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오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7일간 경포해변 특설무대와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경포해변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테마별 인기가수 공연과 EDM 파티를 선보이고, 중앙광장과 백사장 일원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변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힙합과 R·B 공연으로 여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경포 7DAYS 콘서트와 DJ·EDM 파티’를 비롯해 썸머 이색 경연 대회, 초대형 뽑기 게임 등이 펼쳐진다. 또한 플로팅브릿지 위에서 펼쳐지는 바다 미션로드와 100초 챌린지,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팀 대항 릴레이 썸머 챌린지 등 경포해변의 공간 특성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강릉시는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올해는 물을 소재로 한 축제 콘텐츠 ‘워터 페스타 데이’를 새롭게 기획했다. 시민과 관광객이 물과 함께 더위를 시키며 올해 여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더위 대탈출의 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릉시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타운홀 미팅'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22일 옥계를 시작으로 8월 7일 주문진읍까지 관내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민선 9기 취임식을 주문진읍에서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남부권인 옥계면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함으로써 강릉 전역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소통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타운홀 미팅은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수평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 방식 전반에 변화를 주었다. 우선 원형 좌석 배치와 시민 공개모집을 도입해 서로 눈을 맞추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낼 예정이다. 토론 방식 또한 일방적인 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인 ‘시민의 마음을 먼저 듣고 공감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 소통 공간 '들음터'가 21일 16시 30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청 1층 민원실 앞에 조성된 '들음터'는 시장실의 문턱을 한층 낮추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시정에 대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용 소통 공간이다. 개소 첫날인 21일에는 주문진읍에 위치한 사용 종료 매립장의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건의를 비롯해 총 5건의 다양한 현안 민원 상담이 이루어졌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격의 없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강릉시는 한정된 운영시간으로 인해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지 못한 민원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일정을 수립해 신청 시민에게 직접 연락을 드리는 방식으로 운영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됨 없이 소통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앞으로 '들음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6시 30분부터 18시까지 주 2회(공휴일 제외)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운영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21일 속초해수욕장 정문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한 휴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속초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속초시 시설관리공단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피서객에게 여름철 재난·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물놀이 안전 수칙과 폭염 시 행동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풍수해·지진 재해 보험’과 ‘시민 안전 보험’ 가입 및 보장 내용도 함께 홍보해 시민 안전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홍보와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병선 속초시장은 21일 차량형 악취관리시스템 시험운영 현장을 찾아 장비 운영 상황과 악취 민원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과학기술분석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청호마린과 분뇨처리장 입구 일원을 방문해 차량형 악취관리시스템의 측정 방식과 장비 작동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 측정한 자료를 기존 고정식 악취관리시스템의 측정 정보와 비교·분석하며 운영 실태도 확인했다. 차량형 악취관리시스템은 복합악취와 암모니아, 황화수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이동형 장비다. 악취 발생 지역에 신속히 이동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악취 시료를 포집할 수 있어, 현재 운영 중인 고정식 악취관리시스템 13곳의 공간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 속초시는 조양동 공동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대포농공단지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과 민원이 이어짐에 따라 차량형 악취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권 주변의 악취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악취 배출사업장의 자발적인 저감 노력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차량에는 악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신사우동 일원에서 추진한 소양강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 처리하는 분류식 하수관로가 구축되면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의암호 수질 보전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하수관로 36.6㎞를 신설·정비하고 배수설비 1,727개소를 설치해 생활하수는 하수처리장으로 안정적으로 이송하고 빗물은 별도 관로로 처리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골자다. 지난 2021년 7월 공사를 시작해 올 7월 마무리됐다. 기존 합류식 하수관로는 비가 많이 내릴 경우 빗물과 생활하수가 함께 넘쳐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었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19년부터 총사업비 471억 원을 투입해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국비와 도비 등 378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해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 하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성과도 거뒀다. 