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대응 방침에 따라, 오는 4월 8일부터 시 산하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를 줄이기 위한 추가 대응으로 기존 5부제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 공공기관은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됨에 따라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 적용 대상은 직원 차량뿐만 아니라 관용차량도 포함되며,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은 기존과 같이 제외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5부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 금요일 5·0번 차량 출입이 제한된다. 2부제와 마찬가지로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은 제외된다. 강릉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민간부문 5부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자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직원 대상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026년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강릉시는추진 타당성과 사업 참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되는 사업비 지원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전문기관을 통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공제회에서 제공하는 사전 안내 및 교육을 시작으로, 사전컨설팅부터 조사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실태조사 기본사항 및 주요 업무처리 안내 ▲영상·드론 기반 지적도 등 도면자료 비교 및 현장조사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컨설팅 등이다. 이를 통해 시유재산 약 3,000건에 대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주문진읍부터 옥계면까지 해안가를 중심으로 무단점유 및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동탄중앙도서관과 남양도서관을 중심으로 ‘AI 체험형 영어도서관’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이미 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도서관을 활용해 빠르게 실행 가능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겠다며, 동탄과 서부권을 아우르는 양대 거점 체계를 통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사교육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체험형 영어교육 모델로, 동탄의 대표 교육 인프라인 동탄중앙도서관과 남양도서관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김경희 예비후보는 시설 구축 이전 단계에서 시민 체험을 확대하기 위해 ▲주말 ‘AI 영어 체험 놀이터’ 운영 ▲찾아가는 ‘AI 영어 동화 체험 버스’ ▲지역 학부모 커뮤니티 초청 프로그램 등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서관 내에는 AI 영어 튜터를 활용한 발음 및 회화 피드백 시스템,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인터랙티브 동화, AR·VR 기반 몰입형 체험존과 함께 영어 대화가 가능한 로봇을 도입하여 영어로 놀고 말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AI가 아이의 수준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학습 리포트와 상담 기능도 함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광적면 ‘양주 테크노시티 지식산업센터(YTC)’에서 발생한 대규모 전기요금 체납 사태를 계기로, 집합건물 전기공급 구조 개선과 소상공인 보호 필요성이 제기됐다. 양주시의회 한상민 의원은 집합건물 전기공급 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성실 납부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YTC에서는 약 3억6천만 원의 전기요금 체납으로 건물 전체 단전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전기요금을 정상 납부해 온 입주 소상공인들까지 영업 중단 위기에 놓이며 생존권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248개 호실 규모로, 단전이 현실화될 경우 다수 사업장이 동시에 피해를 입고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의 핵심은 집합건물 전기공급 구조에 있다. 현행 방식은 한국전력공사와 관리단 간 단일계약 형태로 운영되며, 전기요금 체납이 발생할 경우 전체 건물 단위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구조다. 이는 전력 공급 효율성과 채권 보호를 위한 제도지만, 다수의 구분소유자와 영세 소상공인이 함께 사용하는 지식산업센터에서는 책임과 피해가 분리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상원은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에 도내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13일 접수 마감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를 고려해 지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지원금 초과액 및 부가세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최대 300만 원까지 비용 부담 없이 점포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현장의 호응이 높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노후 시설 개선에 따른 비용 대한 부담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4월 13일(월)까지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소상공인은 경상원 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경영 위기로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기를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경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경제활동 복귀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도내 소상공인으로, 총 320개사를 선정해 ▲분야별(창업, 경영, 직업, 심리, 금융) 전문 1:1 컨설팅과 ▲폐업 및 재기에 필요한 재기장려금(1개사 200만원)을 지원한다. 경상원은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바로’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를 활용해 최초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대폭 간소화했다. 또한 신속한 경제 복귀를 위해 상반기 집중 모집과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해 인구감소지역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지역까지 재도약의 기회가 고르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와 함께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일부터 참여 예술인(단체)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는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공연 프로그램 ‘ON STAGE: 경기’에 참여할 예술인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금을 받은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0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기회, 예술이 되다. 문화, 일상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ON STAGE: 경기’는 예술인의 창작과 활동이 공연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경험으로 확장되도록 마련된 공연 프로그램이다.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을 비롯해 도내 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선정된 예술인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내외로 진행되며, 회차별로 여러 팀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선보여 관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곳곳에서 보다 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예술인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경기도 전역에서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동발 위기와 수출 부진, 관광 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충남을 살리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3대 핵심 사업이 정부와 국회 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장관을 만나 충남 지역 현안을 반영한 추경 사업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박 의원은 ▲대산 석유화학 산업 긴급 지원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야간경제 활성화 등 3대 핵심 사업을 제시하며 추경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 “대산 정상화 없인 충남도 없다”…석유화학 위기 대응 촉구 박 의원은 먼저 충남 석유화학 산업 위기를 핵심 현안으로 제시했다. 중동 지역 갈등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원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산석유화학단지 가동률이 하락하고, 서산·당진 지역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산업 침체가 기업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악순환이 진행되고 있다”며 “석유화학 산업단지에 대한 긴급 유동성 지원과 에너지 비용 보전, 협력업체 보호 대책이 이번 추경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충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공공시설의 무장애 환경 미흡 문제가 제기되며 ‘무장애도시’ 정책의 실효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수연 양주시의원은 6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장애도시는 소수를 위한 배려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자유로운 일상을 누리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양주시 공공시설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지난 2019년 「양주시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하늘물근린공원을 무장애 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일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 의원은 “양주시 무장애도시 정책이 일부 시설 개선에 그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양주시 공공시설 현장에서는 편의시설이 본래 목적과 다르게 운영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일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임산부 휴게시설이 창고나 탕비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학교 내 장애인 화장실이 세탁실로 전용되는 등 편의시설이 사실상 방치된 사례가 나타났다. 