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부터 시내버스 20번 노선을 일부 변경해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번 버스 노선은 앞으로 모현 몬테로이 아파트 단지 내부를 경유해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모현몬테로이1·2단지, 도현초·중학교, 왕산2리마을회관정류장이 추가된다. 반면 노선 조정에 따라 기존 ‘모산마을’ 정류장은 더 이상 정차하지 않게 된다. 시는 이번 노선 변경으로 몬테로이 아파트 입주민과 모현읍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시내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노선 변경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7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량은 지난해 보다 521명 증가한 7976명으로, 지난해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총 11,785명이 접수하여 1.47:1 경쟁률을 보였다. 중복 신청 접수자를 제외한 순 접수인원은 9,467명으로, 개인 사정 등에 따른 중도포기자 매년 평균 900명, 그리고 탈락자 등을 감안하면 지역 내 노인일자리 참여에 대한 어르신들의 수요를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오는 12일부터 강릉시 직영사업단을 포함하여 4개 유형 6개 수행기관(▲시 직영사업단 2,567명, ▲강릉시니어클럽 2,867명, ▲(사)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 1,590명, ▲강릉종합사회복지관 392명, ▲유경노인복지센터 500명, ▲노암복지회 60명)에서 수요처 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1, 2월 겨울철 혹한기가 지속되는 시기인 만큼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활동시간 단축 운영, 안전교육 강화 등 한파를 대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서민층의 고용 및 생계 안정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177명으로 총 60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된다. 특히 다양한 성격의 업무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지난해 49개 사업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60개 사업으로 확대했으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공공기관 행정업무 및 민원안내 지원, 환경정비 등 각 사업 특성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8세 이상의 강릉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이 4억 원 이하인 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사업장 및 모집인원이 확대된 만큼 생계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민생안정과 고용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광명시민의 생활 안전 강화와 체육 인프라 개선을 위한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스포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 분야에 집중 투집되어 광명시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상 의원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 3억 2200만 원, ▲시립광명야구장 정비공사 3억 원, ▲광명 에너지자립 주민편의시설 조성사업 7억 원 등 총 13억 2200만 원이다. 먼저, 전기자동차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사업에 3억 2,200만 원이 투입된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시민들의 불안 요소로 떠오른 지하 주차장 화재 등에 대비해 첨단 안전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일상 속 생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3억 원이 투입되는 시립광명야구장 정비공사를 통해 노후 시설을 현대화한다. 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향후 타 지역 야구 동호회 등의 경기 및 각종 대회를 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모든 게 빠르게 변하고 속절없이 사라지는 시대다. 얼마전 화려하게 오픈한 새 가게가 어느새 사라지고, 익숙했던 간판이 업종까지 바뀌는 건 비일비재하다. 단골 가게들도 대형 프랜차이즈에 밀려 고전하기 일쑤인 상황. 이토록 숨 가쁘게 변하는 시대에 수십 년을 묵묵히 버텨온 곳들이 있다. 대를 이어가며 가업을 지켜온 노포들이다. 세월의 풍파를 견디며 굳건히 지킨 시간들은 단순한 우연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노포는 애써 찾아가도 후회가 없다. 따뜻한 한 그릇의 음식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곳, 세월만큼 깊어진 경기도의 노포를 만나보자. 고소한 빵 냄새로 하루를 여는 곳 ‘김포 쉐프부랑제’ ‘쉐프부랑제’는 아침 8시면 어김없이 문을 연다. 오븐에서는 잘 익은 빵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고 한쪽에서는 부지런히 반죽을 치대기도 한다. 고소한 빵 냄새가 하루를 깨우는 시간이다. 쉐프부랑제의 대표는 이병재 씨다. 전북 고창이 고향인 이 대표는 일찍부터 제빵 기술을 배웠다. 군산의 이성당과 마산의 코아양과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빵집들을 거치며 기술과 경험을 쌓아왔다. 1989년, 서울 양재동에 처음으로 개인 빵집을 열었고, 2002년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 오남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로 꼽히던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이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면서 오남호수공원–오남천–왕숙천으로 이어지는 ‘수변 힐링 벨트’ 조성 또한 가시화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5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4년간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오남천 일대의 시설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여가·체육시설이 부족한 오남읍에 주민 친화형 친수공간을 조성하고자 경기도 건설국에 꾸준히 하천 정비 필요성과 예산 반영을 요청해 왔다. 이러한 끈기 있는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예산 5억원을 최종 반영하였다. 오남천은 오남읍의 중심을 흐르는 하천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정비가 미흡해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제기되어 왔으며 주민들을 위한 산책로나 휴식 공간도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번에 반영된 5억원은 오남천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비 등으로 활용될 전망이며, 향후 ▲하천 제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 2)은 2026년 용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총 21억 5천만 원의 지역 예산과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확보 성과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인프라 개선과 안전 강화, 농업 기반 지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 의원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한숲무지개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설치 사업 6억 원, ▲용인 시립 시외테니스장 개선 공사 3억 원 등 총 9억 원이다. 