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와 AI·SW 교육 기능을 집적하며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체계 상시 가동에 나섰다. 안전·교통·환경 등 핵심 데이터를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고, 기술 실증과 인재 양성까지 연계해 데이터가 정책과 시민 생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며 도시 문제 대응 속도를 높이고 기술 성과가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365일 멈추지 않는 관제 시스템…‘대응’ 넘어 ‘예측’하는 도시로 지난해 10월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6층에 개소한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의 핵심은 도시 전반을 한눈에 관리하는 통합 관제 기능이다. 상황실 한쪽 벽면을 채운 55인치 대형 스크린 78면에는 고양시 전역의 상황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센터는 생활방범 7,487대, 불법주정차 2,077대, 차량 방범 62대, 문화재 감시 45대 등 목적별로 설치된 9,671대의 CCTV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도시의 안전과 교통흐름, 돌발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특히 3,576대에 적용된 AI 지능형 관제시스템은 배회, 쓰러짐, 군중 밀집 등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탐지해 예방 중심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의회와 고양시수어통역센터는 2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본회의 수어방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2021년 11월 고양시수어통역센터와 최초 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협약에 따라 고양시수어통역센터는 본회의장에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회의 내용을 통역하고, 시의회는 안정적인 수어통역 환경 조성 등에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운남 의장은 “모든 시민은 동등하게 의정활동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지방자치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진행하며 새해 의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고양특례시의회는 2일 오전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의장단을 비롯해 각 교섭단체 대표, 상임위원장 등 제9대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참배 후 이어진 시무식은 고양특례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의회의 책무를 되새기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더욱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운남 의장은 “의회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만드는 공간”이라며 “새해에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새해에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하는 ‘2025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서비스제공기관 평가’ 결과, 4년 연속 우수등급인 ‘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지원사업으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여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운영성과, 돌봄만족도, 기관운영 역량, 안전관리 등 4개 영역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센터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량을 추진하면서도 이용자 만족도 및 품질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통해 4년 연속 우수등급의 성과를 달성했다. 성진경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종사자와 아이돌보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고학년을 위한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중학생을 위한 초단편 소설 쓰기 강좌로 구성돼 생각을 읽고 말하며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아동 대상 프로그램 ‘문해력 UP 키우기’는 2월 3일부터 2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15명이며, 덕이도서관 지하 1층 트윈스페이스에서 운영된다. 독서토론 강사 이선민이 진행하며, 그림책과 동화를 활용해 관계 이해, 이기주의, 지역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참가자들은 꼼꼼하게 읽는 방법을 배우고, 인물의 행동과 사건의 의미를 분석하며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문해력과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초단편 소설 쓰기’는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2025년 생활비용 보조금의 지급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각종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을 재원으로 추진된다. 시는 개발제한구역 거주 사실 확인 및 세대별 소득조사 등 적격 여부에 대한 심사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계속 거주한 가구 중 월 소득이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2023년 통계청 기준 6,266,560원) 이하인 10세대에 생활비용 보조금 지급을 완료했다. 보조금은 학자금, 전기료, 수도료,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비, 의료비 등 생활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 세대별 소득 수준에 따라 6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26년에도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2일, 고양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새해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동환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양특례시는 작년에 다양한 난관 속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왔다”며 “새해에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직 시민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함께 뛰어줄 것”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서 ▲산업‧일자리 ▲교육‧문화 ▲교통‧도시정비 ▲환경‧복지 등 중점 분야에 대한 2026년도 시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 말미에 “2026년 병오년은‘붉은 말의 해’로, 말이 상징하는 활력에 붉은 색의 열정을 더해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자치동아리 ‘봉사기획단 봉우리’가 2025년 다양한 기획형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봉사기획단은 스스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전하며, 진정한 청소년 주도 봉사의 의미를 보여줬다. ‘봉우리’는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의 필요를 탐색하고, 청소년의 시점에서 바라본 봉사 아이템을 직접 기획·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활동 주제 선정, 역할 분담, 홍보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청소년 주도성과 협업 능력을 강화했다. 