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를 향한 첫 나눔의 포문을 열었다. 협의회는 5일 오전,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과 장애인 가구를 위한 10kg들이 쌀 30포와 사골곰탕 100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새해를 맞이해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식사와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지난 2025년에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정기적인 쌀 기부 등 소외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를 실천해 왔다. 또한 마을 환경 정비와 방역 활동 등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임종필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이웃들과 나누는 기쁨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붉은 말의 해인 만큼, 우리 회원들 모두가 역동적으로 움직여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금촌3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새해 첫 시작을 따뜻한 기부로 열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2026년 문산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우리 모두 처음부터 욕을 쓰지는 않았어!’라는 부제를 내건 이번 독서교실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말의 힘을 이해하고 올바른 언어 사용 방법을 배워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흘 동안 이어지게 될 이번 독서교실 첫째 날에는 ‘문산도서관의 비밀을 찾아서’를 주제로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과 주제 도서 함께 읽기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둘째 날에는 인성소통협회와 함께하는 언어 순화 교육, ‘정말 정말 좋은 말’을 통해 말이 지닌 영향력과 따뜻한 언어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에는 아동문학 작가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말이 주는 위로와 행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독서교실 운영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학습 자료와 기념 물품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오는 7일부터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은 주로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들을 대상으로 결핵 환자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로 결핵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주야간보호센터와 경로당, 노인일자리 참여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흉부 엑스레이(X-ray) 검진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원격으로 이루어지는 엑스레이 판독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추후 객담 채취를 통한 확진 검사를 연계해 조기 치료를 유도한다. 올해는 경기도 결핵 관리 목표에 발맞춰 검진 대상자를 지난해 30% 이상 대폭 늘려 1,387명으로 확정했다. 파주시는 이번 결핵 검진 사업과 더불어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이주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함으로써 결핵 예방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의료취약계층이 검진에서 소외되지 않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파주형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활동에 참여할 기간제 근로자 2명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직접 방문해 숨겨진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구직자에게 현장 중심의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파주시민 중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과 운전면허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 운전이 가능한 사람에 한하며, 컴퓨터 활용 능력이 우수하거나 관련 실무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선발 시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7일부터 1월 13일까지이며, 선발된 근로자는 2026년 2월부터 10월까지 총 9개월간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의 일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파주시 민생경제과 일자리센터팀(파주시 중앙로 328, 엠에이치(MH)타워 8층)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민생경제과 일자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7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사업’은 창업 초기 높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창업 초기 필요한 고정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임차료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빠르게 경영 안정화를 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시책이다.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에 사업자등록 후 1년 이내인 초기 창업자에 한해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10명의 청년 창업가에게는 월 임차료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50만 원까지 6개월간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 지원의 공정성을 위해 ▲현재 취업 중인 자 ▲임대인으로부터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 등 임차료 증빙서류 발급이 불가능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가맹점(프랜차이즈), 대규모 점포, 주류 판매업 등 일부 업종도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는 1월 7일부터 21일 18시까지 파주시 청년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과 철학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율곡문화진흥원’설립을 위해 지난 6일 율곡 선생의 후손인 덕수 이씨 종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장 접견실에서 치러진 이날 협약식 현장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파주시 관계자들과 덕수 이씨 대종회, 덕수 이씨 찬성공파 종회를 대표하는 인사와 율곡 선생의 종손이 참석해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추진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율곡문화진흥원 건립부지 확보 상호협조,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협력, 율곡이이 선생 관련 종중 보유 역사·문화자료 제공,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율곡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파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율곡문화진흥원이 학술과 교육, 문화가 융합된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율곡 종중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율곡 종중 관계자 역시 “율곡 선생의 사상과 업적이 올바르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목표액 2억 4,200만 원 대비 약 223% 초과한 5억 3,905만 원으로, 총 4,074건의 기부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의 누적 모금액은 총 12억 3,464만 원, 누적 기부 건수는 9,787건에 달하며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과 삼척을 응원하는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이어진 결과이다. 이와 같은 성과는 삼척관광문화재단과 협업을 통한 대중음악 콘서트 ‘GREEN듯 봄! 입장권’ 이벤트, 여름철 휴가맞이 장호어촌마을 투명카누/스노클링 체험권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있는 이벤트 추진과 지역 답례품 기획, 각종 행사 현장 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지난해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답례품으로는 삼척동자 맑은쌀을 비롯하여 가자미식해, 강원한우 채끝, 강원한우 불고기, 삼척바다 자숙 대문어 슬라이스, 두타롱 딸기 등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함에 따라 1월 6일,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효율적으로 시민들의 고충을 처리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대학교수, 변호사, 건축사, 전 삼척시 소속 서기관, 시민사회단체 추천자로 각 분야의 전문가 5명이다. 위원들은 4년의 임기동안 고충민원의 조사 및 처리, 시정권고, 의견표명 등을 통해 시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고충민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행정청 사이에서 적절한 중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마을회관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2026년 마을회관 개보수사업’을 추진하며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이번 사업은 관내 마을회관 162개소를 대상으로 하여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 총 32개 마을에서 3억 8,3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신청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신청 내용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25개소, 27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 내용은 노후된 지붕과 외벽의 보수, 방수 작업, 도배 및 장판 교체, 그리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겨울나기를 위한 냉난방시설 설치 및 교체 등이며, 특히, 긴급한 보수가 필요하거나 냉난방기 교체가 시급한 도계읍 차구리, 심포리, 원덕읍 호산3리 등 16개 마을 18개 사업이 1차 내역에 포함되어 신속한 주거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회관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마을회관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이 시작된다.