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새벽부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의정부의 경제 회복을 다짐했다. 이날 그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역, 그리고 의정부시청 앞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넸다. 이처럼 시민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그의 행보는 지역 사회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경제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었다. 안 예비후보는 아침 인사를 통해 시민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자 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의 고단한 삶을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고 싶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그의 태도는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그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아침 인사를 마친 후, 그는 시내 한 식당에서 해장국으로 아침 식사를 하며, 식당에서 만난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당에서 만난 시민들은 안 예비후보에게 힘을 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힘을 내고 잘 버티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러한 소통의 순간들은 그가 시민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기여했다. 안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산현중학교(목감 1중) 신설이 완료되어 23일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복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장, 시흥교육지원청장, 지역 주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산현중학교는 목감지구 및 인근 지역의 학생 수 증가로 인한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신설 학교다. 산현중 신설은 2015년 정기1차·수시2차 재검토, 2020년 정기1차 부적정으로 지난 수년간 설립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2022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조남중 과대·과밀 해소방안 보고를 조건부로 승인되었고, 곧바로 2023년 정기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9학급이 더 증가한 총 39학급(일반 33, 특수 6) 규모로 최종 통과되었다. 문정복 의원은 임기 초부터 산현중 신설을 위해 교육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예산 확보, 행정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올해 3월 개교를 현실화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정복 의원은 “목감의 젊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산현중학교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창의적으로 배우는 터전이 마련되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3시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 사격팀’ 공식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단은 1987년 펜싱팀 창단 이후 12번째이자, 2020년 루지팀 창단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범한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다. 이로써, 도내 사격 실업팀은 도청, 정선, 고성 등 총 3개 팀으로 확대됐으며, 유소년부터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계열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는 지역 인재가 타시도로 유출되지 않고 고향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선수단 전원이 강원 연고자로 구성돼 지역 체육의 성장 모델을 보여주고 있으며, 강원의 체육 인프라 속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이름을 달고 승리의 과녁을 정조준하게 됐다. 도는 최근 제106회 전국체전 종합 6위 달성,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 등 강원 체육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격팀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 수성’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 올림픽 등 국제무대에서도 강원 체육의 위상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포시의회 오강현 의원이 23일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김포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1시 김포시선관위에서 등록 절차를 완료한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8년간의 풍부한 의정 경력과 다수의 조례 발의 및 제정, 정책 발언 실적을 바탕으로 김포시장으로서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 변화를 약속했다.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재선에 성공한 제7·8대 김포시의회 의원으로, 그간 41건의 조례를 발의 제정 하고 40회에 걸친 5분 자유발언과 시정 질의를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80건이 넘는 수상 실적과 임명장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능력과 신뢰를 입증 받았다. 그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포시가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선 교통이 편리해야 하고, 교육의 다양성과 의료 인프라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2035년 김포 인구가 73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역교통은 물론 대학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 확충할 계획과 백화점 같은 대형 쇼핑시설 유치, 그리고 대기업 수준의 기업 유치는 지역 경제와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23일 3기 신도시인 왕숙지구에서 발생할 막대한 개발이익을 남양주 시민의 자산으로 온전히 되돌려받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왕숙 신도시 개발이익 시민 환원’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왕숙신도시 개발이익을 약 3조 원으로 추산한 바 있어, 최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이 현실화될 경우 남양주 발전에 미칠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 예비후보는 “약 3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개발이익이 LH의 독점적 수익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며 “단 1원의 시민 혈세도 낭비되지 않고 지역사회로 재투자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구체적인 