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19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파주시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위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제 발전 유공자 표창 ▲2025년 추진 사업 우수사례 발표 ▲향후 제도 개선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 한 해 동안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사업 중 우수사례로는 ‘청석초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펜스 설치 사업’과 ‘운정5동 꽃정원(산책길) 조성사업’등이 소개됐다. 해당 사업들은 주민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8일 확정된 2026년도 파주시 본예산에 반영된 주민참여예산이 지난해 114억 원에서 143억 원으로 22%나 증액된 점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거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는 다름 아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후보사업들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종합하고 면밀한 현장 심의를 거쳐 주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는 역할을 하는 시민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다. 농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2025년 시정목표인 ‘자연친화적 휴양형 공공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위한 ‘시립 노인요양시설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부서장과 서영대학교 사회복지행정과 김민철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브레인로드의 과업 결과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 용역 결과에 따르면 파주형 시립요양원은 ‘노인 통합돌봄 거점센터’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6,000㎡ 규모의 공간에 ▲시립요양원 ▲시립주야간보호센터 ▲치매노인 일시보호 쉼터를 포함한 복합시설로 지어져, 노인 상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정원은 최대 150명 규모로 예상된다. 특히 해당 시설은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사업과 연계해 연풍리 일대에 조성될 예정으로, 과거의 침체된 공간을 돌봄과 치유의 공간으로 회복하고 지역 주민과 연계한 복합 커뮤니티 기능까지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연구용역 최종 과업이 확정되는 대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공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 ‘누구나돌봄’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누구나돌봄’사업은 2024년 1월부터 시행된 경기도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으로, 파주시는 거동이 어렵거나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에게 생활돌봄·동행돌봄·주거안전·식사지원·일시보호·의료재활·심리상담 등 7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497명을 대상으로 2,495건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임대 아파트 등의 취약지역에 누구나돌봄 서비스 거점을 설치하는 한편, ‘나눔냉장고’및 ‘우리동네 함께라면’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민관 협력을 위한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기존 제도로는 포착되지 않던 고위험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 실제 문산읍에 거주하는 80대 독거어르신 에이(A) 씨는 급성기 수술·퇴원 후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누구나돌봄을 통해 생활·식사·동행 지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22일, 재건축공사를 통해 새로 단장한 파주시은빛사랑채(시립 주야간보호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 주민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개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파주시 부시장과 파주시의회 의장의 기념사와 축사 낭독에 뒤이어 센터의 공식 개관을 기념하는 색줄 자르기와 시설 내부 순례로 마무리됐다. 파주시은빛사랑채는 파주시 유일의 ‘시립 장기요양기관’으로 법원읍(술이홀로 832)에서 30여 년간 주야간보호, 노인일자리, 365어르신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해오던 중 시설이 노후화되고 어르신 돌봄 제공에 한계가 드러나면서, 2023년부터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어 2년여간의 공사 끝에 드디어 재개관이 이루어졌다. 공사가 진행된 기간 동안에도 문산읍 소재 임시시설로 이전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에 재개관된 파주시은빛사랑채는 40명까지 입소가 가능한 치매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로써 그간 파주 남부권에만 치중되어 있던 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22일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8기 시정 운영의 마무리를 앞두고,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역점 사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완결될 수 있도록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4급 승진 인사에서는 그동안 공석이었던 민생경제국 보직을 포함해 주요 국·실 단위 보직에 인재를 배치함으로써, 시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조정하는 중간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정책 역시 보다 책임 있게 챙기겠다는 시정 의지를 반영했다. 정책 기획력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해, 남은 민선8기 기간 동안 주요 정책의 추진 동력을 유지하고 조직 안정성을 높이고자 했다. 4급 승진 4명을 포함해, 승진 118명, 전보 379명(5급전보 9명, 6급전보 117명) 등 총 612명 규모로, 주요 승진인사로는 다음과 같다. ▲예산재정실장에 이귀순 민원여권과장, ▲행정안전국장에 봉상균 조리읍장, ▲도로교통국장에 조춘동 하수도과장, ▲도시관리사업본부장에 윤상기 파주읍장이 각각 승진 임용되어 새로운 보직을 맡게 됐으며, ▲농업기술센터소장에는 김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법원읍이 연말을 맞아 관내 기업과 지역단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법원읍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기부금은 현금과 현물을 합쳐 약 1억 1천2백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기부 총액인 9천5백만 원보다 약 1천7백만 원 증가한 수치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기업과 단체들의 기부 참여가 두드러졌다. 고려인삼과학이 1천만 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법원읍 기업인협의회 635만 원, 린텍스주식회사 500만 원, 주식회사 푸른솔 200만 원, 세계로교회 100만 원 등이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품목의 현물 기부도 이어졌다. 