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노사관계 관련 업무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협력적인 노사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노사민정 운영 체계 강화를 위한 노사관계 발전 지원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노동 중심 환경 조성, 안전한 일터 구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노사관계 발전 지원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산업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건전한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노사관계 발전 지원’은 강원도 노사민정 선진노사 간부회의 참석 지원과 노동절 행사, 노사민정 한마음 체육대회 등을 통해 노사 간 소통과 화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사 갈등 예방을 위한 노동법률상담 지원사업도 연중 운영된다. 노동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노동법 교육 등을 통해 노사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으로는 모범근로자 및 노사협력 유공자 해외 연수와 상생 협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동해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을 지원해 노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과 2호점에서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상시프로그램 참여자와 돌봄품앗이 활동가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돌봄품앗이 그룹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상시 모집한다. 2가족 이상으로 구성된 돌봄품앗이 그룹은 자녀 양육에 필요한 돌봄과 나눔, 소통을 주제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그룹에는 △활동 장소 제공 △품앗이 대상 교육 지원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상시프로그램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유아를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초등 프로그램은 △주산 암산 수리 셈 △성장 스트레칭 무용 △SNS 인싸 숏폼마스터로 운영되며, 유아 프로그램은 △그림책놀이 △사랑을 접다! 종이접기 △오감 놀이터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16일까지 속초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속초시 공동육아나눔터는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한다. 영유아(보호자 동행)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과 도서, 보드게임 등이 마련돼 있어 연령에 맞는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배영란 센터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국악을 친근하게 접하고 전통의 가치와 문화 계승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국악전수교육 “국악이랑 노닐자, 얼쑤”를 운영한다. 이번 국악전수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금요일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이며, 3월 11일부터 20학급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과 관련된 사항은 박물관 학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속초시립풍물단과 함께하는 실기 중심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소고춤을 배우고, 버나를 만들어 실제 공연에서 선보이는 돌릴사위와 던질사위 등 버나놀이를 익힌다. 죽마타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속초시립풍물단의 상모판굿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상모와 소고춤이 어우러진 상모놀이를 비롯해 재담과 기예가 돋보이는 버나와 왕버나 놀이 등을 관람하며 전통연희의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이번 국악전수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0일부터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속초시에서 생애 최초로 창업한 소상공인에게 창업지원금 2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50개 업체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속초시에서 생애 최초로 사업자등록을 마친 사업자로, 공고일 기준 별도의 독립된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창업에 소요된 경비 지출 서류를 갖춰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 건은 요건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은 2023년 처음 시행돼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접수 시작 2일 만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관심이 높았다. 이에 시에서는 2억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총 95개 업체에 창업지원금을 지급하며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속초시 관계자는 “생애 첫 창업지원금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업에 나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올해 전입 지원 확대와 출산·양육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정책 체감도 제고를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속초’의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입 지원 기준 완화·전입 지원금 신설 시는 우선, 정착 지원 강화를 위해 전입 지원 기준을 기존 ‘타 지자체 2년 이상 거주’에서 ‘1년 이상 거주’로 완화하고, 1인당 최대 20만 원의 속초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전입 지원금 제도를 신설한다. 전입 후 30일 이상 계속 거주하면 10만 원을 지급하고, 이후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면 1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해당 제도는 조례 공포일인 3월 4일 전입자부터 적용된다. ▶육아용품 지원·고향사랑기금 활용 돌봄 정책 추진 출산·양육 지원도 확대한다. 시는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출생아 1명당 2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출산 축하물품 지원사업’을 4월 내 시행할 예정이다. 출생신고 시 원스톱 행복출산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택한 육아용품은 가정으로 배송된다. 양육 단계에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 준공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오는 11일 개최한다. 춘천시는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열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 탄생을 공식적으로 알린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하며 ‘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6시 10분부터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 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다. 공식 행사의 퍼포먼스는 LED 터치방식으로 내빈들이 화면에 손을 올리면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플랫폼 등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점등된다. 이를 통해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을 상징적으로 밝히는 연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점등 세레모니 이후에는 기념촬영과 함께 소양아트서클을 직접 둘러보는 시설 라운딩이 진행된다. 소양아트서클은 호반사거리에 조성된 원형 구조의 보행 시설로 단순히 건너가는 육교를 넘어 걷는 순간 완성되는 공공예술이자 도심 체험 공간으로 기획됐다. 원형 구조 자체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영월군은 관광객 증가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26일까지 영월관광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청령포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영월군은 관광객과 지역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판촉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농가 5곳이 참여한다. 참여 농가들은 와인, 산나물, 더덕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마련돼 농가가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소개하고 관광객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사업단 박수연 단장은 “관광객 증가를 지역 농업과 연계한 새로운 유통 기회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과 농업을 연계한 직거래 모델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지난 6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삼척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삼척국유림관리소, 태백국유림관리소, 삼척소방서, 삼척경찰서, 제23경비여단, 삼척교육지원청, 삼척우체국, 한국전력공사, 산림조합,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총 33개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삼척시의 ‘2026년 산불방지 목표 및 추진전략’과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 발표를 시작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발전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산불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의 건의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삼척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민·관·군 합동 예방과 신속한 