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며 대한민국은 6개 종목 약 7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도 소속 선수단은 약 20여 명으로 예상되며 이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선수단 최종 엔트리 미확정, 1월 26일 이후 확정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양희구 도 체육회장, 권복희 도 빙생연맹회장, 전건탁 도 봅슬레이연맹회장, 황대헌 쇼트트랙 선수 등을 비롯해 스피드 스케이팅, 스켈레톤, 봅슬레이 선수단과 지도자가 참석했다. 선수 대표로 나선 황대헌 선수는 “오늘 이 자리는 각오를 다지는 출발선”이라며, “도청 선수단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기록이 아닌 책임으로 이 자리에 섰고 훈련장에서 쌓아온 시간과 노력을 경기장에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렇게 도 차원에서 출정식을 여는 것은 전국에서도 처음일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약 30%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의장 김현수)는 19일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실에서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327회 임시회 일정을 의결했으며 2026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강릉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심사, 연구회 구성·등록·운영의 절차 개선을 통해 연구활동의 자율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데 의견을 모으며 제327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안건을 부의했다. 한편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상임위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일반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년도 강릉시의회 전체 회기는 정례회 2회 46일, 임시회 6회 41일로 총 8회 87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전체 회기 주요사항으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제13대 전반기 강릉시의회 원구성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회계연도 결산감사 ▲예산안 심사 ▲각종 특별위원회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강원지회는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이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되며 연임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의 공연장과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협의체로, 지역 간 문화 균형 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회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지회는 이 가운데 강원권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도내 18개 시군의 공연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심규만 관장은 제5대 지회장에 이어 제6대 지회장을 맡으며, 향후 3년간 강원도 공연장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공동사업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은 “강원지회는 도내 18개 시군 공연장이 참여하는 협의체인 만큼, 개별 기관 중심의 운영을 넘어 공동 기획과 공동 제작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연장 간 공동 기획사업을 확대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도 회원기관들이 세계 유수의 국제예술페스티벌 운영 사례를 함께 연구·벤치마킹해, 강원도 전체가 참여하는 공동 문화예술 사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응하고 출입국 관련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 공무원을 법무부 소속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1년간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계절근로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체류 외국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등록·체류자격 변경·비자 민원 등 현장 업무 부담이 가중되며 등록 지연에 따른 도민 불편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도는 이번 인력 지원을 통해 체류 관련 행정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도내 대학교 유학생 유치 절차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인력 지원은 농촌 인력 수급 안정과 유학생 행정 절차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기반 사증(Visa)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출입국 행정은 외국인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정책이 현장에서 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예술단의 숨결을 구석구석, 함께 만드는 강원예술”을 주제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함께 소통하며 강원예술의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예술단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도립예술단 단장인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 표창장 및 임명장 수여 ▲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 단원 간 소통ㆍ화합의 시간에 이어 단원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작년 누구보다 숨가쁘게 도민을 위해 애쓴 단원들의 열정에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면서 “2026년에도 도민 모두가 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립예술단은 도립무용단의 ‘시나브런치’(2.25.)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에도 더욱 더 알차고 다양한 공연으로 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인‘CES 2026’에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CES 2026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으며,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처음으로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기존에 강원관과 강원테크노파크(TP)관, 원주관으로 분산 운영하던 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 -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확대됐으며, 상담 건수는 527건에서 734건으로 39%, 상담실적은 2,734만 달러에서 7,360만 달러로 169%, 계약추진액도 522만 달러에서 817만 달러로 57% 증가하는 등 모든 주요 지표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도는 전시·상담·계약·네트워킹 전 과정에서 운영단(단장 심원섭 산업국장) 중심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소하고 기업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했으며, 강원대학교 학생 서포터즈단(10명)은 사전 매칭된 기업의 홍보 및 상담 통역을 지원하며 통합 강원관 운영에 실질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올해 춘천형 공공일자리의 질적 전환에 나선다. 시는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공공일자리 체계를 재편하고 역대 최대 8,695명 규모의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시는 올해 다양화, 안정화, 고도화라는 3대 목표 아래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공공일자리의 질적 전환을 본격화한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사회기여형·역량활용형 일자리로 체계를 재편한 것이 올해 춘천형 공공일자리의 핵심이다. 2026년 춘천형 공공일자리는 청년 행정체험 140명, 희망·행복·지역공동체 일자리 400명,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7,865명, 장애인 일자리 290명 등 4개 분야로 총 8,695명 규모로 운영된다. 청년 행정체험은 기존 지역 대학생 중심에서 만 19~45세 청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선발 방식도 ‘취약계층 우선 선발’ 기준에서 우선 50%, 일반 50%로 조정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실제로 지난 5일부터 시작한 동절기 청년 행정체험의 참여자 구성은 20대 초반 대학생 위주였던 참여층이 30대 청년과 비대학생까지 넓어지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국의 관세 부과와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분쟁 장기화 등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30억 불(한화 4조 5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 이번 성과는 한국무역협회가 1월 16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공식확인됐다. 이번 실적은 2023년 27억 불, 2024년 29억 불을 거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온 결과로 도는 이번 수출 성과를 품목 구조 전환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집중해 온 정책의 성과로 보고 있다. - 수출 품목은 2022년 의료기기(15.8%), 자동차 부품(10.1%), 합금철(10%), 전선(8.7%), 면류(8.4%), 의약품(7.3%)에서, 2025년 의료기기(17.2%), 면류(14.1%), 의약품(10.3%), 전선(9.7%), 화장품(8.8%), 자동차부품(6.7%) 등으로 재편됐다. - 특히 의약품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도내 의약품 소재 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비중이 꾸준히 확대됐으며, 의료기기・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기술 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구조가 고도화됐다. 