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 구청장배(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인 4개 구(장안·권선·팔달·영통) 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유관 기관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찬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수원컨벤션센터 대관 및 시설 운영 관계 직원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었다. 대규모 인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및 인파 관리 대책 ▲최적의 e-스포츠 경기 환경을 위한 시설 지원 ▲관람객 편의 및 교통 통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특정 구를 넘어 수원시 4개 구가 연합하여 개최하는 대규모 e-스포츠 축제인 만큼, e-스포츠가 건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황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수목원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 문화공연 ‘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에 참여할 시민 공연팀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수목원과 지역 문화 발전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이나 지역 생활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능 기부(무료 공연)를 할 수 있는 팀, 유사 기관 문화공연 참여 경험이 있는 팀은 우대한다. 모집 분야는 노래·합창·악기 연주·댄스·마술 등 수목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문화예술 공연이다. 팀이 자체적으로 악기나 공연 물품 등을 준비해 공연할 수 있어야 한다. 공연은 봄가을 야간 운영(5월·10월) 기간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일월수목원·영흥수목원 잔디마당 등에서 열린다. 우천 시에는 방문자센터에서 진행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봄을 맞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 문화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토지·건물 일체 가격), 공동주택가격을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 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 관계인은 용도지역·주건물 구조 등 주택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 가격과 인근 주택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으면 적정한 의견 가격을 제시하면 된다. 의견서는 우편·방문(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거쳐 개별주택가격은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각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수원시 전체 필지 중 조사 대상인 10만 7000필지의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지번별 ㎡당 가격)를 관할구청 토지관리과(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 관계인은 구청 토지관리과에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 서식에 내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의견을 제출한 토지에 대해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검토·검증한 후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년도 수원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2.45% 상승해 개별공시지가도 지난해(2.5%)와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견제출 기간에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후 충분히 검토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경기도와 함께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한다. 경기도 22개 시군 소재 중소제조기업을 지원하는데, 수원시 기업은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 지원과 전문가 현장 지도로 구성된다.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만 그치지 않고,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디지털전환(DX)멘토단’의 현장지도를 의무화했다.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관내 중소제조기업 4개사에 기초 단계 설비·솔루션 구축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제조 산업 기반을 첨단과학연구도시 방향에 맞게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조상땅 찾기’ 서류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해 신청 편의성을 높인다. 조상땅 찾기는 갑작스러운 사망 등으로 상속인이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할 때 온라인·방문 신청으로 조상 명의의 토지 소재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서비스다. 기존에는 온라인·방문 신청을 할 때 민원인이 가족관계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발급·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서류 간소화 서비스 시행으로 민원인이 행정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담당자가 공동이용망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조상땅 찾기 서류 간소화 서비스로 디지털 취약계층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SK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어록을 담은 ‘2026 수원희망글판’ 문안을 에이케이(AK)플라자 수원점 외벽과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외벽에 게시했다. 이번 희망글판에는 ‘마음의 씨앗을 뿌리면 언젠가는 큰 나무가 된다’(고 최종건 회장), ‘도전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고 최종현 선대회장)라는 문구를 담았다. 수원시는 수원을 모태로 성장한 글로벌 기업인 SK그룹 창업주와 선대회장의 어록으로 도전과 사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한 향토 기업의 역사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문안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2012년부터 거리 인문사업 ‘수원희망글판’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하는 글귀를 시내 곳곳에 게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출퇴근길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희망글판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가치를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4월 19일까지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불을 낸 사람은 고의·실수에 관계없이 엄중 처벌하고, 피해 발생에 따른 원상복구 책임을 부과한다. 수원시는 특별대책기간에 공무원·산림재난대응단 인력 192명과 22대의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의 쓰레기 소각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산불 위험지 순찰을 강화한다. 수원시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한 3월 14일~4월 19일은 최근 10년 기준(2016~2025년) 산불 발생 46%(피해 면적의 96%)가 집중됐던 기간이다. 최근 10년간 대형산불 38건 중 28건이 이 시기에 발생했다. 지난 12일에는 팔달산 일대 7개 지점에 동시다발적으로 불을 지르는 연쇄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방화 혐의자는 경찰에 긴급체포돼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다. 법령에 따르면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과실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을 예방하고, 산불이 발생했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17일 세류동 인근 수원천 일대에 철쭉 3000주를 식재하며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이번 식재는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와 권선구청 하천하수과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수원천변에는 이번 철쭉 식재에 이어, 3월 중 벚나무도 추가로 식재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수원천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도심 하천”이라며 “앞으로도 수원천변에 꽃나무 식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수원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은경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으로, 평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활동에 적극 나서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정자1·2·3동, 더불어민주당)이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지방의원 부문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며, 참여와 파트너십을 통한 거버넌스로 우수한 지방정치 활동을 발굴하고 분야별 