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상영)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세계로 나아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조성해 온 인재육성기금이 올해 1월 기준으로 목표액인 150억 원을 달성했다. 재단은 2020년 출범 이후, 지역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과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2022년에는 기금 목표액을 기존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시 출연금의 효율적인 운영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기부 릴레이’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정기 후원 시스템’이 기금 조성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 기금이 늘어나면서 장학금 지원도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 재단은 2025년까지 총 639명에게 약 7억 9,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한 우수‧진학 장학금, 예체능‧수학‧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을 위한 특기 장학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돕는 자립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장학생 수를 매년 10명씩 늘려왔으며, 올해는 80명의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2026년 새롭게 지역 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비콘힐스 골프클럽(대표 박준엽)이 21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준엽 대표는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뿌듯하며,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 장학생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호저면 원주천 인근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1일 김문기 부시장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관련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병원성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방역, 농가 소독, 예방 홍보에 집중하며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요 방역 대책은 ▲야생조류 예찰 지역 설정(항원 검출지 반경 10㎞) 및 방역 지역 내 모든 사육 가금 이동 제한 명령(2월 6일까지) ▲가금 농가 소독 및 철새도래지, 저수지, 소하천 등에 대한 AI 차단방역 강화 ▲야생조류 이상 징후 모니터링 강화 ▲AI 의심 환자 발생 감시 ▲국민행동요령 전파 등이다. 한편 AI 인체 감염증은 감염된 가금류와의 직접 접촉이나 조류의 배설·분비물에 오염된 물건과의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잠복기는 2∼7일(최장 10일)이며 발열, 기침, 인후통,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까지 국내 인체 감염 사례는 없으나, 최근 해외에서 간헐적으로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예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제주, 세종, 전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안 조속한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에 따른 역차별 우려를 담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서는 2026년 협의회 대표회장 시도의 첫 활동으로 최근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는 정치권의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논의와 지난 16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대응해, 4개 특별자치시·도의 우려와 건의를 협의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회와 정치권에서는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반면, 먼저 발의된 ‘강원·제주·전북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 입법은 논의 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개탄하며 4개 시·도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통합 시 인센티브 부여에는 공감하지만, 교부세 등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지원은 제로섬(Zero sum)게임 인 만큼, 이로 인해 4개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강미영)은 20~21일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청춘식당과 홍천군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사례관리 22가구 대상자 및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반찬서비스 배달 및 말벗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계절 연중 수년째 반찬서비스 및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 회원들은 한파특보가 한창인 20일과 21일에도 홍천읍과 원근거리의 남면지역 등 수혜대상자 22가구를 방문해 반찬과 도시락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및 주거안전 상황과 안부를 확인했다. 강미영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 1월에도 주위 독거어르신과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에 반찬서비스 및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하게 된 만큼 원근거리의 동절기 안전운전과 함께 수혜가정의 주거환경과 생활을 잘 파악해 이웃과 함께 동행하고, 돌봄문화를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026년에도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군민의 기초생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긴급 지원 등 복지 지원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공식 기구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위기 정도,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원 여부와 범위를 결정한다. 특히 단순한 서류 기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서도 조사 자료와 현장 여건을 함께 검토해 지원의 적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홍천군은 올해도 위원회 심의를 통해 복지 지원이 필요한 군민을 놓치지 않도록 점검 강화를 위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조사와 확인 절차를 세밀하게 운영하고, 기준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의 차이를 줄여 판단의 일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는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제도를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정책 방향에 따라 홍천군은 21일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9명 등 총 10명이 참석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21일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제1행정부가 주식회사 쥬간도가 제기한“속초아이 대관람차 개발행위허가 취소처분 취소 등”소송(2024구합30435)에서 속초시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대관람차 사업의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사항을 바로잡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속초시의 노력이 정당했음을 법원이 인정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본 소송은 ▲대관람차 공작물축조신고 수리 취소 등 6건의 취소처분 ▲용도변경 위반에 대한 시정명령 ▲대관람차 및 탑승동 해체명령 및 대집행 계고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취소 및 원상회복 명령 등 총 11건에 달하는 행정처분의 적법성과 공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받은 사건이다. 법원은 속초시의 행정처분이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없었으며, 속초시가 취한 조치가 법령이 정한 절차를 충족함과 동시에, 시설 안전성 확보와 공공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행정기관의 합리적 조치였다고 판단했다. 특히, 감사원 감사 및 행정안전부 특별감찰에서 확인된 사업자 선정과정의 특혜 의혹 및 각종 인허가 위법성과 자연녹지지역 및 공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7,865명으로 확대하며 단순 참여형 일자리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역량활용 일자리’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춘천시는 21일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에 참석했다. 