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망우산 구리한강 전망대의 XR(인공지능 AI) 망원경과 고배율 일반 망원경이 등산객들에게 체험형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교문동 산84-2 일원에 구리한강 전망대(30.5㎡)와 휴게공간을 조성해 등산객들이 한강과 주변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전망대에서는 고덕토평대교와 시루봉 보루 등 주요 명소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우수한 조망 환경을 갖춘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월 2일에는 전망대 내에 AI(인공지능) 망원경과 일반 망원경을 설치해,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망원경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AI(인공지능) 망원경은 최대 57배율의 고성능 장비로 아래와 같은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갖추고 있다. - 라이브 방식에서는 아름다운 실시간 풍경을 최대 57배까지 줌인해 더욱 생생하고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 맑은 날(클리어) 방식은 특허 기술을 적용해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최적의 화질로 풍경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XR 방식에서는 주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12일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7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활동 교육을 진행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 공익 활동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활동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소속감을 고취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계절별 안전 수칙 ▲교통안전 수칙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조별 활동 구역을 논의하며 조원 간 상호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의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안전 수칙을 준수해 안전사고 없이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자리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최필승 농협공판장 장장, 이석우 구리청과㈜ 대표, 이동현 ㈜인터넷청과 대표, 장상현 수협공판장 장장, 양승휘 강북수산㈜ 대표, 정병찬 중도매법인연합회장 등 20여 명의 구리도매시장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점포를 방문하며 과일과 해산물 등 제사용품을 직접 구매하여 현장 물가를 점검하고, 유통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업계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산지 출하자가 납품한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우리 구리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이 이러한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와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상생하는 공영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13일부터 27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절차는 '지방세법 시행령' 제4조의2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록된 건축물(오피스텔 포함)이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및 용도 등을 반영해 산정한 가액으로, 소유자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방자치단체장이 매년 6월 1일 결정·고시한다. 이는 재산세 및 취득세 과세표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위택스에서 시가표준액을 확인한 뒤 의견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검토 후 타당성이 인정되면 최종 결정에 반영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12일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인지 강화 교실 수료식’을 개최하고, 경도인지장애군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운영한 인지 강화 교실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인지 강화 교실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인지기능 유지 및 악화 예방을 목표로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개입 아래 진행됐다. 특히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활성화를 위한 아로마치료법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인지훈련 ▲신체활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두근두근 뇌 운동, 치매 예방 체조, 손 글씨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변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인지 활동에 대한 자신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아울러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교육 종료 후에도 ‘기억사랑지킴이’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인지 관리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다목적실에서 어린이 식습관 지도법을 주제로 ‘2026년 어린이 식습관 지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에는 관내 어린이 급식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40개소의 원장과 센터장이 참여했으며, 바른 식습관연구소 김아람 강사가 ‘어린이 식습관 지도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례별 맞춤 해법 제공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식생활 동화 등 실제 사례와 활동 예시를 활용한 식습관 지도법과 급식 지도 시 자주 발생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 실천 사례를 공유해, 시설 운영자의 식습관 지도 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시설 운영자와 어린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급식 환경 조성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식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의 식습관은 지도 방법과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겨울철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주택가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로변 및 골목길 곳곳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의 통행이 잦은 지하철 역사 주변과 버스정류장 등 취약 구간도 함께 정비함으로써,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동구동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인창동 적십자봉사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희망 풍차 지원 세대를 포함한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33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적십자봉사회원들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 세트와 쌀, 떡국떡, 김, 미역 등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정을 나눴다. 권영숙 인창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직접 발로 뛰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이 없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창동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온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12일 ‘경기 비발디 나눔 사업-사계절 사랑 나눔’의 마지막 네 번째 프로젝트 '사랑의 온(溫)기나눔' 물품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물품 지원 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례 관리 및 서비스 대상자, 1인 가구, 한 부모 가정 등이 포함됐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물품 나눔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 단체 ‘사랑나누미(회장 송정애)’가 물품 꾸러미 포장과 배송에 함께 참여해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김미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꾸러미를 통해 추운 겨울에도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장애 당사자를 위해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구리시는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2일 복지관 이용인과 함께하는 설 명절 행사 ‘2026 붉은 말처럼 힘차게, 설레는 그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250명의 복지관 이용인이 참여해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날을 맞아 복지관 내부에서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떡국과 점심 특식도 제공됐다. 