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일 부평구 지체장애인협회에 쌀 360kg을 전달했다. 구청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양 단체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쌀은 협회를 통해 등록 회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앞서 지난 3월 23일 열린 협의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마련된 것이다. 정하주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제2·3대 협의회장 이·취임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경천 지체장애인협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회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가 동수초등학교 일대 등 범죄 및 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안전한 골목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앞서 인천시 공모사업인 ‘2026년 안전예방시설물 설치 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대상 지역은 동수초등학교 일대와 장제로38번길 등이며, 세부 추진 절차 등을 걸쳐 올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동수초등학교 인근은 어린이 통행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학교 외부 통학로와 골목길 구간에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존재해 지속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부평구는 경찰서와 협력해 지리적 프로파일링(Geopros) 분석을 실시하고, 112 신고와 5대 범죄 발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범죄 취약지역을 선정했다. 분석 결과, 동수초등학교 일대와 인근 골목길은 주변이 어둡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범죄 및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옐로카펫 및 안내시설 설치 ▲학교 옹벽 LED 조명 벽화 조성 ▲골목길 조도 개선과 ‘안심 빛길’ 조성 등 안전예방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두형)는 지난 31일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장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 단체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시니어봉사단의 친환경수세미 기탁식도 진행했다. 남동구 자원봉사센터 소속단체인 시니어봉사단의 재능나눔으로 친환경수세미 3,000개를 남동구 관내 20개동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 확대와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도 참석하여“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 단체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 환경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시비 3640만원을 확보하고, 구비 1270만원을 연계해 총 4910만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단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문화소외계층의 참여 장벽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이번 시비 확보를 통해 기존 자체 재원 중심의 제한을 보완하고,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넓히게 됐다. 특히 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한 교육 운영을 고도화하는 한편, 소래포구 축제와 연계한 특화 교육, 문화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교육까지 아우르며 문화예술 교육의 범위와 대상을 함께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기초조사 및 운영 환류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조사 결과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수요와 만족도는 확인됐지만, 단기 체험 중심 운영, 장르 편중, 생활권별 접근성 한계 등으로 인해 학습의 연속 성과 축적이 약화되는 구조가 나타났다. 이에 재단은 올해를 중장기 문화예술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의 해로 삼고, 운영 과정 전반에서 차년도 고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청소년센터(관장 이용찬)은 공공청소년수련시설 진로프로그램 ‘미래적성분석’을 통해 남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들과 함께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 참여 청소년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자립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총 9회 과정에서 커피 추출 이론, 스팀 우유 제조, 까페 탐방 등 바리스타 2급 교육을 이수했으며, 참여 청소년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남동청소년센터 이용찬 관장은 “미래적성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며 “이번 꿈드림과의 연계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도약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 청소년은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내 적성을 확신할 수 있었다” 며 “직접 내린 커피로 자격증까지 따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동청소년센터는 오는 하반기에 14~19세 연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바리스타 자격 연계 취득 과정’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제36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구민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1991년도부터 시작된 구민상은 총 197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6개 분야 총 14명이 접수됐으며,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사회봉사상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낙후된 구도심 지역 환경개선사업에 힘써온 ‘배요성’님, 효행상에는 건강이 좋지 않은 시부모를 봉양하며 경로당 음식 봉사와 환경정비 활동에 헌신한 ‘김영숙’님, 문화예술상에는 남동구문화예술회 사진분과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한 ‘조영민’님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교육체육상에는 남동구체육회 그라운드골프협회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 각종 대외 수상 및 회원 화합에 기여한 ‘이원진’님, 산업진흥상에는 지역특화 고품질의 ‘남동배’ 생산의 초석 마련 및 후계농 양성을 통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배정봉’님, 대민봉사상에는 만수6동 예비군 동대장으로서 예비군 작전과 교육훈련 성과를 극대화하여 군에 대한 신뢰 제고 및 지역 내 안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올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16,283개 창출과 고용률 68.6%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남동구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민선8기 남동구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수립했다. 올해 남동구 일자리 정책은 ▲ 남동국가산업단지와 함께 도약하는 남동 ▲ 청년이 머물고 싶은 남동 ▲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남동 ▲ 상생으로 성장하는 남동 ▲ 미래 일자리를 준비하는 남동 등 5대 추진 전략과 분야별 실천 과제 25개로 구성됐다. 