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은 지난 17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올해 1월 새로 위촉된 신규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기존 위원들과 소통하며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체계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대부도 일대에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화합과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나누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백석1동 주민자치회장 윤효경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협력과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특히 새롭게 함께하게 된 위원들과 뜻을 모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석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환경개선 활동과 주민 자치 사업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46,8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 제출기간을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방문,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표준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타당성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일산동구는 같은 기간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사전에 일산동구 시민봉사과에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시민봉사과장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은 지난 3월 17일, 봄을 맞아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클린화정 마을대청소’활동을 실시했다. ‘클린화정 마을대청소’는 10여 년간 지속된 지역 환경정화 활동으로,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지난해부터 재개돼 매달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달 활동은 덕양구청이 추진하는‘더꾸네 쓰담쓰담 환경정화사업’과 연계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정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화정중앙공원에 집결한 뒤 4개 조로 나눠 지역 곳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유동 인구와 상점가가 많은 로데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같은 쓰레기 수거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져,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활동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정2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이 환경정화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16일, 한 주민이 찾아와 익명으로 양곡 4kg, 10포를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양동 법정동인 선유동에 거주한다는 익명의 기부자는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알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며, 후원한 양곡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받은 쌀은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이름을 밝히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후원자께 감사하다. 후원해 주신 양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90,719필지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표준지 공시가격을 바탕으로 산정됐으며, 덕양구 표준지는 2025년 대비 약 2.88%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서 조회할 수 있으며, 덕양구청 시민봉사과 토지관리팀에 전화 또는 방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덕양구청 시민봉사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비교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업자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하고,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주택시장에서 가격정보 제공은 물론 국세 및 지방세 등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된다. 구는 가격 결정 및 공시에 앞서, 공정하고 적정한 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열람 대상은 덕양구 내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9,249호이며,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은 덕양구청 세무과 주택재산팀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성 등을 재조사한 후, 기간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의견 조정을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와 포충기, 유문등 등의 3월 조기가동에 문제가 없도록, 방역 관련 장비 총 101개의 상태를 확인하는 사전 전수점검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을 이용해 인체 피부나 겉옷에 가볍게 1-2번 분사해 해충의 접근을 막는 장비이며, 포충기는 해충이 좋아하는 빛의 파장을 이용해 모기 등 해충을 유인 및 퇴치하는 방제 장비다. 3월 17일 기준, 일산동구 주요공원 및 해충발생 다발지역 등에 고양시 최대 개수인 101개의 방역관련 장비들이 설치돼 있으나, 일산동구보건소는 쾌적한 건강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기 위해 오는 3월 중으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대의 방역 관련 장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호수공원에 설치된 기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8대의 오래된 사인물 디자인을 교체해 시민들이 정확하고 올바른 장비의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평균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졌다”며 “방역 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하절기 모기 개체 수의 급격한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말라리아 등 매개 감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모기 유충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유충구제방역은 4월 말까지 주거 밀집 지역의 정화조, 하수구 등 겨울철 추위를 피해 모기가 월동 서식하기 좋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해빙기 유충 구제는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단계에서 방역하는 방법으로, 유충 1마리를 구제하는 것이 성충 수백 마리를 잡는 것과 유사한 효과가 있어 하절기 모기 개체 수 조절에 매우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이다. 특히 덕양구보건소는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분무소독 및 유충구제 방역을 병행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적인 방역 소독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모기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며,“효과적인 방역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시민 스스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므로, 여름철 야외 활동 시 밝은 색 긴 옷을 착용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위험 속 이웃을 구한 시민 양명덕 씨를 보건복지부의 ‘2026년 제1차 의사상자 심사위원회’에 추천해, 의상자로 최종 인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기에 처한 타인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을 말한다. 이번에 의상자로 인정된 양명덕 씨는 지난 1월 24일, 경사로에 정차돼 있던 차량이 운전자 없이 내리막 방향으로 움직이는 긴급한 상황을 목격하고, 이를 막기 위해 차량에 탑승해 제동을 시도했다. 해당 도로는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의상자의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의상자가 중대한 부상을 입었다. 이에 고양시는 의상자에게 증서를 수여하고 보상금, 의료급여 등을 제공하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타인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숭고한 희생과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의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일산서구 덕이동 일원에서 ‘대우엘크루 일산’명칭으로 이뤄지는 계약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블로그 등을 중심으로 덕이동 민간임대주택(아파트) 사업 관련 홍보, 회원 모집이 이뤄지면서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해당 부지는 현행 법령상 공동주택 건설이 불가능한 지역임을 강조했다. 10년 장기 민간임대주택(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라고 홍보 중인 부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현재 공동주택(아파트) 건설이 불가능한 지역이다. 