3대 이행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최 예비후보는 현재 1% 수준에 불과한 남양주도시공사의 왕숙2지구 참여 지분을 문제 삼으며, “이는 남양주시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시장 당선 즉시 국토부 및 LH와 재협상에 착수하여 ▲수익성이 높은 상업 및 자족 용지 개발에 대한 시의 지분 확대 ▲특화구역 공동시행권 확보를 통해 실질적인 배당 수익을 극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지훈 남양주시의원이 23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김지훈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지금 남양주는 과감한 결단과 실행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멈춰 선 도시의 엔진을 다시 가동해 비교되는 도시가 아니라 기준이 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라는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강한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책임 있게 일하는 유능한 세대교체로 남양주의 미래를 새로 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대교체는 단순한 인물 교체가 아니라, 속도와 방식의 교체”라며 “성과로 증명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 예비후보는 그동안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규제 문제, 산업 기반 확충,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보육 환경 개선 등 남양주시의 구조적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권한을 가진 사람의 결단이 도시의 속도를 좌우한다”며 실행력 있는 리더십을 강조해왔다. 그는 “시장은 행정가이면서 동시에 도시의 세일즈맨”이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상대로 당당히 협상하고, 기업과 투자를 유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권한은 강하게 쓰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캠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장으로 김철수 하남갑 교육위원장(전 하남시청 국장)을 선임하고, 미사역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출근길 현장에서 강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도시 발전 등 하남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과 요구를 정책 구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책상 위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시작된다”며 “출근길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정책 자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하남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3대 핵심 공약인 (가칭)미사-위례선 신설, H2 부지 의료특화단지 유치, 미사섬 ‘K-가든’ 국가정원 추진 과정에서도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를 한층 높이고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뛰어난 스타트업과 선도기업(앵커기업)을 연결해 신규 비즈니스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 기업인 글로벌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에 더해 항체 약물 접합체(ADC) 전문기업 ‘앱티스’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새로 참여하면서 사업 규모와 지원 분야가 대폭 확대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각도의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된다. 앵커기업의 전문 기술력 전수와 연구개발(R&D)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밀착 육성과 함께, 기업별 수요에 따라 개념검증(PoC), 임상 및 비임상 지원, 연구장비 활용 지원 등이 이뤄진다. 또한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IR 자료 고도화와 투자 연계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도 사업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보건소(소장 원은숙)는 2월부터 12월까지 보건소 1층 재활교육실에서 장애인을 위한 재활 운동 프로그램 ‘건강 한걸음, 튼튼해짐(gym)’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 장애인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했으며, 장애 유형과 운동 목적에 따라 ▲‘건강 한걸음, 운동 교실’ ▲‘건강 한걸음, 요가 교실’ ▲‘장애인 체력 증진 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 한걸음, 운동 교실’은 집중 재활 운동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와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시작하며, 그룹당 주 2회씩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건강 한걸음, 요가 교실’은 기초 체력과 유연성 증진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요가 강사가 전신 및 관절 스트레칭과 근육 강화 운동 등을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시작하며, 그룹당 주 1회씩 10회기로 운영된다. ▲‘장애인 체력 증진 교실’은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체력 인증센터와 연계해 기초 체력 및 근력 증진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전후 기초 체력 측정 검사를 시행해 개인별 체력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인적자원 육성교육’ 3기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3기 교육에는 총 8명의 교육생이 선발되었으며, 20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스마트팜 이론교육, 재배 실습, 농산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본 과정을 통해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추고, 향후 지역 스마트팜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팜 인적자원 육성 교육은 지역 내 감소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의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청년들이 농업을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인식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홍천군은 영귀미면 성수리 671, 672, 673번지 일원을 ‘스마트 농업타운’으로 조성하여 임대형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며 현재 1기 교육생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 농촌 지도 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연면적 1,200㎡ 규모의 첨단형 스마트팜 실습교육장 1동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1일 홍천 5일 장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진) 회원 20여 명이 모여 홍천시장 내 음식점에서 오찬 후 전통시장을 돌며 지역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식당 이용하기 등 꾸준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옥진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장보기 행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분위기를 북돋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오는 3월 4일까지 ‘강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력 단절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안정적인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직 활동비와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가구 구성원이어야 한다. 