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오는 19일 오후 2시 홍천 전통시장 내에 있는 열린 소통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지난 2023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이 행사는 홍천군수의 민선 8기 역점사업 중 하나로, 홍천 이음터를 방문한 군민들을 군수가 직접 맞이하여 격의 없는 대화·소통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홍천군의 발전을 위한 민원, 고충, 생활 불편 사항 등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통해 민주적이고 발전적인 홍천군을 만들어 나가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통의 날을 매월 운영하여 군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1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 조직위원회 위촉 및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최희암 홍천챌린저 조직위원회 위원장(고려용접봉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오는 5월 8일부터 11일 4일간 홍천에서 열리는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지난해 3x3 국제대회인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4’를 개최했던 홍천군은 올해 다시 한번 홍천 챌린저를 개최하게 됐다. 홍천군 주최, KXO(한국3x3농구연맹)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14개국 톱 랭커 16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작년 대회의 경험을 살려 올해는 더 발전된 ‘FIBA 3X3 홍천챌린저 2025’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철학 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고찰하고 깨우치며, 이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발한, 철학을 발(發)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철학으로 발(發)하는 삶의 지혜, 차이의 시대를 보듬는 다름 철학’을 주제로 4월 8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8차례에 걸쳐 발한도서관에서 진행한다. 특히, 김선희(강원대학교), 김기명(강원대학교), 박길수(강원대학교), 이상범(원광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진행한다. 수강생은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일주일간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 후 ‘독서문화 -' 프로그램 신청’에서 가능하다.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철학 교양 수업을 통해 발한도서관과 주민들이 함께 자신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고, 이 시대에 빛을 발하는 현명한 지혜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더 폭넓은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동해시 주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에 포함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기존 보장 항목에 자전거 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이 추가돼 총 27개 항목을 보장한다. 이에 따라 자전거 이용 증가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 범위가 확대되며, 촘촘한 생활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세부 보장 내용은 동해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사고 발생 후 보험사 통합상담센터에 문의하고 보험 청구서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동해시는 올해로 7년째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해오고 있다. 그동안 물놀이 사고, 농기계 사고, 화상 수술비 등을 포함해 총 59건, 약 1억 9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왔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을 당했을 때 최소한의 생활 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문화관광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기반의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에서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명은 ‘The 잇고, The 엮고, The 펼치고’다. 이는 지역민과 동해시가 서로 연결돼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해 널리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독립출판물 제작 과정’과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 과정’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역량을 향상시키며, 창작된 결과물이 공공재로 활용돼 동해시와 상생할 수 있도록 한다. 먼저 ‘독립출판물 제작 과정’은 참가자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출판하는 프로그램이다. 글쓰기부터 디자인, 출간까지 출판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지역 내 독립서점과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 과정’은 동해 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일까지 13일간 ‘2025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하키협회와 동해시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리며, 총 41개 팀 7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하키 대회로 자리 잡은 이번 대회는 동해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동해시가 하키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인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가팀은 ▲남중부 10개 팀 ▲여중부 5개 팀 ▲남고부 8개 팀 ▲여고부 5개 팀 ▲남대부 4개 팀 ▲남일반부 4개 팀 ▲여일반부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일반부를 제외한 종별 경기는 조별 리그전으로 진행되며, 남자 일반부는 더블 리그, 여자 일반부는 풀 리그 방식으로 치러진다. 다양한 경기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선수들의 기량과 팀워크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해시는 국내 유일의 국제공인하키장을 보유한 도시로, 하키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최근 ‘2040 도시기본계획 및 2035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용역을 발주하고 미래 도시 구상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용역은 앞으로 기본계획 2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2년이 소요돼 오는 2029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됩니다. 