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광교산 숲길과 행복언덕쉼터를 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광조 묘에서 천년약수터까지 이어지는 광교산 숲길과 행복언덕쉼터 일대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한 등산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조광조 묘에서 천년약수터까지 약 3.5km 구간의 광교산 숲길에 총 2억 원을 투입해 파손된 계단과 펜스, 벤치 등을 보수하고 중간에 위치한 매봉약수터 내 노후 시설물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광교산 내 행복언덕쉼터와 수지성당에서 출발하는 숲길 구간도 정비한다. 구는 총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00㎡ 규모 쉼터의 노후 운동 시설과 퍼걸러 등 휴게시설을 철거한 뒤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파손된 난간 펜스를 보수하고 쉼터로 이어지는 수지성당 숲길 등산로 시설도 정비한다. 해당 구간은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숲길과 휴식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일부 파손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건의 사항을 반영해 3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4월 착공해 6월 준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광교산 숲길과 쉼터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정과 시민의 삶을 기록한 사진 기록물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Timeless 용인’ 사진 기록물 전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전시는 3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용인시청 로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1월 1일 석성산에서 촬영된 새해 일출 사진을 시작으로, 시정의 주요 정책 현장과 시민의 일상, 문화와 축제, 도시 변화의 순간 등을 담은 사진을 통해 용인의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에는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현장과 플랫폼시티 추진 등 미래를 향한 도시의 변화, 대학연극제와 시민의 날 행사 등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현장,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등 시민 참여로 빛난 축제의 순간, 공공시설 조성과 도시 발전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행정 기록물의 공공성과 사진이 가진 기록적 의미를 함께 보여주고, 도시의 변화 과정과 시민의 삶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행정의 기록을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용인의 시간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사진을 통해 도시의 과거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전통주 소비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 6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내 쌀 사용량과 수상경력, 지역 농산물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농업법인은 ▲제이1 ▲아토양조장 ▲주다솜 ▲제이앤제이브루어리 ▲부즈앤버즈미더리 ▲술샘이다. 시는 전통주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55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들여 ▲배송비 ▲포장비 ▲제품 개발비 ▲홍보·판촉비 등을 지원한다. 용인은 전통주 산업 기반이 탄탄한 도시다.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주류제조면허 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다수의 기업이 입상했다. 이 결과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유명 요리사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도 입점하는 등 국내외에서 전통주의 가치를 높이고,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미 사용량도 가장 많아 지역의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용인에 있는 주류면허를 소지한 업체들은 지난해 지역에서 생산한 240여톤의 쌀을 사용했다. 올해는 340여톤의 쌀을 상품 생산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의 농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용인시민과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지 않은 분당선 연장선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 등에 요청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중요 노선을 공유하는 인근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선거관리위원회 검토도 거쳤다. 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서명부를 비치해 주민들이 서명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온라인 서명도 가능하다. 온라인 홍보물에 있는 QR 코드 등으로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철도 교통망 확충에 대한 용인 시민 열망이 매우 크다는 것이 확인되면 좋겠다”라며 “이번 서명을 통해 시민의 뜻이 명확히 전달돼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이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4일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 겸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대한조정협회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엘리트 조정 선수와 조정 동호인들이 모두 모인 조정 스포츠계의 축제로 마련했다. 이날 열린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에는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비롯해 전국에 41개팀이 참여했다. 또,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24개팀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 시장은 “조정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 등을 위해 오늘 대회가 열린 것을 축하한다”며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뒀고, 13일에는 대한체육회에서 지도자 부문 우수상과 경기 부문 단체 우수상도 수상하는 등 용인이 보유한 조정의 역량이 강화되고 저변도 확대되고 있어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13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지도자 부분에서 조준형 감독이 우수상을 받았고, 팀은 경기 부문 단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4일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용인특례시 청소년 미래인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한 이 특강은 용인의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특강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시설을 둘러보고, 강사들의 특별한 강연을 듣고 용인의 교육발전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청소년이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오늘 강의가 진행되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공간으로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강을 여러번 했는데, 관찰력과 상상력, 그리고 물음표를 강조해 왔다"며 "여리분들이 어디서든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물음표를 던진다면 해법을 찾고 어떤 창조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특강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4일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제1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특강에 참석해 용인의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교육프로그램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로진학레시피를 마련해 운영 중”이라며 “용인삼계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로 활동하는 조보경 선생님과 대성학원에서 35년 동안 학생들의 대학입학 컨설팅을 해온 입시전문가 이영덕 선생님의 특강은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을 비롯해 다양한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용인특례시는 인구도 갈수록 증가하는 만큼 교육 역량과 인프라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시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들을 가동하고 있으므로 학부모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셔서 유익한 정보와 지혜를 얻으시기 바란다”고 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진로진학레시피’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반도체 기업과 첨단산업 기업들이 지난 1월 기계연구원과의 협약 소식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이뤄진다. 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조별 연구발표와 CEO 특강, 시장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산후조리원과 병·의원에 QR코드를 비치해 시민들이 산후우울 검사와 치매안심센터 등록 상담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보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임산부는 휴게실 등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산후우울 선별검사(K-EPDS)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정상군에게는 산후우울증 예방과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위험군이나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용인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의료 상담과 지역 자원 정보 안내, 심리 상담 바우처 의뢰 등 사후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맺은 지역 병·의원 5곳에 QR코드 배너를 비치해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간편하게 치매안심센터 등록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QR코드를 스캔해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치매안심센터에서 확인 후 전화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등록 절차와 필요 서류를 안내한다. 등록 환자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과 조호물품 제공,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가정 내 심정지 사고 등에 대비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야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낮 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입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마련됐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주민들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식사 중 기도폐쇄, 욕실 미끄러짐 등 가정 내 응급상황 대처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아파트 내 비치 장소 안내와 사용법 등이다. 보건소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안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의 신청을 받아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연중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마련했으며, 낮 시간 교육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야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월간 마음돌봄 공개강좌’ 3월 과정을 19일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영덕분소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부터 시작해 올해 11월까지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매달 다른 주제로 공개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강좌는 아동·청소년, 부모, 중년기 등 생애주기와 가족관계,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3월 강좌는 ‘여성의 생애주기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진행된다. 여성들이 생애주기별로 겪을 수 있는 정서 변화와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건강한 마음 관리를 위한 생활속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예술치유를 통한 정신건강 이해, 가족관계와 정신건강, 스트레스 관리와 직장 스트레스 대응, 청년 자존감 향상, 자기돌봄 등을 주제로 매달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11월에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신건강 강좌’를 마련해 시민들이 희망하는 교육 주제를 사전에 신청받아 강좌 내용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개강좌는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