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한 기금 5천만 원을 활용해 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승안2리·대보2리 마을회관 복구를 지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 목적을 지정하지 않는 일반기부와 특정 사업을 지정하는 지정기부로 나뉜다. 기부자는 본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곳에 연간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도는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약 3년간 모인 일반기부금을 기반으로 ‘경기도 고향사랑기금’을 마련했다. 이 기금의 첫 집행 사업으로 올해 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복구를 선정하고, 사업명을 ‘고향愛(애) 보금자리 지원사업’으로 정했다. 지난 9월에는 기금 5천만 원을 투입해 두 마을회관의 도배·전기 공사 등 내부 시설을 보수하고, 주민들이 사용하는 공동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복구를 마친 마을회관에는 ‘경기도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 경기도 고향愛 보금자리지원’ 현판이 설치됐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1호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이 주민의 생활환경과 지역 복구에 직접 기여한 첫 사례”라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광주 조선백자 요지 조사‧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경기도자박물관은 지난 9일 제2회 국가유산의 날 기념식을 맞아 국가유산진흥원에서 열린 ‘2025년 국가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학술·연구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학술‧연구 부문 대통령 표창은 기관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로, 경기도 지역의 출자‧출연기관 중 최초의 수상이다. 경기도자박물관은 20여 년간 조선 왕실 백자의 중심 생산지였던 경기도 광주의 조선백자 요지를 지속 조사해 총 74개소의 가마터를 조사했다. 이를 통해 관요의 생성과 이동 경로, 운영 시기 등을 체계적으로 규명했으며, 학술 보고서 20여 권 발간, 학술세미나 13회 개최 등 국내 도자문화유산 연구 기반 조성에 기여해왔다. 또한 3D 스캔과 컴퓨터단층촬영 등 과학기술을 활용한 조선 왕실백자 보존·복원 연구를 추진하고, 국내외 주요 박물관 소장 유물의 제작지를 규명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는 등 국가유산 연구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발굴 유물 특별전 개최와 타 기관 전시 지원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 다산메트로3단지 영구임대주택 입주 희망자 15호와 예비 입주자 85호를 추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영구임대주택’은 최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50년 이상 또는 영구적인 임대를 목적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 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는 주거지원 사업이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하며, 영구임대주택 입주 자격별 소득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신청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남양주시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026년 4월 24일 발표되며, 이후 계약 관련 내용은 입주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11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주배경 청소년의 현실과 지원방안’을 주제로 경기도교육연구원과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8번째를 맞은 포럼은 재단과 도 교육연구원 간 연구교류를 위한 연례행사로, 올해는 도내 증가하고 있는 여러 유형의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삶을 조망하고 정책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연구원 남미자 연구위원이 ‘중도입국 청소년의 입국초기 생활과 하이브리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김영혜 선임연구위원이 ‘경기도내 고려인 동포 청소년 관련 실태조사 결과와 정책 시사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지선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고려인동포 당사자인 박연화 대한고려인협회 청년단 회장이 참여한다. 좌장은 김희주 협성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김혜순 대표이사는 “이주민이 많은 경기도에서 이주배경 청소년들은 미래의 중요한 사회 구성원”이라며 “언어, 출신국, 체류이력, 가족구성과 이주 동기 등이 다양한 만큼 맞춤형 지원체계와 가족 단위 통합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10개사(社)와 협업한 기획상품들이 시장에서 3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25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도내 중소기업, 대형 유통채널과 협업해 10개 기획상품을 개발하고 올해 연말까지 판매한다. 기획상품 개발에는 롯데쇼핑과 LG헬로비전, 이랜드 등 대형 유통채널이 참여해 최신 소비 트렌드부터 패키지 개발 사항까지 진행해 상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기획상품 개발을 통해 8인용 압력밥솥과 미미옥 골뱅이 비빔쌀국수, 모싯잎 보리굴비 등이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특히 롯데쇼핑과 동양케미칼이 협업한 ‘프레쉬롱커 밀폐용기’는 롯데마트에서만 2만여개, 1억 9천만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또 유명 유튜버 히밥과 유명맛집이 협업한 ‘제주식 맑은 해장국’을 10월 출시하기도 했다. 도내 중소기업과 경기도주식회사, 대형 유통채널이 협업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초기부터 기획 및 개발해 유통까지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2025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단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코레일 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 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시외·광역·시내버스 증차와 마을버스 막차 시간 연장 등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와 비상수송 대책회의를 거쳐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한 도 비상수송대책본부 구성과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코레일 철도노조는 11일부터,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1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로, 경기도는 비상수송대책본부 상황실을 파업 하루 전인 10일부터 구성해 파업 종료 시까지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비상수송대책본부는 총괄반과 교통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총괄반은 상황실 운영 및 관계기관 협의, 파업동향,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교통대책반은 버스·택시 등 비상수송대책을 책임지게 된다. 