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의왕시는 지난 2일 가을의 끝자락이 찾아온 레솔레파크에서 청소년 ‘Let’s Play’ 축제를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 청소년 수련관과 협업으로 레솔레파크에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청소년 수련관 소속 7개의 동아리가 K-POP 커버댄스, 랩,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교 밴드 동아리 A-Pex와 비보이팀 M.B CREW의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타로 페이스페인팅, 타투, 한국교통대학교 철도 동아리와 함께하는 철도모형만들기 등 참여형 레크레이션과 체험부스도 운영했다. 황은상 공원녹지과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참가한 청소년들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레솔레파크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의왕도시공사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모든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의왕스카이레일 특별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힘들었던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도록 수능 다음 날부터 주말을 제외한 3일간 의왕 레솔레파크 내에 있는 의왕스카이레일 이용 시 수험표를 지참하면 70% 특별 할인을 적용받아 4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일반 방문객들을 위한 의왕도시공사 페이스북 “좋아요” 50% 감면 이벤트와 왕송호수캠핑장·바라산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을 위한 50% 감면 이벤트 등 각종 이벤트도 운영 중에 있다. 최 욱 사장은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노고를 응원하고 스카이레일 할인 이벤트가 수험생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의왕시민과 의왕시 관광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의왕시 내손1동에 소재한 JB모텔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지난 4일 내손1동 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JB모텔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매년 천사나눔 성금 기탁을 비롯해 백미, 라면 등과 같은 물품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이날 성금을 기탁한 이상순 대표는“요즘 경기가 어렵지만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박정오 내손1동장은“매년 성금 기탁 등 보내주시는 따뜻한 후원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렵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의왕시 고천동은 지난 4일 고천동 주민센터에서 수학교재·교구 기업인 ㈜조이매스와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교재·교구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용 고천동장과 ㈜조이매스 장흥룡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의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이매스는 주 1회씩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구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고천동에서는 아동 모집 및 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교육현장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조이매스의 적극적인 기부의사로 추진됐으며 그동안 수차례 지원 대상자와 방법에 대한 실무적인 조율을 거쳐 이날 협약에 이르게 됐다. 김상용 동장은“협약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장흥룡 대표님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의 교육복지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경기 의왕시가 “2020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최종용역보고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상돈 의왕시장, 김종석 경기도 축산산림국장 및 진흥위원 등 정원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정원으로 떠나는 소풍여행 레솔레파크”라는 주제로 총 26개소의 대상지를 확정했다. 확정된 대상지는 내년 정원공모사업을 통해, 정원문화진흥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수준 높은 정원이 설치되고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개최되는 레솔레파크는 왕송호수 일원으로 사계절 철새도래지이자 다양한 습지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관찰테크, 도섭지, 조류탐사과학관, 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 캠핑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으며 수도권 동서남북을 잇는 지점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의왕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정원문화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양시가 이달 중 동절기 대비 정수생산시설 안전점검을 벌인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대상은 청계통합정수장을 포함한 3개 정수장과 2개 가압장 그리고 배수지 8개소 등 모두 13개 설비다. 시는 4개반 16명의 점검반을 꾸려, 각 설비의 옥외 노출배관류와 샘플링펌프 등 결빙 취약설비에 대해 보온조치가 제대로 됐는지를 체크하고 침전지와 농축조 표면결빙 방지용 살수펌프 가동상태도 세밀히 관찰하게 된다. 또한 현장건물의 창문과 도어 밀폐상태, 염소투입실 온풍기 비치 및 실태도 확인해 발견되는 미비점을 보완할 방침이다. 겨울철 적설에 대비한 염화칼슘, 제설용 모래, 눈삽, 넉가래 등의 제설장비도 충분히 확보해놓기로 했다. 시 관계공무원은 정수생산설비의 보온 및 동파예방 조치로 겨울철에도 아무 문제없이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과천시는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빈집을 포함한 관내 모든 거처 및 가구를 대상으로 ‘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가구주택 기초조사’는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한 표본틀 제공 등을 위한 것이다. 또한, 오피스텔, 기숙시설과 다중생활 시설 등의 자료 수집을 통해 준주택 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지역 내 약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과천시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테블릿PC 등을 활용해 조사하는 면접 조사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주소, 거처 종류, 빈집 여부, 농림 어가 여부, 거주 가능 가구수, 건축 연도 등 총 12개 항목이다. 조사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통계작성을 위해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응답자의 정보는 엄격하게 보호된다. 오민영 과천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조사가 국가 주요정책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 가정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46회 정기연주회 창작뮤지컬 ‘LOGOUT’이 오는 9일 오후 5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기존 합창공연과는 차별화된 창작 합창 뮤지컬을 시도해 참신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이 기대된다. 합창뮤지컬 “LOG OUT”은 컴퓨터 게임이라는 가상세계와 현실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로 청소년과 학부모, 모든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게 구성됐다. 