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할 경우 자동차세의 약 4.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신고 및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전화(033-570-3298) 또는 시청 세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를 이용하면 신청부터 납부까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납부(CD/ATM기 이용), 위택스·인터넷 지로·거래은행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ARS 전화 납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납부 등이다. 기존에 자동차세를 연납해 온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고지서가 발송되나, 신규 차량은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아 직접 납부해야 한다. 연납 기간 내 납부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으며, 이 경우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사용 기간을 제외한 금액을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연구원은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시민과 언론에 공유하기 위해 7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연구사업계획 공유를 위한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은 연구원의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원 30주년을 맞이한 인천연구원은 2026년을 지난 30년간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전환의 해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사업 목표를 “글로벌 도시 인천을 선도하고, 시정 현안을 해결하는 실천적 정책 개발”로 정하고, ▲미래 아젠다 발굴 및 시정 선도 연구 강화, ▲시정 협력 및 지원 기능 고도화, ▲시민 소통과 대외협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아젠다 발굴 및 시정 선도 연구 강화] 인천연구원은 핵심연구과제 「인천 정책로드맵 2040」을 중심으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과 실천과제를 제시한다. ▲원도심 주거․문화․일자리 등 활성화 전략, ▲신도시와 원도심 동반성장을 위한 경제산업 전략,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공간구조 변화 대응 전략, ▲탄소중립 인천형 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023년 7월부터 운영 중인 집합건물 관리 지원단을 통해 2025년까지 총 140건의 집합건물 관련 민원을 상담·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집합건물은 구조적 특성상 다수의 구분소유자가 공용공간을 함께 사용함에 따라, 주차장 이용, 관리비 공개, 관리인 선임, 하자보수 등을 둘러싼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야다. 이에 전문적인 법률·행정 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인천시는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노무사 등 총 30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오피스텔, 상가,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적용 건물로, 현장 방문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원단의 활동은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제 분쟁 해결로 이어지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구월동 A 오피스텔(관리비 미공개 분쟁 해결) 입주 초기, 시행사가 지정한 관리업체가 관리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입주민 간 갈등이 발생했다. 이에 지원단은 관리단 집회 소집 절차와 관리업체 변경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가 2026년을 ‘시민 안전 최우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동해시는 새해를 맞아 ‘2026년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며, 연중 재난대응 상황 점검과 사전 대비 체계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과 차장을 중심으로 13개 협업기능반으로 구성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전반을 아우르는 시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부서 간 유기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재 동해시는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상시 배치·관리하고 있으며,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의료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의 날(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위험요인 사전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관광객과 시민 이용이 많은 천곡항 방파제 구간에는 지난해 말 경관 안전휀스(229m)와 출입 통제문, 안전 안내 시설을 설치해 추락·전도 사고 위험을 사전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 위탁 방식을 도입, 환경 행정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군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관리 사무를 전문 역량을 갖춘 민간 기관에 위탁하여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민간의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력을 활용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탁 대상 사무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 및 관리 전반이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며, 수탁 기관은 공개 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정됐다 횡성군은 민간 위탁 운영 전반에 대해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 평가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위탁 사무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전문가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근식 환경자원사업소장은 “민간의 전문성을 통해 안정적인 가축분뇨 처리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시설의 투명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정 핵심 목표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 수립에 나섰다. 횡성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 횡성 대도약! 혁신을 넘어 성과의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그간 추진해 온 정책들을 가시적인 군정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최근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외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 운영 방식도 실무 중심으로 대폭 개선했다. 단순 반복적인 사업 보고는 서면자료로 대체하는 대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신규 사업과 ▲주요 계속 사업에 화력을 집중한다. 부서별 핵심보고는 7~8분 내외로 진행한다. 일정별로는 1일 차인 7일 오후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소관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2일 차인 8일 오전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 등 직속 기관 및 사업소의 보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올해부터 임업인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한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전국 최초로 농업·축산·임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반값 자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평창군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되는 임업 특화 지원책이다. 특히 횡성군은 기존 시행 중인 농업(행복농자재) 및 축산 분야 지원에 이어 임업까지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1차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반값 지원 정책을 시행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동안 임업 현장에서는 타 1차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재 지원 혜택이 적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 산림녹지과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임업 경영에 필수적인 각종 소모성 자재 및 종자·종묘 구입비의 50%를 군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들은 비료, 포장재, 종자 등 생산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자재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의 경영난 해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횡성군의 근간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 황연동행정복지센터는 추운 겨울을 맞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난방(등유) 쿠폰 8매(2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 연탄 쿠폰 등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65세 미만 취약계층 8가구로,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박현주 황연동장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에 난방 쿠폰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