또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신규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 재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주 30시간 이상 근로자,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 취업 지원제도와 국민 내일배움카드 참여자, 유사 사업 동시·중복 참여자는 제외된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월 50만 원씩 지급되며, 신규 참여자는 최대 6개월간 총 300만 원, 재참여자는 최대 3개월간 총 150만 원을 포인트로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교육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 기간 중 취 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는 현금 50만 원의 취 창업 성공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강원일자리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민원 착오 및 지연에 대한 보상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민원 착오 및 지연에 대한 보상제는 민원 지연 사례를 최소화하고 지연 발생 및 착오에 대한 사후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해 오고 있다. 민원 보상제의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민원 처리를 지연한 경우 ▲공무원의 잘못으로 민원인이 2회 이상 행정기관을 방문한 경우 ▲관련 공부와 다르게 증명 발급된 경우 등이 해당한다. 민원 처리 부서를 통해 민원 서비스의 착오 및 지연에 따른 보상 신청이 들어오는 경우 총괄 부서인 민원과에서 이를 확인하고 보상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여 해당 민원인에게 소정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민원 보상제 운영으로 담당 공무원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주민 편의성 증대와 민원 만족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는 오는 26일까지 홍천 일원에서 ‘2026 홍천 무궁화컵 동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홍천군체육회와 강원도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팀이 대거 참가하여 U-12 32개 팀, U-11 24개 팀 등 총 56개 팀, 선수 약 800명과 임원 200여 명이 참가하며, 학부모 및 관계자 방문까지 더해져 홍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회 기간 중 23일을 ‘문화 체험의 날’로 지정해 홍천종합체육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은 국가대표 출신 축구 레전드인 박주영 선수와 이웅희 선수가 참여하여 강연 및 팬사인회가 진행되며, 유소년 선수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볼스피드 측정기, 에어바운서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 선수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홍천군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경기 중심을 넘어 ‘체류형 스포츠 대회’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이 일정 기간 홍천에 머무르며 경기에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의 자연환경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오늘 용인교육지원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제공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학교 소액 기부자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일명 ‘대학사랑기부제’ 법안이 발의됐다. 김준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정, 국회 교육위원회)은 23일 대학 및 초·중등학교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교육기부 세액공제 범위를 확대해 대학과 초중등학교 자율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기부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첫 번째 개정안은 ‘초·중등교육법’ 제33조에 따른 학교운영위원회 기부금, 학교발전기금, 장학금에 대해 세액공제를 신설하는 내용이며, 두 번째 개정안은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대학의 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기부에 세액공제를 적용하는 내용이다. 두 법안 모두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약 91%(110분의 100)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1천만 원 이하는 15%, 1천만 원 초과분은 30%의 공제율을 적용한다. 최근 세수 결손으로 지방교육재정이 악화되는 가운데, AI인재양성·유아교육·교육발전특구 등 주요 교육정책의 재정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대학은 등록금 동결과 학령인구 감소로 재정여건이 악화되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경기도의 행정 체계를 4개 권역청 중심으로 재편하는 ‘경기도 행정 대개혁’ 구상을 강화했다. 최근 4개 구청 체제로 전환하며 행정 효율성을 증명한 화성특례시 모델을 경기도 전체로 확장해서 거대 광역 지자체의 고질적인 비효율을 걷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화성시를 방문해 현장 행정 실태를 점검한 뒤 “이달 초 출범한 화성시 4개 구청 체제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화성시는 구청 신설 이후 동부 지역 시민의 행정 접근 시간이 최대 2시간에서 30분대로 단축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는 이러한 화성의 사례를 들어 “행정 체계는 고정된 틀에 갇히지 않고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개편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1,400만의 국내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가 여전히 수원 본청 하나에만 의존하는 구조를 ‘구시대의 유물’로 규정하며, 급변하는 신산업 대응과 균형 발전을 위해 ‘체질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그가 제시한 청사진의 핵심은 경기도를 생활권과 산업 특성에 따라 ▲중서권역(스마트행정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