발대식은 지역내 9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봄내노인복지센터, 남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북부노인복지관, 미래동행재단,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 소양강댐노인복지관, 동부노인복지관, 동산노인복지센터 순으로 한달간 개최될 예정이다. 9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선 총 7,865명의 어르신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에 참여하게 되며, 특히 올해엔 노인일자리를 지역돌봄 및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연계해 사업의 실효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됐다. 참여 인원은 지난해 7,407명에서 7,865명으로 458명 증가했으며, 총 사업비는 324억 원에서 357억 원으로 33억 원 늘어났다. 특히, 기존 공익활동 일자리에서 어르신들의 연륜과 지혜,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 지난해보다 20% 확대했다. 지역문화기록가, 스마트 안전관리, 아동돌봄 지원 등 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인재원은 21일 KT·G 상상마당 춘천스테이 나비홀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지원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자질을 갖추고 향후 도를 빛낼 글로벌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장학사업으로, 지난 2005년부터 21년간 247명을 선발하여 지원해 왔으며, 미래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연 3백만 ~ 1천만 원까지 최대 7년간 지급된다. 올해 선발된 미래인재는 ▲과학기술 분야 여승민(고려대 2년), 이재윤(민족사관고 3년), 채은우(대구경북과기원 1년), 황준서(서울과고 1년) ▲인문사회 분야 김정은(원주금융회계고 3년) ▲문화예술 분야 김시언(예원학교 3년), 윤시연(선화예고 1년), 이선우(선화예고 3년), 장세혁(한예종 2년) ▲체육 분야 고하루(강원체고 3년), 권 율(원덕고 1년), 이서아(봉의고 3년), 이태건(강원체중 3년) 이상 4개 분야 총 13명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NH농협은행 강원영업부(부장 김종구)에서 1천5백만 원, 한국투자증권 춘천지점(지점장 김성희)에서 8백만 원의 인재육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1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 이날 자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지역농협 조합장, 8개 시군(춘천, 강릉,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화천)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어, “농협 조합장들께서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함께 힘을 보태주고 계셔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내 농촌인력중개센터는 2023년 1개소에서 2026년 20개소로 전국 130개소 대비 15%를 차지하는 등 대폭 사업 규모가 확대됐다. 전체 사업비는 약 20억 원에 달한다. - 특히 올해부터는 계절근로자 근로계약 체결 시 상해보험 가입증명서 제출이 의무화되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지방행정동우회는 21일 11시, 평창군사회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평창군지방행정동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행정동우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 활동과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신창식 평창군지방행정동우회 회장은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평창군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라며,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창군지방행정동우회는 불우이웃돕기와 지역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새마을회는 21일 평창군 새마을회관에서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회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평창군새마을회의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김강석 평창군새마을회장은 “평창군 새마을회가 2025년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새마을 회원 모두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라며 “2026년도에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과 군민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평창군새마을회는 매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계절 김치 담그기, 녹색 실천 탄소중립 실천 행사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는 21일 삼척시 쏠비치에서 ‘2026년 제1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해 첫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제2청사와 영동·남부권 10개 시군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과 연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다. 지난해에는 7월 태백, 10월 양양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16개 과제를 발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동해안 6개 시군(강릉·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해 강원 동남권의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 미래산업·관광·해양수산 분야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앞으로는 간담회 개최 시기를 연초로 앞당겨, 회의에서 논의된 시군 건의 사업과 협력 과제를 도 정책에 조기 반영하고 국비 확보와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동남권의 발전은 시군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서 출발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안건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 및 시군과 함께 국비 확보 대응 등 후속 조치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을 향한 깊은 애정과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가진 지역 기업인의 기부가 올해도 이어졌다. 횡성군은 21일 오전 9시 30분, 군청 1층 군수집무실에서 자연나라(주) 한윤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연나라(주) 한윤길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로 자연나라(주)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매년 200만원씩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 800만원을 달성하게 됐다. 한윤길 대표는 횡성읍에 소재한 조경시설물 제작·설치 전문업체 ㈜자연나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제도 정착과 활성화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앞으로도 의욕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정옥 세무회계과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홍천군은 매년 적십자 회비 모금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서 활동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응급처치 교육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통해 도민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1. 21.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공수의 위촉식’을 개최하고,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공수의는 13명으로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횡성군은 한우, 돼지, 닭 등 축종별 전문성을 갖춘 관내 동물병원장들을 공수의로 위촉하여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했다. 공수의는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임무는 축산농가 예찰활동, 가축 백신접종, 의심축 신고 등이다. 이를 통해 횡성군은 지역 내 축산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도내 가축 방역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원규 축산과장은 “선제적인 예찰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21일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 체력 증진과 도전 정신을 키우기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스키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스키교실은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열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스키장 이용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아동 수준에 맞춘 스키 강습으로 진행됐다. 스키복과 장비 대여, 식사 제공 등 체험 전 과정이 지원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 스키를 타서 긴장됐지만 강사 선생님이 잘 알려줘서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겨울 스포츠를 체험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