비상수송대책본부는 수도권 주요 철도망을 기준으로 서울·인천 진출입 광역버스 282개 노선에 3,228대, 시내버스 169개 노선에 2,097대를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하여 수송력을 향상시키고, 이용 수요를 모니터링해 혼잡률 증가 노선에 대해서는 예비차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수원 일대에서 열린 ‘제12회 경기공연예술페스타’가 12월 5일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 예술인의 집, 경기아트센터, 경기상상캠퍼스, 수원SK아트리움 등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인, 시민 관객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경기공연예술페스타’는 경기도 예술인(단체)의 우수 공연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공연예술 유통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 대표 공연예술 축제다. 12회를 맞은 올해는 베스트콜렉션, 쇼케이스, 피치세션, 토크세션, 워크숍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 공연예술의 현재 흐름과 다양한 작업들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는 시간이 됐다. 올해 페스타에는 특별히 영국 기반 연극 평론가, 제작사 관계자, 극장 프로그래머 등 해외 델리게이트가 초청됐다. 이번 초청은 지난 8월 경기 예술인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에딘버러 리서치 프로그램’에서 이어진 인연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에딘버러에서 시작된 만남이 경기도 공연예술 현장을 직접 보는 자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병원급의료진이 거동이 불편한 환자 집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경기도의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방문서비스 이용건수가 지난해 서비스 시작 이후 2만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돌봄의료센터 성과대회 및 통합돌봄의료 계획 공유회’를 열고 올해 실적 발표와 함께 내년도 비전을 공유했다.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집으로 방문해 진료와 간호는 물론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해주는 경기도형 재택의료서비스다. 병원급 기관이 직접 방문진료를 수행하는 방식은 경기도에서 전국 처음 도입했다. 경기도의료원 6개소와 민간병원 2개소 총 8개 기관이 지정돼 있으며, 퇴원환자 연계, 재활치료, 진료과 협진 등 중증·복합질환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8개 기관에서는 2024년 2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3,216명의 도민에게 1만 9,952건의 방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 평가 결과 의료접근성 94% 개선, 자택생활 유지 가능성 90% 향상, 방문 1회당 약 10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9일 융기원 컨퍼런스룸에서 ‘2025년 융합기술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청년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청년 창업팀들이 지난 1년간 개발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제품 전시와 기업설명활동(IR 피칭),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하는 성과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과 투자 유치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사업에는 1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9개 청년 창업팀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금, 전문가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창업 공간 제공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적극 지원했다. 기업설명활동(IR 피칭)에는 ▲㈜베큐멕스(반도체 장비용 고신뢰성 부품 및 소재 검증 솔루션) ▲㈜딥페이스(AI 기반 이미지 자동 생성·가공 스마트툴) ▲주식회사 반조(손가락 절단 환자용 기능성 의수 개발) ▲그레이트웨이브(웹툰 공동 창작 플랫폼) ▲주식회사 엑시스트(비접촉 생체데이터 인식 기술 기반 AI 멘탈 에이전트) 등 5개 창업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지난 4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문교양 프로그램 〈歷史(역사), 느낌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13일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에 운영됐으며, 모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참여자들이 직접 걷고 보고 체험하며 남한산성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현장 중심 인문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성곽을 거닐고, 전통 무예를 관람하고, 직접 술을 빚어보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4회차에 걸쳐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최재헌 이코모스(ICOMOS) 한국위원회 위원장의 강연과 함께 성곽을 직접 답사하며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웅장함을 살펴보았다. 이어 오덕만 전(前)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회장과 숭렬전·수어장대 등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고, 매에게 먹이를 주는 ‘매줄밥부르기’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3회차에서는 ‘큰별쌤’으로 유명한 최태성 역사 커뮤니케이터가 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KBS강태원복지재단의 ‘위기가정 긴급발굴·긴급지원 사업’ 선정을 통해 12월 8일 이(70대) 어르신의 이사비 100만원을 지원받아 성공적인 이주를 도왔다. 이번 지원은 과거 노인학대 피해로 기관과 연계된 이력이 있던 이 어르신에게 경제적 어려움과 주거 불안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안겨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 과정에서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이상윤 주임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 어르신은 이전에 노인학대 신고로 인해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인연을 맺었으며, 학대 문제가 해결된 이후에도 기관의 사후관리 대상자로 꾸준한 모니터링을 받아왔다. 어르신은 고령으로, 경제 활동을 못하는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 경제적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해당 가구는 LH 전세임태 대상자로 전세 보증금은 확보했으나 100만원이 넘는 이사비용 마련이 어려운 상황으로 어르신 가정에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큰 벽이었다. 