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정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로 이전해 오는 2월 2일부터 공식적인 행정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기존 청사의 공간 협소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중심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민원 편의를 높이며 행정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정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사는 삼척시 정상동 88-1(새천년도로 13)에 위치하며, 총 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514.16㎡ 규모의 업무시설로 조성됐다. 내부 공간은 층별로 주민 편의를 고려해 구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작은도서관, 주민 휴식 공간이 마련됐고, 2층에는 대회의실, 마루공간, 예비군동대 등이 들어서 행정·문화·소통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라동행정복지센터 이전으로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자수장 絲隱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와 연계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수장 김기순의 규방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병오년과 함께하는 붉은말 자수 키링’, ‘자수를 아로새긴 티코스터’, ‘자수공예 누비 안경집’ 만들기로 구성됐다. 체험 행사는 1월 31일과 2월 21일, 그리고 3월부터 6월까지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첫 교육은 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이후 교육은 각 일정 2주 전부터 15명씩 모집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 규방공예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가족과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을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22일 시의회 모임방에서 농촌의 난개발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 관리를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원주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적용될 농촌 공간 관리의 기본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시의회와의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농촌 공간 현황 및 여건 분석, 인구·토지이용·생활 서비스·환경·경제 등 부문별 진단, 농촌 공간 구조 재편 방향, 농촌 특화 지구 지정 및 운영 방안, 추진체계 및 재정계획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농촌 환경 훼손을 방지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촌 마을 보호, 산업·축산·융복합산업·재생에너지·경관 등 기능별 공간 관리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이번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행정 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현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개발계획이 아닌 농촌의 일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및 대리 납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련 수법을 공유하고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최근 사례에서 사기범은 실제 공무원의 실명과 직위를 도용한 명함을 제시하며 공무원을 사칭한 뒤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인근 지자체의 실제 발주 공사나 납품 사례를 언급해 신뢰를 유도하거나, 명절을 앞두고 농특산물 선물 세트 발주를 빙자한 뒤 추가 물품에 대한 대리구매를 의뢰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주 예정 공사에 필요한 자재나 물품을 미리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거나, 수의계약 한도 초과 등을 이유로 물품 대리 납품을 요청하면서 특정 업체 계좌로 선입금을 유도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산소발생기, 제세동기 등 비교적 고가의 물품이 거론된 것으로 파악됐다. 원주시는 공무원이 물품 대리 납품을 요청하거나 발주 예정 공사에 필요한 자재의 선구매를 요구하는 일은 없으며, 특정 계좌로의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 구매 요청을 받는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전국 밴드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예선 참가자 모집이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전원 17세 이상으로 구성된 3∼7인조 밴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G1방송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페스티벌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예선을 거쳐 총 20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진출팀 명단은 2월 11일 G1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 500만 원,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2팀 각 100만 원, 장려상 3팀 각 50만 원으로,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예선에는 총 186명이 참가해 전국 밴드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다양하고 실력 있는 밴드들이 참가해 원주를 음악으로 하나 되는 도시로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토지문화재단은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 토지문화관 예술인 창작실 입주 희망자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토지문화재단은 박경리 작가가 1996년 설립한 재단이다. 1999년 토지문화관 개관 이후 문학과 예술 전 분야 창작자를 위한 창작공간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2001년 문인을 시작으로, 2004년 국내 예술인, 2007년 국외 예술인, 2023년에는 장애 예술인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국내외 문화예술 창작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문인 33인, 국내 예술인 15인, 국외 예술인 6인 등 총 54인의 예술인에게 창작실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지원함으로써 문화예술계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공연(연극·뮤지컬 등), 미술(회화·조각·디자인 등), 방송(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사진, 영화(시나리오, 연출 등), 음악, 웹툰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 예술인이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최소 1개월에서 최대 2개월까지 창작공간을 제공한다. 입주는 3월부터 10월까지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1월 31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세이프 원주 생활안전기동단’ 참여자(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주택과 상가 등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형광등·콘센트 교체, 가스차단기 설치 등 소규모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만 50∼65세의 전기·가스·건축·소방 등 전문 분야 경력자 5명이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한다. 지원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시청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신중년 퇴직자들이 전문성과 경력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생활안전을 강화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1일 재정경제부 황순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원활한 2027년 국비 확보와 원주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원주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의 설명과 함께, 국가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요 현안 사업으로 ‘원주교도소 현부지 개발’ 사업과 반곡예비군훈련장 및 1군지사 이전에 따른 ‘원주 반곡·학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제시됐다. 