또 민간임대주택(아파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 등의 행정 절차가 선행돼야 하나, 현재까지 이러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시 관계자는 “해당 부지는 사업시행자가 ‘일산 더 센트럴’에서 ‘대우엘크루 일산’으로 변경해 홍보 중인 곳”이라며 “도시계획 및 주택 건설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투자 계약 등의 계약을 하기 전, 인허가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고양시 직업인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멘토단 93명을 위촉하며 청소년 진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직업인멘토단은 각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들이 고양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정보를 제공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위촉된 멘토단은 IT, 경영, 뷰티, 의료, 문화예술 등 80여 개의 직업군으로 구성된 만큼,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 이후, 새로 위촉된 멘토단을 대상으로 ‘첫 출강 대비 교수법’ 교육을 진행했다. 멘토단은 △청소년과의 소통법 △효과적인 강의기법 △스피치 방법 등을 교육받고 멘토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올해 새로 위촉된 이수민 멘토는 “직업인멘토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멘토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직업인멘토단이 청소년들에게 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기관 협업 북큐레이션 활동‘풍동도서관Ⅹ백마누리’를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한다. 협업 북큐레이션은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풍산동 주민자치 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위한 도서 전시공간을 조성했다. 도서 전시장소는 백마역 부근 백마누리(고풍로 43번길 34-4)로, 최신 베스트셀러와 재테크 관련 도서 40권이 비치돼 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도서를 접할 수 있다. 전시된 도서의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에 백마누리를 방문해 이용하면 된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풍동도서관 외 공간에서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독서 관심도와 도서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 지하수 시설 1,083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수질검사 안내문을 발송했다. 지하수 개발·이용자는 지하수법에 근거한 용도 및 양수능력에 따라 수질검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기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수질검사는 오는 5월 15일까지 완료돼야 한다. 이에 시는 해당 내용을 안내문에 기재해 발송하고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검사 주기는 용도에 따라 다르다. 음용수의 경우 1일 양수능력이 30톤을 초과하면 2년, 30톤 이하는 3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는 1일 양수능력이 30톤 이상일 경우 3년마다, 농업용수는 1일 100톤 이상일 경우 3년마다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지하수 수질검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재활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 확대를 위해 ‘AI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기존 11대에서 18대로 확대 운영한다.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라벨과 이물질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AI) 기술이 재활용 가능 여부를 자동 판별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페트병 1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며, 일정 금액 이상이 모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구청, 공원, 행정복지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시설 13개소를 중심으로 기기를 배치해 운영해 왔다. 이번에 시는 6개 장소에 무인회수기 7대를 추가 설치해 총 18대를 운영한다. 새로 설치된 장소는 △고양어울림누리 △행신종합사회복지관 △일산문화광장 △중산체육공원 △강선공원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오는 23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한 시는 두 종류의 무인회수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기 종류에 따라 전용 앱이 다르므로 앱을 이용하기 전 종류를 확인하고 회원가입하면 된다. 회수기 설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 18일 행주동·화전동 통장회의에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는 통장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릴레이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추진 되고 있다. 지난 17일 열린 행주동 통장회의에서는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행주대첩 홍보·교육과 같은 정책적인 논의부터 △주차장 설치 △무단쓰레기 투기 문제와 같은 생활 밀착형 불편사항까지, 폭넓은 주제로 소통이 이뤄졌다. 18일 화전동 통장회의에서는 △향동동 데이터센터 경관 개선 △폐기물 소각장 및 열병합발전소 설치 반대 △향동역 시설 △향동지구 버스 노선 신설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교통·도로, 도시미관 등 주민 생활 속 지역 기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가감없이 공유하는 실질적인 토론의 장으로 꾸려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매일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생활이 묻어난 목소리야말로 우리가 가장 먼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숙원 사업의 이정표”라며 “시정 운영의 든든한 파트너인 통장님들과 함께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18일 백석별관에서 ‘2분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안전 관리와 민생 안정,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실·국별 2분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연초부터 준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시기”라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따른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산불은 대응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에너지 바우처와 난방비 지원 제도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고유가 상황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 지역 학교 간 유휴 물품(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물품)을 공유하는 '학교 물품 공유 장터'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녹색 마일리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물품 공유 장터'는 고양교육지원청 누리집 내에 개설된 플랫폼으로,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해 왔으며 관내 학교 간 책걸상과 태블릿 등 총 13건의 물품을 매칭하여 약 1억2천만원의 예산 절감 및 자원 재활용에 기여한 바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녹색 마일리지’를 도입한다. 게시물 등록 및 매칭 성사(금액별 차등) 등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된 점수를 합산하여 반기별로 ▲학교 운영비 지원, ▲우수학교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물품 운반 과정에서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녹색 마일리지’ 실적과는 별도로 물품 수령 기관에 ▲물품 운반비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급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우리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다른 학교에서는 필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며 “'학교 물품 공유 장터'‘녹색 마일리지’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