점심 특식은 복지관 착한가게 후원업체의 지원으로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미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설 명절 행사가 이용자분들께 즐거움과 위안을 드리고, 복지관이 따뜻한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인 중심의 따뜻한 복지 실현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12일 갈매동 천성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콩 음료 50박스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준비한 갈매동 천성교회는 영양 결손이 우려되는 돌봄 취약계층 50가구의 건강을 위해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 보충에 유익한 콩 음료를 마련했으며, 전달된 후원 물품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돌봄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고령, 질환, 경제적 사유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워 영양 결손이 예상되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독거노인과 고령자 가구, 저소득 만성질환자, 결식 우려가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기초생활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구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며, 설 명절 기간 불규칙해지기 쉬운 식생활을 보완하고 최소한의 영양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성교회 이광현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사 해결을 걱정하는 이웃들을 위해 영양 보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기탁받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12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돌봄 취약계층 40가구에 60만 원 상당의 조미김 4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더욱 편안하고 수월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성껏 마련됐다. 전달된 조미김은 갈매동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온정을 모아 합심해 준비한 식료품으로, 각 가정에 골고루 전달돼 명절에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하는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영양 가득한 김장 나눔과 다양한 후원 물품 기탁 등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 체감형 복지 실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솔선수범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온정을 나누는 갈매동 새마을단체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모두가 정을 느낄 수 있는 풍요로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11일 요양·재활병원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요양·재활병원 퇴원 환자 지원 시범 사업 지정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통합 돌봄 연계 간담회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요양·재활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퇴원 단계부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퇴원 환자를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퇴원 예정 환자의 사전 발굴 및 연계 절차를 안내했다. 아울러 실제 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요양·재활병원 퇴원 환자가 병원을 떠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합 돌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구리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보육환경의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사항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는 단순한 안건 심의를 넘어 변화하는 보육 여건 속에서 구리시 보육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보육 수요 변화, 어린이집 운영 여건, 영유아 돌봄의 공공성 강화 등 다양한 사안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보육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전날 진행된 구리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용순) 임원진과의 간담회와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과 현장 인력의 안정적 근무 여건 개선 등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이 오갔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한 구리시는 이를 위원회 논의 과정에 연계해 정책적 숙의의 깊이를 더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구리시 보육사업 추진계획(안) △어린이집 수급 계획(안) △어린이집 정원 변경(감축) 인가 추진(안) △보육료 수납 한도액(안)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심사 기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11일 구리역 환승 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향후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환승 센터 내 보행 동선과 버스·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환승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중앙선 철도 선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시민들의 일상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구리시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공사 마무리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 3월까지 버스정류장, 택시 정류장, 자전거 보관시설 등 환승 지원시설을 조성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의 환승 편의를 적극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11일 수택2동을 끝으로 2026년을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7일 수택3동을 시작으로 2월 11일 수택2동까지 약 3주간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 가운데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설명했다. 또한 수렴된 의견은 정리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발전은 시정과 시민이 함께 쌓아 올린 ‘작은 한 걸음’들이 모여 이뤄지는 것”이라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지표로 삼아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아동 급식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설 명절 대비 아동 급식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결식 우려 아동 발생 방지를 위한 급식 지원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아동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급식 이용 형태별로 대체 급식 수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리시는 아동 급식카드 이용 아동 290명에 대해 명절 기간 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급식카드를 사전에 충전할 계획이다. 또한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 454명에 대해서는 명절 연휴로 급식소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만큼, 대체식품을 사전에 구매해 연휴 이전에 지급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한다. 아울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도시락배달 지원을 받는 아동 3명에게도 대체식품을 사전에 배분해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인 급식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연휴 기간 중 예기치 않게 긴급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시 당직실에 대체식품을 사전 비치하고, 보호자 또는 관계자의 요청 시 즉시 식료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긴급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