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2026년 상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선발과 관련해 1차 모집 결과를 바탕으로 일부 사업 분야에 대해 2차 재공고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2026년 직접 일자리 사업 1차 모집 심사를 통해 38개 분야에서 총 46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1차 모집 결과 일부 사업에서 선발 부적합, 미접수, 인원 미달 등이 발생함에 따라 군은 23개 분야와 1차 공고 시 미실시했던 마을 가꾸기 등 일부 사업을 대상으로 2차 모집을 추진한다.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총 98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23일부터 근로계약을 체결해 사업별로 3개월에서 6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시급 10,320원의 임금과 간식비,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참여 자격 요건과 세부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가정 또는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자발적인 감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하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거나 영업 중인 자로,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감량기기 구매 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가정용은 최대 30만 원, 사업용은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 기기는 한국음식물처리기협동조합의 단체표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K마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Q마크 중 1개 이상의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다만, 하수관으로 찌꺼기를 직접 배출하는 방식의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월 6일까지 삼척시 환경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시는 선정 우선순위에 따라 총 11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는 삼척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청년센터는 삼척교육발전사업단(EDUPIA)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취업·창업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AI 프롬프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 준비생과 예비 창업자를 비롯해 AI를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AI 활용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총 2회차로 구성되며, 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삼척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1일차에는 ‘AI 챗봇 활용법’을 주제로 일상과 업무 적용 방법을 다루고, 2일차에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활용한 AI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실습이 이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23일 오후 5시 30분까지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네이버폼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삼척청년센터 관계자는 “AI 기술을 단순한 정보 습득 도구가 아닌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역량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AI 활용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20일 도계역 주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과업인 ‘도계콤팩트시티’ 추진의 일환으로, 탄광미디어전시관 전시부문 기획 및 디자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탄광촌의 기억과 미래를 잇는 공간’을 주제로, 까막동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쇼, 석탄기의 대자연을 실감 영상으로 구현하는 메인쇼, 광차 어드벤처 체험을 결합한 포스트쇼 등 전시관 주요 콘텐츠의 기획 방향과 디자인 구상안을 공유했다. 또한 전시 하드웨어 설치 계획과 시놉시스·콘티 작성 등 소프트웨어 제작 현황이 보고되며 사업이 순항중임을 확인했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계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탄광 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미디어 전시로 재현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계 콤팩트시티 조성은 도계광업소 부지에 광산지역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도시공간재편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탄광미디어전시관은 그 중심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하며 ‘사계절 스포츠 도시’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골프연습장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30타석 규모의 최신식 타격장과 로비, 락카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난해 기존 건축물 철거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7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장 후에는 시민들이 사계절 쾌적한 환경에서 골프를 즐기며 생활체육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삼척시는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추진,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 최종 선정 등 굵직한 체육 인프라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이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삼척체육문화센터는 교동 생활체육공원 내 핵심 시설로, 체육관과 수중운동실, 다목적실 등 체육시설과 학습실·회의실·합창단실 등 문화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형 생활 인프라다. 센터 주변에는 공인 1급 규격 축구장과 파크골프장도 조성되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활동 활성화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문화예술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2026 속초문화예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2026 속초문화예술지원사업은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인,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분야는 전문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지원하며, 생활예술 분야에서는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돕는다.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분야도 모집한다.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예비순위 제도를 운영한다. 심사에서 최대 예비 3순위까지 선정해 사업 포기 등으로 지원이 어려웠던 경우 후순위 단체(인)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2026년도 공모 자격요건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제외한 3개 사업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 또는 생활예술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문화예술인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속초시에 거주한 속초시민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 관광수요가 전통적 성수기인 7~8월 중심에서 벗어나 비수기까지 확장되며 사계절 관광도시로 전환하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와 함께 전체 관광 소비액은 물론, 관광객 방문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검색 건수도 증가세를 이어 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빅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속초시 관내 연간 관광 소비액은 6,467.2억 원으로 2024년 6,236.6억 원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데이터는 특정 신용카드사 이용 고객을 기준으로 국내 전체 카드 소비액을 모수 추정한 값으로, 절대 규모보다는 추세를 살피는 데 활용된다. 2024년은 2023년 대비 약 0.8%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속초시 관광 소비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관광객 이동·방문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검색 건수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연간 속초시 관내 검색 건수는 2023년 5,286,966건에서 2024년 5,606,816건으로 319,850건(약 6.0%) 늘었고, 2025년에는 5,775,759건으로 2024년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약에 참석한 직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한 이익 추구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이해충돌 방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 서약문을 함께 낭독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25년에도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3급 이상 리더를 대상으로 한 ‘청렴 워크숍’을 실시하고, 모범적인 청렴 실천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한 ‘청렴 실천지침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기관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써왔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2026년 한 해도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 꿈틀어울림센터 내 ‘꿈틀놀이터’가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단체 이용 신청을 받는다. 