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2일 장암동 368-2 일원 수락리버시티 2단지 방면 실외정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봄철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방치된 공간을 녹색 쉼터로, 시민과 함께 가꾸는 의정부’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시장,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조팝나무와 스트로브잣나무 700여 그루를 식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진 후 마무리됐다. 식목 행사에 참여한 시의회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심은 나무가 자라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울창한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의회는 산림 자원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의회는 2일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열린‘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개소식’에 참석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기대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평택도시공사와 버스운수업체 및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내·외빈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차고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51억 원을 투입해 30,303m²부지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2,170m²규모로 버스 220면, 소형차 118면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리동, 세차동, 정비동을 비롯해 액화수소충전소와 전기충전소 등 친환경 인프라도 함께 구축됐으며, 평택도시공사가 위탁운영을 맡는다. 김명숙 부의장은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차고지 개소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차량 관리와 효율적인 운행으로 시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의회는 2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열린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개소식에 참석하여, 영종 지역의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프라 확충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참석 의원들은“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는 지역 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시급한 과제 중 하나”라며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배움터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의회는 2일 연안부두 98금양호 위령탑 앞에서 거행된 ‘제16주년 98금양호 희생선원 추모제’에 참석해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추모제는 지난 2010년 천안함 실종 장병 수색 작업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98금양호 선원 9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동준 부의장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현장에 참석한 유가족들을 직접 만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동준 부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보국포장 추서와 의사자 인정에도 불구하고, 98금양호 선원들의 이름은 위령탑의 열악한 접근성 등으로 인해 우리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최근 중구의회가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를 개정하여 과거의 아픔을 보듬었듯, 98금양호 희생선원과 유가족에 대해서도 정부와 지자체가 더 세심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꾸준히 살피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의회는 2일 미단시티 근린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푸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이팝나무, 산딸나무 등을 식재하며 도심 속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일회성 행사를 넘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아끼고 가꾸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산불 예방 캠페인 등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참석 의원들은 “오늘 심은 나무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녹색 자산이 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해 줄 것”이라며 “식목일 제정의 취지를 이어받아 앞으로도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군포시 정책보좌관 임기 연장과 관련해 군포시의회 본회의에서 인사 기준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군포시의회 이혜승 의원은 제286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군포시 인사가 원칙과 기준에 부합하는지 시민을 대신해 묻는다”고 밝혔다. 2일 이 의원에 따르면 해당 정책보좌관은 2025년 2월 4급 상당으로 임용됐으며, 같은 해 9~10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2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이후 군포시는 해당 인사의 임기를 2026년 6월까지 연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발언에서 “음주운전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를 고려할 때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징계를 받은 인사의 임기 연장은 인사 기준에 대한 문제 제기가 불가피한 사안”이라며 “정직 처분 이후 어떤 기준과 절차에 따라 임기 연장이 결정됐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별 인사 문제가 아니라 인사 기준과 판단 체계 전반과 관련된 문제”라며 “공직사회 내부의 형평성과 기준 유지 측면에서도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규정을 준수하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의회 박노희 의원이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히고 재선 도전에 나설 뜻을 시사했다. 박 의원은 최근 의회 발언을 통해 “지난 4년은 이천 전역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 보육 환경 개선, 청년 일자리 확대, 어르신 돌봄 체계 구축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 동요역사관 행정 절차 검증, 이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 수영장 개보수 예산 적정성 검토, 산하기관 인사청문회 도입 주장 등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천시 재정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도 제기했다. 박 의원은 “특정 기업의 법인세에 의존하는 현재의 세입 구조는 취약하다”며 “반도체 중심 구조를 넘어 물류, 바이오, 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등으로의 산업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확충에 따른 재정 부담에 대해서도 “건설은 단기간이지만 운영비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송옥란 이천시의원이 농기계 폐유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좋은 농업은 건강한 토양에서 시작된다”며 “농업 환경을 지키는 것은 농민뿐 아니라 정책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쌀, 인삼, 복숭아 등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농업 도시로, 농기계 사용이 활발한 만큼 폐유 발생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폐유 처리 부담과 불편으로 인해 장기간 보관하거나 부적절하게 처리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송 의원은 “농업인들이 폐유를 처리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과 접근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 운영 중인 지정폐기물 수거 서비스 역시 농가가 직접 운반해야 하는 구조로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지역에서는 폐유가 토양이나 하천으로 유입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농지와 지하수 오염은 물론 농산물 안전성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송 의원은 해결 방안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 내 폐유 수거함 설치 ▲읍면동 및 마을 단위 공동 수거통 확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학원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이천을 인공지능(AI) 산업의 실증 중심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서 위원장은 2일 열린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산업과 일상을 바꾸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제는 AI를 어디에서 어떻게 실제로 작동시키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이천이 이미 AI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갖춘 도시라고 평가했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 중심지라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어 “이러한 기반은 단순 제조 경쟁력을 넘어 AI가 실제로 구동되고 검증되는 산업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이라며 “이천은 ‘보여주는 AI’가 아닌 ‘작동하는 AI’를 구현할 수 있는 도시”라고 말했다. 