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송내동 성당에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및 김승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송내동 관내 어르신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탑동 농악보존회에서는 신명나는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나무숲 어린이집 천사 17명이 재롱 공연을 선보이며 흥을 돋웠다. 또한 1부 기념식에서는 타의 모범이 된 장한어버이 3명에게 시장, 국회의원, 시 의장 표창을 시상했다. 2부 행사에서는 동두천 실버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황애란 단장의 구수한 트로트로 축하 공연을 시작했다. 더불어 힐링과 건강을 전도하는 맷돌체조, 다이어트 댄스가 이어졌으며 송내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식사로 어르신들에게 볼거리, 먹거리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경로 잔치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면서 “더불어 경로효친 사상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꿈 탐험(Dream Adventure)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동두천시 꿈드림에 등록된 만 9세에서 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주제는‘꿈을 찾아서’와 ‘탐험’이다. 분야는 포스터, 마스코트, 미술작품(그림, 웹툰), 사진, 영상으로 총 5가지 영역으로 진행된다. 제출 규격, 분량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홍보 채널(카카오톡 채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센터에 방문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학교 밖 청소년의 잠재력 발산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고, 창의적인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는 제3회 소요자유수호평화축제가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소요산 입구 축산브랜드야외무대 및 어린이박물관 입구 주차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3회 소요자유수호평화축제는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동두천시, 동두천시의회, 동두천시보훈단체협의회, 재향군인회 등이 후원하며 (사)세계밀리터리룩페스터벌이 주최하고 주관한다. 특히 이날 개최되는 보훈문화축제는 식전 공연에 이어 1부 기념행사, 2부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먼저 28사 군악대공연, 북한예술단 공연이 펼쳐지며, 전시 공간인 어린이박물관 주차장 주변에서는 K1E1전차, K2000장갑차 및 개인화기 전시, 레이져 사격 무료체험, 북한음식 시식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소요동의 한 주민들도 “소요산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축제가 없어 고민해 왔는데 법인 단체에서 보훈문화축제를 3회째 개최한다는 것이 놀랍다”라면서 “이번 행사를 기회로 소요산의 새로운 보훈문화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주민들 모두가 힘을 보태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의 대표 가요제인 동두천 두드림 가요제가 오는 6월 8일, 지행역 4번 출구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동두천 두드림 가요제는 동두천시가 후원하고 동두천 연예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싱어게인에 출연했던 가수 신해솔을 비롯해 실력 있는 신인들의 출연으로 매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올해 가요제는 동두천 종합예술제와 콜라보로 진행돼 예년보다 더욱더 풍성한 볼거리로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예선 일정은 6월 1일 본선 진출자 12팀을 뽑을 예정이며, 5월 25일부터 5월 29일 오후 8시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시 은현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환절기를 보내고 더운 여름철이 시작되기 전 관내 어르신들에게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삼계탕을 전달하고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구순 은현면 주민자치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연선 은현면장은 “환절기를 마치고 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에 이런 행사를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회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하며 참석해 주신 모든 어르신이 항상 건강하게 지내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에 우리 면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군부대의 협조로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병영 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관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는 등 꾸준히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에서는 사람책(휴먼북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람책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대신 ‘사람’을 빌리는 것으로 독자들은 준비된 사람책의 목록을 훑어보고 읽고 싶은 책(사람)을 신청해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인생을 읽게 된다. 올해 사람책은 동두천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10명이 신청했으며 학생, 합창단 지휘자, 문화 활동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책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사람책 이용자 중 한 명은 “사람이 책이 되어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보면서 대화를 한다는 점이 좋았다. 또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한편 도서관 관계자는 “5월 31일까지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에 더 많은 시민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시는 ‘양주 회암사지를 만천하에 알리노라!’를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열린 ‘2024년 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 10일, 임금의 행차를 알리는 전야제 공연을 옥정호수공원에서 개최했다. 진법무예와,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대붓 퍼포먼스, 국악비보잉과 밴드의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축제 첫날인 11일, 태조 이성계의 회암사 행차모습을 재현한 ‘어가행렬’은 옥정시가지(회암천 참수물교~옥정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지며,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이번 어가행렬의 ‘태조 이성계역’과 ‘대표 유생역’은 사전 오디션을 통해 양주시민이 맡았으며, 태조를 맞이하는 양주목사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분장해 연기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문무백관·궁녀·유생역할은 옥정1·2동 지역주민이 30명이 참여하여 시민참여형 어가행렬을 구성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11일, 양주 회암사지를 배경으로 메인무대에서는 조선마술사, 늘픔태권도시범단, 창작 주제공연 ‘태조의 발원, 꽃비가 되어 내리다’가 진행됐으며. 12일에는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백석청년회는 지난 12일 양주시 백석읍 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백석읍 거주 어르신과 읍민 1천 5백여명을 모시고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의장, 이상덕 백석읍장, 시의원, 사회·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백석읍 효도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삼계탕, 불고기, 잡채 등 청년회와 부녀회원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음식을 어르신에게 대접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진행했다. 또한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행사를 끝까지 마무리하며 자리를 빛냈다. 