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예선 참가자 252팀 중 심사를 거쳐 20팀이 선발됐고, 2월 28일 예선 경연을 통해 선정된 10팀이 3월 1일 열린 본선에 진출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대상은 강렬한 사운드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 ‘뱀파이어 호텔’이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상은 감각적인 멜로디와 안정적인 연주력을 보여준 ‘골든도넛’이 수상했다. 이들은 탄탄한 팀워크와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로 큰 박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로우 브라더스, BAND SRG 등 2팀이, 장려상은 아트쿠도, 김은찬 밴드, WOOD 등 3팀이 수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밴드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참여해 음악적 다양성을 선보였으며, 작년 우승자인 원주 해비치밴드와 체리필터, 크라잉넛의 축하공연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공영 및 노상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하는 캠핑카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과 미관 훼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무실동 원주역세권 임시주차장 부지에 카라반·캠핑카 전용 주차장을 조성하고, 문막읍 기존 공영주차장 내 카라반·캠핑카 전용 주차구역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무실동 신설 전용 주차장에는 80면 규모의 카라반·캠핑카 전용 주차면이 마련되며,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위해 감시카메라(CCTV), 울타리, 차단기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문막읍에 위치한 기존 전용 주차장은 40면 규모로, 5월 준공을 목표로 차단기 설치와 환경정비가 진행된다. 해당 전용 주차장은 준공 전 공고를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주차장 이용 희망자를 접수할 계획이다. 준공 이후에는 기존 공영주차장 중 카라반·캠핑카의 장기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이 많은 주차장에 대해 높이 제한 시설 등을 설치해 출입을 제한하고, 전용 주차장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쾌적한 도로 경관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별 수요를 검토해 추가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3월 6일부터 추진한다. 속초시는 총 5억 1,650만 원을 투입해 5등급 자동차 175대, 4등급 경유차 89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지게차·굴삭기 24대 등 총 288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속초시에 6개월 이상 등록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3년 12월 31일 이전 지게차·굴삭기 등이다. 보조금은 차량 등급과 중량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4등급 차량은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경유 하이브리드 제외) 차량 구매 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보조금은 올해까지만 지원한다. 개인은 지원 대수 제한이 없지만, 사업자는 1인 최대 3대까지 지원한다. 잔여 물량이 발생하면 제한이 해제될 수 있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등기우편, 속초시청 친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립박물관이 전시와 연구, 교육자료로 활용할 자료를 수집한다. 수집 대상은 속초(고성·양양) 지역에서 생산된 향토 역사 및 고고학 자료를 비롯해 농·산·어촌 생활 민속자료, 설악산과 청초호·영랑호·온천 등 속초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원 관련 자료, 1950년대를 전후한 6·25 전쟁 및 피난 관련 자료, 북한 자료 등이다. 개인과 문화유산매매업자 등으로부터 자료를 구매함과 동시에 기증, 기탁도 받는다.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개인이나 문중,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매도할 수 있으며 10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자료 매도 신청은 속초시청과 속초시립박물관 누리집 게시판에서 유상 양도 희망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증·기탁은 연중 언제라도 할 수 있다. 박물관은 수집한 자료를 상설전시나 특별전시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622점을 구매하고 108점을 기증받은 바 있다. 속초시립박물관 정종천 관장은 “어르신들이 돌아가신 후 소장 유품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오는 10일 구인·구직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면접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구인·구직 매칭 프로그램으로, 구직자는 물론 기업에서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구인·구직 해피데이는 매월 10일과 25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물류직, 연구소 인력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10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즉시 면접을 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채용 담당자와의 일대일 면접뿐 아니라 취업 컨설팅, 이력서 코칭 등 구직자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받고 있으며, 참여기업과 채용 분야,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내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둔화로 고용시장의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지속적인 현장 채용 지원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원주시 SNS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30명의 SNS서포터즈를 선발했다. 분야별로 유튜브 10명, 인스타그램 10명, 페이스북 6명, 블로그 4명 등이다. 이번에 위촉된 원주시 SNS서포터즈는 실시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원주시의 여러 소식을 전달하고 원주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올해 서포터즈는 ‘착한가격 행복한맛’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11년째를 맞이한 SNS서포터즈가 원주의 매력은 물론, 따뜻한 지역 경제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문막읍 주민들이 지역의 상징이자 천연기념물인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원주시가 올해부터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기존 하루에서 2주로 확대할 계획을 검토함에 따라, 이에 맞춰 지역 주민들도 축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축제위원회는 지역 단체장과 인근 마을 이장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3일 설립총회를 통해 반계1리 채범식 이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내용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문막읍의 우수한 지역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차별화된 먹거리 장터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축제의 낙수효과가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13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반계리 은행나무는 매년 가을, 압도적인 황금빛 자태로 전국적인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올해부터 축제 기간을 확대함에 따라,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가 명실상부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태창운수㈜의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양도·양수 신고에 대해 자격요건과 서류를 검토한 뒤, 5일 이를 수리했다. 시내버스 운수회사 태창운수는 1958년 설립돼 원주 시내버스 운송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지속적인 적자 누적으로 경영난을 겪으면서 2015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오랜 기간 법정관리가 이어진 끝에 관리법원인 춘천지방법원은 지난해 주 사업인 여객운송사업에 대한 영업양수도 거래를 승인하고, 최종 양수인으로 진평교통㈜를 선정했다. 진평교통은 지난 2월 원주시에 여객자동차운송사업(시내버스) 양도·양수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시는 관련 요건을 검토해 3월 5일 이를 수리 처분했다. 진평교통의 주요 임원진은 과거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운영 경험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진평교통은 태창운수의 여객운송사업권과 함께 전 직원에 대한 고용승계도 양수 범위에 포함해, 그동안 제기돼 온 고용불안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기존 노선과 운행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단계적인 서비스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가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본인 저축액에 정부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이는 취·창업 지원과 복지 서비스를 결합해 실질적인 탈빈곤을 돕는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가입 대상은 현재 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로,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 원에 정부 지원금 1,080만 원을 합산해 총 1,440만 원(이자 별도)을 수령하게 된다. 