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지난 2월 접수와 심사를 거쳐 2026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대상 5328개 농가를 확정하고, 9일부터 농자재 구매를 본격 추진한다.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비료, 농약, 각종 영농 자재 등 소모성 농자재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0억 원 확대 편성했다. 총사업비는 195억 원 규모로 군비 90억 5천만 원, 도비 7억 원, 농가 자부담 97억 5천만 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농가별 지원 한도도 기존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해 농업인이 더 폭넓은 범위의 농자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대상 농가는 10월 31일까지 기간 내 희망한 농자재 판매업체를 통해 농자재를 구매하면 된다. 1차 신청을 놓친 농가를 위해 추가 신청도 예정되어 있다.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로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자격요건 등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 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가가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의암공원부터 송암스포츠타운까지 자전거길 일부구간의 데크 보수공사를 진행하면서 통행을 한시적으로 제한한다고 10일 밝혔다. 통행 제한 구간은 △의암공원~KT&G 상상마당(0.45㎞) △삼천동 구 중도선착장~중도물레길 입구(0.37㎞) △삼악산호수케이블카~송암스포츠타운(0.8㎞) 등 3곳이다. 통행 제한 기간은 구간별로 다르다. 의암공원~KT&G 상상마당 구간은 11일부터 20일까지, 삼천동 구 중도선착장~중도물레길 입구 구간은 13일부터 20일까지, 삼악산호수케이블카~송암스포츠타운 구간은 11일부터 31일까지 통행이 제한된다. 공사 여건에 따라 통행 제한 기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내판을 설치하고 우회 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길 데크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도내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10일 춘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과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직원 120명을 대표해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장, 성권모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박재환 본부장은 “춘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도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이후 현재까지 약 14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특히 2026년 2월 기준 모금액은 3800만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약 30%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춘천시는 닭갈비, 감자빵, 춘천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용권 등 90여 종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제군문화재단이 오는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푸른사자 와니니’는 누적 판매 100만 부를 기록한 이현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어 2026년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첫 포문을 연다. 뮤지컬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암사자 무리의 삶과 성장 과정을 그려낸다. 어린이에게는 용기와 자존감을, 어른들에게는 성장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티켓은 3월 16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인제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2만 원이며, 인제군민과 65세 이상 주민,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관내 군 장병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패스 이용 시에도 50% 할인이 적용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재)소노수의재단과 '강원 동물복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소노수의재단은 2020년 강원특별자치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유기동물 재입양 지원과 반려동물 의료봉사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 소속 수의사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유기 동물보호센터(19개소)에서 구조·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의 후속조치로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협력 ▲도내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지원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대상 의료봉사활동 전개 등 3개 사업이다. 도는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를 선정해 연계하고, 재단은 전문 의료진의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 뒤 입양센터를 통해 입양을 추진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호 고양이의 입양률을 높이고 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민원 접수 시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필요성과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향응·선물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삼척시는 3월 중 각 읍면동 이·통장 회의와 연계하여 청렴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약식에서는 이·통장 대표가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이·통장이 공동 선서한 뒤 서약서에 서명하며, 서약서는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3월부터 ‘청렴해피톡’ 문자 만족도 조사를 운영하여 계약관리, 보조금지원, 재·세정, 인허가 업무 처리 이후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평생학습관은 지난 5일 기초문해교육 및 디지털생활문해교육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장애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하여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대상 기관은 정선군장애인보호작업장(시설장 정태남), 정선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전주열), 정선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센터장 한수연)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기초문해교육 및 디지털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학습자 모집 및 홍보 협력 ▲교육 장소 제공 및 학습 환경 조성 ▲강사 지원 및 교육 운영 관리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선군평생학습관은 전문 강사와 교재를 지원하고, 협약 기관은 교육 대상자 발굴과 공간 제공을 담당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 협약 사업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문해교실 및 찾아가는 디지털 기초 교육’은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 정선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매주 월요일 오전(10:00~12:00), 정선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14:00~16:00)에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정선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는 매주 월·수요일 찾아가는 문해교실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문제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 사업이다. 