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철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이 2026년 1월 24일 오후 2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김철진의 이야기 ‘살아온 길이 아름다운 사람’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철진 의원이 걸어온 삶의 궤적과 정치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이자, 안산의 미래 비전을 본격적으로 제시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 사람이 살아온 길은 그 사람의 미래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김 의원의 삶과 정책 방향, 그리고 안산시장 출마를 향한 정치적 비전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살아온 길이 아름다운 사람’은 한 개인의 자서전을 넘어, 사람 중심의 정치가 어떻게 현실에서 실천되어 왔는지를 담아낸 기록이다. 부모 세대의 헌신과 가족의 사랑, 작은 고향 마을에서 자라난 공동체 정신, 그리고 27년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쌓아온 경험은 김 의원 정치 여정의 단단한 뿌리가 되었다. 책에는 교육자, 지역 활동가, 단체장, 안산시의원 그리고 경기도의원으로 이어진 김 의원의 삶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특히 안산시학원연합회, 안산시체육회, 각종 지역사회 단체 활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9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경기연구원 1차 이전 기념식’에 참석해, 경기연구원 의정부 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완전한 이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이영봉 의원은 2021년 6월 2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경기북·동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연구원의 의정부 이전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지원해 온 바 있다. 당시 이 의원은 경기연구원이 경기북부 정책 연구의 거점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이전 추진의 당위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후 이영봉 의원은 2025년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기연구원 1차 이전에 필요한 예산 14억 3천만 원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예산 심사 과정에서 이 의원은 경기연구원 이전이 단순한 공간 이전이 아니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관련 예산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기했다. 당초 경기연구원은 의정부시 금오동 캠프 카일 부지로 총 215명 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이 26일 경기도의회 5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6년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예산 중 청년기본소득과 일산대교 통행료를 비롯한 주요 민생 정책예산들을 지켜냈다.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본예산 심의에서 청년, 여성, 교통복지,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복지 등을 위한 예산을 집중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삭감된 청년기본소득 605억 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운영비 98억 원은 전액 복구했으며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금 200억 원도 지켜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민생복지 정책 예산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 우선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50억 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50억 원, 여성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혈액검사) 50억 원을 추가하여 내년 예산으로 확보했다. 교육기본권 실현을 위한 교육복지 예산도 대거 확보한 반면 교육감 쌈짓돈으로 쓰일 수 있는 정책현안 예산은 삭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비 150억 원은 물론 친환경 운동장 조성 250억 원, 학교교의·약사지원 사업 8억 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경기도의 2026년도 예산안이 40조 577억 원으로 편성된 가운데, 본예산 의결 과정에서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예산과 복지예산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견제와 협의를 이어갔다. 특히 국민의힘은 집행부 예산안에 반영된 복지 분야의 과도한 삭감과 구조적 후퇴를 강하게 지적하며, 도민의 생존과 현장 돌봄을 위협하는 예산 편성 기조를 반드시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 왔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복지예산 삭감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예산 심의 방향을 ‘도민 삶’으로 되돌리기 위해 삭발은 물론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10일간에 걸친 백현종 대표의원의 단식투쟁은 단순한 정치적 행위가 아니라, 복지 현장의 절박함과 도민의 목소리를 예산심의 과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강력한 견제와 문제 제기였다. 이는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복지예산을 살리는 성과로 이어졌다. 그 결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026년 본예산 의결을 통해 핵심 복지예산을 복원시키며 도민의 기본권을 지켜냈다. 복원된 민생·복지 예산은 노인·장애인 복지분야, 서민경제 분야, 농업분야(농민 생존권 보장 요구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새롭게 조성된 당동중학교 도서관 및 다목적공간 개관식에 참석해 특별히 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성기황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머무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는 안전이다”라며 “이번 도서관과 다목적 공간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 의원은 “그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학교 자체 예산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학교 내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감사패 수여 소감을 전했다. 