특히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 이천이 실증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물류와 교통, 산업 기반이 결합된 도시 구조 역시 AI 기술이 현실 공간에서 구현되기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임진모 이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이 인사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공백과 민원 처리 단절 문제를 지적하며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임 위원장은 2일 열린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담당자 변경으로 민원 처리가 지연되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시민 불편과 행정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로 정비, 농로 개선, 관정 설치 등 장기 사업이나 토지 용도 변경, 건축 인허가 등 처리 기간이 긴 민원의 경우 담당자 변경 시 업무 연속성이 제대로 유지되지 않는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임 위원장은 “이천시에는 ‘사무 인계인수 규칙’이 마련돼 있지만,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 공무원까지는 적용되지 않아 현장에서는 부서별·개인별로 인수인계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민원 및 장기 과제 중심의 표준 인수인계서 도입 ▲담당자 변경 시에도 지속 관리 가능한 민원 관리 체계 구축 ▲인수인계서 작성 및 점검 강화 등을 주요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임 위원장은 “행정의 연속성은 개인이 아닌 제도와 기록을 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매탄1·2·3·4)이 2023년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을 반영한 ‘수원시 푸른숲 책뜰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 열린 제400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 가결됐다. 앞서 배지환 의원은2023년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광교푸른숲도서관 푸른숲 책뜰’예약이 선착순 방식으로만 운영되는 점을 지적하며,이용 형평성 제고를 위한 추첨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에 수정 가결된 ‘수원시 푸른숲 책뜰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배 의원의 지적을 반영해 ‘광교푸른숲도서관 푸른숲 책뜰’예약 방식을 기존 선착순 단일 방식에서 추첨제 병행 방식으로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배 의원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개선방안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는 2일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수원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교육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 정담회는 결산검사위원들이 결산검사를 보다 잘 이해하고, 내실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결산검사위원 13명을 비롯해 도청·교육청 집행부와 예산분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 특강과 정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은미 예산자문위원이 ‘국회 결산검토 분석사례 소개’를 주제로 강연했고, 이어 강혜석 교수가 ‘지방자치단체 회계 및 결산감사’를 주제로 결산검사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진 정담회에서는 도청과 교육청 집행부가 결산검사와 관련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결산검사위원들과 함께 내용을 공유했다. 또 결산검사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효율적인 진행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도훈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과 정담회가 결산검사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충실하고 책임있는 결산검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 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관계자들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피해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최근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 대응과 함께 실질적인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 현황 및 방역 추진 상황 ▲농가 피해 규모 및 지원 필요 사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피해농가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김성남 의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단순한 가축 질병을 넘어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재난 수준의 사안이다. 피해를 입은 농가가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특히 방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과 운영 부담이 농가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피해농가 지원 예산이 적시에 편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새로운 숲, 다시 태어나는 자연’을 주제로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1단계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동규 도의원,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지역 시의원과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은 과거 8개 시군의 생활폐기물이 매립됐던 부지를 활용해 조성되는 공간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총 989억 원이 투입되는 경기도 대표 정원 조성 사업이다. 전체 사업은 약 45만㎡ 규모로 추진되며, 2021년부터 행정절차와 설계를 거쳐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1단계 개방은 정원 18만㎡와 인근 안산갈대습지 40만㎡를 연계해 도민에게 공개하는 것으로, 정원과 습지가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향후 나머지 구역에 대한 정원시설과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2027년 전체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희 부위원장은 “과거 매립지였던 공간이 정원으로 조성되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1일 경기도 해양수산과로부터 영평천 내수면 어업피해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공식 보고를 받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번 보고는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및 주원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신연천어촌계 어업피해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에 대한 법적 검토 결과를 담고 있다. 경기도 해양수산과는 보고를 통해, 해당 사안이 '내수면어업법'상 손실보상 요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동 법에 따른 보상은 ‘어업의 제한·정지·취소 등 행정처분으로 인해 어업권이 직접 침해된 경우’에 한정되는데, 이번 사안은 하천정비 공사에 따른 수환경 변화로 인한 피해 주장에 해당하여 직접적인 행정처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내수면어업법' 적용에 따른 손실보상은 어렵다고 판단하면서도, '하천법' 및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등 타 법령에 따른 보상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포천시와 협의를 통해 수산자원 방류사업 확대, 어업인 지원사업 등 피해 완화 대책을 병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2일 ‘2026년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사업의 실효성 제고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 보고는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이 수행 중인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추진 경과, 선정 기관,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은 개인별로 특성이 다른 만큼 그 속도를 충분히 이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공공기관 등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성급한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 복귀를 목표로 한 정책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수행기관의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재훈 의원은 “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이 국정과제로 선정된 만큼, 경기도 또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을 중장년까지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2일 제400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청취했다. 이날 위원회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푸른숲 책뜰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수정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푸른숲 책뜰 운영과 이용 방식에 대한 일부 사항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시설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정이 추진된 것으로, 위원회는 시민 이용의 공정성과 제도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했다. 이어 심사한 '수원시 정조테마공연장 공공위탁 운영 동의안'은 공연장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필요성에 공감하며, 원안가결됐다. 위원회는 정조테마공연장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