병 명인 참여, 솥뚜껑 퍼포먼스 등 상징적 연출은 메밀전병의 원형성과 정통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으며, 글로벌 퓨전 전병과 이모카세 메뉴 운영은 전통과 트렌드를 연결하는 확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축제는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의제가 실제 축제로 실현된 사례로, 정선읍주민자치회․상인회․행정이 협업해 완성한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사흘간 정선아리랑시장 일대에는 가족 단위 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은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월 19일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 신청업체 141개소(시설개선 96개소, 경관개선 45개소) 가운데 59개소(시설개선 47개소, 경관개선 12개소)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2월 23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공고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원이 투입되며, 시설개선에 4억 5천만 원과 경관개선에 1억 5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사업계획서, 전년도 연매출액, 사업 운영기간, 주민등록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군은 노후 시설 정비, 위생·안전 환경 개선, 외부 간판 및 경관 정비 등을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3월부터 사업 착수 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신청 내용과 실제 사업 대상지의 적정성 및 사업계획서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한 후 보조금을 순차 교부하고, 연내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신청자가 141명에 이를 만큼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공정하고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