당동중학교 측은 “평소 학교 안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마련해 주신 덕분에 교육공동체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성 의원은 지난 4월, 당동중학교 후면 옹벽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군포시 관계자와 함께 방문하였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2025 정책오디션 시상식에서 ‘경기도 요양시설 구강건강관리실 설치 및 종사자 구강관리 교육 시범사업’을 정책으로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구현하고,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할 우수한 정책을 제안한 경기도의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정책은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종사자의 체계적인 구강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흡인성 폐렴 등 중증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수준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전국 요양시설의 약 32.6%가 집중된 지역으로,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를 검증할 경우 향후 국비사업으로의 전환 가능성도 높다는 점에서 정책적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요양시설 현장에서 구강건강은 단순한 위생 관리가 아니라 어르신의 생명과 직결된 돌봄 영역이라는 점을 절감했다”며 “방문관리의 한계를 넘어 구강건강관리실 설치와 종사자 교육을 병행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일산3동·주엽1동·주엽2동)은 2025년 정례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정책 대안을 제시한 국민의힘 소속 ‘예산심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심 부위원장은 상임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도내 기업 성장 지원, 바이오 산업 육성 등 경기도의 중장기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정책들을 폭넓게 살피며, 사업의 실효성과 정책 방향성을 중심으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분야 인재 양성 정책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점검하는 한편, 중소·스타트업 기업 지원 사업과 바이오 산업 관련 정책이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 부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미래산업 정책은 인재와 기업,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도의회는 이러한 정책들이 도민과 기업의 목소리에 맞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포시 국민의힘 도의원인 김시용(김포3), 홍원길(김포1), 오세풍(김포2) 의원은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도비 200억 원’이 반영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예산 반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승용차 통행료는 기존 1,200원에서 600원으로 인하될 예정이다. 일산대교는 김포 시민들의 서울·고양권 출퇴근과 생계형 이동에 있어 중요한 교통축으로, 이번 조치는 김포 주민들이 오랫동안 체감해 온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국민의힘 도의원들은 “김포는 일산대교 이용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한강 교량 가운데 유일한 유료도로라는 구조 속에서 오랜 기간 불합리한 부담을 감내해 왔다”며 “이번 도비 200억 원 확보는 전면 무료화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김포 주민의 이동권과 교통 형평성 회복을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동안 김포 지역 도의원들은 도의회 활동 과정에서 김포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과 생활권 현실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완전한 해법 이전에라도 단계적인 통행료 부담 완화가 필요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지난 26일 ‘2025 지방의정대상’ 광역의정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언론사 경인매일이 주관한 것으로,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장윤정 의원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사립학교 운영의 불투명성과 책임성 부족 문제, ▲유·초 이음교육 준비 미흡,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습격차와 최소성취수준 미도달 학생 문제, ▲도제학교 취업률 저조 등 교육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현안에 대해 자료와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윤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교육과 행정의 작은 빈틈이 결국 도민의 삶에 큰 불편으로 돌아온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5년 한해를 마감하는 지난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성남시의회 소속 의원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현저한 공적이 있는 의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자리다. 성남시의회는 총 6개 분야에서 다음과 같이 수상자가 배출됐다. △지역현안해결 분야: 서희경 의원 △의정활동 분야: 박기범 의원 △공약실천 분야: 이군수 의원 △지역경제활성화 분야: 박명순 의원 △행정개선 분야: 추선미 의원 △의정봉사 분야: 성해련 의원들은 수상하며, 각자 의정활동에 대한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먼저, 서희경 의원은 “성남시의 당면 현안들이 실질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전했으며, 박기범 의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삶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군수 의원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원이 되어 행복한 성남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라고 밝혔으며, 박명순 의원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광명1)은 29일 OBS 제1스튜디오에서 열린 OBS 창사 기념 행사에서 도민의 알 권리 증진과 협치 중심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OBS 경인TV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김정호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더불어, OBS 경인TV와의 협업을 통해 도민에게 정책과 의정 활동을 보다 투명하게 전달하고 소통과 협치의 정치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김정호 의원은 그동안 예산·정책 심사 과정에서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언론과의 협력을 통해 의정의 과정과 결과를 도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에도 힘써왔다. 특히 협치와 조정을 중심에 둔 의정 철학은 지역사회 신뢰 회복과 민주주의 발전에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OBS 경인TV는 감사패를 통해 “김 의원의 헌신적인 의정활동과 도민 중심의 소통 노력은 경기지역 민주주의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며 그 공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호 의원은 수상 직후 “정치와 언론은 각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경기도의원의 저서 ‘김포답게’ 북콘서트가 지난 27일 김포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다양한 정치권 인사와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며, 내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김포시장 주요후보로 거론되는 이기형 의원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모아졌다. 