작년 5월, 대화역 인근 헌혈의 집에서 헌혈의 필요성과 의미를 알리는 가두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6월에는 청소년 권리 신장을 위한 ‘청소년 권리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증 이용 방법과 혜택을 정리한 홍보물을 직접 제작·홍보하며 또래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알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8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놀터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해 환경 식물키트와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30일 고양시립아이큰숲어린이집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라면 200여 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라면 200여 개는 고양시립아이큰숲어린이집 원아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양시립아이큰숲어린이집 이주희 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이들과 라면을 모아 기부해서 기쁘다”며 “이번 후원물품이 취약계층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연말에도 라면을 후원하며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고양시립아이큰숲어린이집 원장님과 원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원아들이 기부한 라면을 도움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30일, 희망의 교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라면 30박스와 두유 20박스를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희망의 교회는 2021년부터 이웃돕기 물품 후원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정오성 희망의 교회 목사는 “이웃과 함께하며 공동체를 세워가는 교회의 사명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해 성도들과 뜻을 모아 물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물품을 후원해 줘서 감사하다”며 “희망의 교회의 따뜻한 이웃돕기 활동이 고양동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좋은 공동체로 발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31일, 도래울고등학교가 흥도동 행정복지센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7만 9천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도래울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창업 활동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조성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도래울고등학교 한혜현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창업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게 돼 뜻깊다”며 “우리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더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선영 흥도동 찾아가는복지팀장은 “연말을 맞아 기부해 주신 도래울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31일, 관내 소재 기업인 ㈜올바른(대표 김병갑)과 ㈜올바른씨케이로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올바른과 ㈜올바른씨케이는 요양원 등에 어르신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신동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갑·조선재 대표는 “어르신 급식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껴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뜻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윤정원 원신동장은 “어르신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붉은 말처럼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올해도 화훼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역사적 명소 행주산성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 등 고양시만의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또 주요 거점 시설들의 착공과 재개관 소식이 이어지면서 달라지는 도시 인프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꽃·역사·야경·예술 등 테마형 축제로 도시 브랜드 높여 고양시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꽃축제가 열린다. 4월에는 명실상부 고양시 대표 축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대형 주제정원과 K-플라워 가든이 조성되고 시민 참여형 공연과 이벤트가 더해져 글로벌 화훼도시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또 10월에 열리는 ‘고양가을꽃축제’에는 계절에 특화된 야외 정원과 화훼 전시가 연출돼 또 다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은 봄과 가을에 각각 다른 꽃으로 꽃밭이 조성된다. 약 2만 7천㎡ 부지에 5월에는 유채꽃, 10월에는 코스모스로 채워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한다. 또 지역 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지역경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1일 행주대첩 승전지인 행주산성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기상이변에 따른 안전문제와 무안공항 참사로 인한 국가적 사정으로 열리지 못한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행사로, 새해 첫 일출을 시민들과 함께 감상하며 한 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플래시몹과 여성 중창단 공연 등 사전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돋웠으며, 일출 시각에는 시민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를 맞이했다. 또한 소원성취 북치기 행사도 진행돼 참여 시민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재개됨에 따라 안전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장 동선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행주산성은 호국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이자 시민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소중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행주산성이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 소재 고양송암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2월 30일, 학교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 원을 고봉동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0월 29일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송암고는 이를 통해 4년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학교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양송암고 학생들을 비롯해 정재도 고양송암고 교장, 차형수 고봉동장, 이종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나눴다. 정재도 고양송암고 교장은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수익금을 지역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차형수 고봉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준 고양송암고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양송암고등학교는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만학도와 주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규 고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지난 30일, 한국농촌지도자 고양특례시 벽제지구회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65포를 기탁받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 고양특례시 벽제지구회는 60년의 역사를 지닌 단체로, 고양특례시 6개 지역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현재도 가장 넓은 농토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몇 해 전부터는 고양시 승격 이전 벽제읍이었던 고봉동, 고양동, 관산동 등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식료품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고봉동, 고양동, 관산동 등 벽제지역 3개 동의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형주 회장은“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차형수 고봉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1동은 마제야에서 지난 12월 3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마제야는 마제소바를 판매하는 식당으로 지난 2022년에도 성금 1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장동호 대표는“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동숙 마두1동장은“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많은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나눔을 실천해 준 마제야 장동호 대표님께 감사를 표하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의미있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