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 별양동은 지난 13일 관내 주택가와 굴다리길 일대의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별양동 통장단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통장단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마을 미관을 저해하는 방치물을 제거했다. 또한 우수로 주변에 쌓인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강수에 대비한 환경 정비에도 힘썼다. 조진순 별양동 대표 통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별양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4월 23일까지 지하 1층 꿈나무자료실 입구에서 그림책 인형 전시 ‘책 속에서 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천동화읽는어른모임’ 회원들이 손바느질로 제작한 그림책 캐릭터 인형으로 구성됐다. ‘강아지똥’, ‘괴물들이 사는 나라’ 등 다양한 그림책 속 캐릭터 5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객들은 그림책 속 장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인형을 통해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동화읽는어른모임’은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소속 단체로, 1997년부터 어린이책 연구와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성혜 교육부장은 “이번 전시가 그림책을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독서문화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단체와 협력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지난 13일 과천새마을금고가 지역 아동과 청년을 위한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과천시립 부림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준영 과천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지혜 부림지역아동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부림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년 울타리 만들기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으로, 아동의 문화활동 지원과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된다. 이준영 과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기부가 아이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새마을금고에서는 지난 2024년부터 부림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과천시는 이번 지원이 참여 아동과 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사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인사철에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선물 교환이 부담이나 청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인다는 취지다.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사이동 시 주로 주고 받았던 화분이나 떡 등의 선물을 주고받지 않도록 권고하고, 축하의 마음은 말이나 메시지로 대신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운동을 계기로 조직문화가 보다 투명하고 청렴하게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 갈현동 적십자 봉사회는 지난 10일 갈현동 관내 경로당 7개소 어르신 23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빵을 만들어 각 경로당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홍계열 갈현동 적십자 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갈현동 적십자 봉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시 재정이 적정하게 운영됐는지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검사에는 시의원과 회계사,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 5명이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시각에서 예산 집행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시는 결산검사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향후 예산 운영에 반영하고, 결과는 9월 제1차 정례회 의회 승인 이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는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연은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상반기 인문 독서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다. 강연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작가인 곽재식 교수가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기대를 구분하고, 인공지능이 일자리와 사회에 미치는 변화와 대응 방향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24일까지 과천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변화하는 시대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련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관악산 주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등산객과 행락객을 대상으로 산림 내 취사와 흡연 금지, 화기물 반입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한편, 과천시는 산불조심기간에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불 예방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4월 24일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절차를 안내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법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을 판매하려는 업소는 관할 관청으로부터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지정 없이 판매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 판매업자의 경과조치와 영업소 간 거리기준 적용 여부, 유예기간 등은 관련 법령과 중앙부처 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은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차계약서 등을 갖춰 과천시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법령 개정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지정 절차를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과천주암지구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과천주암 C2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예정자회’와 ‘과천주암지구 기반시설 확충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민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입주 전 단계부터 기반시설 조성에 실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입주 이전부터 주민과 소통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과천주암지구 조성과 소통체계의 확립, 지역 상생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입주 초기 예상되는 교통 불편과 교육환경 문제에 대해 행정과 입주예정자의 의견을 함께 반영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 협약이 도시 조성 과정에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집단민원을 사전에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입주예정자와의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12종의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큐알코드는 과천시청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등 총 12종이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각 서식의 작성 방법과 기재 요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통한 작성 예시 안내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인감증명 제도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최초 1회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이후에는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제출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 인감증명서와 달리 별도의 인감 등록이나 최초 신청 이후 방문 발급 절차가 필요 없어 민원 처리 과정이 한층 간소화된다. 해당 확인서는 본인 인증 기반으로 발급되며 위변조 방지 기능을 갖춰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또한 제출기관이 전산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종이 서류 제출을 줄이고 친환경 행정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및 민간 제출처 확대 ▲이용 절차 간소화 ▲모바일 서비스 활용 안내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인감증명서 요구 관행을 개선하고 전자본인서명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제도”라며, “많은 시민이 편리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동절기와 해빙기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 수질오염원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동절기와 해빙기(1월~4월)는 강수량이 적어 하천 유지용수가 줄어드는 시기로,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에도 수질이 쉽게 악화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양재천 일부 구간에서 물때와 이끼 등 부착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민원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부착조류가 발생한 구간에서는 수소이온농도(pH)와 용존산소량(DO) 등을 측정했다. 점검 결과 수질은 생활환경 기준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양재천, 막계천, 갈현천 등 주요 하천 26곳에 대해 매월 수질을 측정하며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측정 결과는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에는 하천 인접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해 방류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오염원의 하천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하천 자정 능력이 낮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관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의 공유재산 위탁기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한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14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진행된 공모로, 경기도에서는 2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과천시가 그중 하나로 이름이 올랐다. 이는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드론 촬영 등 첨단 조사 장비 활용과 전문가 협력체계 구축 의지 등을 인정받은 결과로, 과천시는 전국 16개 선정 지자체에 포함됐다. 과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유재산 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하게 되며, 사전컨설팅부터 기초자료 분석, 현장 조사, 사후컨설팅까지 전 과정에 ‘디지털 정밀 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과천시는 대규모 택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으로 도시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유재산 대장과 지적공부 간 정보 불일치 가능성, 무단 점유 의심 재산 관리, 유휴재산 활용 방안 마련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위장전입 등 불법행위로 취소된 주택 물량을 재공급하기 위해 10일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BL)’(갈현동 822번지 일대)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자 모집 물량은 총 6세대 규모로,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1세대를 포함해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재공급은 주택 공급질서를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한 결과로 마련된 것으로,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기회를 확대하고 시장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약 신청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청약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급금액은 당초 분양가격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당첨자는 경쟁이 있는 경우 추첨으로 선정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자격요건과 신청 일정 등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청약홈 안내에 따라 정확히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공약 이행률과 소통 수준 등을 종합 분석하는 전국 단위 평가이다. 특히, 과천시는 민선8기 기간 중 연 1회씩 총 4회의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를 크게 웃돌았다. 해당 평가는 매년 말 기준으로 기초지방정부의 공약 이행 수준과 공약 공개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신뢰도 높은 행정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평가지표는 공약 이행률, 연도별 목표 달성률,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로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나뉜다. 과천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계획 수립, 정기적인 이행 점검, 공식 누리집 공개 등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관리해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신뢰 행정을 펼쳐 왔다. 특히, 평가기간인 2025년에는 과천시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립요양원 개원, 지식정보타운 단설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외부재원 1억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금 1억 원과 시비 1억 원을 더해 총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9월까지 디자인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시청·주민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과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과 시정게시판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시정게시판은 실시간 정보 표출과 원격 관리가 가능한 전자형 ‘스마트 게시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시설로 교체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공공 안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현재 추진 중인 지식정보타운 간판정비사업과 연계해 공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