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과천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0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과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시민과 함께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신년인사회에는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단체 대표와 시민 등 약 2백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종천 과천시장의 신년 인사가 있었으며 다양한 연령대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희망메시지’ 영상이 상영돼 큰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0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시민들과 희망찬 이야기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 과천시는 자족도시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으로 대도약의 변화를 체감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과천시는 과천축제 예술감독으로 김종석 감독을 재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종석 감독은 지난해 1월 과천축제 예술감독으로 선임돼 9월에 개최된 제23회 과천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이번 재선임으로 김종석 감독은 오는 2021년까지 2년간 과천축제 예술감독으로 지휘봉을 잡는다. 김종석 감독은 현재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연극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한국거리예술 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서울시 축제위원회 심의위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문화 공동체 시범사업 평가위원으로 선임된 바 있으며 하이서울페스티벌, 서울거리예술축제, 안산 국제 거리극축제 등의 예술감독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우리 과천시만의 특별함을 잘 살린 과천축제를 만드는 데 힘써달라”며 “과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석 예술감독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더욱 즐겁고 짜임새 있는 과천축제를 만들어가겠다. 과천축제에 더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의 축제에도 많은 기대를 해달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과천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챙기는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올해 새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과천시의 경로당 주치의 사업은 관내 경로당 28개소에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등이 직접 찾아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약 2천4백여명의 어르신께 의료서비스와 상담, 건강관리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과천시보건소는 1월부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관리 교육 운동, 식이요법 등 생활습관 상담 우울증·치매 검사 국가암검진 및 일반 건강검진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한다. 김향희 과천시보건소장은 “경로당 주치의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좀 더 손쉽게 건강관리를 하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의 건강관리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의왕시 고천동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각종 후원물품과 온정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고천동에 소재한 ㈜파워링스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으며 왕곡경로당에서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해 달라며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고천동 새마을부녀회에서 김장박스 30개를 기탁했으며 의왕우리교회에서 참치캔선물세트 60개, 청계동에 소재한 자정원에서 장학금 30만원, 우리사무기기에서 컵라면 100상자를 각각 기부하는 등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녹일 수 있는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김상용 고천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각계각층의 이웃돕기 동참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려 따뜻한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의왕시는 설명절을 맞아 1월 한달간 의왕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특별 할인기간은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로 의왕시 관내 농협 13곳에서 현금과 신분증만 있으면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은행 방문 없이 휴대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카드형 의왕사랑 상품권이 새롭게 출시됐다. 카드형 의왕사랑 상품권은‘경기지역화폐’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집으로 배송 받은 카드를 앱에 등록한 후 본인 계좌 연결을 통해 원하는 금액을 수시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개인 연간 할인한도를 작년보다 80만원 상향된 480만원으로 정했으며 월 구매한도는 카드형 상품권 25만원, 종이형 상품권 15만원이다. 단, 법인 및 단체는 별도의 할인혜택이 없다. 종이형 상품권은 작년과 동일하게 의왕사랑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별도의 가맹 절차 없이 의왕시 관내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연매출 10억 미만의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 SSM,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주점, 사행성업소 등은 제외된다. 종이형 상품권 가맹점은‘의왕사랑 상품권 가맹점 찾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의왕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지역혁신평가는‘2019년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3대 항목 14개 지표를 평가했다. 특히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들이 참여한 전문가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주민체감도를 높이는 등 혁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의왕시는 그동안 지역혁신을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및 현안사항을 자문하는‘미래위원회’를 구성·운영했으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의왕사랑 상품권 발행’, 고령화시대에 발맞추어 노인들의 만성질환 등을 사전예방 하는‘경로당 주치의제 운영’등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들이 이번 혁신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상돈 의왕시장“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들을 인정받은 결과”며“앞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역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변화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양시는 올해 4개소에 공영주차장을 준공한다고 3일 밝혔다. 공영주차장이 들어서는 곳은 안양4동 중앙시장 인근과 안양7동 주접지하차도 옆, 호계3동 복합청사 주변과 호계1동 호원지구 소공원 주변 등 모두 주차환경이 여의치 않은 지역이다. 시는 사업비 3백억 여원을 들여 이 4개소에 대해 공영주차장을 신설한다. 총 주차면수는 442면에 달한다. 중앙시장인근에 조성되는 주차장은 지하2층 규모로 4,375㎡면적에 196면이 확보된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오는 9월 준공예정이다. 주차장이 조성되면 중앙시장을 찾는 고객들은 한결 편리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안양7동 주접지하차도 옆에 들어서는 공영주차장은 1,707㎡면적의 지상3층4단 철골구조로 지어진다. 155대 주차가 가능하며 금년 1월 첫 삽을 떠 금년 12월 준공예정으로 있다. 호계3동 복합청사 주변에는 면적 1,510㎡에 47면 규모의 지평식으로 조성된다. 또 지하로 조성되는 호원지구 소공원 주차장은 연면적 1,808㎡에 주차면수는 44면이다. 