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벼 자동화 육묘장 설치 지원사업’신청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시설하우스 기반의 공동 육묘장을 조성하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촌 노동력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육묘 피해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자동화 육묘시설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 대상 시설은 육묘온실, 발아실, 관수시설 등 벼 육묘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시설이며, 총 1개소를 선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업 분야 예산 편성 과정에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벼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기간 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 등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신청 방식에 따라 접수 기간을 구분하지 않고, 3월부터 방문·전화·온라인 등을 통한 신청 모두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경영정보에 변동이 있는 농업인은 반드시 농지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스마트폰 또는 전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지급 정보와 비교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에 한해 가능하다. 해당 농업인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청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농지가 여러 행정구역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행정구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6월부터 9월까지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 준수 사항 이행 여부와 실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확산을 위해 ‘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시행한 파주형 읍면동-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인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1:1로 연계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2025년 5개 읍면동에서 첫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8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6일 운정5동 개강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강좌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확대 운영되는 8개 평생학습센터와 연계 대학은 ▲문산읍(서강대) ▲탄현면(명지대) ▲월롱면(동국대) ▲운정2동(서울대) ▲운정5동(이화여대) ▲운정6동(연세대) ▲금촌1동(아주대) ▲금촌2동(한국외대)이다. 각 읍면동에서는 인문학, 건강, 심리, 문화예술, 국제 이해 등 대학의 특화된 전문 분야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읍면동으로 찾아와 강의를 진행하며,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생활권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상반기 보도 설치 사업 6건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와 생활 편의시설을 연결하는 도로 가운데 보행 기반 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일상적인 주민 통행이 이루어지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보행 공간이 없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온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에 나선다. 사업 대상은 산남동 등 6개 구간이며, 총 연장 약 1.29km로 총사업비는 약 16억 원 규모다. 모든 구간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3월에 공사에 착수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차도와 보도를 분리함으로써 보행자 안전성을 높이고, 통학 및 생활 이동 동선의 안정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을 간 주요 연결도로 구간에 보행로를 확보함으로써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공사 기간 중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 관리와 주민 안내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보행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5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역 61개소에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25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설계를 완료했으며,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 민원 요청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시는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요청이 접수된 137개소에 대해 전수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도심과 비도심을 구분한 적합성 평가 방식을 적용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또한 평가 과정에는 시와 경찰이 함께 참여해 범죄 취약도와 설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공원, 주택·상가 밀집 지역 및 사거리 등 도심지역 25개소와 마을 입구, 외진 길목 등 비도심지역 25개소 등 총 50개 권역을 중심으로 설치가 진행된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 사업 8개소와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 3개소도 함께 추진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2자유로로 단절된 운정1ܨ지구 한울마을과 운정3지구 물향기마을을 연결하는 보도육교 설치 공사를 이달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운정1ܨ지구 입주민들은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교통량이 많은 제2자유로를 건너가기 위해 먼 거리의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보도육교가 개통되면 역세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제2자유로에 설치되는 보도육교는 운정신도시 초입에 설치되는 점을 고려해 세련된 디자인의 사장교 형식으로 추진된다. 연장 약 81m, 폭 5.25m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총사업비 약 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동절기 동안 공법 및 자재 선정과 시공 측량을 마치고 조만간 기초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티엑스 운정중앙역사 상부에 조성될 ‘지티엑스(GTX) 문화공원’(가칭)은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주상복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관내 신설학교 6교를 적기에 개교하며 안정적인 학생 배치와 과밀학급 해소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교한 학교는 △운정중앙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숲노을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별하람중학교 △다율고등학교로,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학교 신설을 통해 중학군별 학급당 학생 수가 실질적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운정1중학군은 35명에서 33명으로, 운정2중학군은 34명에서 31명으로, 교하운정중학군은 32명에서 29명으로 각각 감축되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이 한층 개선됐다. 이는 체계적인 학생 수 추계와 학교 설립 추진,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이뤄낸 결과다. 개교일에는 전선아 교육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고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교육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동선을 확인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첫 등교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폈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신설학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 개교하는 신설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서를 교실까지 분류·배부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개교 초기 업무 부담이 큰 신설학교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신규 사업이다. 통상적으로 교과서는 공급소에서 학교 1층까지 배송만 이루어지고, 이후 학년별·학급별 분류 및 교실 배부는 학교 교직원이 담당해왔다. 그러나 이번 지원 사업은 배송된 교과서를 학년별·학급별로 분류한 뒤 각 교실까지 배부를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원 대상 학교는 ▲운정중앙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숲노을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별하람중학교 ▲다율고등학교로 총 6개교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신설학교는 교직원 구성, 시설 점검, 학사 준비 등으로 개교 전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교과서 분류·배부 업무까지 담당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학교 교직원들은 “각 교실까지 교과서 분류·배송이 완료되어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됐다”며“특히 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6일‘파주 교복은행’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복은행은 학부모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경감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중·고등학교 졸업생이 입던 교복을 기부하면, 이를 운영업체가 수선·세탁해 상태가 양호한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장 당일에는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방문해 교복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했으며, 현장은 높은 관심 속에 활기를 띠었다. 