진화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노인복지관은 6개 읍면동 지역 1,0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59명의 생활지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남양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임을 확인하고, 3월 4일 남양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숙)와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다량의 쓰레기와 오물로 인해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었으며, 개인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삼척시노인복지관과 남양동행정복지센터 맞춤돌봄팀이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15명이 참여해 가구 내부 적치물 정리, 폐기물 수거, 청소 및 위생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후 남양동행정복지센터의 주거환경 위기가구 특수청소 지원사업인 ‘남양 홈크리닝 서비스’와 연계해 특수청소와 소독·방역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생활지원사의 세심한 관찰과 남양동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어르신께 깨끗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르신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도계장학재단이 오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예정 인원은 대학생(전문대생 포함) 50명, 고등학생 38명, 중학생 25명, 초등학생 18명 등 총 131명이며,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학업 수행 과정 중 발생하는 생활비 지원을 목적으로 1인당 대학생 20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 중학생 30만 원, 초등학생 20만 원이 지급된다. 자격조건은 친권자(후견인)의 주소가 2024년 3월 16일 이전부터 접수일 현재까지 도계읍으로 등록되고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공고일 현재 만 39세 이하인 학생이다. 대학생인 경우 신입생은 졸업학교 고3 평균 교과 등급이 4등급 이내인 자 또는 검정고시 평균 70점 이상인 자이며, 재학생은 전(前) 학년(1・2학기) 평균 성적이 B⁰학점 이상인 자이다. 초중고교생은 2026년도 도계읍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으로 별도 신청 없이 도계읍 관내 학교장이 추천한다. 한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가정은 성적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학생 또는 보호자가 신청 서류를 갖춰 도계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5월 23일 개최되는 2026 삼척장미축제 기간 중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펼쳐질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을 대표하는 특수비행팀으로, 고난도 편대비행과 역동적인 공중기동을 통해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삼척 장미축제에서 선보인 에어쇼는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올해도 다시 선정되면서 축제의 품격과 기대감을 한층 높이게 됐다. 이번 에어쇼는 삼척장미축제의 화려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이글스의 정교한 비행 퍼포먼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2026 삼척 장미축제는 장미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험행사, 공연 등이 어우러진 삼척의 대표 봄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이다. 재단은 이번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숲길 조성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가곡면 탕곡리 산97번지 일원에 기존 200m 숲길과 분기되는 약 147m의 숲길을 추가로 조성해 가곡온천 방문객을 위한 생태체험형 숲길을 마련한다. 또한 기존 숲길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한다. 노곡면 상반천 한도골 숲길, 성내동 삿갓봉 숲길, 가곡면 덕풍계곡 생태탐방로, 미로면 대방골 숲길 등 4개 노선에 대해 목계단과 난간 교체, 낙석방지시설 설치, 노면 정비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숲길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숲길등산지도사 2명과 덕풍계곡 생태탐방로 안전관리원 1명을 배치해 탐방 안내와 응급 상황 대응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숲길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도 추진한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미이용되거나 생태 복원된 숲길 노선을 해제하고, 신규 조성 숲길 정보를 숲길정보시스템에 반영해 이용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숲길 조성과 정비를 통해 산림생태를 보전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9일 '건강한 마을 만들기 지역 리더 역량강화 교육'인 ‘학성동 주민과 함께하는 '희매촌'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추진했다. 학성동 인근에 50년 이상 위치한 성매매 집결지는 지역사회의 큰 문제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학성동 주민들이 서로 문제점을 논의하고,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강에는 원주시성매매피해상담실(실장 김수민)을 초청하여, 학성동성매매 집결지의 역사·현황과 타지역 사례 및 사회적 문제를 살펴보았다. 또한, 청소년·여성 인권 보호 차원 및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 공동체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함께 고민하며,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한목소리를 내며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7일 반려견 놀이터‘아름들’을 개장한다. 아름들은 원주시 흥업면 자재기길 86 흥업쉼터 내에 위치한 반려견 전용 놀이터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무인출입시스템을 도입하여 동물 등록 여부를 확인한 이용자만 출입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반려견 등록제 준수를 유도하고 이용 질서를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3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8개월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명절 당일은 휴장하며,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도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쉼터 아름들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할 수 있다”라며,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마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250kg) 보급 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택을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250kg)와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를 지원해 안정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월 접수 결과, 예산 범위 내에서 총 107세대를 선정했으며, 해당 가구에는 LPG 소형저장탱크(250kg),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비의 80%가 지원되고 세대당 최대 25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우 지원을 확대해 세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추진 절차에 따라 대상 가구는 시공업체와 설치 계약을 체결한 뒤 LPG 소형저장탱크(250kg)와 보일러 설치를 진행하게 되며, 공사 완료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시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LPG소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고용안정 등에 기여한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은 기업의 ▲복지증진 ▲생활필수 ▲사무지원 ▲기타환경 시설 등의 개보수 공사를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기업당 시설 개보수 공사 비용의 80%(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환경개선 사업 효과를 위해 지원 신청 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관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기업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일하고 싶은 일터를 조성함으로써 기업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10일부터 26일 16:00까지 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인 ‘원주몰’에 입점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 관내 소재 기업 중 직접 생산·제조 가공기업(OEM 제조기업 포함) 및 1차 농산물 생산자, 음식점 등이다. 기업이 아닌 개인 영업점도 신청가능하나, 단순 유통업은 제외된다. 입점 조건으로 판매 상품은 온라인 최저가를 유지해야 한다. 원주몰에 입점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기업별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운영 교육이 지원되며, 상세 페이지 제작 등을 돕는다. 특히, 판매수수료가 전혀 없으며, ‘강원더몰’연동은 물론 우체국 쇼핑 등 대형 외부 쇼핑몰과의 연동 판매 마케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모집 기간 내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처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3층 성장지원부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4월 17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원주몰은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라며,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 기업들의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