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제11대 단장으로 백종수 총경(승)이 1일 취임했다. 백종수 신임 단장은 봄 성어기에 들어선 관할 해역의 여건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한 채 상황실에서 해상 치안상황과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경비함정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백종수 단장은 별도 취임사를 통해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서해5도 접경 해역에서의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각종 해양사고 초동 조치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며 빈틈없는 임무 수행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본에 충실하며 강인하고 반듯한 해양경찰”을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하고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한편, 백종수 단장은 1997년 순경 경력채용으로 해양경찰에 입문한 후 인천서 상황실장, 중부청 경비계장, 서특단 소속 3005함장, 동해서 5001함장 등을 역임하여 해양경비 업무, 특히 서해 NLL 경비작전 관련 업무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설공단청소년수련관은 1일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2026 지역 연계 찾아가는 주말 늘봄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말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말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사업 예산 및 홍보 지원 ▲맞춤형 주말 프로그램 기획 및 활동 장소 제공 등이 포함됐다. 협약식에는 서은종 청소년수련관장과 김화연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남동청소년센터, 연수구청소년센터 등 늘봄학교 사업 동참 관내 청소년 기관들이 함께 모여 합동으로 체결식을 진행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디지털·AI 체험 교실 등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동부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주말에도 안전하고 교육적인 환경에서 미래 역량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1일 시청 인천데이터센터(IDC) 재난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통합방위회의 및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김용수 17사단장,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안보 상황과 지역 군사 동향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지난 23일 개최된 ‘2026년 중앙통합방위회의’ 주요 결과와 후속 조치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지난해 인천시 통합방위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특히, 최근 북한이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하고 올해 들어 수차례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는 등 도발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전 세계적인 안보 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 안보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유정복 시장은 “안보는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복지”라며 “다변화하는 복합적 안보 위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접수된 총 10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예선 심사, 주민투표 및 자체 경진대회를 거쳐 우수 1건, 장려 2건, 노력 5건 등 총 8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15명에게는 표창, 포상금은 물론 특별 휴가와 실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일상에 스며드는 스마트 건강 행정, 알파 세대 맞춤 구강보건사업’이 소개됐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이 탑재된 키링을 도입, 게임처럼 즐기는 참여형 구강건강 관리 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한 김한나 주무관이 직접 발표에 나서 구민들이 체감한 실질적인 성과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 밖에도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을 잇는 보따리 라디오와 지역공존 프로젝트’와 ‘미추홀구 재활보조기구 무료 공유 서비스 운영’이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영훈 구청장은 “적극 행정은 법과 제도의 틀 안에서 주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 이하 센터)는 1일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1층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 ‘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은 국제로타리 3690지구-인천주안로타리클럽의 글로벌 보조금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로타리클럽의 후원(US$50,000)을 통해 조성됐다. 해당 사업은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하고 바리스타 교육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은 ‘카페 지브라운’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곳에서는 어르신 커피 전문가(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정성껏 내린 커피를 선보이며,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카페 운영 수익금은 다시 노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역사와 성과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함께 개막한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조약’이라는 기존 통설을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찾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부·북부·동부·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확고히 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각 교육지원청별 특색을 담은 청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고, 교육 현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전 직원이 함께하는‘청렴 약속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장과 신규 공무원 대표가 공정한 직무 수행 등 5대 실천 과제가 담긴 선서문을 함께 낭독하며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안-밖으로 청렴 키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청렴을 상징하는 배롱나무를 식재하고 부서별로 청렴 메시지를 담은 화분을 가꾸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후에는 직원들이 청사 인근 통학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같은 날 동부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서약식 직후 직원들은 ‘투명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청렴 동부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펼쳐 드는 퍼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 시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소)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 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1일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마트24와 함께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으로 편의점’은 청년들의 일상 공간인 편의점을 기반으로, 마음건강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여 필요 시 상담 등 전문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사업이다.