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과 서양미술사학회(회장 조은정)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공동학술대회 ‘바다와 미술’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바다가 인류 문명과 예술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학제 간 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현대적 시각에서 바다와 미술의 접점을 다룬다. 이화여대 박은영 교수의 사회로 ▲바다의 기억에서 미래의 경험으로: 디지털 시대 해양 유산 활용의 새로운 지평(이정선/국립인천해양박물관) ▲재현에서 경험으로: 낭트 프로젝트형 공공미술과 해양성(박재연/아주대) ▲사회 통합과 상호문화주의: 제노바 갈라타 해양·이주 박물관 사례 연구(최병진/한국외대)가 발표된다. 2부에서는 역사적 사례를 중심으로 바다가 예술과 국가 정체성 형성에 미친 영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서울대 박정호 교수의 사회로 ▲17세기 네덜란드 해양화에 반영된 해상공화국의 정체성과 상징성(손수연/홍익대) ▲해군 댄디의 시대: 19c 초 영국 해군풍자 판화와 새로운 남성성(안신영/국립현대미술관) ▲마키아이올리의 눈에 비친 바다의 양면성: 일상과 참상 사이(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난 1일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인천광역시지부 및 인천운전면허시험장), 인천중부경찰서와 협력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교통 민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교통 민원실’은 옹진군이 2023년부터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도서지역을 순회하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교통안전교육과 운전면허 관련 민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도서 주민 맞춤형 서비스다. 이날 현장에는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포함한 주민 70여 명이 참석해 도로교통법, 교통사고 사례,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청각 기반 교통안전교육과 VR을 활용한 음주운전 예방 체험교육을 받았다. 특히 면허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도서지역 운전자를 위해 운전면허 갱신 및 재발급 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인천중부경찰서와 경인교통방송도 참여해 고령 운전자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통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도서지역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등록 안내를 위하여 시 및 관내 11개 구·군선관위에서 후보자등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선관위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10층 다목적실에서 인천시장・교육감 및 비례대표인천시의원 선거의 입후보예정자, 정당·선거사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등록 신청 방법 및 관련 서류 ▲선거운동 방법 ▲선거법위반행위에 관한 사항 ▲후원회 및 정치자금 ▲후보자 대담·토론회 ▲기타 정당·후보자가 알아야 할 사항 등 선거사무 전반에 대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구청장·군수, 인천시의원(지역구), 구·군의원 및 국회의원(보궐) 선거의 설명회는 4월 14일부터 4월 22일까지 각 구·군선관위가 별도 지정한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선거 전 과정에 걸쳐 정당과 후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하는 자리이므로 빠짐없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선제적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해 '상반기 사회재난 안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사회재난이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대형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안전한국훈련 추진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상반기 대규모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군·구 및 관계 부서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인천시는 증가하는 복합재난과 재난 유형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점검의 정밀도와 대응 속도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봄철 산불과 지역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The 2026 NYF K-NBA)’ 수돗물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이미지 선호를 넘어 실제 이용자인 시민들의 체감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인천하늘수의 브랜드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 인천하늘수는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름과 공식 로고를 시민과 함께 만들며 성장해 온 인천시 대표 수돗물 브랜드다. 2022년 브랜드 공식 선포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아, 인천시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인천하늘수를 일상에서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일 ‘2026년 시민소통시장실’ 운영을 위해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민소통시장실’은 민선 8기 인천시의 대표 소통 정책으로, 시민과의 직접적인 의견 교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민소통시장실’은 도서지역인 북도면 장봉도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됐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간담회에 앞서 장봉도와 모도를 잇는 장봉대교 예정부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시의원(신영희), 옹진군 부군수, 시·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봉도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도서지역의 생활여건과 관련된 기반시설과 교통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인천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장봉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일 연수구 센트럴파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념 식수 행사를 갖고, 환경보전과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환경보전과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대한 인천시의회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직접 기념식수에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생활 속 녹지 확충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을 가꾸는 일”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숨 쉬는 도시, 지속가능한 인천을 만드는 데 시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의회는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대표위원을 포함한 총 5명의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박수연 구의원을 비롯하여 김태웅‧민상원 세무사, 이종국‧유미정 전직 공무원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평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전경애 의장은 “결산검사는 구 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검사를 통해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영자)는 지난달 31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 잔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가족이나 이웃, 친구 등 인적교류가 많이 감소한 독거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함으로써,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에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 어르신 2명의 가정을 방문해 생신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필요한 물건을 선물(이불 세트)로 전달했다. 행사를 준비한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자 위원장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생신 축하 노래를 전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정방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영 도원동장은 “바쁜 일상 중에 도원동 독거노인을 위해 시간을 내주는 박영자 민간위원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살기 좋은 도원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율목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재화)는 지난달 31일 청렴하고 쾌적한 율목동 조성을 위한 ‘새마을부녀회 청렴한 줍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꽃이 피고 잎이 돋아나는 새봄을 맞아 동네를 더욱 청렴하고 깨끗한 마을로 가꾸자는 취지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율목동 관내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정리 등에 힘쓰며,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특히 집게로 처리하기 어려운 쓰레기는 장갑을 착용한 손으로 직접 수거하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비닐 등을 꼼꼼히 정리했다. 