어린이·가족 이용이 많은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노후 체육시설을 정비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예산에는 ▲버스 정류소 개선사업 2억 원, ▲지방하천 유지보수 9억 원, ▲경기미 우수단지 농기계 지원 1억 5천만 원 등 총 12억 5천만 원을 반영했다. 대중교통 이용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한 하천 유지관리와 농업 생산성 제고를 위한 지원에 중점을 뒀다. 김영민 의원은 “예산은 곧 도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행력”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공원 환경,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체육시설, 재해에 강한 하천 관리까지 생활 현장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경기도가 2025년 12월 30일 통보한 ‘2025년 2차 특별조정교부금 결정 통지’에 따라 양평군은 총 4건 42억4천만 원이 확정됐으며, 이 가운데 박명숙 의원이 지역 현안으로 지속 건의해 온 2개 사업 10억4천만 원이 확보되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는 또한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25억 원이 경기도 정책사업으로 포함돼 양평군 공공청사 인프라 확충에도 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에 박명숙 의원을 통해 반영된 사업은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 7억 원, △서종면 군도3호선 교통사고 취약지역 미끄럼방지시설 설치사업 3억 4천만 원이다.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는 방문 수요 증가에 비해 동선·편의시설 등 관람 여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이번 예산 확정으로 현장 개선이 본격화되면 방문객 만족도 제고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 서종면 군도3호선 미끄럼방지시설 설치는 우천·결빙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사고 위험이 커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사업으로 생활권 도로의 위험요인을 줄이고 주민 이동 안전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지난 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과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참석해 새해 의정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성남 의원은 “새해에도 도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포천상담소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과 정책 제안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지역의 현실이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포천상담소는 도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공간”이라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다루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등 미래 정책 또한 지역과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도민의 민원 상담을 위한 주민소통 창구이자 지역발전 논의의 장으로, 포천 시민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최종 의결로 10년 넘게 이어져 온 자유로휴게소 소유권 및 관리권이 파주시로 이관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안명규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으로, 지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유로휴게소 이관 문제를 지적하고, 신속한 해결을 촉구해왔다. 특히 현장 방문과 민원 청취, 실태 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합리적 대안 마련에 앞장서 왔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 역시 현장정책회의,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 등을 통해 휴게소 운영 실태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면밀히 청취하며, 실질적 해결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써왔다.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작년 4월 18일 파주시와 경기도 간 자유로휴게소 이관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가 자유로휴게소(주유소 포함) 건물을 파주시에 무상 양여 ▲파주시 도로구역 변경 절차 이행 및 경기도의 행정절차 협조 ▲경기도는 토지 이용에 대한 보상·임대료 등 일체의 대가 청구 불가 ▲파주시는 기존 위수탁 계약 승계 및 임대보증금 수령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정안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카운트 다운! 2026 얼음나라 산천어축제의 시즌이 열리고 있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1월10일부터 2월1일까지, 23일 간 화천읍 화천천과 선등거리 일대에서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지난 12월20일 오후 6시를 기해 화천읍 중앙로 일대 선등거리에 설치된 산천어등을 일제히 점등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점등식과 동시에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 조성된 실내얼음조각광장도 모습을 드러내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계곡의 여왕’ 산천어와의 만남 화천산천어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산천어 체험이다. 축제장에서는 얼음낚시와 맨손잡기를 통해 산천어와 만날 수 있다. 산천어 얼음낚시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고,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현장 낚시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낮에 산천어와의 조우에 실패했다면, 밤낚시를 노리면 된다. ‘이한치한 산천어 맨손잡기’도 화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다. 매년 10만 명 이상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전용 낚시터와 쉼터도 마련된다. ◆ 눈과 얼음 위에서 만나는 짜릿한 스릴! 축제장에는 눈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6일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2026년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발에 따른 도로·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곳엔 향후 30여년간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한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반도체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최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을 겨냥한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명확한 정리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지역 간 갈등이 커지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이 선동함에 따라 혼란이 확산되고 있지만, 이같은 혼선과 혼란이 속히 정리돼야 한다”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전 국회의원)가 오는 10일 경기아트센터에서 북콘서트 형식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경기교육 대전환 구상을 공개한다. 