이와 함께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수출도 동반 성장하면서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비 확보 10조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이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확보액은 총 10조 2,600억 원으로 경기, 경북, 충남, 경남에 이어 전국 시도 중 5위에 해당한다. - 이는 도보다 인구가 2배 이상 많은 인천(6조 4,000억 원)과 부산(10조 2,000억 원)보다 많은 수치이다. 특히 국비 총액을 인구수로 환산한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은 약 680만 원으로 전국 평균 413만 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도는 이번 국비 확보 성과가 정부 차원에서 도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한 결과로 보고 있다. 도는 앞으로 국비가 단순한 규모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 추진의 완성도와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국비 10조 원이 체감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총 규모로는 전국 기준 5위, 도민 1인당으로 환산하면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한다”며, “확보된 국비가 현장에서 차질없이 집행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지역 단체들의 기부가 이어지며 나눔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단체들은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했다. 강릉펌프카협의회(대표 김남영)는 19일(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지원했다. 김남영 대표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영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 사회의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릉솔향로터리클럽(회장 오복순)도 19일(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강릉솔향로터리클럽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오복순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미디어촌5단지어린이집(원장 박지현)은 원장과 담임교사 1명, 원아 6명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지역 내 돌봄시설을 이용 어린이 대상 제철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초등돌봄교실 42곳, 다함께돌봄센터 7곳, 지역아동센터 31곳등 총 80곳으로 약 2,620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받는다.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국산(춘천산) 중심 사과, 배, 방울토마토, 멜론 등 연간 7종 이상의 제철과일을 주 1회 컵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재)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과일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예산은 총 2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9~2022년까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다 2023년에는 국비가 미편성되면서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 그러나 학부모와 지역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2024년에는 시 자체 사업으로 재개했다. 이후 2025년에는 지원 대상을 지역 내 초등돌봄교실 43개소에서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 지역아동센터 31개소까지 확대해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온라인 쇼핑몰 홍천몰은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로 전체 상품 30% 할인 쿠폰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19일부터 2월 18일까지이며, 홍천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쿠폰을 발급한다. 쿠폰 발급은 총 4차로 진행되며, 1차(1월 20일), 2차(1월 27일), 3차(2월 3일), 4차(2월 10일)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열린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발급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2일 후 자동 소멸된다. 현재 홍천몰에는 한우, 홍삼, 잣, 전통주 등 관내 기업이 직접 생산하거나 제조한 우수 제품이 입점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홍천의 농·축산물과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는 2024년 군과 MOU를 체결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까지 시행해 왔던 부동산 중개보수 50% 감면 사업을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 관내 106개 중개업소 중 59개 업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지난 2년간의 운영 결과, 청년 4건, 기초생활수급자 8건, 장애인 1건, 다자녀 1건 등 총 15건의 실질적인 감면 실적을 거두었으며, 비록 소액 거래 위주이지만, 고물가 시대에 주거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감면 대상은 홍천군 내 1억 원 미만의 주택 매매 및 전세, 5,000만 원 미만의 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장애인, 저소득 한부모가족, 청년(18~39세, 연 소득 2,500만 원 이하)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조례 기준에 따라 1억 원 미만 거래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최대 50만 원)의 절반을 감면받을 수 있어, 대상자들은 최대 25만 원의 비용 절감 혜택을 보게 된다. 한편, 사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 진부면 출신 장동희 세무사는 19일 진부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주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금 문제와 세금 신고 방안, 세무조사 및 세금 고지에 대한 불복 청구 방법 등 각종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 내용으로 맞춤형 조언이 제공될 것이다. 장동희 세무사는 진부면 출신으로 2019년 성동세무서장으로 명예퇴직 이후 현재 장동희 회계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23년부터 매월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 봉사를 진행하여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이 낡고 무질서한 간판을 건물과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정비하여, 경관 개선과 깨끗한 길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굿디자인 간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사업자등록을 한 평창군민이 운영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간판을 교체하거나 신규 간판을 설치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체의 경우 300만 원의 한도 내에서 90%, 신규의 경우 150만 원 한도 내에서 50%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신청받으며, 현장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간판의 노후도, 심미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현장평가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서,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 홈페이지 '2026년 굿디자인 간판 지원 사업 신청 공고'를 통해 확인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굿디자인 간판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깨끗한 거리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간판 개선 및 설치비 지원을 원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한국전력공사가 공모한 '2026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평창 진부고등학교 일원 0.8km 구간에 총 29억 3,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변에 설치된 전신주와 가공 전선을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학생과 주민의 통행이 잦은 진부고등학교 주변 구간이 대상이어서, 학습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평창군은 지난 2025년도에도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현재 평창 진부시장 일원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통시장 주변의 난립한 전선과 전신주를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평창군은 연이은 공모 사업 선정으로 도심 핵심 구간의 전선 지중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군은 앞으로도 한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억 5,400만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법'에 따라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과세대상은 영업·사업·행위 등 각종 인·허가 및 신고에 따른 면허이다.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되며, 종별·지역별로 정해진 세액이 매년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지방세기본법' 제55조에 따라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 납부는 물론, 가상계좌, CD/ATM기,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기 내 자진납부율 제고와 체납 예방을 위해 현수막, 입간판, LED 전광판, 시정 소식지, 시청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등록면허세를 체납할 경우 가산세 부과는 물론 재산 압류 등 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