단, 만기 지급을 위해서는 3년간 근로 활동을 지속해야 하며, 매월 본인 적립금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2차 공모를 실시하고, 도내 기관·단체와 협업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예술로 연결된 우리”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도내 기관·단체에 매칭해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앞서 진행된 1차 공모를 통해 ▲지글보글문화예술교육연구소(춘천) ▲올두 원주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원주) ▲성공회원주나눔의집 햇살지역아동센터(원주) ▲강릉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강릉)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지부(강릉) ▲홍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홍천)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각 기관별로 청년예술인 2명씩 매칭되어 협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도내 45세 이하의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선정된 예술인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며, 1인당 월 140만원(총 7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의 2026년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전문예술지원, 전문예술입문지원)의 최종 선정 결과가 공고됐다. 이번 사업에는 ▲전문예술지원사업에 698건, ▲전문예술입문지원사업에 184건 신청으로 총 882건이 접수됐다. 재단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의 심층 심사를 거쳐 전문예술지원 305건(2,370백만원), 전문예술입문지원 41건(200백만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총 346건(2,570백만원)의 예술 활동이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는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심의 기준을 강화하고, 창작의 완성도와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의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요소를 반영한 ESG 가점제를 도입해 예술 활동의 장기적 발전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려하는 심의 체계를 마련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원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2025년도 생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판매액이 전년(4514억 원) 대비 405억 원(9.0%) 증가한 491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가공 기술 고도화가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업종별 판매액은 유가공업 3326억 원, 식육가공업 1532억 원, 알가공업 59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내수 판매가 4884억 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8.5%를 차지했으며, 수출은 73억 원(1.5%)으로 수출액 기준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 식육가공업, 유가공업, 알가공업 모두 전년 대비 판매액이 증가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도의 전략적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강원 축산물의 위생·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까지 ‘제30회 선행도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5일 밝혔다. ‘선행도민대상’은 1997년부터 이어져 온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도민 포상으로,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을 확산하기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해 온 모범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로 30년을 맞는 선행도민대상은 그동안 총 13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봉사 ▲나눔 ▲가족사랑 ▲고향사랑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패가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다. 단체의 경우에도 추천이 가능하다. 특히 고향사랑 부문은 강원특별자치도에 본적 또는 원적을 둔 출향 도민 가운데 거주지에서 모범적인 생활로 신망을 받으며 고향과 도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추천서 제출처는 추천권자에 따라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장·군수, 재경 시·군민회 및 지역 도민회장이 추천하는 경우 강원특별자치도청 자치행정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유관기관·단체장, 군부대장(사단급 이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4일 오후 2시,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에서 강릉시전기공사협의회 회원사와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고 중심의 회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김재경 강릉시전기공사협의회장을 비롯해 21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해 ▲지역 전기공사업체 경쟁력 강화 방안 ▲애로사항 청취·수렴, 소통 ▲지역 전기공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공공 전기공사 추진의 제도적 개선 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으며, 강릉시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지역 전기공사 업계가 함께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강릉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무 시작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작업 전 안전점검 ▲넘어짐‧미끄러짐 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월 25일 총 60개 분야에서 177명(환경정비 151명, 전산 업무 보조 26명)을 최종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교육 이수 후 관내 공공기관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되어 오는 6월 24일까지 4개월간 환경정비와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해까지 사업장별로 실시하던 안전보건교육을 올해부터는 시에서 통합 운영하여 교육의 효율성과 내실을 높이고자 한다.”라며, “근무 전 교육부터 현장 관리까지 더욱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립도서관이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마음을 나눌 ‘올해의 책’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행사는 ‘모두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하는 참여형 독서 문화 프로젝트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추천 도서를 접수한다. 강릉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도서관 곳곳에 비치된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 지정된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추천 도서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총 6권이 최종 후보 도서로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투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아동 대상 1권, 성인 대상 1권 등 총 2권이 ‘2026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2026년 한 해 동안 강릉 시민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여줄 좋은 도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올해의 책”은 향후 작가와의 만남, 독서 토론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의 주제 도서로 활용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문제 해결에 나선다. 강릉시는 농촌 마을의 무단투기 관행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자율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제로 시범 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분리배출 인식 부족 등으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배출 기준을 지키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마을 경관 훼손은 물론 악취 발생, 산불 및 화재 위험 등 2차 피해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 마을당 약 50가구를 대상으로 읍면 지역 3개 마을을 선정해 시범으로 운영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종량제봉투 20매 지원 ▲쓰레기 집하장 이동식 감시카메라 설치 ▲노후 집하장 보수 및 신규 설치 ▲주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이 지원된다. 특히 마을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관리 방안을 마련해 주민 스스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해당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김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