특히 전학생 학부모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가계 부담 경감 효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 학부모는 “교복 지원은 1학년 때만 가능해 2·3학년으로 전학 오게 되면 새 교복을 구매해야 해 비용 부담이 컸다”며“교복은행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교복은행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소방서는 3월 3일, 최근 급격히 감소한 혈액 보유량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붉은 희망의 나눔’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청이 지난 2월 4일부터 시작한 ‘사랑의 단체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가 참여하여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특히 최근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근접하는 등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파주소방서 대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파주소방서 직원들은 긴박한 현장 출동 업무와 바쁜 일과 중에서도 자발적으로 헌혈 차량을 찾아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대원들은 헌혈 전 철저한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을 거쳤으며, 참여 후에는 안전수칙에 따른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현장에서 시민을 구하는 것만큼이나, 우리의 피를 나누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실천 또한 소방관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우리가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4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6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중심으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곳곳에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정비했다. 활동을 주관한 이완형 운정4동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아름다운 동네 도로변을 기분 좋게 거닐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나서주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동에서도 청결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정4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올해 대청소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27일 문산행복센터 6층 어울림마당에서 ‘문산사랑! 행복나눔!’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 24명에게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단체와 기업,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이웃 돕기 예치금으로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대학에 입학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자녀 24명으로, 1인당 50만 원씩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참석한 학생과 가족들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문산읍은 2021년부터 매년 장학금 전달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 18명 ▲2022년 27명 ▲2023년 23명 ▲2025년 27명에 이어 올해까지 총 119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자녀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인재 양성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오고 있다. 이학현 문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6동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심학고등학교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혁신적 평생학습 모델로, 행정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 생활권 내에서 명문대학 수준의 고등교육을 직접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역량을 보유한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참여해 교육의 깊이와 질을 한 차원 더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주제는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시대 인문학의 역할’로, 연세대학교 교수진의 명강의가 총 10회에 걸친 정규 강좌로 편성됐다. 강좌는 오는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14시부터 16시) 운영된다. 특히 지역교육 거점인 심학고등학교가 강의 장소를 제공하며, ‘대학-마을-학교’가 하나로 연결되는 진정한 의미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현했다. 운정6동은 지난해 아주대학교와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들의 높은 학구열과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그 성과를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금촌2동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국제 정세와 세계의 논쟁거리를 조망하는 인문 강좌 ‘세계의 오늘을 이해하다’를 개설하고, 녪년 금촌2동-한국외대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세계 정치·경제·문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국제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대학 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세계 문화·문명 연구에 특화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강단에 선다. 강의는 중국·일본·영국·튀르키예·스페인·중남미 등 9개 문화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의 정치·경제 동향과 국제 분쟁, 외교 현안, 세계 문화 흐름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정규 강좌는 2026년 4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방문 신청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파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도서관은 3월 3일부터 지역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책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는 북스타트코리아와 파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영유아 독서문화 지원 사업으로,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책꾸러미’는 파주시 공공도서관 18개소와 공립 작은도서관 3개소 등 총 21개 도서관에서 배부하며, ▲‘북스타트 베이비’0~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등 연령단계별로 구분해 제공된다. 꾸러미에는 ‘북스타트’가방과 추천 그림책 2권, 안내서, 홍보물이 포함된다. 배부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0개월부터 취학 전까지의 영유아와 부모로, 가족 중 1인이 도서관 회원이어야 한다. 연령·거주지·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관내 도서관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중앙·교하·문산·가람 도서관 등에서는 3월부터 10월까지 ‘북스타트’와 연계한 책 놀이 프로그램 및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의 긍정적 상호작용 형성을 지원할 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 광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2026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동아리 300개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독서활동 분야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74개 도서관의 동아리가 지원했으며, 경기도에서는 27개관이 선정됐다. 파주시는 ▲문산도서관(1개소) ▲가람도서관(2개소) ▲교하도서관(1개소) ▲한울도서관(1개소) ▲광탄도서관(1개소) 등 총 5개관 6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광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참여로 구성된 창작 동아리 ‘그리소’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소’는 ‘실크 스크린’을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한 ‘리소 인쇄기’를 활용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아리로,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26일 파주시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관내 로컬푸드 납품 농가들을 대상으로 녪년 로컬푸드 납품농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 로컬푸드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들의 자부심 고취 및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에서는 ‘로컬푸드 확대’와 ‘안전한 농촌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구호 외치기를 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한 사고 없는 농촌 환경 조성과 파주 로컬푸드의 비상과 상생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본격적인 강의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로컬푸드 운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농업인 손창수와, 구본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들만의 생산 관리 비결와 로컬푸드 출하를 통한 성공 비법을 전수했다. 이어 파주시 도시농업과 황영묵 전문위원이 녩년 로컬푸드 매출 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황 위원은 지난 한 해 동안의 품목별 매출 추이와 소비자 구매 유형을 정밀 분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