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청년 마음건강 지원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이마트24의 참여로 4월 중 15개소가 새롭게 추가되며 기존 GS25 편의점 12개소를 포함해 총 27개소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한 마음건강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각 매장에는 마음건강 자가검진 정보무늬(QR코드)와 청년마음건강센터 안내 리플릿이 비치될 예정이며, 우울·불안·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등 3개 영역의 마음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점검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전문 상담 서비스로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난 3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자원 관리를 위한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지역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변경 사항과 2027년도 추진사업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봉도 및 대이작도 주변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들이 참석해 해양보호구역 관리 방향과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변경(안)을 심의하여, 인천시가 추진하는 탐조대회 개최 장소를 기존 대이작도에서 대이작·장봉·송도 일원으로 확대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어 2027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선정 대상을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회 운영, 명예관리인 운영, 패류 종자 및 바지락 종묘 방류사업, 해양보호구역 탐조대회 운영, 해안탐방로 조성 및 정비, 해안 화장실 설치 등 주요 관리사업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신청서를 인천시에 제출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보호구역은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역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1일 백령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백령도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백령다움’의 착공식을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고 싶은 섬 K관광 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구 용기포항 물양장 부지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90억 중 공사비 40억, 콘텐츠 구축에 10억원 등 총 50억원이 투입되며, 건축면적 1,164㎡의 규모로 백령도 고유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1층 전시공간과 백령의 자연을 형상화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되며, 계단식 옥상은 노을과 별, 바다를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광장은 사곶해변의 모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백령다움’에는 백령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집약한 콘텐츠인 ‘백령백계’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백령도만의 차별화된 감동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백령다움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고유한 가치와 문화를 담아내고 재창출하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연평면은 지난 31일 지역주민 및 공직자들과 함께 해상보행로 일대에서 ‘3월 새봄맞이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클린업데이는 봄철을 맞아 해안가와 해상보행로 주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해상보행로 일대를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와 해안 유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썼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연평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 동참하여 지역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황준철 연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연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평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쓰레기 저감 및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하미경)는 4월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3대 복지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고립 위기에 처한 가구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영양 개선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3대 사업은 ▲퇴원 환자 재가 건강케어 지원 ▲유제품 지원(아이럽우유) ▲반찬 쿠폰 지원(시장이 반찬)으로 구성된다. 먼저 ‘퇴원 환자 재가 건강케어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후 자택으로 귀가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마을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죽, 식료품, 기저귀 등이 담긴 ‘돌봄 꾸러미’를 전달하고 보건·복지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퇴원 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유제품 지원사업(아이럽우유)’은 홀몸 어르신 등 고위험 가구에 정기적으로 우유나 두유 등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특히 문 앞에 제품이 쌓여 있을 경우 즉시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안전 확인 시스템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 저소득층의 식생활을 돕는 ‘반찬 쿠폰 지원사업(시장이 반찬)’은 식사 준비에 어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3동은 1일 고령자 및 인지 저하를 호소하는 지역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건강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로,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센터 소개 ▲인지강화 프로그램(실버건강체조, 인지건강 워크북) ▲인지자극 프로그램(에코백 등 소품 제작 활동) ▲사전·사후평가(인지선별검사)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4~5월에 걸쳐 총 8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앞으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음에 또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연 산곡3동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지 저하를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새마을금고(이사장 이노경)가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계양새마을금고는 이날 작전1동·작전2동·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돕기 성금 각 700만 원씩, 총 2100만 원을 기탁했다. 계양새마을금고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은 물론, 행정복지센터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노경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계양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인열)는 지난달 29일 작전어린이공원에서 2026년 상반기 ‘도시녹화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내 부족한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김인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내 화단을 정비하고, 사철 푸른 기운을 전하는 사철나무 40그루와 황금빛 잎이 매력적인 황금실측백 60그루 등 총 100여 그루의 묘목을 식재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인열 주민자치회장은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마을이 더욱 아름답고 생기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전1동 주민자치회는 녹화사업을 비롯해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4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대한민국 수산업의 국제무대 진출을 보여주는 자료인 ‘제2회 인도태평양수산회의 출석일지’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유물은 1950년 4월 17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2회 인도태평양수산회의에 참석한 한국대표단의 일정과 활동을 기록한 문서다. 대표단은 4월 11일 출국해 14일 시드니에 도착했으며, 17일부터 28일까지 회의에 참석했다. 이후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호주 주요 수산시설을 견학하고, 5월 5일부터 18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한일 어업 협력을 논의한 뒤 5월 21일 귀국했다. 이는 해방 직후 대한민국이 국제사회 일원으로 수산 분야에서 역할을 모색한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인도태평양수산회의(IPFC)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헌장 제14조에 따라 1948년 설립된 기구로, 인도양과 태평양 연안 국가 간 수산자원 연구와 기술 개발, 국제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은 1949년 제1차 회의에 참관국으로 참석한 데 이어, 제2회 회의에는 정식 회원국으로 참여했다. 당시 한국대표단은 기획처 경제계획관이자 1세대 수산학자인 정문기(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