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9일 홍원연수원에서 관내 예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파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예산업무 담당자 11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을 앞둔 단위 학교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편성 주요 변경사항과 더불어 예산편성의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했으며, 집행률 제고와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방안 등을 안내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각급 학교 여건과 특성을 면밀히 헤아리고, 학교 구성원의 예산이해도를 높여, 건전하고 내실있는 예산 편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학교회계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8일 의왕시 중앙도서관에서 2025년 제3차 의왕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왕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 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교육협 협력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이번 협의회에서 ▲2025 의왕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평가 ▲2025 의왕 다움 공유학교 운영 평가 ▲2026 경기공유학교 지역맞춤형과 학교맞춤형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2026학년도부터는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경기공유학교의 학교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의왕시는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후 부속 합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2026학년도에는 기존에 주로 학교 교육과정 단위로 운영됐던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으로, 학교 밖에서 개별적 참여로 운영됐던 지역맞춤형 공유학교가 ▲경기공유학교 지역맞춤형으로‘경기공유학교’라는 이름으로 함께 운영된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과 지역맞춤형을 연계하기 위해 학생의 선택을 바탕으로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8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다문화시대, 모두의 배움을 위한 포용교육을 말하다'를 주제로 2025 시흥 다문화교육 포럼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관내 교원, 이중언어강사, 시흥미래교육포럼 이주배경 청소년 분과 위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총 56명이 참여해, 급속히 변화하는 시흥 지역의 다문화교육 현장을 함께 진단하고 미래 포용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시흥은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포럼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현장‧연구‧지역사회의 시각을 아우르는 입체적 논의 구조로 기획됐다. 포럼은 옥터초등학교 이효순 교장의 사회로 문을 열었으며, 세 개의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 플로어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에서 문경연 광운대 교수는 아시아의 다양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학교의 긴밀한 협력이 공생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뒤이어 박지환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국제사회의 흐름을 바탕으로 정책·교육 실천의 연결 지점을 짚어내며 논의를 확장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박주현 인하대 교수가 한국계 뉴질랜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 시흥시 의회와 함께 ‘보통 아이들이 행복한, 지속 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를 주제로 2025 시흥미래교육포럼을 진행했다. 11월 28일 메인포럼을 시작으로 9개의 분과 세션 및 연계 세션이 12월 8일까지 10일간 운영했으며, 교원, 학부모, 시민, 교육지원청-시청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여했다. 메인포럼은 교육복지와 시흥의 미래교육에 초점을 두고 8개의 관련 분과가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1부에는‘교육격차 해소와 포용적 시흥교육’을 위해 가정-학교-지역사회 협력 기반 학생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하며 다문화, 디지털격차, 돌봄에서의 시각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시흥형 교육혁신-바이오와 미래교육’을 위해 시흥의 바이오 산업 등 미래산업이 보통의 아이들의 진로와 연결되는 방안에 대해 교원과 학부모의 시선, 유휴 교육공간의 전략적 재구조화, 지역 환경교육 거버넌스와 지역환경교육과정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공동 위원장인 채열희 교육장, 임병택 시장, 오인열 의장은 화답을 통해 발굴된 의제들이 정책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9개의 분과 세션에서는 1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8일 ‘복정1지구 학부모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에는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행정국장, 학생배치과장, 교육시설과장, 학교행정지원과장, 초등교육지원과장, 성남시 미래교육과에서 참석하여 2025년 12월부터 입주하는 복정1지구 학부모들과 함께 ▲중학교 신설 ▲중학교 통학로 개선 ▲대중교통 증편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부모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중학교 신설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통학 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교육지원청은 관련 사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차담회 이후 오후에는 교육장 등 직접 중학교 통학로 현장을 방문하여 보행 안전, 교통 흐름 등 현장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복정1지구 통학로 현장을 직접 점검해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다시 살펴보고,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대중교통 증편 등 안전한 통학 여건 조성에 학부모님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도시가스 요금제 전수조사와 개선 작업의 결과로, 관내 공립학교 7개교(하남풍산초 외 6교)의 도시가스 요금제 오적용분 환급금 총 22,466,280원을 확보했으며, 코원에너지서비스를 통해 오는 12월 10일까지 각 학교에 환급금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2023년 관내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요금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7개 학교에서 요금제가 부적절하게 적용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에 즉시 요금제 용도변경을 완료하고, 도시가스 공급사인 코원에너지 서비스에 오적용된 요금에 대한 4년치 환급금 및 이자 비용의 적용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며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러한 협의는 2025년 11월 최종 정산 처리가 완료됐으며, 이에 따라 7개 학교는 총 22,466,280원의 환급금을 받게 된다.