이번 단체 이용 신청 대상은 횡성군 소재 지역아동센터(초등 1~3학년)와 횡성군 및 인근 관외 지역(원주, 홍천, 춘천) 소재 유아교육기관(0~7세)이다. 이용료는 단체 이용 아동 인원수당 1,000원이다. 신청 기간은 대상 기관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접수는 횡성군 소재 지역아동센터와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2차 접수는 1월 27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관외(원주, 홍천, 춘천) 유아교육기관까지 범위를 확대해 신청을 받는다. 접수 시간은 해당 기간 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을 희망하는 기관은 꿈틀어울림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석홍기 도시교통과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교육기관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단체 이용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꿈틀놀이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영어 책가방 빌려보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이 엄선한 영어 그림책을 책가방 형태로 구성해 대출하는 서비스로, 총 300권의 영어 도서가 구비돼 있다. 책가방은 미국 초등학생의 독서 수준에 맞춰 씨앗(초급)·줄기(중급)·꽃(고급)의 3단계로 구성된다. 단계별로 영어 그림책 5권을 한 세트로 담아 책가방 형태로 제공한다. 책가방 대출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단계별 영어 책가방 서가’에서 단계를 확인한 후 원하는 책가방을 선택해 대출하면 된다. 해당 도서는 일반 대출 권수 제한(6권)에 포함되지 않는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영어 그림책을 통해 영어 독서 경험을 넓히고, 단계적으로 읽기 역량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읍면 경로당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겨울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5일 시작됐으며, 오는 2월 27일까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바로 알기 ▲치매 예방 수칙 ▲치매관리사업 안내 등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덜 달고 덜짜게! 마이나슈 요리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회에 걸친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2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A·B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14명이며, 1월 23일 오전 9시부터 센터 밴드에 게시된 교육 안내문에 댓글을 달아 신청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일 원주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1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성인지 관점에서 지역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진 정기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 계획과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원주시는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돌봄·안전·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이 평등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뿐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년들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에 진단(질병코드 F30∼39, F40∼48)을 받고 우울증 치료를 위해 관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18∼39세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6명이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1년간 발생한 우울증 치료비 및 약제비(외래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며,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은 그림책을 기록·연구·활용하는 그림책 특화 콘텐츠 제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한국그림책연감 발간, K-PICTURE BOOK 연구 아카이브 구축, 원주 역사 그림책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 한국그림책연감을 활용한 만년 일력 ‘한국그림책연감이 사랑한 낱말 365’을 제작·배포했다. 해당 일력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발간된 한국 그림책 4,999권의 제목을 분석해 선정한 낱말과 그림책을 하루에 하나씩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에 출간돼 일반시민에게 총 300부가 배포됐으며, 그림책센터를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센터는 올해 ‘한국그림책연감 2026’과 함께 ‘SDGs 그림책 북클럽2’를 제작할 예정이다. SDGs 그림책 북클럽2는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그림책 큐레이션을 담은 목록형 책자로, 2,000부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 선정된 원주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그림책을 포함한 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학예술을 접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출산 장려 및 민원 편의를 위해 ‘아기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사업을 올해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아기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의 카드 형태로 제작된다. 아기의 이름, 생년월일, 주소, 태명, 태어난 시간, 혈액형, 몸무게 등 부모의 소망이 기록되는 출생을 축하하는 기념증이다. 재발급은 불가하며 법적인 효력은 없다. 발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원주시 주소로 출생신고한 출생아다. 발급을 희망하는 부모는 아이의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된 만큼, 시행 이전인 2025년 1월과 2월 출생아의 신청 기한은 2개월 연장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 미래세대 구성원으로서 아이의 출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아기주민등록증을 발급하고 있다”라며, “아기 주민등록증이 아이와 부모에게 소중한 성장의 기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 시장과 골목에서 먼저 움직인 2025년 원주 경제 2025년, 원주의 경제는 시장과 골목에서 먼저 반응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살아났고, 이 흐름은 기업 투자와 산업 기반 확충으로 이어졌다. 생활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준비를 동시에 추진했다는 점에서 원주 경제정책의 방향성은 분명했다. ○ 41만 명이 찾은 만두축제, 상권 전반으로 번진 온기 이 같은 변화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 사례는 2025 원주만두축제다. 3일간 41만 명이 방문하며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산됐다. 음식점에 국한되지 않고 패션·잡화·카페 등 다양한 업종에서 매출 증가가 나타났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여기에 원주라면축제, 팡팡 세일 페스타, 원주 맛 탐험 등 일상형 소비 정책이 더해지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의 폭도 넓어졌다. ○ ‘지원’이 아닌 ‘순환’으로 전환한 소상공인 정책 이 흐름은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안정으로 이어졌다.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경영안정자금 지원, 상생배달앱 운영 등은 자금 부담을 덜고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