문화·여가시설 접근성 문제도 심각하다. 양주시가 운영하는 신암저수지 숲속 야영장은 급경사와 계단 구조, 불균형한 바닥으로 인해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이 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회천지구의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축소 문제가 불거지며 자족도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됐다. 정희태 양주시의원은 6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회천지구 개발 과정에서 반복된 계획 변경으로 공공 기반시설이 대폭 축소됐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은 “신도시는 단순한 주택 공급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시작되고 공동체가 형성되는 공간”이라며 “교육·문화·의료·공원·체육시설 등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질 때 비로소 자족도시로 기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천지구는 2006년 2기 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 여건 변화 등을 이유로 총 14차례 실시계획 변경을 거치며 기반시설이 지속적으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8년 계획 변경에서는 기반시설 면적이 대폭 줄어들었고, 2014년에는 도서관과 커뮤니티센터 부지가 전면 삭제됐다. 공원·녹지 면적 역시 약 4만9천 평 감소해 최초 계획 대비 25%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재 회천지구의 녹지 수준은 법적 최소 기준에 근접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 정 의원은 “회천지구 공원·녹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원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김포1)은 6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와 김포징검다리봉사단’이 지역 아동의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봉사 공동참여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상호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협력 ▲지역사회 봉사활동 공동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회 홍원길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봉사단체와 학부모 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도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로부터 도시주택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 추진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실행 엔진으로서 GH의 사업 역량 강화와 추진 동력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설명됐다. 특히 조기 착공, 공급 물량 확대, 공법 혁신 등을 통해 ‘GH형 패스트트랙’을 전 사업지구로 확대하고, 물량·착공·준공의 3대 목표 달성을 추진하는 계획이 제시됐다. 또한 본부 중심의 전사적 사업관리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강력한 현장 실행 체계를 가동하고, ‘GH 주택공급 Fast Track Model’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안도 함께 보고됐다. 이와 함께 ▲공간 혁신 ▲임대주택 혁신 ▲내 집 마련 지원 확대 ▲지역 수요 맞춤형 주택공급 ▲중소규모 개발 활성화 ▲주민·지자체 공동협력 모델 구축 등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주택 정책 방향도 제시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주택공급은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속도와 품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성남을 ‘양자·AI 융합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미래 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6일 성남시의회에서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양자·AI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을 언급하며 “그 결정이 대한민국 산업의 판을 바꾼 것처럼, 이제는 성남이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을 아우르는 새로운 산업 전환의 중심에 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정부의 AI·양자 기술 협력 기조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양자 패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상황에서 성남은 최적의 거점 도시”라고 평가했다. 특히 정부가 서울(KIST)–판교(NIA·TTA)–대전(ETRI·KRISS)을 잇는 ‘퀀텀 고속도로’ 구축을 추진 중인 점을 강조하며 “판교를 중심으로 한 성남은 국내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갖춘 만큼 양자·AI 클러스터의 핵심 입지”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도 제시했다. 우선 판교 테크노밸리에 글로벌 양자 연구개발(R&D) 거점을 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오산시 지역위원장인 차지호 국회의원이 오산시장 공천 논란과 관련해 공정한 경선 원칙을 강조하며 입장을 밝혔다. 차지호 의원은 최근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경선 과정에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당의 공식 절차를 ‘밀실 공천’으로 규정하는 시각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허위 사실과 왜곡된 주장 속에서도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신중하게 대응해 왔다”며 “공정한 절차에 대한 왜곡은 당원과 시민의 판단을 흐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차 의원은 이번 오산시장 후보 선출 기준에 대해 “오산 발전을 위한 역량과 헌신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어떠한 예외나 특혜 없이 모든 후보가 동일한 기준과 절차 속에서 검증받는 것이 공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저에 대한 비판과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면서도 “당의 지방선거 경쟁력을 훼손하는 방향으로 논쟁이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오산시장 선거는 당원과 시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그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차 의원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전국 시군구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협의회(이하 전국 협의회)는 2026년 첫 행보로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를 방문해 장애인 스포츠 현장의 목소리를 높였다. 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 홍덕호 과장과 관계 공무원, 전국 협의회 한현구 회장(경기도 협의회 회장/오산시)과 김선천 사무총장(경기도 협의회 수석부회장/양평군)이 참석하여 장애인체육의 현안과 애로사항,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협의회 한현구 회장은 지방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제시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 투표권 ▲기부영수증 간소화 ▲대한장애인체육회 당연직 이사 임명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및 배치 ▲장애인체육 관련 포상 확대를 제시하고 장애인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였다. 한현구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관 간 소통을 창구를 만들고 공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아주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과 나아가 대한민국의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협의회는 지방 장애인체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양평문화재단은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지원하고 자발적인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생활문화센터 예술교실 ‘온 스테이지 양평’ 수강생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온 스테이지 양평’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음악단’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악기를 배우고 합주하며 예술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최종 선정된 수강생들은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양평생활문화센터 다목적실과 씨어터양평에서 체험형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교육 과정을 거쳐 실제 무대에 서는 ‘공연 실전’ 단계까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수강생들이 단순한 학습자를 넘어 지역 사회의 새로운 예술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맞춤형 커리큘럼과 연습 공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온 스테이지 양평’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나아가 지역의 생활문화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드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참여자분들이 6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