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3·8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권익증진과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솔향강릉시민참여단(단장 구선미)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월화거리 은행나무 일원에서 열리며, 월화거리를 방문하는 강릉 시민 및 관광객 500여 명을 대상을 '3·8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특히, 행사에서는 옥거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상연),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대표 임종호), 경포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대장 강선영) 등 지역 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네일아트 체험 ▲가족사진 꾸미기 ▲성평등 인식개선 설문조사 ▲심폐소생술 체험 ▲수공예품 전시 ▲재활용품 활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선미 시민참여단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단체들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의 권리 향상과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성평등 가치가 일상 속 문화로 정착되길 바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원장 채병문)은 6일 국립DMZ자생식물원 국제회의실에서 DMZ 및 접경지역 자생식물의 현지 외 보전과 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국립DMZ자생식물원(원장 이봉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DMZ자생식물원이 보유한 접경지역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보전·관리·증식·전시 분야의 공동 운영과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접경지역 자생식물의 현지 외 보전 및 증식·재배·관리 운영 ○ 안정적인 보전을 위한 재배시설 및 관리 기술 협력 ○ 증식, 생육관리, 병해충 관리 등 기술 자문과 교육 및 인력 교류 ○ 자생식물 보전·육성 관련 자료·정보 및 연구 성과 공유 ○ 접경지역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시·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 또한 산림과학연구원은 협약을 계기로 접경지역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자생식물의 안정적인 보전을 위한 증식·재배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DMZ 및 접경지역은 희귀·특산 자생식물이 다수 분포하는 생태적 핵심지역이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별 라이즈(RISE)사업 추진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향후 사업 운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5일 오후 2시 한림대학교 산학협력관 회의실, 6일 오전 10시 강원대학교 집현관 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강원인재원장,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양 대학 라이즈(RISE)사업단 및 산학협력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 1차년도 라이즈(RISE)사업 추진현황 및 성과 발표, △ 사업운영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 공유, △질의응답 및 의견 교환 등으로 구성됐으며, 라이즈(RISE)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학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원인재원장은 “라이즈(RISE)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5~6일까지 18개 시군 문화예술부서 관계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 일원에서 '2026년 문화예술 주요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7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 관련 안내와 2026년도 문화예술 주요 시책사업들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먼저 최근 트렌드에 맞는 문화예술 정책발굴을 위해 “현대적 로컬,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나다”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문화예술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 설명과 시군별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자유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별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도서관, 미술관 등 문화예술 기반시설에 대한 각 시군의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내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에 대한 안내와 토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도(道)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시군에 사업 초기부터 철저한 수요조사, 사전절차 이행 및 도와의 사전 소통을 강조했고, 더불어, '박물관.미술관'법 개정으로,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업무가 작년 하반기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도(道)로 이관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공감 행정 2탄으로 6일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을 찾아 생활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내 파크골프장은 현재 총 46개소로, 2022년 27개소 대비 약 70% 증가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 춘천시에는 현재 2개소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파크골프 회원 수도 크게 늘고 있다. 도내 회원 수는 2022년 7,159명에서 2025년 20,236명으로 약 3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춘천시 회원 수도 702명에서 3,696명으로 늘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파크골프 동호인과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파크골프 인구가 3년 사이 3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충분한 시설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에서도 앞으로 560억 원을 투입해 도내 26개소의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가운데 춘천에는 2개소가 추가로 조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은 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정선교육특구 지역협력체 협의회’를 열고, 정선형 교육 모델 정착과 교육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곽일규 부군수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교육지원청, 한림대학교, 지역 내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특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교육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기관별 역할을 나누고 협업 절차를 살폈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시설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단순한 업무 협조를 넘어, ‘정선형 교육 모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선형 교육특구 공교육 연계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결과도 발표됐다. 이 프로그램은 정선의 특화 산업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돌봄부터 평생교육까지 생애 단계에 맞춘 인재 양성 방안을 담고 있다. 곽일규 정선군 부군수는 “정선형 교육특구의 성과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에 달려 있다”며 “공교육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은 6일 정선군 여성회관 소회의실에서 강원랜드 성평등위원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가 후원하는 ‘핑크박스’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을 비롯해 김은영 강원랜드 성평등위원장, 김이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장 및 각 기관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강원랜드 성평등위원회는 1천만 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 100박스와 강원랜드 사랑뜨기 동호회가 직접 준비한 손뜨개 물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에 기탁하며 정선군과 협력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물품들을 배부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정선군 드림스타트팀에서 3월 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정선관내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을 마칠 계획이다. 