여름철에는 선풍기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었으며, 겨울철에는 연탄 기부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직접 담근 김장 김치와 축산물 꾸러미, 백미, 라면 등 생필품 기부도 꾸준히 이어지며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기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1월부터 쌀, 라면, 쌀국수, 김치 등 각종 후원물품을 기탁받아 매달 저소득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디딤돌 나눔상자 활동’을 펼쳐왔다. 2025년 12월 마지막 ‘디딤돌 나눔상자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나눔 활동에는 신교하농협 고향주부모임 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활동에는 신교하농협 로컬푸드에서 제공한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고향주부모임 봉사단이 직접 반찬을 조리했으며 정성껏 준비된 반찬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25가구에 전달했다. 강미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월 디딤돌 나눔상자 활동에 참여해 주신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디딤돌 나눔상자 활동을 통해 연말연시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2025년 연말을 맞이하여 신교하농협 고향주부모임 봉사단에서 반찬 나눔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관내 어려운 이웃분들이 전달해 드린 맛있는 반찬을 드시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3동 주요 사회단체들은 지난 19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2026 파주사랑 희망나눔 특별현장모금’에 참여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모금행사에는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관내 주요 단체들이 참석했으며,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가 성금 각 100만 원, 주민자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각 30만 원 상당의 물품(쌀 10kg 10포)을 기탁했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되어 운정3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운정3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자치회 위원 일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운정3동 단체들이 다 함께 뜻을 모아 기부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내년에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이웃에 대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8일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운정3동 사회단체 연합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운정3동 발전협의회(회장 조근제) 주관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는 운정3동 8개 사회단체 회원을 비롯해 마을별 경로당 노인회장, 운정3동 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운정3동 발전협의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신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연합송년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운정3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송년회는 파주시립예술단의 품격 있는 공연으로 문을 열어 연말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뒤이어 모범 통장 및 선행 시민에 대한 파주시장 표창 수여식에 이어 김경일 파주시장과 내빈들을 비롯한 단체장들이 함께 케이크를 자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각 사회단체의 한 해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송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운정6동 주민자치회는 12월 17일 오전 10시, 운정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과 ‘지역 환경 의제 실천 및 기후행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마을 소식지 '초롱꽃향기로' 2호 제작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환경 보전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 단체는 환경교육과 친환경 실천, 자원순환, 기후행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환경·기후 프로그램 정보 공유, 공동 환경교육 및 홍보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마을 소식지 성과공유회는 ‘GTX-A 운정6동 생생정보 제작·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마을 소식지 '초롱꽃향기로' 2호 제작 과정과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마을기자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롱꽃향기로' 2호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과 취재, 집필에 참여해 제작한 소식지로, 운정6동의 생활 이야기와 공동체 활동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소식지 제작에 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2023년 3월부터 시작해 올해 연말 종료되는 공공정보서비스 ‘파주시 정책테이블’ 사업 운영 실무 사례를 상세히 수록한 자료집을 발간한다. ‘파주시 정책테이블’은 가까운 도서관에서 우리 지역의 현안과 생활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지역 정보서비스로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도서 정보와 함께 부서 협업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연계 행사를 기획해 운영해 왔다. 2023년부터 3년간 15개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15개 사업 정보와 95권의 도서 정보를 선보이고, 각 주제에 따라 20회의 강연형·참여형 연계 행사를 운영해 1,248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발간하는 자료집은 실제 업무 흐름을 알 수 있도록 실무 중심 내용을 수록했다. 정보지 제작 내용 및 연계 행사 운영 시 사용한 홍보물, 제작물, 운영 당시 소개한 도서 목록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최한 2024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전에서 해당 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다른 지역도서관에서 실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19일, 금촌어울림센터 이동시장실을 통해 ‘광역상수도 단수사고 보상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1월 단수사고로 큰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겪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위해 시와 시민대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가 출범한 자리로,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아파트연합회, 운정신도시연합회 등 시민대표 위원 7명, 파주시 위원 9명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보상 항목 및 기준, ▲생수구입비 지급, ▲영업손실 산정 기준, ▲기타 피해 인정 범위 등을 중점으로 논의했다. 