상황을 알게 된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이상윤 주임은 즉각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12월 1일부터 시작된 ‘2026년 적십자 회원모집 및 회비 집중모금기간’에 맞춰 경기도민의 모금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올해 가평 극한호우 수해복구 현장에 세 번을 갔는데 그때마다 적십자 봉사원들이 애쓰시고 계셨다”며 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경기도와 대한적십자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경기도는 2007년부터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는 재난구호, 재난심리 지원, 취약계층 물품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최근 5년간 1회 이상 참여한 세대주와 개인을 대상으로 우편 발송되며, 금융기관, 인터넷, 휴대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9일 그래비티 조선 판교에서 시군 보건소 담당 공무원 및 전문인력,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성과대회에선 우수기관과 유공자 시상, 지원단 추진성과 발표와 우수사례 공유 등이 이뤄졌다. 시군 평가에 따라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우수히 수행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등 3개 보건소가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제공 등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 유공자 도지사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9개 우수기관과 공무원 3명, 민간인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종익 건강증진과장은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한 보건소 관계자에게 노고를 표하며, 앞으로도 경기도에서는 건강증진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9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2025년 경기도일자리재단 참여자 맞손 토크’를 열어 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재단의 사업 운영 현황, 지원 사항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남경순 경기도의원, 재단 사업 참여자 및 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재단 기회대학 기회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노서연 강사가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예술을 통한 소통의 의미를 전하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5년 재단 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겪은 긍정적인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며, 재단 프로그램이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기여에 미친 영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3부에서는 재단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 청취가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느낀 점과 개선사항을 직접 제안했고, 재단은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단 5개 본부 사업 중 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년 제4회 실무협의회’를 열고 청소년 개인형이동장치(PM) 무면허 운행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는 경기도와 도경찰청, 도교육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사)한국PM산업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참석 기관들은 면허가 사후 인증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청소년이 손쉽게 무면허로 PM을 이용하게 되고 이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PM 대여 시 ‘사전 면허 인증’ 의무화 법령 제정 촉구 ▲학교 주변 PM 제한구역 설정 ▲PM 안전교육 지침 정비 등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놓고 협의를 이어갔다. 이경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청소년 PM 사고는 꾸준히 제기되는 현안인 만큼, 자치경찰과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안전한 PM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는 경기도청, 경기도북부경찰청,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자치경찰 사무 전반의 협력·조정을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는 협의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하나은행은 9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안산 지역 고용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경기도형 ESG 사회공헌모델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은 경기도의 사회서비스,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공헌 정책과 기업의 ESG 경영을 결합해 지역 기반 사회문제 해결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진우 하나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취약계층의 자립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할 협력 사업은 지난 6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통해 조성된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다. 기부금은 지속가능경영재단에 전달되며, 재단은 안산 지역 고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로코칭 ▲멘탈·정서 회복 프로그램 ▲금융·디지털 교육 등 맞춤형 복합서비스를 운영할 사회서비스 기관과 사회적경제 조직을 매칭한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도의 ESG 정책이 결합해 지역경제와 주민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새로운 사회공헌모델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경기도형 ESG 사회공헌모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5 경기미래교육 국제포럼’ 개최로 국내외 교육관계자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 9일 소노캄 고양에서 ‘Unlearn to Learn: 교실의 미래를 해킹하다’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존 교육 패러다임을 재정립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구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외국 교육전문가, 경기도의회 의원,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도내 교원 및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포럼 실시간 영상은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됐다. 포럼 핵심 프로그램인 ‘릴레이 기조강연(Future Scanner)’ 에서는 세계적 인공지능(AI) 석학 토비 월시(Toby Walsh)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월시 교수는 “인공지능(AI)이 할 수 없는 것, 인간만이 가진 창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것이 바로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며 “지금 우리가 가르치는 방식의 80%는 10년 후에는 의미가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