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의왕시는 지난 27일과 29일 2회에 걸쳐 관내 26개교 초·중·고 학교장 및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발전에 힘쓰고 있는 학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시 교육지원 사업보고와 함께 교육발전 방향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또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결과 특히 학교 시설 개선에 대한 협조를 희망하는 의견들이 많이 나타났으며 시에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돈 시장은“학생들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와 학교와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양시가 금년도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경기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현재 건설 및 공사자재와 물품 등을 구입하는데 있어 관내 업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건설분야 전문가와 학계 그리고 공무원들이 주축인 15명의 민·관 합동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관내업체의 신기술과 특허현황을 시 산하 전 부서에 전파한데 이어 건설산업체 신규 등록 처리기간을 20일에서 10일 이내로 단축, 70개 업체가 신규 등록했다. 관급공사의 수의계약에 있어서도 관외업체의 참여를 제한, 관내업체에 대한 계약률이 93%를 넘어섰다. 계약심사 과정에서 관내 업체 및 생산물품이 관급으로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권고한데 따른 결과다. 시는 또 금년 들어 지역 곳곳에서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는데 따른 5개 지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건설사를 대상으로 협약을 맺었다. 관내 소재 업체와 하도급계약을 맺거나 지역에서 생산한 자재를 우선 구매토록 하고 근로자 채용에 관내 거주민을 우선 시 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시가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최우수에 선정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과천시는 오는 12월 7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연다. 반려동물 페스티벌은 과천시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반려동물 토크콘서트’와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요가교실, 하프 음악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토크콘서트에서는 최인영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행동분석과 에티켓, 올바른 산책 방법, 동물보호법 등에 대해 강의하며 이후 참석자들과 반려동물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반려동물 상식 퀴즈대회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에게는 반려동물 배변 봉투, 간식과 동물 펜던트 등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28일 의왕여성회관에서 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권의식 확립을 위한 인권특강을 실시했다. 직원들의 인권존중 의식을 높이고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은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상담위원인 권오훈 강사를 초청해 직장 내 갑질행위 근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인권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직장 내 갑질행위에 대한 판단기준, 관련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최욱 사장은“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인권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인권 감수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의왕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다음달 18일부터 19일까지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규모는 6개 기업으로 모집대상은 지식서비스 분야 예비창업자 및 1인 창조기업으로 기술적·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공창업에 도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세·지방세 체납자,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제재 중인 자, 휴업 중이거나 정부지원사업 참여제한 중인 기업은 제외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특허, 전시회, 마케팅 지원 등의 선택형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의왕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우수기업 매니저 추천, 협력기관으로 있는 계원예술대학교와의 가족회사 업무협약 등 다양한 창업인프라가 제공된다. 특히 시장조사, 온라인 마케팅, 구매상담회, 창업교육 등 다양한 경영판로·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청년창업자의 경우 의왕시가 포일동에 건립중인 청년창업주택 입주시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는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1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의왕시는‘2019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주요사업 및 도 시책사업과 관련된 정책 이해여부 등을 평가한다. 올해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도정 주요시책 등 5대 주요정책 분야 92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의왕시는 그동안 종합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민선7기 출범 이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시스템을 마련해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앞으로도 삶의 질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군포시는 지난 28일 대야동 지역의 마을 유산을 수집·보존·전승하기 위해 ‘대야미 아카이브 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정부의 주택 100만호 공급 정책에 따라 개발 예정지로 지정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내 마을들의 소멸 예정 문화·역사 유산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 시에 의하면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시행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2일 토지 보상사업소를 개소하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LH의 사업 준공 목표 시점은 2023년 6월인데, 내년 8월부터 대상 지구의 토지 정비가 예정돼 있어 사전에 아카이브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와 LH는 함께 필요 재원을 출연하고 군포문화재단과 개발 대상 지구 거주 주민들이 함께 관련 작업을 주관한다. 때문에 이번에 발족한 대야미 아카이브 사업 추진위원회는 한대희 군포시장, 대야미 지구 마을주민, 아카이브 전문가, LH 관계자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대야미 아카이브 추진위는 마을 유산 보존사업 방향 설정, 기록 네트워크 조직 및 역할 분담 조정, 보존 기록의 문화관광 브랜드화 검토, 기록물 전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군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시청 별관에서 2019년 성과보고회를 열어, 올 한해 사업성과를 결산했다. 이날 보고회는 ‘살고싶은 행복도시 군포이야기’라는 주제로 분과별 성과 보고와 현장 활동 등을 담은 동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복지나눔분과 소속 사회복지시설 요원들과 이마트 산본점이 희망나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한대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행복도시 군포’를 만들어가는데 더욱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군포시가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민·관 협치 행정을 펼친다. 