행사를 주최한 이원표 청년회장은 “최선을 다해 어른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우리 읍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또한 오늘 잔치를 도와주신 지역사회단체 회원, 봉사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어르신들과 함께한 강수현 양주시장은 “한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은덕에 존경의 인사를 올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과 효도의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경로효친 실천에 누구보다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보산역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주변에 복지 위기가구를 찾아서 알려 주세요’라는 내용으로 홍보 전단지를 제작해 홍보 물품과 함께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특히 주변 이웃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본인의 어려움도 망설이지 말고 알려달라는 피켓도 함께 제작해 홍보(캠페인) 활동에 활용했다. 박정옥 위원장은 “주민들에게 복지 위기가구를 알려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상세히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위기가구를 발굴하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보산동장은 “금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나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굴에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는 11일,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동두천시 직원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염원하는 뜻에서 체육대회에 참석한 직원과 내빈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화합을 증진하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성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는 현재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체육인 관계자와 시민들이 활발한 홍보 활동 등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직원 체육대회에서도 유치 성공에 대한 의지를 표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13일 오전 관내 남면 매곡리에 개최된 ‘드문모 심기 시연회’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이태인 남면 농협 조합장, 백웅현 양주시쌀연구회 회장, 남면 매곡리 및 구암리 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문모 심기 시연회와 더불어 생력 재배 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드문모 심기는 일반 이앙재배보다 심는 포기 수는 적고 심은 간격은 넓지만 벼 수량과 쌀 생산량에는 차이가 없어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하는 재배법으로 우리시는 지난 2020년부터 보급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재배면적의 50%까지 확산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올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사업비를 80백 만 원 지원받아 드문모 이앙기, 전용 모판 상자, 생력 농자재 등을 벼 23.2ha 재배단지인 남면 매곡 구암리 시범단지(대표 백종하)에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범 농가들에 육묘 상자당 볍씨 파종량을 200∼400g(관행 120∼130g) 내외로 밀파토록 하고 이앙 시 주당 모수를 3~5개로 심어 3.3㎡당 50주(관행 70∼80주)로 모내기를 실천토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수현 시장은“농촌 고령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는 ‘국제스케이트장 동두천 유치 열망’이 최근,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된 제70회 경기도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울려 퍼졌다고 전했다. 이날 동두천시 체육회는 제70회 경기도 체육대회에 참가해 동두천시 선수단과 함께 국제스케이트장 동두천 유치 염원을 외쳤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유치 의지를 담은 함성이 널리 울려 퍼졌다”라면서 ‘국제스케이트장은 동두천이 최적지’라는 현수막을 들고 입장하는 동두천시 선수단과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동두천시는 인근 교통 환경, 빙상단 부지, 기반시설 (인프라) 구축, 발전 가능성까지 국제스케이트장 선정 평가에 부합하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라면서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응원과 최근 시작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이벤트에 많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3일, 관내 초등학교 중 한 곳인 이담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배식 봉사를 펼쳤다. 이날 박형덕 시장은 지난 4월 26일에 실시했던 상반기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개최 당시, 이담초등학교 급식실 운영에 대한 의견이 나와 방문하게 됐다. 박 시장은 먼저 차담회 후 급식실 등 이담초등학교 현장을 시찰하고 학생들에게 배식 봉사를 진행한 뒤, 교직원 및 학생들과 함께 오찬의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상반기 학부모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해 동두천시에서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하려고 한다”라면서 “무엇보다 배식 봉사 활동을 통해 급식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자라나는 새싹들인 초등학생들에게 위생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에서는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급식실 환경 운영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추가 건의사항에 대해 세부 지원 사항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는 11일 동두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4년 청소년 미래 ON 진로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관내 초·중·고 청소년 및 학부모, 시민 등 약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의 스위치를 켜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희망 직업 및 미래 유망 직종 위주로 공간(부스)이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청소년들은 미래·예술 체험, 진로 체험, 상담 등 5개 영역 50여 개의 다양한 공간을 방문할 수 있었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와의 1:1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미래 진로에 대해 심도 있게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밖에도 도토리 풍자화(캐리커처), 드론 게임 등 이벤트와 공부 방법 특강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직업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특히 미래산업 관련 직업을 체험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오늘 체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나의 진로를 계획하고 잘 준비해 나가야겠다”라고 소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협력사업으로 '너도 소중한 우리 아이 ‘굳세어라 꿈드림’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관계 형성 프로그램에서는 멘토·멘티 간 유대감(라포) 형성 시간을 위해 관내 스타 셰프 실용전문학교에서 가정의 달 기념 카네이션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멘티가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엄마 같은 마음으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상담 지원, 취업 지원(직업 체험), 급식지원, 자립지원, 문화활동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본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의 요리 습득과 자립 기술 향상을 위해 1:1 요리 지도(멘토링)로 진행, 총 8회기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