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제306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례안 4건, 고시안 2건, 민간위탁 동의안 6건 등을 심의하고, 민간위탁 보고 23건을 청취했다. 교육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 어린이제품 구매‧사용 교육에 관한 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고시안은 올해 7월 인천시 행정구역이 개편됨에 따라 인천시 고등학교 학교군 고시를 일부 개정하는 내용과 중학교군·중학구 지정 및 추첨 방법을 개정하는 내용 등 2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다만, 공동학교군 개편 이후에 매년 배정 결과에 따라 연수구 학생이 연수구 외 지역으로 배정될 경우에는 해당 공동학교군 관련 고시안을 재검토할 것을 부대의견으로 했다. 아을러 민간위탁 동의안은 진로교육센터 운영,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가정형 위(Wee)센터 운영, 학생정신건강관리(정신건강 전문가 학교방문) 지원,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이수 지원, 관계회복 사안처리 모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절기를 맞아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과 서울경기남부시설단(단장 고병찬)은 29일 1층 겨레홀에서 서울경기남부시설단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금번 후원을 한 서울경기남부시설단은 2024년부터 어려운 보훈 가족을 위하여 성금을 기부하는 등 '모두의 보훈 드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병찬 단장은 전달식에서 ‘고령 보훈대상자 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시는 데 직원들이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숙남 지청장 또한 ‘서울경기남부시설단 측에 감사드리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보훈대상자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관내 고령·저소득 6.25참전유공자 4가구를 선정하여 전달할 예정이며, 금년에도 외부 기관 등과 연계하여 관내 독거․무의탁 보훈가족의 건강을 위한 생필품, 밑반찬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정종혁 의원(민·서구 1)이 도시공원 내 공익적 목적의 행사 시 공원 관리 기능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상행위(商行爲)를 허용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정종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도시공원 및 녹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를 통과해 앞으로 인천시 도시공원 내에서 일정 범위의 상행위가 가능해졌다. 구체적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주최하는 행사나 이들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문화예술 행사에 부대(附帶)해 이뤄지는 상행위 등이 허용된다. 다만, 무분별한 상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인천시에서 행사의 범위 및 대상 등에 대해 세부 지침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조례 시행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공원의 본래 기능인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저해하지 않도록 힘쓸 예정이다. 정종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도시공원의 공공성을 지키면서 공익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개선하고 문화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원 이용이 시민의 일상과 잘 어우러지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다음 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2동은 지난 27일 부평백마정형외과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부평백마정형외과는 지난해 연말 김치 200만원 상당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도현 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평 백마정형외과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십정2동은 29일 신성새마을금고로부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성새마을금고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춘빈 이사장은 “설을 맞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연 십정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4동은 지난 28일 부평백마정형외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하는 이웃사랑 나눔 행사 성금으로 100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부평백마정형외과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며, 매년 이웃사랑 나눔 행사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도현 원장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신뢰를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은자 산곡4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평백마정형외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임지훈 의원(부평구5)이 어린이들 스스로가 위해 요소를 인식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에 체계적인 어린이제품 안전 교육 근거를 마련했다. 2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임지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교육청 어린이제품 구매·사용 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에는 인천시교육청이 어린이제품 사용과 관련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 내용은 안전한 제품 구매법, 위해요소 식별, 사용 방법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여기에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실태조사 및 홍보 활동도 추진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인천지역 공교육 현장에 어린이제품 안전교육이 제도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실태조사와 교육 내용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임지훈 의원은 “어린이의 안전은 학부모와 교사의 관리만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26일부터 약 2주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등 12개소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양구청과 합동으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많은 시민이 찾는 대형마트와 판매시설에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폐쇄·잠금·적치물 여부 확인▲ 소방시설 작동상태 및 유지관리 실태▲ 방화구획 및 방화문 관리 상태▲ 관계자 초기 대응체계 및 안전관리 교육 여부 등이다. 양경철 예방안전과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많은 시민이 단기간에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제적 예방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 관계자 또한 비상구 확보, 소방시설 상시 점검, 자율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이용창 의원(국·서구2)이 인천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2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이용창 의원이 특수교육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해당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의 심의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일반학교에서 차별 없이 또래와 함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교육’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개정조례안에는 통합교육을 위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역할을 규정했고, 원활한 통합교육 운영 방안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대상자 및 가족 지원 방안 등을 특수교육진흥기본계획에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교육감이 ▲특수교육대상자의 이동 및 교육 편의를 위한 시설 보강 사업 ▲특수교육대상자의 관련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교육홍보사업 ▲그밖에 특수교육 편의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창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시 및 군․구 담당자와 관내 농협 병해충 관련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천 지역의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진단했다. 