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 청소년 유동이 많은 야당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파주시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3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피시방, 노래연습장, 보드게임카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행위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동점검단은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준수 여부 ▲청소년 보호 문구 및 표시물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안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녪년 농업용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월 26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고령농업인, 여성농업인, 중·소규모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행관리기, 승용관리기, 소형트랙터, 동력운반차, 고소작업차, 전동전지가위, 전동분무기, 농산물작업대, 밭작물탈곡기 총 9개 기종의 소형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며, 파주시 농지를 소유하거나 임대해 실제 경작 중인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사업비는 보조 50%(도비 15%, 시비 35%)와 자부담 50%로 구성되며, 기종별로 보조금 지원 한도가 다르게 적용된다. 신청하려면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동 지역의 경우, 농업정책과 농식품지원팀)으로 방문하면 되며, 사업 시행지침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정보마당-새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농기계 구입 후 관련 규정에 따라 사후관리를 이행해야 하며, 지원받은 모든 농기계에는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과 주요 하수시설을 대상으로 준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준설작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수관로 내부에 쌓인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개선함으로써 악취 발생과 침수 우려 등 각종 시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작업은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준설 대상 지역은 문산 자유시장, 봉일천 전통시장, 금촌 전통시장, 적성 전통시장 일원으로, 시장 내부와 주변 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준설작업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시는 설 명절 연휴 전까지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그동안 하수도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지역의 주요 하수관로와 맨홀펌프장을 대상으로도 준설작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가정과 상가 등에서 배출된 유지류가 낮은 기온으로 인해 하수관로 내부에서 굳어지면서 관로 막힘 현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오수가 도로로 넘치는 사고가 빈번하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고독사 예방을 통한 안전한 도시 구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녪년 고독사예방지원사업,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규모는 총 3개 기관(단체)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1천5백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기관·단체로,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관련한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이다. 프로그램은 영구임대아파트, 다세대주택, 고시원 등 고독사 위험자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상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규모 공간에서 교육이나 모임을 진행하거나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운영도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동네 친구 만들기 등 자조모임 ▲요리, 독서, 꽃 심기 등 문화활동 ▲걷기, 생활체육 등 체육활동 ▲커피·점심 모임 등 식사 지원 ▲생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녪년 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46가구를 선정·지원한다. 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안전·위생·에너지 효율 등 주거 여건 개선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과 밀접한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지원 유형은 ‘어르신 안전하우징’, ‘햇살하우징’,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등 총 4개 분야이다. 먼저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자가 또는 임차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 내 낙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문턱 단차 제거, 미끄럼 방지 바닥 시공, 안전 손잡이·보호 난간 설치, 경사로 조성 등 생활 안전 중심의 개보수를 지원하며, 총 20가구에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햇살하우징’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주거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밀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선 8기 파주시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 지난 3일 ‘금촌2동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로 200회를 맞이했다. 지난 2022년 9월 20일 첫 이동시장실을 개최한 이래 1,232일 만으로, 금촌2동 이동시장실 현장에서는 주민대표가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그간의 소통 행정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고, 김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동시장실, ‘현장형 정책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아 김경일 파주시장은 그간 시민에 의한 직접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이동시장실을 통해 7,400여 명의 시민을 만나 각종 정책 제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등 파주시의 혁신적인 정책을 도출해왔다.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9월 20일 처음 문을 연 이후 2022년 20회, 2023년 32회, 2024년 69회, 2025년 66회, 2026년 2월 3일 현재까지 13회 등 1,232일 동안 총 200회 운영됐다.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2,520건으로, 이 중 51%인 1,289건은 처리가 완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교하동은 민원인과 직원이 함께 이용하는 청사 공간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환경 개선에 나서며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환경 정비는 주민들이 가장 자주 찾는 행정 공간의 불편 요소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간 사용으로 마모와 훼손이 진행된 민원실 바닥을 교체하여 실내 환경을 한층 밝고 쾌적하게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높였다. 또한, 민원 대기 의자를 교체해 장시간 대기 시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용 주민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복잡하게 부착돼 있던 안내문과 게시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민원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이번 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사무공간 전반에 대한 정리·정돈을 통해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민원 응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쾌적한 근무 환경은 주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신교하농협 4층 대강당에서 신교하농협 고향주부모임과 함께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반찬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교하농협 고향주부모임의 ‘사랑의 반찬나눔’봉사활동과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 밀착형 복지활동을 연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신교하농협 고향주부모임 봉사단이 밑반찬을 직접 조리·포장해 운정1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에 ‘똑똑한 반찬드림’이라는 명칭을 붙여,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중심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살펴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순자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이재욱 광탄면장은 신년을 맞아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관내 경로당 33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노후 경로당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난방시설, 전기 설비, 소방시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시설을 꼼꼼히 살펴줘서 든든하다”라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니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더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욱 광탄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과 소통의 공간인 만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탄면은 이번 순회 방문을 계기로 경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과 스마트시계를 연동해 관리자(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가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중심 건강관리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20세부터 60세까지의 파주시 거주자 중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한다. 