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고양시 지역보건 의료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주요성과와 사업추진 과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평가했으며, 이를 반영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최종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2025년 11개의 대표 성과지표 중 우울감 경험률을 비롯한 6개 지표는 목표를 달성했으나 건강생활실천율, 고혈압 치료율 등 5개 지표는 목표 대비 실적이 미흡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8기 고양시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실현하는 스마트 건강도시 고양’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개 전략과 13개 세부과제가 담겨있다. 4개 추진전략은 ▲사각지대 해소전략을 통한 건강격차 제로(Zero)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지역 내 다분야 협력 기반 건강환경 조성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건강안심망 강화로 시민건강을 위한 촘촘한 대응을 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대한민국 대표 마이스(MICE)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2026 고양시 MICE사업 실행전략 도출 워크숍'을 웨스트월드(34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고양시 마이스(MICE)사업 계획(안)을 공유하고,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 및 실행 아이디어를 폭넓게 논의함과 동시에, 시와 마이스 전담기구·연구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이 열린 웨스트월드는 고양시에 본사를 둔 대한민국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K-콘텐츠와 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공간이다. 시는 고양시의 마이스(MICE) 산업 육성 방향과 콘텐츠·영상·미디어 산업 간 연계를 고려해 웨스트월드를 워크숍 개최 장소로 선정했다. 워크숍에는 전략산업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고양연구원 마이스(MICE) 분야 연구위원이 참석해 고양시 마이스(MICE)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 조직개편 이후 컨벤션뷰로의 기능·역할 재정립 △ 2026년 핵심 사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일본 하코다테시와의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국제교류의 장을 열었다. 지난 13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본 자매도시인 하코다테시 청년들과 함께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에서‘청년의 삶과 도시의 역할’을 주제로 한 청년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자매의 인연을 맺은 지 15주년이 되는 해에 이루어져, 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교류의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온라인 청년 교류의 흐름을 이어 일본 청년과 이동환 시장 간 질의응답을 통해 양 도시의 청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청년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고양시가 청년 주도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성한 고양글로컬청년단의 최창원 단장이 대표로 참여해 청년 주도 국제교류의 상징성을 더했다. 이날 하코다테시 청년들은 고양시가 청년에게 어떤 도시인지와 ▲취업·창업 및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지원 ▲청년 유출 대응 방안 ▲한일 청년 교류의 의미 등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5일, 청사 가와지대강당에서 ‘2026년도 사업집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신영호 구청장, 일산서구청 10개 부서 52개 팀의 팀장이 참석했으며, 부서별로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 일정, 추진 방향, 분기별 집행 계획 등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예산 집행 보고를 넘어 ▲사업별 연간 집행 로드맵 점검 ▲집행 지연 우려 사업에 대한 선제적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예산의 적시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첨을 맞췄다. 신영호 구청장은 “예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실행의 출발점”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계획 단계부터 집행,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에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산서구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분기별 집행 점검,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2026년도 예산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지난 15일, 홀로 거주하시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는 생신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축이 돼 마련된 행사로, 해당 월에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함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고봉동 특화사업 활동 중 하나이다. 이번 달에는 어르신 8명을 위해 생신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축하를 받은 정 모 어르신은 “추운 겨울날 혼자 생일을 보내는 것이 익숙하면서도 쓸쓸했는데, 여러 명이 직접 찾아와 축하를 해주니 큰 위로가 되고 행복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겼다.”며, “앞으로 고봉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5일 고봉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임원·회원을 비롯해 고봉동 직능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적십자봉사회의 발전을 다짐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진선미 전임 회장의 이임사 및 감사패 전달, 고봉동 적십자봉사회의 전통과 책임을 상징하는 회기 수여 후 김상규 신임 회장의 선임장 수여와 취임사로 이어졌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 임원들과 고봉동 직능단체장의 격려사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상규 고봉동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장으로서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말보다 실천으로, 형식보다 진심으로 봉사하는 적십자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성종 고봉동 체육회장은 “적십자봉사회의 일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분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존경한다”며 고봉동 적십자봉사회의 건승을 기원했다. 김상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을 대상으로 ‘복지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따라 구성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이웃돕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준비됐다. 교육은 복지사각지대의 이해, 고독사 위험가구 위기징후, 위기가구 발굴 절차 및 협의체 역할 등의 내용을 중점으로 다뤘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에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하다. 우리 동 직원들도 이웃과 지역주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이경애 위원장은 “오늘 교육은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 절차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우리 이웃을 꼼꼼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작년 12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5 지역맞춤형 지원사업’ 시군 네트워크 분야에서 ‘산따라 계곡따라, 자원봉사 하러 가는 길!’ 프로그램이 우수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시, 구리시, 동두천시, 양주시 등 4개 자원봉사센터가 연합해 약 15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센터 간 협력과 연대의 힘으로 우수사업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만들어 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이 외에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G-하우징 사업,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월 도민이 전하는 지원사업, 시민단체 지원사업 ▲4월 G-하우징 사업 ▲9월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센터 간 협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취약지역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감면은 '지적측량수수료 산정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국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공익 목적의 정부보조사업과 생활여건 개선 사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시는 토지 관련 행정비용을 경감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은 2011년부터 추진돼 온 사업으로,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상품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대상 사업으로 ▲저온저장고 건립 지원 사업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사업 등이 있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지원대상자가 지적측량을 실시할 경우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감면은 지원대상자 선정일 이후에 신청한 측량 건부터 적용된다. 