시민대표 위원들은 “세대별 생수 구입비는 긴급하게 바로 해결돼야 한다”라며, 절차 간소화를 요청했고,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매출 하락분과 휴업 기간 동안의 실제 손실이 반영돼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현재 자체적으로 피해 접수를 하고 있으며 세무서를 통해 필요한 증빙 자료를 취합하여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대표 전원은 ‘사고 조사 완료 이후 협의’라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측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 강한 불만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파주 모의창업 공유학교 모의투자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발표회는 2025 파주 모의창업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발굴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교육관계자 및 실제 투자자들 앞에서 사업성을 검증 받는 실전형 창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 모의창업 공유학교 기초과정·심화과정을 이수한 40여명의 학생 총 7개 팀과 60여명의 교장, 교사, 실전투자회사 대표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공유학교 수업을 통해 배운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시장분석, 마케팅 전략 등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아디어어 상품을 선보였다. 1부는 부스운영을 통해 각 팀별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2부에서는 7분간의 피치와 질의응답을 통해 팀별로 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모의투자 발표회 결과 이어폰 수납, 거치대, 카드 수납 기능을 한번에 담은 몰티 기능 휴대폰 케이스 창업 아이템을 선보인 YC 컴퍼니가 투자유치 최우수 팀으로 선정됐고, 마이크로 캡슐 기술로 해충 기피 성분을 서서히 방출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임직원들과 함께 도서기증 캠페인 “책으로 크는 아이, 마음으로 크는 우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책으로 크는 아이, 마음으로 크는 우리”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시대의 문제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아동의 성장 환경 개선에 대한 기관의 사회적 책임, ESG 가치 실현 이행을 위해 추진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아동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아동도서 및 장난감을 기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총 187권을 해솔마을5단지 다함께돌봄센터에 전달했다. 아울러, 조동칠 사장은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파주시의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손뜨개 신생아 모자 500개를 파주보건소에 전달했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의 2025년 신규사업 ‘작은 모자, 아기의 온도’의 일환으로 추진된 아기 모자 뜨기 재능기부에는 30여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의 손을 거쳐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제작된 모자는 파주보건소를 통해 출산 혹은 출산 예정인 산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작은 모자, 아기의 온도’사업은 저출생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기획됐으며, 전달된 손뜨개 모자는 체온 조절이 어려운 신생아들의 체온 유지와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상배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만든 작은 모자가 신생아들의 건강을 지키고 산모들에게는 따뜻한 정서적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나눔이 자원봉사가 개인의 선행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아이 돌봄 문화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로 인한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25년 길고양이 중성화(TNR)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사업’은 길고양이의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발정 시기의 울음소리, 음식물 쓰레기 훼손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고양이를 대상으로 개체 수 조절을 위해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단순 포획·이동 방식만이 아니라 ▲중성화 수술 ▲건강 회복 후 원래 서식지 방사 ▲귀 끝 표식(TNR 표시)을 통한 관리 등을 수행한다. 지속적인 사업 추진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번식기 울음소리, 공격성 증가, 새끼 고양이 구조 요청 등과 관련된 민원이 감소하는 효과도 나타났다. 2025년 파주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은 총 800마리를 대상으로 여름 장마철 및 혹서기, 겨울 혹한기를 제외한 상반기(3월~5월)와 하반기(9월~11월)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상·하반기에 각각 366마리, 434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를 완료했다. 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19일 파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자활참여자, 자활센터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녩년 자활사업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대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참여자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자활사업 활성화 유공자 표창으로 시작하여 참여자 소감문 낭독, 사업단별 사업 보고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사업단별 사업 보고는 참여 주민들이 사업 추진 과정과 올해 자활사업을 통해 이룬 성과를 함께 나누고, 그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주원 파주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보고대회는 참여주민 모두의 노력과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향후 참여 주민이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스스로 설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자활참여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