원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해 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원주공항 이전 시설 개선 및 확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간주 특례 적용 여건 완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원강수 시장은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은 원주시의 중장기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시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평생교육 실현을 목표로, 시민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를 여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매년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기술 역량 개발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역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취미·기술 분야 정규강좌 등 총 174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3,163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노년층을 위한 실버반을 별도로 개설해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웃음과 건강’, ‘노래교실’ 강좌는 65세 이상 시민이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기존 문화원에서 개최하던 ‘평생학습축제’를 처음으로 시민건강문화센터에서 열어 원도심 활성화 및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원주 독서대전’, ‘중천철학제’, ‘독서마라톤’, ‘한 도시 한 책 읽기’ 등 다채로운 독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방세 체납액의 원활한 징수를 위해 1월에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고지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 대상자는 2021년 1월부터 2025년 11월에 부과한 지방세 체납자로, 총 14,228명, 체납 건수는 44,409건이다.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지방세 체납액 등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로 2024년부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차례의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기존 우편 방식보다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되며 우편 수령이 불가능한 거주불명자나 해외 체류자에게도 체납내용을 안내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 사업은 주문진읍과 연곡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3.3km 규모의 해상 케이블카 설치가 핵심이며, 정류장 2개소와 지주 8개소를 포함한 기본구상으로 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800억 원 규모로 전액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는 참가의향서 접수, 사업신청확약서 및 사업신청서 제출, 선정심의위원회 평가와 시민심사위원단 투표 순으로 진행되며, 최고 득표순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할 중요한 관광 인프라”이라며 “역량 있는 민간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의향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2월 23일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2일 KDI에서 열린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이하 ‘삼척~강릉’) 예비타당성조사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동해안 지역이 균형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도 함께 참석해 지역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했다. ‘삼척~강릉’은 삼척역에서 안인 신호장까지 총 연장 45.2km, 사업비 1조 1,507억 원 규모로, 동해선(부산~고성) 구간 중 유일한 저속구간(60~70km/h)을 고속화 개량하는 사업이다. ‘삼척~강릉’이 완공되면 동해선 고속철도망(200km/h)이 완성되며, KTX 기준 부전~강릉 간 이동시간이 약 30분 단축돼 3시간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지는 등 동해안권 도시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동해선은 2025년 1월 1일 개통 이후 ITX가 왕복 4회 운행되며, 11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81만 명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인기 노선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12월 30일부터는 KTX 열차 왕복 3회가 추가 투입돼 소요시간이 3시간 50분대로 단축됐고, 연간 약 284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케이투앤과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시장,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김병열 ㈜케이투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케이투앤은 원주시 기업도시에 소재한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자산과 고용을 꾸준히 확대하며 기술력과 기업 안정성을 함께 키워온 내실 있는 강소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투앤은 기업도시 본사에 106억 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증설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 과정에서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증설 투자는 원주에서 창업한 케이투앤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반도체 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본사를 원주에 두고 생산 기반을 유지한 채로 추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증설을 통해 케이투앤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 필요한 소부장 제품의 공급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비롯한 국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난 16일 박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23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성, 체감 성, 현장성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상권 회복에 주력한다. 둘째, 공공부문 재정의 신속 집행과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조기 착공을 통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곡산영농조합법인(대표 윤태건)은 22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쌀 10kg 100포를 전달했다. 윤태건 대표는 “홍천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하게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홍천곡산영농조합법인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홍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사회복지법인 ‘중앙원’을 협력 기관으로 추가하며 통합 돌봄 사업 기반을 한층 넓혔다. 홍천군은 22일 군청 접견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중앙원’과 의료 돌봄 통합 지원사업 협력 기관 협약식을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천군은 그간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기관 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의료 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민관 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홍천군은 이번 ‘중앙원’과의 추가 협약을 계기로 의료 돌봄 통합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더 폭넓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신영재 군수는 “중앙원이 홍천군 통합 돌봄을 위해 추가로 협력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규 중앙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민·관·군이 모두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대응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산불 예방 민·관·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속초시가 주최했으며, 속초경찰서·속초소방서·양양국유림관리소·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제22보병사단·지역자율방재단·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통장연합회가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여 기관·단체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산불 예방 활동부터 초기 진화, 주민 대피 및 피해 최소화까지 현장 중심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산불 예방·진화, 산불비상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산불현장 통합 지휘본부 설치 등 산불의 예방과 진화를 총괄한다. 속초경찰서와 속초소방서는 순찰 활동 강화,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지원, 피해지역 치안유지, 초기 진화, 소방헬기 투입, 인명구조 및 응급환자 이송 등의 역할을 맡고, 양양국유림관리소와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관할 지역 산불 예방 활동 강화, 탐방로 통제·점검, 산림청 진화 헬기 투입을 담당한다. 제22보병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