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2026년부터 맞춤형 복지제도 중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영 방식 개선은 건강검진 대상 교직원에게 건강검진비를 미리 배정하고 복지포인트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직원과 학교 담당자 모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직원은 건강검진비를 지급받기 위해 개인정보가 다수 포함된 의료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학교 담당자 또한 교직원의 신청 건마다 건강검진 영수증 등 민감한 의료자료를 검토·확인해야 하는 불필요한 행정업무에서 벗어나게 됐다. 특히, 건강검진비는 기존의 건강검진비 용도에 더해 운동시설 이용, 건강용품 구입, 예방접종 등 개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영역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교직원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실을 고려할 때 건강검진비를 운동·예방·생활 건강 영역에 활용하는 것 또한 충분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한근수 관장은 “이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2026년도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에는 의왕 지역의 19개 운영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존에 마을강사로 활동 중인 111명 외에 54명의 신규 강사가 추가되어 165명이 마을강사 활동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안전체험을 포함한 안전교육, 마을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교수·학습 영역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을강사는 교사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기술이 요구된다.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1일차에는 다양한 놀이 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고, 2일차에는 러닝 퍼실리테이션 기반 수업 설계로 나만의 참여형 수업 만들기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이 25명 내외의 분반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틀 간의 과정을 통해 마을강사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신규 강사는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해서 학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일 경기도교육청의 ‘인성 친화적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1교 1인성 브랜드 만들기’ 우수학교로 선정된 관내 4개교를 대상으로 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수학교로 선정된 곳은 곤지암초등학교, 위례숲초등학교, 경안중학교, 미사강변중학교로, 각 학교는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교별 특색 있는 인성 가치를 정립하고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교 1인성 브랜드’ 사업은 학교 공동체가 함께 인성 브랜드를 설정하고, 이를 일상 속 실천과 가정 연계 교육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교들은 학교 여건과 특성에 맞춘 다양한 인성교육 실천 사례를 선보였다. 곤지암초등학교는 학년별 인성 브랜드를 학교자율과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인성 역량 함양에 주력했으며, 위례숲초등학교는 ‘새·로·이 학교문화 책임 규약 프로젝트’를 통해 인성 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경안중학교는 존중·배려·협력·책임의 인성 덕목을 중심으로 교육의 3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인성 마법사’ 학교를 운영했으며, 미사강변중학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3월 1일 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만 2421명의 인사를 3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유네스코 등 세계가 인정한 경기교육의 우수 사례와 가치를 학교 현장에 공고히 뿌리 내리고,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전환을 선도할 역량과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수행하기 위해 현장 지원 중심의 조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힘썼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정책을 충실히 구현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인사가 되도록 노력했다. 교원 인사는 총 1만 1906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7명 ▲교(원)장 중임 전보 11명 ▲교(원)장 중임 111명 ▲교(원)장 전보 169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42명 ▲교(원)장 승진 244명 ▲공모 교(원)장 30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장 전직 1명 ▲교장 복귀(직) 1명 ▲교(원)감 전보 78명 ▲교(원)감 복귀(직) 2명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감 전직 1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3일 ‘파주교육지원청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원자율정화위원회의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지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는 이날 안내된 활동 가이드를 바탕으로 2026년도 위원회 활동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는 ▲학원(교습소)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 지도 및 멘토링 ▲규정 외 활동 금지(활동을 임의로 확대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수행하지 않도록 주의) ▲권한 없는 단체의 자율정화위원 대상 연수 금지 ▲ 교육지원청 자율정화위원회 단체명 무단 사용 금지▲학원 관련 법령 및 교육청 주요 정책 안내 등 학원 현장의 투명성과 지역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파주교육지원청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올해 연간 최소 36회의 활동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내실 있는 자율 지도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의 활동이 현장의 자정 능력을 키우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청과 학원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학원 운영의 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5일 관내 유치원·학교를 대상으로 군포보훈회관에서 6시간동안 현업업무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집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작업환경에 내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산업재해 사고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근골격계 예방 스트레칭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교육은 ▲MSDS(물질안전보건자료)와 유해·위험 작업환경관리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화상재해 포함) ▲근골격계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내용 포함) ▲(2월 3일) 사고사례를 통한 산업안전보건교육 ▲(2월 4일~2월 5일) 근로자대표 추천 강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산업재해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현업업무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집체)교육을 강화하여 효과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을 위해 노력하며 근로자의 안전보건이 확보되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한층 강화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요구를 직접 듣는 지역 현안 보고회를 이어갔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이 당면한 구체적인 교육 과제와 해결 방안에 현장의 의견을 집중 경청했다. 