공연은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열리며 전석무료입장으로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좌석권이 배부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군포시의 지난 10월 일상 속 걷기 이벤트에 1980명이 참여해 14일간 총 1억4978만7848보를 걸었다. 또 수리산 거점 7개소 중 2개소 이상 다녀오기 이벤트에는 1155명이 참여한 가운데 7개소 전체 누적 방문자 수가 1775명에 달한다고 시는 밝혔다. 이를 통해 생활에서의 걷기와 등산 활성화에 기여, 많은 사람의 건강 습관 형성에 기여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 같은 걷기 생활화에 온풍을 더하기 위해 시는 11월에도 일정한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어간다. 10월 31일 기준 모바일 앱 워크온에서 시가 개설·운영 중인 공식 커뮤니티 ‘수리산에서 건강을 만나다’의 가입자 3622명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이벤트 개시일인 7일 전후에라도 군포시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동참이 가능하다. 11월 걷기 이벤트 내용은 앞서 과제와 다르지 않다. 2주간 10만보 걷기 또는 수리산 주요 거점 2개소 다녀오기로 동일하며 2가지 과제 모두 워크온에서 달성 정도를 편하게 점검·확인 가능하다. 다만 선물은 달라졌다. 정해진 기간에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 이달에는 유기농 찰현미 1k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산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가 주최한 ‘2019 안산시민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수련대회’가 지난 2일 초지임시운동장에서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이념을 되새기고 회원 간 단합을 위해 개최된 이번 수련대회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300여명과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4개팀으로 나뉘어 족구, 피구 등 운동경기와 의식행사, 동별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한 회원은 “모처럼 야외에서 회원들 간 게임과 노래자랑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말하며 즐거움을 나타냈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회원들은 솔선수범의 정신으로 쓰레기수거와 주변정리를 하며 국민운동단체로서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김정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올린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의 바탕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산시는 5일 상록구청에서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계약·공사분야 공무원 업무능력 향상’을 주제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계약 및 공사분야의 공무원이 놓치기 쉬운 사항들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지속·반복적으로 지적되는 감사사례 공유 및 지방계약법령에 따른 계약 실무와 원가계산 등에 대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계약 공사분야에 대한 사례 교육 강의는 경기도 감사총괄담당관 소속 김응태 팀장이 진행했으며 지방계약법 이해 및 주요 감사사례 등을 소개해 부실공사 사전 예방 및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조달교육원 박영근 교수를 초빙해 각종 계약 및 시설공사를 추진하는데 있어 공무원들이 어렵고 놓치기 쉬운 계약 절차 및 계약금액 조정 등의 교육 과정도 이뤄졌다. 시는 계약·공사 업무 직무교육을 통한 공무원 업무역량 강화로 적극행정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에 실시한 직무교육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5일 도매시장법인 임직원과 경매사, 중도매인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유통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도매시장 유통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의 중요 준수 및 개정 사항’ 및 ‘고객관리와 마케팅 전략’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도매시장에서 준수해야할 농안법에 대한 기본 설명뿐 아니라, 고객친절 응대법을 통한 거래처 고객 만족과 신뢰 형성 방안 등에 대한 교육도 강조됐다.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활기찬 도매시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 유통종사자 교육을 실시해 더욱 발전하는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무단으로 방치된 자동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44건을 적발하는 등 일제정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일제정리 대상은 한 장소에 고정시켜 운행 외에 용도로 사용한 차량 도로에 계속 방치한 차 정당한 사유 없이 타인의 토지에 장기간 방치해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차 주민생활 불편 또는 교통을 방해하는 차 등이다. 단원구는 이번 무단방치 차량 일제정리로 주민신고 및 단속반 자체적발을 통해 모두 44건을 적발했으며 차량 소유자에게 자진처리를 안내했다. 이 가운데 20건은 자진처리 됐고 24건은 자진처리에 불응해 견인 및 폐차 등 강제처리 할 예정이다. 구는 차량 소유자에게 강제처리 이후에는 최대 15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거나, 검찰에 송치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는 사실을 안내, 자진처리를 적극 당부하기도 했다. 단원구 관계자는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정리를 통해 자동차 소유자에게는 무단방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주민불편 해소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지난 2일 안산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과 안산대학교 항공관광영어과 학생들이 함께한 ‘다문화 브릿지-영어마을 컬쳐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다문화 브릿지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안산대학교 항공관광영어과 재학생 10명이 멘토로 선발돼 안산시 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6주 동안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인 멘티들을 만나 영어동화책을 읽으며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멘토와 멘티는 안산화정영어마을 체험캠프를 통해 원어민 선생님들이 지도하는 다양한 문화와 영어 수업활동에 함께 참여해 영어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서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멘토와 멘티들이 6주간 갈고 닦은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오는 28일 안산시 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영어동화구연 발표회를 통해 실력을 뽐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한홍주 기자)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오는 9일 오후 2시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제6회 안산시 영어팝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영어팝송 페스티벌은 안산시 청소년들이 팝송을 통해 영어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동기를 부여하도록 마련됐으며 이번에 참가하는 팝송 선곡 기준도 ‘나에게 의미 있는 영어팝송’으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영어와 노래에 관심이 있는 안산시 초·중·고등학생 지원자 가운데 동영상심사와 사전심사를 거친 최종 16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페스티벌은 이들의 영어 곡 소개 및 가창공연이 진행된 뒤 안산화정영어마을 뮤지컬팀의 축하공연으로 페스티벌의 막이 내려진다. 영어팝송 페스티벌은 참가 학생들과 관람객 모두 신나고 즐거운 무대를 즐기기 위해 경연이 아닌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기념메달 및 상장, 기념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