또한 주요 병해충별 맞춤형 방제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충과 외래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협의체다. 협의회에서는 병해충 발생 현황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고, 주요 방제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병해충 방제 요령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올해는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강수량 변동 폭도 클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온난한 기후 조건은 월동 해충의 생존율을 높이고 발생 시기를 앞당길 우려가 있어 예년보다 1~2주 빠른 선제적 예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병해충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농업 현장 밀착형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M6463·M6464가 오는 2월 2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장거리 통근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 M6464번 노선은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기점으로 송도더샵마스터뷰, 인천대입구역 등을 경유해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영종·송도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운수사와의 협의를 통해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했으며, 차량 도입 및 운행준비, 운수종사자 대상 사전교육, 관계기관 협의 등 운행개시를 위한 최종 준비를 진행 중이다. 운행 개시 초기에는 차량 수급 문제로 인해 각 노선별로 2대와 전세버스 1대 등 총 3대를 우선 투입해 운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은 주민자치회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이후에 진행됐으며, 이영훈 구청장이 신규 위원 40여 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인사 말씀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주민자치회의 중요성과 활동 방향에 대한 당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위원들은 각 동을 대표해 향후 2년간 활동하며 마을 화합과 발전을 위한 자치 계획 수립, 마을 의제 발굴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치 활동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실질적인 공론장으로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동별 여건에 맞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라며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9일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활동 침해학생의 처벌 회피를 방지하기 위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행 교원지위법은 교육활동 침해학생에 대한 조치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가해 학생이 처벌을 회피할 목적으로 전학이나 자퇴 등 학적변동을 신청할 경우 이를 제한하거나 보류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 조항이 없다. 이에 도 교육감은 “현재의 법적 공백으로 인해 가해 학생이 처벌을 피하기 위해 학교를 옮기는 등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위원회 결정의 실효성이 저하되고 있다”며 “이는 피해 교원에게 제도에 대한 불신과 더 큰 심리적 고통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법률 개정 요구안은 학생들을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고, 학교를 존중과 배려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며, 개정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립학교의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기초학력 보장법 및 동법 시행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율목동 행정복지센터는 선제적인 겨울철 한파 대비 차원에서 오는 3월까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집중발굴 기간’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집중발굴 기간에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민간 자원을 제공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26일 관내 취약계층(복지 사각지대, 독거노인, 장애인 1인 가구 등)을 찾아 개인별 욕구에 맞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또, 추위 대비를 위한 후원 물품(목도리, 귀마개, 핫팩, 조끼 등)도 전달했다. 박남공 율목동장은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율목동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것을 제공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행복한 율목동을 만들기 위해 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9일 인천시청에서 신한은행과‘문화유산 디지털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기획 단계부터 몰입도 높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방향을 마련했으며, 신한은행은 사회공헌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이를 활용해 약 10분 분량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공익적 가치와 메시지 전달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작되는 콘텐츠는 인천 강화군과 중구 개항장 일대의 문화유산을 애니메이션과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풀어낸 영상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확산을 염두에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문화유산을 설명 위주로 전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K-POP 음악과 결합한‘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형식으로 제작된다. 인천시는 인천 강화군와 중구 개항장 일대에 남아 있는‘인천 최초·한국 최고’문화유산을 소재로, 젊은 세대와 해외 시청자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는 캐릭터 생성 등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기술이 적극 활용된다. 이를 통해 제작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첨단·혁신 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문화유산 분야까지 확장한다는 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서창어울마당에 ‘이용객 건강 이상 조기 발견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2025년 남동수영장에서 실제 운영을 통해 사고 직전 단계에서 총 6건의 건강 이상을 선제적으로 발견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과 효과가 검증된 대응 모델을 서창어울마당 환경에 맞게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서창어울마당은 안내데스크, 탈의실, 수영장, 사무실 등 이용객 접점별로 직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이상 징후 관찰 기준과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 단계별 대응 절차를 표준화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비치하고, 단체 대화방을 활용한 실시간 공유 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의 신속성을 강화했다. 전 직원 교육에서는 프로토콜(행동 기준)과 프로세스(대응 흐름)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 방법을 설명하고, 남동수영장 선제적 발견 사례를 공유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직원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뉴얼은 남녀 탈의실, 안내데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드림교회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새해를 위한 ‘사랑의 떡국 떡’을 후원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드림교회는 지난 27일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방문해 총 98kg의 떡국 떡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건강하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박장혁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드림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떡국 떡은 관내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드림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생필품 및 식료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