선정 이전에 실시한 측량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관련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년부터 중위소득 인상으로 복지 급여의 선정 기준이 상향되는 등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이 개선돼 더 많은 저소득 가구가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고양특례시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전년 대비 6.51% 인상된 649만 4,738원으로 결정돼 역대 최대 인상 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1인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7.20% 인상돼 1인 가구에 보다 높은 인상률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1인 가구 기준 5만 5천 원, 4인 가구 기준 12만 7천 원 인상되며, 보다 많은 시민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수급 대상 확대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청년층의 근로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사업소득 추가 공제 적용 대상 연령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액도 기존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했다. 의료급여 분야에서도 제도 개선이 이루어진다. 기존에는 부양의무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10%의 부양비를 부과했으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동일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규제혁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규제 발굴 및 개선 활동 등 4개 평가항목과 12개 세부지표로 구성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각 지자체의 성과를 다각도로 종합 분석했다. 평가 결과는 우수기관에 대한 재정 인센티브 지원으로 연계돼 지자체 간 건전한 경쟁을 촉진하고 규제혁신의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양시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한 이번 평가에서 ‘시(市)’ 그룹 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논의의 장 마련과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와의 연계 협력체계 구축 부문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시도 연구원과의 규제개혁 간담회 6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올해 출산·양육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지난해 고양시 출생아 수는 5,522명(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시는 올해 출산 지원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24억 원 증액한 총 231억 원으로 편성해 보다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더 많은 맞벌이 가구와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것은 한 가정의 책임이 아니라 공동체의 미래를 세우는 중요한 과제”라며 “더 많은 가정이 양육의 무게를 덜고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첫만남이용권·출산지원금 등 경제적 지원… 쌀케이크·다복꾸러미로 출산 가치 존중 시는 출산 가정의 양육 초기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첫만남이용권’과 ‘출산지원금’을 병행 지급하며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출생아 1인당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을 지원하고, 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가 지난 4년간의 도시 설계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연계한 미래 도시 발전 구상과 새로운 도시 설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100조원을 투입하는 국가 AI 전략과 발맞춰 국가 AI교육센터와 AI 캠퍼스를 고양에 유치하겠다”며 “고양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AI 생활권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미 구축된 스마트 신호체계를 넘어 교통 정체를 줄이고 사고를 예측하는 지능형 교통망을 도시 전역에 확대할 계획”이라며 “AI를 교통과 교육에 적극 도입하고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을 선점하겠다”고 강조했다. 격자형 도로망 위에 자율주행 셔틀을 실증하고 GTX 역에서 주거지까지 AI로 연결하는 ‘역·철도 연계형 스마트 교통 모델’도 제시했다. 고양시는 배우고, 만들고, 창업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AI 인재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장은 “LG헬로비전을 삼송지구에 유치했던 것처럼, 죽어 있던 땅을 경제 영토로 바꾸고 빈 공간을 AI 일자리의 심장부로 만들고 있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기업이 머무는 첨단 산업도시, 일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지역협의회와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사회공헌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조성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상호 제공하고 재난, 재해 등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의 연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져 지역사회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평화통일 가치에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참여 확대와 공동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주님의 교회와 ‘이웃동행 반찬나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발굴·선정해 필요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님의 교회는 매주 1회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해당 가정에 정기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반찬나눔 사업은 식사 지원은 물론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아동가정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의미가 있다. 주님의 교회 신종철 목사는 “우리 주변의 아이들이 배고픔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인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저소득 노인, 장애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반찬손길’ 사업을 지난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 등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정서 상태 등을 함께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을 병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끼니를 거를 때도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반찬을 챙겨주고 말을 걸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홍점수 민간위원장은 “반찬을 전하는 시간이 단순한 배달이 아니라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소중한 만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꾸준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반찬손길 사업은 따뜻한 반찬 한 끼에 이웃의 정성과 관심을 담아 전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건강하고 외롭지 않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4일 정기회의와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약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자치회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위원 간 활발한 의견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결속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설 것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이상조 탄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소통은 하나 됨의 시작이며, 화합은 더 큰 도약의 힘”이라며, “2026년에도 위원 간 화합은 물론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자치를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탄현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자치 활동을 추진하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