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군포시지체장애인협회 편의시설지원센터 및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킴이센터, 군포경찰서와 12월 10일까지 합동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이동 편의 향상 방침에 맞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합동점검은 사업지역, 공원 등의 시민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공공기관과 공공체육시설까지 지도·단속 대상으로 포함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장애인 자동차 표지 부당 사용행위, 주차 방해 행위 등이다 현행법상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는 10만원이며 물건 적치 등 주차방해 행위는 50만원, 표지 부당 사용의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숙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점검 기간 중 지난 2017년 변경돼 새로 보급된 장애인 자동차 표지 발급과 사용 안내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장애인들의 이동을 방해하고 법률을 위반하는 행위가 감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군포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28일 시청사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 사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8월‘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이 제정됨에 따라, 적극행정에 대한 공무원의 인식전환과 공직사회내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개념이다. 이날 강의를 한 박종풍 인사혁신처 위촉강사는,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위한 면책제도와 사전컨설팅 제도, 적극행정 모범사례 등을 사례 위주로 소개하면서 “소극적인 행태를 벗어나 적극적으로 업무처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관련조례 제정과 우수공무원 선발 등을 통해, 적극행정이 조직 안에 확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신나Go 재미나Go 함께하Go Go3 행복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신안대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5개 고등학교 1천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행복콘서트는 수능이 끝난 고3 수험생의 입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는 댄스, 힙합 등의 청소년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무용, 악기연주 등의 선배들의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펼쳐져 학생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2019년 한국과 프랑스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비보이팀 ‘Artist Korea’와 올해 ‘Let's Play Cherry Bullet’과 ‘LOVE ADVENTURE’ 등 2장의 앨범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대중과 호흡하고 있는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의 초청공연으로 열기를 더했다. 정병국 상록청소년수련관장은 “한 해 동안 수고한 고3 청소년들이 이번 콘서트를 통해 오늘 하루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산시 평생학습관은 관내 평생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 안산시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대부도 베르아델 승마클럽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관내 평생교육 관련 기관 및 시설, 단체 등의 실무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평.행.이.론’을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평행線’은 정서적 친밀감과 신뢰를 뜻하는 ‘라포’ 형성과 네트워크파티로 서로를 알아가고 사이좋은 인적네트워크를 만드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두 번째 ‘평행先’은 ‘액션러닝’을 통한 분야별 전문가 사례발표 및 이슈공유, 협력방안 모색의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세 번째 ‘평행宣’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안산을 위한 고민, 논의 결과 발표, 액션러닝을 통한 의사소통 및 의사결정 기술습득을 목표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실무자는 “다른 기관의 실무자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소통하며 같은 일을 하는 동료로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각 분야별 이슈와 어려운 점들을 알고 함께 해결안에 대해서 토의하는 시간이 유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산시는 관내 주요간선도로의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 편의를 위해 기존 방전램프를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하는 내용을 담은 ‘주요간선도로 가로등 조도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비 19억원이 투입된 조도개선사업을 통해 중앙대로 수인로 삼일로 해안로 별망로 등 관내 주요간선도로의 구형 나트륨 방전램프 가로등 2천414개는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산시 전체 가로등 중 8.25%가 개선됐다. 기존 방전등보다 광효율이 우수한 고효율 LED등은 운전자 시야확보가 우수하고 에너지 사용량도 기존보다 40% 절감할 수 있어 전기요금 및 유지관리비를 연간 최대 1억3천만원을 낮추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간선도로의 조명을 에너지절약과 효율이 우수한 LED등으로 지속적으로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산시는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검진대상자 18만5천명에게 채변통과 검진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수검 독려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 폐암 6가지 항목에 대해 검진 대상기준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암을 조기 발견해 사망률을 낮추고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 받을 경우 지원기준에 따라 연간 최대 200만~220만원의 의료비지원 혜택을 3년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안산시의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잦은 폭염발생 등으로 예년에 비해 조금 낮은 41.9%로 집계됐다. 시는 아울러 수검률 향상을 위해 우편발송 외에도 SMS를 전송하는 한편 대형마트 등 많은 시민이 모이는 장소에서 홍보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산시는 보건복지부의 2019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지역복지사업평가를 위한 12개 분야 중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에 대한 자치단체의 사업성과를 포상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평가는 17개 광역지자체와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노력, 우수사례 실적 등 3개 항목을 심사해 성과가 우수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사회적 경제 전문컨설팅 및 교육사업, 사회서비스와 사회적경제 연계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민·관 협치 열린 토론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민·관 협치를 통한 지역사회 교육, 도시재생,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시민의 참여 속에 함께 고민하고 마련해 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제품 공동 전시판매장 조성 및 나눔 장터 운영을 통한 사회적 경제 기업 판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