특히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개인 이용자에게만 식품을 우선 지원하던 기존 푸드뱅크 제도를 보완하는 성격을 갖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완화와 함께 정선군이 추진하고 있는 기본사회 실현 기조에 맞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넓은 지역에 인구가 분산되어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맞춤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한 곳에 거점을 두는 방식이 아닌 읍·면별로 설치된 나눔냉장고를 거점으로 물품을 지원하는 공급 방식을 적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권 인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서석면은 산불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대와 산불 감시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서석면과 내면 산불진화대, 산불 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3월 6일에는 산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불 진화 활동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 현장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3월 7일에는 공설운동장에서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지도로 산불 진화차와 동력펌프, 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 장비의 사용법과 운용 요령을 익히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서석면은 이번 교육이 산불진화대와 산불 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영길 서석면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국가보훈대상자의 이동 편의와 예우 강화를 위해 우선 주차구역을 새로 확대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홍천군은 보훈 예우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2024년 7월 ‘홍천군 국가보훈대상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에는 주차 단위 구획 수가 총 100면 이상일 경우, 최소 1면 이상의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이용 대상은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개별 법률에 따라 예우받는 독립 유공자, 국가유공자, 보훈 보상 대상자, 참전유공자 등 유공자 본인이다. 주차장을 이용하려면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급한 신분증서 또는 확인서를 소지해야 하며, 해당 사항이 없으면 일반 주차구역으로 이동해 주차할 것을 권고받는다. 현재 홍천군청 앞 주차구역이 마련되어 있으며, 신규 설치 구역은 홍천군 보훈 단체 사무실 건물 앞 주차장에 총 7개 면을 우선 주차구역으로 설치하여 단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은 이번 우선 주차구역 설치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일상에서 실천해 나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전통시장 이용객과 인근 상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2분기 월정기권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홍천읍 홍천로 371(신장대리 12-8)에 있는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3층과 4층이며, 모집 규모는 총 80면이다. 사용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이다. 이용 요금은 월 5만 원으로, 3개월 이용 시 총 15만 원이다. 신청 인원이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3월 20일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홍천군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메시지로도 안내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객과 인근 상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보다 원활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여건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군민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 속에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홍천군이 함께 참여한 범군민 나눔 운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목표액은 4억 3,391만 원이었으며, 최종 모금액은 4억 6,519만 1천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달성률은 107.2%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0.4% 수준이다. 이번 캠페인은 순회 모금 캠페인과 방송사 성금 접수, 자동 응답전화 기부, 문자 기부, 정보무늬 모금 등 다양한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어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군수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성금 모금 참여를 독려하고, 군청 전광판과 소식지, 누리집 알림창, 읍면 전광판 등을 활용해 캠페인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민 참여 분위기를 넓히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비 절감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홍천군 내 140개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업소에서 홍천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53개 업소에서 140개 업소로 대상업소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는 총 1,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가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빈)은 연초 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사랑 나눔 학용품 모집’ 활동을 추진해, 베트남 현지 전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도내 수공예봉사 동호회 ‘나무랑 돌이랑’ 해외 봉사단과 연계해 진행됐다. 공단이 모은 학용품은 봉사단 출국과 함께 5일에 현지로 전달됐다. 봉사단은 베트남 현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용하지 않는 연필, 볼펜, 공책, 수첩 등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학용품 485점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이용빈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학용품이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내외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예방교육 공연 ‘빛나는 우리들’을 10일 참여학교 모집을 시작으로, 4월부터 관내 1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폭력의 개념을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공연을 통한 공감 중심 교육으로 전달해 초등학생들이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구성과 참여형 장면을 통해 ‘장난과 폭력의 차이’, ‘친구를 지키는 방법’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교실과 일상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무대 위에 담아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을 제공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초등시기는 또래 관계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예방 중심의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동해시민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치유농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기르며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총 11회 운영해 302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 대상을 시민까지 확대해 추진한다. 교육은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15회에 걸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물의 이해 ▲실내식물 기르기 ▲반려식물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습 시간을 통해 개인별 반려식물 1개를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어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동해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 원상원 씨가 맡아 진행한다. 원 팀장은 도시농업관리사와 원예심리상담사, 유기농, 버섯, 식품 등 농업 관련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도시농업 전문 지도연구회 감사와 동해시농업인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업을 중단했던 학교밖청소년(11명)이 학교밖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업복귀(3명)와 대학합격(8명)을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학업복귀와 대학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은 청소년들은 학업중단 이후에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검정고시 준비와 진로 상담, 맞춤형 학습지원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얻은 소중한 결실이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준비 지원을 비롯해 대학입시 지원, 학교 복귀 지원, 1:1 학습 멘토링 등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또한 진로 상담과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업복귀와 대학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학교밖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늦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교육 지원뿐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