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환급금 확보는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행정 노력의 성과”라며, "각 학교에서는 환급금을 학교회계에 적정하게 편입해 학교 운영 및 학생 교육 활동 증진을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8일 공·사립유치원 교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유치원 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교육법과 관련 지침을 토대로 생활기록부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교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재 항목별 작성 기준과 유의사항, 사례 중심의 실무 적용,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했으며 사전 질문을 수렴해 답변하는 방식이 참여 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생활기록부는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교원이 정확한 기준에 따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수의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에는 4,500여 명의 유아가 참여했으며, 제2차 인성교육 종합계획과 인천광역시교육청 동물학대 예방교육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유아가 동물권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수의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동물의 감정 이해, 안전한 상호작용 방법, 동물학대 예방 등을 안내하고, 참여 학급에 유아용 동물사랑 도서를 제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또한 수의사 출강이 어려운 강화·옹진·영종 지역은 원격 실시간 방식의 교육을 운영해 교육 기회의 폭을 넓혔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유아들에게 동물과 생명에 대한 책임감 있는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8일 초등 수업 혁신 지원단, 교수평 통합지원단, 개념기반 탐구수업 연수 이수자 등 55명의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교수·학습 설계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깊이 있는 학습’ 실현을 위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설계 프레임과 자료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학교에 보급하기 위한 심화 과정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깊이 있는 학습’ 이해. 탐구 질문 중심 교수·학습 설계 실습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여자들이 제작한 강의안을 공유·검토하는 협력 활동도 이어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으로 일관성 있는 교수·학습 설계 자료를 마련해 ‘깊이 있는 학습’이 현장에 더욱 빠르게 안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워크숍 이수자를 강사 지원단으로 구성해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교육과정 설계 워크숍’, ‘학교로 찾아가는 실습형 워크숍’ 등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수업 혁신과 질적 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8일 관내 각급학교 행정실장, 시설 공사 담당 공무원, 공사현장 관계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학교시설공사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강화된 법적 책임과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부실시공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보강토 옹벽의 공학적 특성 및 사고·복구 사례, 학교시설 공사감독 방안과 시기별 안전관리 사항을 주제로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전문강사가 현장 중심·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은 학교시설을 이용하는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특히 동절기에는 기상 여건 악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사립학교 법인과 학교에 대한 ‘사학기관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분야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사학기관 운영평가는 사학의 공공성 강화와 자발적 운영 개선을 위해 2년 주기로 실시되며, 올해 평가는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법인과 학교 분야로 나눠, 법인 분야는 수익용 기본재산 관리, 운영 공공성, 재정 책무성을, 학교 분야는 학교회계의 재정건전성, 교직원 인사관리, 학교운영 건전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관내 사학기관은 회계 운영 투명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학교경영 투명성 확보 노력’이 백분위 환산 95.3점으로 전체 지표 중 가장 높았다. 반면 ‘법정부담금 부담 실적’은 35.9점으로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관내 학교법인 대다수가 영세하여, 수익용 기본재산에서 발생하는 수입만으로는 법정부담금을 전액 충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점수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종합 결과 법인 분야에서는 인항학원(인항고)이 1위, 제일학원(인성초·인성여중·인성여고)이 2위로 선정됐으며, 학교 분야에서는 동광학원(동광중)과 은광복지재단(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8일 글로스터호텔인천에서 ‘ESG경영추진단 정기회’를 개최했다. ESG경영추진단은 환경(E), 사회(S), 투명경영(G)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교육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청의 ESG 정책 수립과 실행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정기회에서는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현황,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추진 상황, 2025년 ESG 경영 및 추진단 운영 평가, 2026년 ESG 경영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ESG경영추진단이 