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보고회는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학부모와 지역 인사 총 20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에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및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심리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지역별로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입시 제도 개선, 학생 갈등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수원) ▲소규모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 대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내실화(군포의왕) ▲비선호학교 균등배정 문재 개선(안양과천) ▲과밀학급 해소 및 비평준화 제도 개선(화성오산)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 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간의 협력이 가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일부터 ‘2026년 읽걷쓰 시민자율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독서, 토론,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동아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을 위한 도서와 공간, 운영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기관·단체에 안정적으로 도서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확산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순회문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남동구 소재 기관이나 단체는 순회문고 설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관의 특성과 희망도서를 반영한 맞춤형 자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순회문고 서비스는 다양한 기관에 독서를 통한 지식 나눔과 정보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2일 교동도 일대에서 교동 지역 이장단·부녀회장단·새마을지도자단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주민 평화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기반 에코피스(eco-peace) 교육의 실천을 위해 교동 지역 주민 대표들과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에서는 주민 단체장 연석회의를 비롯해 인천교육정책 및 난정평화교육원 프로그램 소개, 평화 소감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인천형 평화체험 교육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평화 감수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해 (가칭)청소년평화센터 조성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열고 청소년 중심의 지역 연계 평화교육 방향과 세계를 향한 인천형 평화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 참가자는 “국제 평화교육 발전을 주도하는 교육기관이 우리 교동에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꼈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는 평화교육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난정평화교육원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교동도의 풍부한 평화 자원을 활용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직원수련원과 협력하여, ‘2026년 초・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 대상자에게 교직원수련원 숙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수에 참여하는 예비 교사들의 숙박 부담을 덜고 연수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으며, 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희망자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선정된 예비 교사들에게는 집합연수 기간인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숙박 시설이 제공되며, 교육연수원과 교직원수련원 간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원활한 연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 오는 예비 교사들이 숙소에 대한 부담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성껏 지원하겠다”며 “올해 시범 운영 후 성과를 분석하여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중증장애인생산품 공공구매 활성화와 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S2B 활용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인천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체결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이행 과정으로, 협약 내용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학교 업무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각 협약기관 담당자가 분야별 실무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현장에 마련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장은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실무교육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학교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장터(S2B)를 활용한 공정하고 투명한 구매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용렬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업무협약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이행되기 위한 과정”이라며 “각 기관 담당자가 참여한 실무 중심 교육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한 달간 관내 초등학교 73교에 대한 늘봄학교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늘봄학교 운영 교 전체를 대상으로 방학 중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학기에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학 중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운영의 적정성, 안전·시설·위생 및 강사·인력 관리 현황 등이며, 특히 신학기를 앞둔 늘봄학교의 운영 준비 상태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 지원 중심의 점검으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하고,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에 관한 내용을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응시원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인천시교육청 신관 지하 1층에서 진행한다. 다만 ‘귀국자(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시험은 초졸 인천석천초등학교, 중졸 인주중학교, 고졸 신송중학교·인천계수중학교·인천당하중학교에서 4월 4일 실시되며, 특별관리(장애) 지원자는 인천인혜학교에서 응시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하며, 합격증서는 5월 8일부터 5월 12일까지 5일간(주말 포함) 교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인천교육 구현’을 위한 2026년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자체감사는 현장 지원 중심의 컨설팅 감사와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통한 ‘청렴 인천교육’ 구현을 목표로 ▲현장과 소통하는 소통감사 ▲행·재정상 낭비를 사전 차단하는 예방감사 ▲부패 근절을 위한 청렴감사 ▲시민감사관 및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열린감사로 감사 방향을 설정해 운영한다. 특히 학사일정을 고려해 감사 기간을 조정하고 자율 점검표를 간소화하는 등 현장 맞춤형 감사를 추진하며, 자율감사 범위를 공립유치원까지 확대해 학교 현장의 감사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비리 무관용제’와 ‘갑질 근절 대응체계’를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시민감사관의 참여를 확대해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적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지원 중심의 감사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하고 공정한 인천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학교현장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설계 운영을 돕기 위해 ‘한눈에 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핵심 이해 자료’와 ‘읽걷쓰 프로젝트 운영사례집’을 개발․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두 가지 자료집은 올해 초등학교 전 학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현장 교사들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했으며, 각 학교에서 새 학년도 교육과정 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2월 중순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자료집은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 진로연계교육 및 정보교육 강화 등 주요 개정 내용과 읽걷쓰와 연계한 교육과정 설계를 시각적으로 정리하여 리플릿 형태로 제작해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새 학년도 교육과정 설계는 학생의 배움과 결대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개정 교육과정 안착과 읽걷쓰 연계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바탕으로, 5개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설계 워크숍 및 컨설팅’을 2월 중 집중 운영하여, 학교 교육과정 수립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3일부터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정보 유출 예방 및 인식 개선을 통해 교육 현장에 올바른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 주간 운영’, ‘누리집 안내 팝업 게시’, ‘업무포털 화면 포스터 탑재’ 등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 활동으로 진행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인정보는 여러 유출 사례에 비추어 보았을 때 기관의 이미지 및 신뢰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직원 개개인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