아울러 ‘청렴한 율목동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청렴 의식 제고에도 힘을 보탰다. 김재화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평일 오후 시간에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작은 실천이 모여 율목동을 더욱 깨끗한 마을로 만드는 데 보탬이 돼 뜻깊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남공 율목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율목동 행정복지센터도 청렴한 직무수행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용유동에 나눔의 온기가 전해졌다. 생활개선회 인천 중구연합회 용유지회(회장 이선경)는 지난달 3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반찬 나눔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을 통해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용유지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계층의 식생활을 돕고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생활개선회 회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소불고기와 각종 전, 김치를 비롯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과일과 떡 등으로 풍성하게 메뉴를 구성했다. 회원들은 준비한 음식을 관내 저소득 가정 12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무엇보다 단순히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선경 생활개선회 용유지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일 구청장실에서 ㈜서강엔지니어링, ㈜그린자원, ㈜지앤에스환경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후원처를 대표해 ㈜서강엔지니어링 배병희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이영훈 구청장과 복지정책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후원된 성금은 총 300만 원으로, ㈜서강엔지니어링, ㈜그린자원, ㈜지앤에스환경 3사가 뜻을 모아 각각 100만 원씩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미추홀구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병희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 기업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3사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후원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2026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 참가, 인천항 해양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동 박람회 시상 프로그램인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부문의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에서 개최하는'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4월 1일부터 4월 4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해양관광의 시작점,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 관람객 대상 인천항 해양관광 프로그램 홍보 및 이용 유치를 진행한다. 더불어, 인천항만공사는 동 박람회 우수사례 시상 프로그램 중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분야에서 i-바다패스 시행으로 급증한 여객선 이용 수요에 대응하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추진한 시설물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연안여객터미널은 증가한 해양관광 수요에 대응하여 ▲터미널 혼잡도 관리 ▲안전시설물 관리 강화 ▲운영관리 효율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해왔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이번 박람회 홍보관 운영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일 공무원연금공단과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 및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이 일상 속 읽걷쓰 실천을 통해 퇴직 이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평생학습 실천자로 자리매김하고,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그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 시민문화 확산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읽걷쓰 교육철학 및 가치의 공유·확산 ▲읽걷쓰 시민문화의 확산 및 전국화 ▲읽걷쓰 실천 활성화를 위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퇴직공무원이 일상 속 배움을 실천하고 그 배움이 자연스럽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읽고 걷고 쓰며 소통하는 시민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일 사단법인 전국독서새물결모임과 ‘독서교육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일상속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독서국가·독서인천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획 및 협력 ▲학생 대상 독서·토론·논술 관련 대회·행사 운영 지원 ▲교원·학부모 대상 독서교육 연수 등 지원 ▲인천 지부와의 협력 및 실무협의회 구성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독서교육과 생활 속 독서문화가 함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독서교육을 학교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함께 넓혀 가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읽는 힘을 키우고 시민의 독서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가꿔 독서국가를 견인하는 독서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는 지난 1일 동구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는 최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유옥분·윤재실·김종호·원태근·오수연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출범 이후 동구 연안 및 도서 지역의 지형적·산업적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해양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도출된 정책 대안의 실무적 실행 방안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용역을 수행한 ㈜그래니트인천도시문화전략연구소 소속 이웅규·마경남 교수가 참석해 지난 2개월간 진행한 현장조사와 주민 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화를 목표로 하는 ‘역발상적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언으로는 △ICT 기술 기반 스마트 수거 체계 전환(AI 영상분석 드론, 자율주행 수상로봇 도입)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 및 경제적 보상 모델 구축(i-바다패스 마일리지 도입) △해양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 설계(해양관광 브랜드 및 물치도 생태복원 프로젝트) 등이 제시됐다. 연구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년 기획공모 선정 공연 시리즈 〈플랫폼 초이스〉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플랫폼 초이스〉는 공연예술단체에 우수한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쉽게 접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획 공모를 통해 총 8개 공연단체가 선정되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유아·어린이와 보호자 등 가족 단위 관객을 주요 대상으로, 체험과 관객 참여 요소를 갖춘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관객에게는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경험을, 보호자에게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고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은 음악극, 인형극, 매지컬, 서커스, 뮤지컬, 전통예술,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4월 음악극 ‘빨간 망토와 함께 떠나는 뮤직 트립’을 시작으로 5월 인형극 ‘램’, 6월 매지컬 ‘피노키오’, 7월 서커스 ‘더블빌’, 8월 뮤지컬(삼양동화, 나무늘보 릴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