제시한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기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2024년에 마련된 ESG 경영 지표를 토대로 2025년 분야별 실천 과제를 정리해 ‘2025년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12월 말 발간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8일 신트리도서관에서 열린 ‘2025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학생·학부모·시민 저자, 작은도서관 활동가와 인사를 나누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과 공공·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운영해 온 ‘읽걷쓰’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정종혁 부위원장, 시민 작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3년간 8개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된 읽걷쓰 프로그램을 통해 2,000여 종의 책과 3만 명이 넘는 시민·학생 저자가 탄생하는 등 지역 독서생태계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도 교육감은 “도서관은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직원과 관장들이 글쓰기와 편집까지 함께하며 시민 저자를 발굴한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과 시민의 글이 인천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공공·작은도서관 협력 확대와 읽걷쓰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에서는 협력 세미나, 저자 발표 ‘빛나는 우리의 이야기’, 출판기념회, 전시·체험 프로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8일 더트리니티 안양에서 [지역교육과 정책의 이해]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 전체 교감을 대상으로 2025년 신설된 지역교육과의 주요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정책의 방향을 안내하여 지역교육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늘봄학교, ▲학교체육활성화, ▲진로직업교육, ▲과학‧융합교육, ▲문화예술교육, ▲다문화교육, ▲외국어교육 및 국제교류 등 지역교육과의 핵심 사업 전반을 다뤘다. 또한 연수는 초등‧중등으로 나누어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지구별 분임 토의를 통해 깊이 있는 정책 논의 및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수렴한 의견은 2026년 지역교육과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승희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교육과 정책의 실질적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학생이 주도적으로 꿈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경기진로교육 실현을 위해 ‘2025 하반기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협의회’는 ‘진로교육법’ 제17조,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활성화 조례’ 제14조와 제15조에 따라 설치된 자문기구로 매년 2회 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위원장), 진로직업교육과장, 경기도의회 의원 2명, 경인교대 교수, 교장, 교감 등 진로교육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으며 경기진로교육 정책 수립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협의 내용은 ▲2025 하반기 경기진로교육 주요 추진 실적 보고 ▲‘꿈it(잇)다’시스템 안내와 고도화 방안 ▲2026 경기진로교육 정책 수립 에 대한 자문 등이며, 교육공동체 만족도 조사 결과 공유와 함께 진행됐다. 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은 “도교육청은 학교·가정·지역과 함께 학생 성장 중심의 진로교육 기반을 강화해 왔다”면서 “초등 진로교육 지원 확대와 ‘꿈it(잇)다’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세상과 학생을 잇다! 학생의 미래가 있다!’의 새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미래 교육 환경에 따른 교원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하이코칭’ 통합지원 시스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하이코칭’은 교원이 스스로 역량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인공지능(AI)이 개인별 학습경로와 연수를 추천하는 데이터 기반 역량 강화 지원 플랫폼이다. ‘하이’는 ▲교원역량 지원의 문을 여는 시작의 ‘Hi’ ▲더 높은 전문성을 향한 ‘High’ ▲인공지능(AI) 기반 다중 성장의 ‘Hybrid’의 의미를 담고 있다. ‘코칭’은 ▲자기 코칭 ▲동료 코칭 ▲인공지능 코칭으로 자기 주도 학습과 학습공동체 참여를 뜻한다. 이날 보고회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추진지원단, 개발 업체와 도교육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홍보 영상 상영 ▲추진 경과보고 ▲구축 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축사에서 “하이러닝 인공지능(AI) 플랫폼은 단순 보조도구가 아니라 학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과 활동 모두를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총괄 시스템이다”라면서 “교사도 데이터 기반으로 스스로 역량을 진단하고 성장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코칭이 교원 전문성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8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초‧중‧특수학교 유관업무 부장교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학교 준비 체계를 점검하고, 교원의 정책 이해도 향상과 운영 방향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연수’를 실시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교장‧교감‧행정실장 대상 정책 설명 연수와 9월 교육지원청 전 직원 연수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조직 차원의 사전 이해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어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도하고 지원하는 부장교원을 대상으로 정책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현장 적용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연수에는 교무‧복지‧학생‧진로‧연구 등 유관업무 부장교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연옥 前 서울 방화초등학교 교장이 법률의 주요 내용, 통합지원 체계 운영 방향, 학교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와 적용 방안을 포함해 구성함으로써 교원들이 정책 내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 상황에 맞게 검토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7월 관리자 연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