용역 면적은 육지, 항만·어항구역, 공유수면을 포함한 198.136㎢로 모두 18억 원의 용역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중·장기적 발전 전략을 설정하는 최상위 종합계획이자 정책계획으로, 향후 도시관리계획 수립의 핵심 지침 역할을 한다. ‘2040 도시기본계획 및 2035 도시관리계획(재정비)’에서는 기존 계획을 정비하는 동시에 개정된 법령과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도시의 물리적·공간적 구조뿐만 아니라 환경·사회·경제적 요소까지 고려한 주요 지표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전략을 포함해 친환경 도시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기본계획의 하위 계획이자 토지 이용을 규제하는 실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인환, 민간위원장 김기붕)는 지난 17일 관내 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문막점(대표 김윤화)과 ‘나누미보드미’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후원식품 제공 및 나눔문화 확산 등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윤화 대표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인환 문막읍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자원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부론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숙희)는 지난 13일 정산1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정산1리 어르신 40여 분에게 소고기뭇국, 불고기 등 여러 반찬으로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 홍숙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판부면 체육회는 지난 13일 고성춘 신임 회장 및 김근태 전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판부면 체육회 회원 등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고성춘 신임회장은 “새로운 임원진들과 함께 판부면 체육회를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개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창섭·송이만)는 지난 17일 안경매니아(대표 박영구), 우주라이크 커피(대표 박웅기)를 ‘우리동네 나눔가게’로 선정해 현판식을 열고 협약증서를 전달했다. 안경매니아는 매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시력 교정, 안경 교체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이의 안경을 제작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시력을 찾아주기로 했다. 우주라이크 커피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매월 3만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제공해 여가 시간을 갖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제공하기로 했다. 송이만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주춤했던 우리동네 나눔가게 지원사업이었지만 이번 안경매니아, 우주라이크 커피 현판식이 홍보 및 활성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자원 발굴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창섭 개운동장은 “나눔가게에 동참해 주신 안경매니아, 우주라이크 커피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귀한 나눔을 가치 있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일산동 새마을문고(회장 신화섭)는 지난 16일 일산동 어린이 작은 도서관에서 관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봉사 후 어린이도서관 도서 정리 및 대청소도 함께 추진했다. 일산동 새마을문고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작은 도서관은 우보삼성아파트의 협조로 아파트 내 유휴 공간에 설치됐으며, 지역 내 어린이들의 지식과 문화의 나눔 공간 및 공동 돌봄의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신화섭 회장은 “앞으로도 매월 1회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봉산동 새마을회(부녀회장 최인순, 지도자협의회장 신영환)는 지난 14일 사랑의 반찬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손맛 가득한 반찬들을 만들어 관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28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확인했다. 최인순 부녀회장은 “새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찬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순 봉산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음식을 준비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순·진왕국)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영양가득찬(饌) 지원사업은 반찬 지원을 통해 균형 있는 영양을 공급해 저소득층의 결식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산동 통장과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직원이 월 1회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순 봉산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반곡관설동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데이(DAY)’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반곡관설동은 지난 14일 현진에버빌4차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복지상담을 통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우울증 예방교육, 자가진단검사 등 마음건강서비스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아파트 개소 20년 만에 문을 연 경로당인데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든든하고 고맙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데이(DAY)는 월 1∼2회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관내 아파트 또는 경로당은 반곡관설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봉주르Wonju봉사단(대표 김동희), 대창봉사단(대표 이승환), 상지대한방병원봉사단(대표 손경준), 강원견인차봉사단(대표 박양선)은 지난 15일 원주시 반곡관설동 위기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 청소 봉사를 진행했다. 대상 가구는 독거노인 가구로 거동이 불편하고 주위에 도움을 줄 가족, 지인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집안 곳곳 방치된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건들이 뒤섞여 있어 어르신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마당과 집 내부에 쌓여있는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냉장고와 싱크대를 교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김동희 봉주르Wonju봉사단 대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꾸준히 봉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반곡관설동 천사지킴이(대표 김용호)는 지난 17일 원주혁신도시 삼산병원에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14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반곡관설동 천사지킴이는 매년 건강보험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등 원주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에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천사운동 홍보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원주시야구소프트볼 대회, 혁신도시 상생마켓 행사 등에서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손길을 더하기 위한 기금 모금 등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