행사장에는 김병주, 민병덕, 김주영, 박상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전·현직 도의원, 김포시의회 의원, 내·외빈이 참석해 출간을 축하했다. 또한, 권칠승, 이상식, 한준호, 윤종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유은혜 전)사회부총리 등은 영상축사로 이기형 의원의 의정활동과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기형 의원은 “이 책에는 의정활동과 현장에서의 경험, 그리고 시민을 위한 효능감을 어떻게 펼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계속 소통하며 김포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전)최고위원 김병주 국회의원은 “이기형의원은 능력도 인품도 비전도 훌륭해서 응원하러 왔고 오늘의 도서‘김포답게’를 쓴다고 했을 때 가장먼저 추천사를 써줬다”며 “이기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9일 연말을 맞아 남양주시와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육군 제7공병여단 도하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조성대 의장은 부대 내 회의실에서 부대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이영인 단장을 비롯한 간부들과 함께 장병들의 생활 여건과 복무 환경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 의장은 “추운 날씨에도 나라와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국군장병들께 74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도하단이 지역단체들과 소통을 통해 원할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주변에서 많이 듣고 있다”고 하며, “청년들에게도 군대라는 조직이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향후 남양주시와 연계하여 축제 등 부대 개방 행사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남양주시의회도 군부대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젊음을 바친 여러분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육군 제7공병여단 도하단은 민‧관‧군 합동 북한강 정화활동과 추석맞이 공동묘지 제초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경기도의회에서 학부모 및 보육교직원 단체와 함께 ‘경기도 어린이집 보육·교육 예산 삭감 규탄’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삭감된 예산의 즉각적인 복원과 실질적인 재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상임위(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복원했던 어린이집 관련 예산 상당수가 대폭 삭감된 것에 대한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담았다. 학부모들은 성명을 통해 “보육 예산은 단순한 장부 속 숫자가 아니라 영유아의 급식 질을 결정하고, 안전한 돌봄 인력을 확보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사회의 핵심 기반”이라며, “재정 건전성을 이유로 가장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의 예산을 가장 먼저 삭감한 것은 도민의 삶을 외면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보육 교직원들은 현장의 우려를 전달하며 “이번 예산 미반영으로 인해 아이들의 식탁은 얇아지고, 보육 현장은 인력난과 과로로 붕괴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는 보육 현장에 대한 사실상의 포기 선언이자 영유아 가정을 향한 무책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키오스크 앞에서 멈춰 선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오산에서 열렸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이 좌장을 맡은 '디지털 전환시대, 모두를 위한 포용적 사회를 향해' 정책토론회가 29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고령층과 중년층이 디지털 환경에서 배제되지 않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장익현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고령층의 키오스크 이용 장벽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일상에서의 차별로 이어지고 있다”며, “큰 글씨 도입 등 기기 표준화와 아날로그 창구 병행, 실습형 교육 확대와 배리어프리 법제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첫 번째 토론에 나선 조한석 오산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며, 체험형 교육의 상시 운영과 디지털 안내사 양성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김동기 오산시 세교5단지 노인회 부회장은 “무인 서비스 확대로 고령층이 식당이나 약국과 같은 일상 공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9일 성남시 이매동 초·중·고교 6곳과 인근 학원을 오가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스크램블(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가 완료된 곳은 이매동 물방아사거리, 아름사거리, 안말사거리, 이매교사거리 등 총 4곳으로, 평소 통학 시간대 보행량이 많고 차량 통행도 잦아 학생과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주요 교차로들이다. 해당 사업은 매송중학교 폴리스 학부모회의 지속적인 민원 제기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이서영 의원이 문제 제기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경찰청 교통안전 심의 절차를 거쳐 약 1년여 만에 설치가 완료됐다. 주민 의견 수렴부터 행정 절차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크램블 대각선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모든 방향으로 동시에 횡단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방식으로, 신호 대기 시간 동안 차량과의 교차를 최소화해 통학 시간대 보행 안전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여러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는 학생들의 동선을 단순화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통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29일 남양주시 평내동에 조성 중인 평내체육문화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공간 조성 방향 및 향후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남양주도시공사 이명우 본부장, 이권규 개발사업부장, 호평체육문화센터 이홍래 센터장, 평내건설사업관리단 강문성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정 현황과 주요 설계·시공 사항을 공유했다. 정경자 의원은 먼저 평내체육문화센터 후면부 중흥아파트와 접해 있던 기존 옹벽을 철거하고, 완만한 경사지 형태로 조성된 공간을 직접 확인했다. 해당 구간은 물리적 단절을 유발하던 옹벽 대신, 정원처럼 개방된 녹지 공간으로 조성돼 인근 주거지와의 조화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의안로와 접한 구간에서는 완충녹지 폭을 기존보다 확장하고, 보행 인도 역시 평탄한 완충녹지 형태로 조성해 차량 통행로와 보행 공간 사이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강화한 점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정경자 의원은 “체육시설은 건물 내부뿐 아니라 주변 공간과 어떻게 연결되느냐가 시민 체감도를 크게 좌우한다”며 “옹벽을 허물고 열린 녹지로 전환한 이번 조성 방식은 생활체육시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