핑크박스는 1박스당 약 10만 원 상당으로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여성위생용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영 강원랜드 성평등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성평등 문화 확산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관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6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31개의 신규 핵심 현안사업을 포함한 총 76개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현황과 추진계획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지난 1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신규시책을 발굴하여 2026년 핵심 현안사업을 선정했으며, 민선8기 결실을 맺는 해인 만큼 책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규 핵심 현안사업으로는 △파인에듀시티 강릉 교육발전특구 조성 △강릉중앙고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강릉시립복지원 증축 △강릉시 보건타운 조성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등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정동·심곡항 어촌뉴딜3.0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 △명주남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도민의 민원행정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마을행정사 제도는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행정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행정상담을 지원하는 제도다. 마을행정사는 도민을 대상으로 각종 행정상담을 제공하고, 건의‧질의‧이의신청 등 행정관련 서류작성도 지원한다. 상담은 전화‧이메일‧행정사 사무소 방문 등을 통한 상시 상담과 함께, 월 1~2회 시‧군청 종합민원실을 찾아가는 정기 출장상담 방식으로 병행 운영된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행정사는 42명으로 공직‧교직‧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재능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도는 넓은 면적과 함께 고령인구와 외국인 등 행정 취약계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시군 단위로 마을행정사를 위촉하고, 도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날 위촉식에서는 김진태 도지사가 행정사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과 명찰을 직접 수여하며, 자긍심을 갖고 도민을 위한 봉사에 힘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 선서를 통해 ▲친절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6일 제2청사 및 강릉권역 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혈액 수급 부족 상황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2023년 7월 제2청사 개청 이후 현재까지 총 110여 명의 직원이 헌혈 행사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도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기조에 맞춰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캠페인도 병행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제2청사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며,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라며 “앞으로도 제2청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년 새학기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 ‘백수연 작가의 진로 특강’이 7일 별빛나루 도서관 계단형 열람석(북스텝)에서 현장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에 참여한 청소년 가운데 선착순 10명에게는 백 작가의 저서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를 증정한다. 백수연 작가는 청소년지도사이자 작가, 강연가로 활동하며 청소년이 ‘진학’보다 ‘진로’를 고민하고, ‘성공’보다 ‘성장’을 지향하며, ‘미래’뿐 아니라 ‘현재’의 행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학업과 진로, 인간관계, 자기 주도 역량, 사회참여 등 청소년의 삶과 맞닿은 주제를 바탕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는 방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별빛나루 도서관은 관내 청소년은 물론 청소년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보호자와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심 있는 군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독서 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독서에 관심을 높이고, 새 학기의 시작을 보다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청소년을 응원하는 분들도 강연을 함께 들으며 공감과 응원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홍천군에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으로, 유해야생동물의 피해를 예방하는 시설 설치비용의 60%를 군에서 보조(40% 농가 부담)하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가 사업 대상자에서 빠지지 않도록 많은 농가가 신청하길 바란다”라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방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산림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 환경을 정비하고 인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에 있는 중소기업 2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근로환경 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지원 규모는 2000만 원이며, 기업당 총사업비는 1250만 원 기준으로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본사, 주 사업장, 주 공장이 홍천군에 있고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타 시도에서 전입한 기업은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동일 공사에 대해 타 기관의 중복 지원을 받은 기업은 제외되며, 세금 체납 기업과 임금 미지급 기업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분야는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 복지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근로 필수시설 개선을 비롯해 사무실, 회의실 등 업무공간 개선, 노후 환기시설, 전기, 배관 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을 포함한다. 특히, 2026년에는 청년 다수 채용 기업을 우대하고 성별 고용 현황을 평가에 반영하는 등 평가 체계를 개선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년 대비 1억 원을 증액한 군비 4억 원을 투입, 2026년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올해 수출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 바우처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관내 수출 제조기업 12개 사를 대상으로 해외인증 획득 및 현지화, 포장재 제작, 홍보물 제작, 해외 온라인 마케팅, 해외 박람회 참가, 통‧번역 서비스 등을 수출 규모별 차등 지원한다. 특히 기존 정액 지원 방식과 달리,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항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지원 한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기업 맞춤형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홍천군은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보험 가입 지원 ▲무역 교육 및 컨설팅 운영 등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LA 한인 축제 참가기업 확대 지원을 통해 지역 제품의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미국·동남아시아·홍콩 등 수출 유망 국가를 대상으로 특판 행사를 운영해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해외 바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하고, 3월 중 선정자에게 안내문과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선정 대상은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액이 없으며,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의 정기분 지방세(자동차세 연납분 포함)를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 납세자다. 단, 최근 5년 이내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홍천군은 표준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통해 성실납세자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추출한 뒤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이후 탈세 또는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선정을 취소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홍천사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하고, 1년 동안 홍천군 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 요금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2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홍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확정돼, 홍천군 농촌관광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민간의 창의성을 접목한 농촌 특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속적인 관광수요 창출 및 농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촌관광 자생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홍천군은 그동안 구축해 온 농촌관광 기반과 콘텐츠 기획력, 지역 청년 및 주민이 참여하는 운영 체계 등에 높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 농촌관광 브랜드 ‘홍천애홀릭24’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음식, 축제, 사람, 쉼을 핵심 테마로 한 4대 홀릭(다이닝, 페스타, 메이트, 릴렉스) 기반의 농촌 크리에이투어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여, 기존 단편적 체험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후속 절차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