사업을 통해 시는 비가 내릴 경우 오염물질이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줄여 소양호 및 의암호 수질 개선에 기여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7월 23일 목요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강원후평 AX Connect Meet-u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후평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AX 제조 혁신 및 실증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강원후평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춘천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의 제조 AX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AX 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행사는 산업통상부, 춘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ICT융합연구원, ㈜알엠에쓰플렛폼이 주최 및 주관하며, 산업단지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행사 개막식과 강원후평 MINI 얼라이언스 발족식을 비롯해 실질적인 기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 상담회와 거버넌스 회의로 구성된다. 행사장 로비에서 열리는‘AX 커넥트 밋업 맞춤형 매칭 상담회’에는 ▲이지AI ▲딥세일즈 ▲프로텐 ▲지란지교소프트 ▲미소정보기술 ▲웨다 ▲에이쓰리 ▲조이팩토리 ▲에프원소프트 ▲레브웨어 등 총 10개의 전문 AX 공급기업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35년 간 속초시 장사·영랑지역의 발전을 가로막아 온 군사규제가 드디어 해소되며 북부권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다. 국방부는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 군 통신시설 주변 제한보호구역의 범위를 기존 반경 2㎞에서 500m로 축소하는 내용의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 변경사항을 발표했다. 해당 내용은 7월 22일 관보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속초시에서는 장사동과 영랑동 일원 1.887㎢에 적용되던 고도 제한 규제가 사실상 전면 해제되면서 주민 생활권은 대부분 규제 대상에서 벗어나게 됐다. 장사·영랑지역은 1991년 ‘군용전기통신법’ 개정으로 군 통신시설 인근 규제가 강화된 이후 약 35년 간 제한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었다. 군 통신시설을 중심으로 반경 2㎞ 이내에서는 앙각 2도를 초과하는 건축물의 신축과 증축 등이 제한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개발에 큰 제약이 이어졌다. 공동주택을 포함한 각종 개발사업이 남부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지역 간 발전 격차도 심화됐다. 최근 10년간 속초시 전체 주민등록인구가 약 4% 감소한 데 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관령면사무소는 지난 7월 18일 오전 10시, 대관령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재능기부 원데이 클래스 ‘선면화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가진 재능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주말 아침부터 많은 주민들의 관심 속에 시작됐다. 이날 클래스는 제52회 신사임당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철순 강사의 열정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강사의 숙련된 시연에 이어, 참여한 11명의 대관령 주민들이 직접 손을 걷어붙이고 선면화를 만들어보는 유쾌한 체험형 실습이 이어졌다. 대관령면은 오는 9월에는 ‘대관령 감자빵 만들기’, 11월에는 ‘옥수수 백김치 만들기’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원데이 클래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용하 대관령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소한 행복을 가꾸고, 이웃의 온정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과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혜경)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관내 사회단체장 약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창군 사회단체장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를 이끄는 사회단체장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과 차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해 상호 존중하고 평등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양지유 강사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특강과 참석자 간 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단체장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창군은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폭력예방 교육과 캠페인,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기기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연계한 피해자 보호·지원체계 운영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사회에 영향력이 큰 사회단체장들이 올바른 성인지 관점을 갖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읍주민자치회(주민자치회장 이미영)는 주민총회 의제로 선정된 '평창 노람뜰에서 즐기는 반짝 물놀이' 행사를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최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평창군청, 평창시설관리공단 및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사전 협의를 모두 마치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행사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평창강물환경체험센터 및 평창에코랜드가 위치한 평창읍 노람뜰 일원에서 진행되며, 지역 영유아·청소년과 가족 단위 주민, 여름철 평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물놀이 프로그램(무료), 체험·놀이 부스(무료), 먹거리 부스(유료)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높아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시설을 확충했다. 대형 에어슬라이드와 물놀이 풀을 추가 설치하고, 영유아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아용 풀장’을 별도로 분리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몽골천막, 차광막, 선쉐이드 등 휴게 공간도 전년 대비 대폭 확충했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과 지역 구직자의 사무직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멀티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7월 20일부터 8월 13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요구하는 한글, 엑셀, OA 활용능력과 문서작성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사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ITQ 한글·엑셀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8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37회(11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수·금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ITQ 한글·엑셀 등 전산활용 교육, MBTI를 활용한 직무소양 및 직무능력 향상교육,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코칭 등 취업준비 교육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실무능력과 취업역량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 및 재직자, 사업자 등이며, 신청은 모집기간 내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