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부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내가 만드는 고향,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라 조성된 기금을 활용활 사업을 시민과 기부자가 직접 제안함으로써, 기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사업비 1억 원 이내의 소규모 단년도 사업이다. 사업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이다. 시는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등 1명, 2등 2명, 3등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되며, 최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사업으로 추진된다.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월 3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제안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가 호저면 중방교 인근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를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시는 지난 16일 야생조류 폐사체 의심 신고를 접수해 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그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즉시 현장 소독을 실시하고, 통제를 강화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에 나섰다. 아울러 추가 확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조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하는 경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직접 접촉을 삼가고 환경과 자연환경팀으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현재 전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성평등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간 공감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수요보라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첫 상영인 2월에는 △20대 여성들의 성장과 우정을 섬세하게 그린 ‘고양이를 부탁해’(2월 4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한 판타지로 풀어낸 ‘빅피쉬2’(2월 11일) △언어와 소통의 가치를 조명한 ‘행복한 사전’(2월 25일)이 준비됐다. 2월 18일은 설 연휴로 휴관한다. 영화 관람은 블로그 및 전화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수요보라영화관은 여성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다양한 영화 상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겨울철 한파 대책 기간(2025년 11월 15일∼2026년 3월 15일) 중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한물품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시민들이 한파쉼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월 말까지 관내 한파쉼터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쉼터의 위치 및 운영시간 정확성,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야간 등 취약 시간대 이용이 가능한 편의점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긴급 지원 재난 물품인 방한워머 190개와 핫팩 2,160개를 배부한다. 아울러 2월 중에는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핫팩 12,400개를 추가로 제작·배부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방한물품을 신속히 전달하고, 한파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의 한랭질환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원주시는 경로당, 마을회관, 행정복지센터, 편의점 등 총 328곳을 한파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한파쉼터 현황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이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18일까지 ‘2026 원주몰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에 맞춰 지역 우수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엄선해 온라인으로 선보이며, 할인 쿠폰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원주몰 회원을 대상으로 40%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을 사용해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원주몰 내 모든 상품에 적용 가능하다. 쿠폰은 기획전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발급 일정은 1월 20일, 1월 27일, 2월 3일, 2월 10일 총 4회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구매 실적이 우수한 고객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별도의 ‘우수고객 감사 쿠폰’이 지급된다. 이 쿠폰을 사용하면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원주몰을 이용하는 시민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도로망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살기 좋은 원주시’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도로 분야에서는 우산동과 태장동에 2개의 도시계획도로를 준공해 원주시 도로 교통망을 더욱 확장했으며, 호저면 고산리 일원의 위험도로 구조 개선 공사 등을 마무리해 교통 편의성을 향상했다. 올해는 동부순환도로 개설과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 계획을 통해 도심 간선도로망 확충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도시계획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 및 비시가화지역 토지적성평가 분석을 완료해 균형 있는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했다. 2026년에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및 지구단위계획 정비를 통해 지역 여건 변화에 맞는 합리적인 도시공간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그동안 학성·중앙·봉산·우산 등 원도심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로·공원·주차장 등 각종 기반 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는 학성동 주민커뮤니티센터,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 우산동 꿈드림센터, 봉산동 어울림센터 등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2억 달러를 달성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수출 1위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원주시는 2022년 첫 수출 10억 달러를 달성한 이후 2023년 10억 달러, 2024년 11억 달러에 이어 2025년에는 12억 달러를 달성하며 5년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수출 실적을 품목별로 보면 면류가 전년 대비 20.4%, 의료용 전자기기가 10.1%, 화장품이 35.1% 증가하는 등 주요 품목들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화장품 품목이 회복세를 보이며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화장품의 경우, 해외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와 함께 원주의 우수한 제조 역량과 품질 경쟁력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별로 보면, 2025년 12월 누계 기준 미국이 최대 수출국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중국 멕시코, 일본, 베트남 순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전체 수출의 약 21%를 차지하며 최대 수출 시장 지위를 유지했고, 중국·일본·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국과의 교역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또한 인도(5,100만 달러, 44.9% 증가), 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이 위치한 우산동 우산로에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를 부여했다. 삼양불닭로는 원주시에서 처음으로 지정된 명예도로명으로, 지역 대표기업인 삼양식품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거리 창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부여됐다. 부여 구간은 국내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기념해 우산로 1부터 우산로 264까지 총 1,963m로 정해졌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주소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인물이나 역사를 기리거나 기업 유치 및 국제 교류를 위해 기존 도로명에 추가로 부여된다. 따라서 법정 주소로는 기존 도로명인 ‘우산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가 원주시와 삼양식품 간의 상생 발전에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중소농 중심의 영농자재 지원으로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거주지 읍면동을 통해 2월 11일까지 받는다.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실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농업인,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이 대상이다. 