안 대표는 10일 오후 4시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저서 『교육을 바꿔야 학교가 산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 ‘안민석의 북콘서트 - 교육을 바꿔야 학교가 산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교육 대전환으로 빛의 혁명 실현하기’를 부제로, 교육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북콘서트는 ‘안 퀴즈 온 더 에듀(AN QUIZ on the EDU)’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웃음과 퀴즈, 에피소드를 결합한 토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현안을 쉽고 솔직하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학부모, 교육관계자, 학생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승찬 국회의원이 사회를 맡고, 안민석 교육전문가를 비롯해 김미화 방송인, 김규현 변호사가 출연진으로 참여한다. 출연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현안과 학교의 역할, 교육의 공공성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는 사인회 및 포토존 행사가 진행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6일 2026년 신년을 맞아 울진군 후정해변에서 해양정화활동 ‘깨끗한 바다, 함께 만드는 약속’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해양정화활동은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대신해 해양환경 보호와 ESG 경영 실천이라는 기관의 핵심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과학관 전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다함께 참여, 과학관이 위치한 후정해변에 흩어진 폐어구와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수거를 통해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고, 건강한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김외철 관장은 “새해 첫 출발을 시무식 대신 해양정화활동으로 시작한 것은 해양환경 보전이 우리 기관의 핵심 가치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해양과학 전문기관으로서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의회 임홍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주교·성사1·성사2흥·도)은 지난 5일 고양시가 발표한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예비비 지출 특정감사 결과’에 대해 “사법부의 판결마저 입맛대로 해석해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준 ‘행정 폭거’이자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앞서 고양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감사 결과, 신청사 타당성조사 용역 예비비 지출은 예측할 수 없는 긴급한 재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적법한 행정 행위였으며, 용역 결과물이 행정에 활용되었으므로 변상 책임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임홍열 의원은 “2023구합1489 주민소송 1심 판결문 잉크도 마르기 전에 고양시가 법원의 판단을 정면으로 뒤집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임 의원은 다음과 같은 사유를 들며 법원 판결문과 고양시 주장의 모순점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첫째, ‘지출의 적법성’ 여부다. 고양시는 이번 감사에서 예비비 지출을 ‘적법하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이 사건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것은 적어도 ‘부당한 사항’에 해당한다”고 명시적으로 판시했다. 법원은 그 근거로 ▲의회와의 사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화촌면 성산1리 강은수 이장(화촌면 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5일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제345번째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참여했다. 이번 후원은 2026년 새해 첫 릴레이 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강 이장은 성산1리 이장으로서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화합을 위해 앞장서며, 화촌면 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으로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강화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평소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을 연계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주민과 행정, 민간 자원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있다. 강은수 이장은 “2026년 새해의 첫 나눔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이장과 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으로서 이웃의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고, 따뜻한 화촌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박정임 화촌면장은 “연초부터 이어진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큰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라며 “릴레이 후원이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서석면 풍암2리 아람마을(이장 김진수)은 5일 서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서석 곳간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풍암2리 김진수 이장은 아람마을의 작목반에서 경작한 메밀 판매 수익금과 마을회의 후원으로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며, “새해를 맞아 후원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마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전영길 서석면장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풍암2리 아람마을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귀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석면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계비 및 복지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