특히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 밀집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특성을 반영해 기업 성장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 확대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남동구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지속적인 인구 감소, 고령화로 지역 고용 여건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달 31일 구청 신비홀에서 구청 각 실, 과, 소, 및 행정복지센터 회계, 물품 구매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신기술 제품, 자활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의 목적과 필요성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및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자활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협조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구매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의회는 창신초등학교 인근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교육환경 관련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원당동 810-1번지 칸타빌더스위트 아파트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 주변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교육환경 개선 협약 체결 경위와 주요 내용, 현재까지의 이행 상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서구청 주택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창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측으로부터 교육환경 개선 협약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교육환경 관련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공사현장을 점검했으며, 일조권 영향과 관련된 사항도 세부적으로 살폈다. 심우창 위원장은 “학교 인근 개발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교육환경 개선 협약이 취지에 맞게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생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이자 시민 안전의 파수꾼인 예비군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설 5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예비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 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의 지리적 특수성 속에서 예비군은 단순한 보조 전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예비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예비군이 구축한 튼튼한 안보 기반 덕분에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예비군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 시장은 “애인(愛仁)의 마음으로 예비군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해 ‘2026년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상문화 접근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교육을 제공하고, 자서전형 영상 제작을 통해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일~5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화실버영상제작단과 신규 수강생 등 약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영상 제작 기초, 시나리오 구성, 촬영 및 편집, 결과물 상영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직접 영상으로 제작하고 마지막 수업에는 상영회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한 어르신은 “내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든다는 것이 설레고 기대된다”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한마음 가족봉사단의 1차 활동으로 재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물 절약 실천 빙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가족 19명이 참여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미션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봉사 시간이 부여될 예정이다. '물 절약 실천 빙고'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양치 컵 사용 ▲비누칠 시 물 잠그기 ▲세탁 모아서 하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사용하기 ▲텀블러 사용 ▲EM 흙 공 만들기 ▲가정 내 수도 요금 확인하기 ▲물 절약 서약서 부착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등 총 9개 활동이다. 특히, 사전 제작한 EM 흙 공은 오는 4일 진행되는 한마음 가족봉사단 2차 활동과 연계해 선행천 일대에서 ‘흙 공 던지기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재택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일, 강화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 자원봉사’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정립하고 실천할 수 있게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엄마의 주방 학부모회 봉사단’에서 직접 만든 수제 간식인 오란다도 교육생 전원에게 나눠주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 봉사자들은 “오늘 만든 간식이 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봉사에서 봉사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학부모회의 봉사와 나눔이 학생에게 닿아 또 다른 봉사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번호판 영치 활동은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경우 예고 없이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특히 강화군은 주요 도로 및 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차량 탑재형 번호판 인식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된 자동차세를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으며, 고액․상습 체납자의 경우 차량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부가 필요하다”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은 조속히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하여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난 2일 양도면 건평리 일원에서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파크골프는 짧은 채와 큰 공을 사용해 즐기는 간소화된 골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포츠다. 특히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약 6,500평(21,463㎡) 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다. 강화군은 2024년 11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4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지역 거점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파크골프장은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센터 교육실에서 ‘동 자원봉사 거점 활동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80여 명의 활동가들이 참석해 거점 운영의 전반적인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활동가 간 소통을 통해 역할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하고, 거점 간 연계를 통한 협력 기반 강화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올해는 미추홀구 21개 동 전역으로 거점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보수교육에서는 김보라 문화예술교육 센터장의 ‘영화로 만나는 자원봉사자의 시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동 자원봉사 거점은 지역사회와 주민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2026년 1분기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분기 우수 자원봉사자로는 ▲김강식 ▲김현영 ▲김민주 ▲김정순 등 총 4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강식 봉사자는 센터 사랑의 밥차 활동을 비롯해 미추홀구노인복지관 급식 봉사와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