다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진단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건강위험요인에는 ▲혈압 130/85mmHg 이상 ▲공복혈당 100mg/dl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 ▲허리둘레 남성 90cm·여성 85cm 이상 ▲좋은 콜레스테롤(HDL) 남성 40mg/dl·여성 50mg/dl 미만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으로, 13기와 14기로 나누어 각 7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운정보건소 건강100세팀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7일 경기도 무형유산 제33호 ‘파주금산리민요’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이 함께하는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해설을 함께 구성해 ‘파주금산리민요’의 역사적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이해하는 이론 강의와 민요 공연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파주금산리민요’는 탄현면 금산리 일대에서 전승되어 온 전통 민요로, 농사일과 공동체 생활 속에서 형성된 지역 고유의 가락과 정서를 담고 있다. 현재 ‘금산리민요보존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전승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산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마을의 역사와 삶이 닮긴 전통 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해설을 곁들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지역 청년이 운영하는 사업장을 활용해 청년 대상 문화·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26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파주 청년 디(D)-엠지(MZ)클래스’에 참여할 청년사업장을 모집한다. ‘파주 청년 디(D)-엠지(MZ)클래스’는 파주시 관내 청년사업장을 생활 속 청년공간으로 활용해, 청년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문화·취미 활동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청년공간의 기능을 지역 곳곳으로 넓혀 청년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파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39세 청년이 대표인 사업장이다. 시는 ▲제빵/제과 ▲요리 ▲건강/운동 ▲공예 ▲미술 ▲음악 ▲기타 등 7개 분야에서 총 15개 사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사업장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청년 대상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홍보가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월 4~5회 내외로 진행되며,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와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발달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 계절학교 프로그램 ‘배움 잡(Job)고(Go)’를 운영했다. ‘배움 잡(Job)고(Go)’는 방학 기간 동안 발달장애청소년들이 학기 중에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즐겁고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두바이 쫀득 쿠키’만들기 ▲수족관 견학 ▲딸기농장 체험 ▲눈썰매장 체험 등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이 운영되어, 참여 청소년들이 야외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직업교육 ▲직업 흥미검사 ▲사업장 방문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보고 향후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기도 했다.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이번 계절학교는 발달장애청소년의 자기이해와 자립 준비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남희경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겨울 계절학교가 발달장애청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공직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인 ‘청렴 다짐 릴레이’를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렴 다짐 릴레이’는 시장과 고위직 간부가 솔선수범해 청렴 다짐 선언식에 참여하고, 전 직원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참여형 활동이다. 기존에 일선 공무원 중심으로 인식되던 청렴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렴은 직급과 관계없이 모든 공직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에서 시장 및 고위직 간부들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렴된 직원들의 청렴 관련 의견과 제안에 직접 응답하며,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일방적 전달이 아닌 공감과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한 청렴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특히 부서가 지목을 받을 경우, 지목을 받은 부서에서는 부서장과 부서원이 함께 참여하여 업무 특성과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청렴 실천 방안을 자율적으로 도출하고, 이를 청렴 표어로 직접 작성해 공유한다. 작성된 문구와 사진은 내부망을 통해 전 직원에게 공개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년 파주시 평생학습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평생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올해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주요 공모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시 평생학습 정책 추진 방향과 평생학습도시 운영 전략을 비롯해 주요 평생학습 공모사업의 내용과 신청 절차 안내 등이 이뤄졌다. 파주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생애 주기별 평생학습 정책을 강화하고, 생활권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파주시는 대학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수준 높은 대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기존 5개 읍면동에서 8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확대 운영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사업을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평생교육과 연계해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녪년 어르신 인생노트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월 19일부터 수행기관을 공개모집한다.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은 어르신들이 살아온 삶을 회상하며 기록하는 자서전인 ‘인생노트’제작과 품위사(웰다잉) 교육을 통해 자아통합감을 높이고 죽음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노인복지사업이다. 지난 2025년 사업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자아통합감은 8.3점 증가하고 죽음 불안도는 2.9점 감소하는 등 심리적 안정에 큰 효과가 있음이 증명됐다. 특히 참여자 991명 중 설문에 응한 어르신 전원이 100% 만족도를 보이며 사업의 지속 필요성이 강조됐다. 파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글쓰기 부담을 줄이고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는 등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관내 노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 전문 역량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2월 19일부터 시작된다. 선정된 기관은 사업 운영비가 지원되며,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등 주요 농업정책 지원사업 신청을 앞두고,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시에서 추진하는 대부분의 농업정책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기본 자격요건으로 하고 있어, 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사업 신청이 불가능하거나 제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사업 신청에 앞서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와 등록 유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은 농업인의 지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등록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문의하면 된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된 농민 기본소득과 2024년에 도입된 농어민 기회소득을 통합·개편한 사업으로,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해당 사업은 매년 신청을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전년도 지원을 받은 농어민이라 하더라도 2026년 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