지원제외 대상자는 △2024년도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 △신청전년도 각종 보조금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는 자 등이며, 지원 대상농가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하여 경영체를 등록하더라도 1개 경영체에만 지급된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농자재 반값지원사업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희망하는 농가가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아메리칸코너(모루도서관 2층)에서는 오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5회에 걸쳐 주한미대사관 협력프로그램 ‘Discover U.S.’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미국의 역사, 문화, 가치, 혁신 등을 주제로 한 참여형 영어‧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국제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Discover U.S.에서는 미국의 지역문화, 음식, 자연유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각 세션은 토론‧발표 등의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주제별 활동을 통해 관련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회화 중심 수업으로,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아메리칸코너 관계자는 “2026년은 미국 건국 25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고자 기획된 Discover U.S.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만나청소(대표 김동식)는 19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동식 대표는 “추운 날씨 속 관내 이웃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동식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며 대한민국은 6개 종목 약 7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도 소속 선수단은 약 20여 명으로 예상되며 이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선수단 최종 엔트리 미확정, 1월 26일 이후 확정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양희구 도 체육회장, 권복희 도 빙생연맹회장, 전건탁 도 봅슬레이연맹회장, 황대헌 쇼트트랙 선수 등을 비롯해 스피드 스케이팅, 스켈레톤, 봅슬레이 선수단과 지도자가 참석했다. 선수 대표로 나선 황대헌 선수는 “오늘 이 자리는 각오를 다지는 출발선”이라며, “도청 선수단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기록이 아닌 책임으로 이 자리에 섰고 훈련장에서 쌓아온 시간과 노력을 경기장에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렇게 도 차원에서 출정식을 여는 것은 전국에서도 처음일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약 30%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의장 김현수)는 19일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실에서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327회 임시회 일정을 의결했으며 2026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강릉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심사, 연구회 구성·등록·운영의 절차 개선을 통해 연구활동의 자율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데 의견을 모으며 제327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안건을 부의했다. 한편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상임위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일반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년도 강릉시의회 전체 회기는 정례회 2회 46일, 임시회 6회 41일로 총 8회 87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전체 회기 주요사항으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제13대 전반기 강릉시의회 원구성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회계연도 결산감사 ▲예산안 심사 ▲각종 특별위원회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강원지회는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이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되며 연임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의 공연장과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협의체로, 지역 간 문화 균형 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회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지회는 이 가운데 강원권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도내 18개 시군의 공연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심규만 관장은 제5대 지회장에 이어 제6대 지회장을 맡으며, 향후 3년간 강원도 공연장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공동사업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은 “강원지회는 도내 18개 시군 공연장이 참여하는 협의체인 만큼, 개별 기관 중심의 운영을 넘어 공동 기획과 공동 제작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연장 간 공동 기획사업을 확대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도 회원기관들이 세계 유수의 국제예술페스티벌 운영 사례를 함께 연구·벤치마킹해, 강원도 전체가 참여하는 공동 문화예술 사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응하고 출입국 관련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 공무원을 법무부 소속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1년간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계절근로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체류 외국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등록·체류자격 변경·비자 민원 등 현장 업무 부담이 가중되며 등록 지연에 따른 도민 불편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도는 이번 인력 지원을 통해 체류 관련 행정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도내 대학교 유학생 유치 절차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인력 지원은 농촌 인력 수급 안정과 유학생 행정 절차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기반 사증(Visa)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출입국 행정은 외국인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정책이 현장에서 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예술단의 숨결을 구석구석, 함께 만드는 강원예술”을 주제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함께 소통하며 강원예술의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예술단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도립예술단 단장인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 표창장 및 임명장 수여 ▲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 단원 간 소통ㆍ화합의 시간에 이어 단원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작년 누구보다 숨가쁘게 도민을 위해 애쓴 단원들의 열정에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면서 “2026년에도 도민 모두가 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립예술단은 도립무용단의 ‘시나브런치’(2.25.)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에도 더욱 더 알차고 다양한 공연으로 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인‘CES 2026’에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CES 2026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으며,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처음으로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기존에 강원관과 강원테크노파크(TP)관, 원주관으로 분산 운영하던 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 -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확대됐으며, 상담 건수는 527건에서 734건으로 39%, 상담실적은 2,734만 달러에서 7,360만 달러로 169%, 계약추진액도 522만 달러에서 817만 달러로 57% 증가하는 등 모든 주요 지표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도는 전시·상담·계약·네트워킹 전 과정에서 운영단(단장 심원섭 산업국장) 중심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소하고 기업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했으며, 강원대학교 학생 서포터즈단(10명)은 사전 매칭된 기업의 홍보 및 상담 통역을 지원하며 통합 강원관 운영에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