호계3동 복합청사 주변 건은 금년 5월, 호원지구 소공원지역은 7월 각각 개방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경자년 군포경제 발전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가, 군포상공회의소 주관으로 1월 3일 군포시청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자금 융자와 마케팅, 기업환경 개선 등 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지원 분야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한시장과 관내 기관장, 한정수 군포상공회의소 회장과 경제단체장 등이 참석해, 군포지역 경제발전과 안전한 군포 건설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은 안양시의 GTX-C노선 인덕원역 신설 요구에 대해, “혼란 상황만 초래되고 GTX 사업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라며 “인덕원역 신설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한대희시장은 3일 티브로드와의 대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인덕원역 신설에 대한 반대 의견서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군포시장이 인덕원역 신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시장은 “GTX-C노선이 건설된 뒤 추후 필요에 따라 인덕원역 신설을 요구하는 것은 안양시민들로서 할 수는 있겠지만,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주장하는 것은 여러가지 혼란 상황을 야기할 뿐”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과천에서 금정까지의 GTX-C노선이 지하철 4호선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점에 비춰볼 때, 인덕원역 신설은 GTX 사업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대희시장은 “군포시가 금정역과 관련한 의지를 갖고 있지 않다고 시민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으나, 금정역 문제는 군포의 미래에서 가장 중차대한 사안으로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시는 국토부에 보낸 ‘GTX-C노선사업 원안추진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산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갖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오는 4월 검정고시 대비를 위한 스마트교실을 개강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스마트교실 개강식은 초졸반, 중졸반, 고졸반이 모두 모여 자기소개와 앞으로의 수업일정, 교재소개 등 활동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수업은 월∼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매일 2과목씩 진행되며 문화체험,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돼 청소년들이 지치지 않고 시험에 모두 응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청소년은 “혼자 공부하려고 하니 힘들고 중간에 포기하게 됐는데 이번에는 포기하지 않고 이곳에서 꼭 합격을 일궈내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산시 꿈드림은 검정고시 합격 후에도 대학진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입시반과 취업을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자격증 과정들도 개설해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꿈드림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및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산시는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올해부터 65세 미만에게도 확대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12월 24일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 나이제한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안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 조례 개정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안산시 국가유공자 모두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해 나라사랑을 실천한 시민을 존중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영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우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수혜대상 확대로 1천50명의 수급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6억3천만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추계했다. 지난해에는 3천248명에게 24억9천여만원이 지급됐다. 시는 올해 보훈명예수당 확대뿐 아니라 시에서 보훈단체에 지원하는 연간운영비 보조금을 단체별로 300만원씩 인상하고 차량운영 지원, 선양사업 지원 등 단체별 복지 사업도 추가 예산을 지원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복지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국도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78억여 원을 들여 상록구 본오동 878-2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과천시가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과천시는 2일 지역에 특화된 청년 정책 개발과 체계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청년정책관 1명을 임용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정책의 수립과 추진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해 청년 정책 분야 전문가와 과천 청년을 대상으로 과천시청년정책위원을 공개 모집해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그에 이어 청년정책관을 임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임용된 청년정책관은 지난해 과천시에 신설된 청년인구정책팀에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창업 보육실 확대 설치, 청년 창업 지도, 청년 창업 육성, 임차 보증금 지원, 청년 일자리 확대 등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맡는다. 과천시는 지난해 과천도시공사, 과천문화재단 등의 설립을 통해 지역의 균형 발전을 통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청년 정책을 비롯한 일자리, 복지 분야에 집중하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청년정책관이 과천시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청년들을 존중하고 함께 소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산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자년 새해 시무식을 시작으로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만들기를 새롭게 다짐하며 업무에 돌입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무식에서 “우리가 내는 소중한 성과들을 시민 모두가 체감하고 소중한 사람과 희망을 노래하며 오래도록 나눠야 한다”며 “시민들께 행복과 희망이 되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타불이’ 마음으로 직원 모두가 하나가 돼 업무에 임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안산시여성합창단과 안산시립국악단이 참여해 힘찬 새해의 출발을 축하했으며 직원들과 함께 신년맞이 떡 절단식도 함께 진행됐다. 윤화섭 시장은 이어 점심시간에는 직원들에게 직접 떡국을 배식하며 시민들을 위해 올 한해도 힘차게 뛸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화섭 시장은 “경자년 새해 안산발전의 기반이 됐던 사업들을 하나하나 완성해 시민들이 자랑스럽고 행복한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김종천 과천시장은 2020년 첫 업무를 시작한 2일 과천시청사 내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하고 함께 점심을 먹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한, 직원들에게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올해도 함께 힘써달라”며 격려를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과천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모든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이란 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각종 자연재해, 재난, 사고 범죄 피해로 후유장애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과천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폭넓게 보호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가입 대상은 외국인을 포함한 과천시민 5만8천여명으로 연령과 성별, 직업, 질병 유무와 상관없이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대상이 된다. 별도의 가입 신청은 필요하지 않으며 전입자는 자동 가입,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 세부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 사망 만12세 이하 어린이 스쿨존 교통사고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해 최대 1천5백만원까지 보장된다. 전국 어디서나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상법 제732조에 따라 만15세 미만인 사람은 사망항목에 대한 보장이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