성과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김동은 의원은 ‘장애를 이유로 배제되지 않는 도시, 제도와 협치로 완성한 수원형 장애인 정책 거버넌스’를 주제로 응모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애인 일자리 정책을 ‘복지 행정의 대상’이 아닌 ‘도시 공동체의 동등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의제’로 재정의하고, 조례 제·개정, 현장 간담회, 토론회,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입체적 의정활동을 전개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비롯한 장애인 당사자·보호자·전문가와의 간담회·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원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장애인 고용을 지방정부의 지속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7일 과천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9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남부권 시·군의회 간 협력 강화와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수원·화성·용인·성남·안산·안양·의왕·과천 등 남부권 8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간 상호 협력과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해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남부권 협의회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지방의회 운영 및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재식 의장은 남부권 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의회 간 협력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이재식 의장은 “남부권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은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2가 비자 코리아(VISA Korea)에서 관내 중소제조기업과 비자 코리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관내 기업 에스엠(SM)에코랩의 수출결제 간소화 플랫폼 이용 후기 발표 ▲수출결제 간소화 지원사업 브리핑 ▲국제 교역 동향 정보 공유 ▲실무 간담회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파우더 워시 등 화장품 제조기업인 에스엠(SM)에코랩(영통구 창룡대로)은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결제 경험을 소개했다. 에스엠(SM)에코랩 관계자는 “결제 간소화 플랫폼을 이용하면 수출 상담 당일 결제를 할 수 있고, 인보이스(무역 거래에 사용하는 송장) 1종만으로 서류 절차를 처리할 수 있어 무역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은행 신용장 방식은 대금 수취까지 2~3개월이 걸리고 여러 무역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다. 반면 결제 간소화 플랫폼은 인보이스만으로 결제가 가능해 거래 속도를 높이고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수원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결제 간소화 플랫폼 이용료를 지원하고 있다. 기업당 최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등 2개 분야다. 분야별 4개소씩 총 8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가사 지원 서비스는 세면 도움, 화장실 이동 지원, 청소·세탁, 식사 준비 등 가사와 신체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식사 지원 서비스는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한 일반식과 죽식 등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소재한 법인, 단체, 기관 등으로 서비스 제공기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이면 참여할 수 있다. 재가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법인·단체, 민간업체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검색창에서 ‘일상생활돌봄’을 검색하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18일부터 24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수원시청 돌봄정책과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1차 내부심사(정량평가)와 2차 선정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제공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협약 체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1일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중강당에서 영유아 가정 아빠를 대상으로 ‘장난감수리스쿨–아빠, 장난감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장난감수리스쿨’은 장난감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고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다. 장난감 수리 기초 교육과 분해·수리 실습을 한다.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고,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높이기 위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 아빠를 선착순 10명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을 수료한 후 희망자는 장난감 무료 수리 봉사활동 ‘장난감119’에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도 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교육 시간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부여한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장난감수리스쿨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3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일부 수료자는 ‘장난감119’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해 폐장난감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을 추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인력·예산 등이 부족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어려운 관내 소규모 건설·제조업 현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원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노동안전지킴이 6명과 사무보조 1명을 운영해 ▲산업현장 점검·개선지도 ▲안전 캠페인 ▲안전문화 확산 활동 ▲제조업 컨설팅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사전 점검과 현장 개선이 중요하다”며 “소규모 사업장도 안전관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공유 전동킥보드(PM)와 공유자전거의 불법주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고, 견인 조치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유 전동킥보드(PM)와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보도와 횡단보도 주변 등에 무질서하게 방치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4월부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평일·주말 오전 8시~오후 7시로 확대한다. 주말에는 신고만 할 수 있다. 접수한 민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확인 후 견인 조치한다. 견인 유예 시간은 기존 3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한다. 시민 신고 후 대여업체가 1시간 이내 정비하지 않으면 견인한다. 또 그동안 공유 전동킥보드(PM)에 한정했던 견인 대상을 공유자전거까지 확대한다. 4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7월부터 견인료 3만 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불법주차 신고는 수원시 공유자전거·공유 전동킥보드(PM)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 또는 새빛톡톡 앱 하단 배너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4월 24일까지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기획조사’를 한다.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큰 취약계층의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조사다. 조사 대상은 저소득 중장년(40~64세) 1인가구 5885명과 심한 장애인으로 구성된 2인가구 186명 등 총 6071명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중심으로 조사를 한 바 있다. 올해는 고립 위험이 높은 심한 장애인 2인가구까지 포함해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 또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를 활용해 조사 대상자를 고독사 위험자와 고립 위험자로 분류한다. 판단 도구 점수 6점 이상이면 ‘고독사 위험자’로 분류하고, ‘고립 위험자’는 1~5점 이내 대상자 중 담당자의 판단에 따라 선별한다. 조사는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건강복지팀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도 발굴 활동에 참여한다. 전화·방문 조사를 병행해 ▲사회적 관계망 ▲외로움 ▲우울감 등 고독·고립 위험 요인을 확인한다. 위험자로 확인된 시민에게는 스마트돌봄플러그,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