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에 도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창업지원사업과 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6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2월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강원 창업지원사업’은 13.4대 1, ‘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은 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내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원기업 선정은 서류 및 발표평가로 진행됐으며, 평가위원회를 통해 다각적으로 평가했다. ‘강원 창업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이 높은 아이템을 보유한 기술·제조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40개 기업(예비 15, 초기 15, 도약 10)을 선정했다. ‘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자원과 문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로컬기업을 지원해 로컬브랜드를 형성하고 강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20개 기업(창업 6, 정착 8, 도약 6)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사업화자금(강원창업 최대 45백만 원, 로컬벤처 최대 50백만 원)을 지원 받게 되며, 창업교육, 멘토링, 전문 액셀러레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의 녹색기후·기후테크 분야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녹색기후산업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녹색기후산업(온실가스 저감, 기후변화 적응)와 기후테크(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분야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사업은 ‘기술 사업화’와 ‘아이디어 사업화’로,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4,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지원 유형을 ‘일반형’과 ‘실증형’으로 세분화했다. 일반형은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 ▲시험평가 ▲특허출원 등 상용화 전반을 지원한다. 실증형은 올해 처음 도입돼 제품·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파일럿(Pilot) 테스트와 성능 검증을 지원해 시장 진입 가속화를 돕는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위해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기술개발 ▲시작품·시제품 제작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3월 강릉아트센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오는 13일 국립국악원 '한국의 흥과 신명'을 시작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가 무대에 오른다. 첫 번째 공연인 '한국의 흥과 신명'은 국립국악원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궁중 음악과 무용, 민속 성악 및 연희 등 우리 전통 예술을 폭넓게 담아내 다채로운 국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로 강릉아트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매년 기획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국립발레단의 공연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표 레퍼토리인 '백조의 호수'이며, 대구와 부산에 이어 마지막 지역 순회공연으로 강릉을 찾는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강릉시립교향악단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진행되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고 예술적 완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17년 개관 이후, 지역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안정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강릉아트센터는 시민들이 동등한 문화적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속되는 기상이변과 장기 갈수기(가뭄 때)로 원수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시민들이 수돗물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절수설비 등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건축물에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물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준공된 강릉시 내 건축물 중 절수설비 의무 설치 대상지가 아닌 건축물이다. 지원금은 지원 한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개소당 설치비의 전부를 지원받을 수 있고 그 외 사회복지시설, 10호실 이하 숙박시설 등은 개소당 설치비의 일부(90%)를 지원받는다. 지원받기 위해서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물품을 설치하고, 설치 후 청구 기간 내 보조금 지급 신청을 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차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2차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3차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4차 8월 24일부터 10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주말 입고 근무를 하는 등 적극행정에 나섰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11월까지 기존 오전 9시부터 운영하던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업무를 오전 8시부터 시작하도록 1시간 앞당긴다. 또한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임대 농업기계 입고 업무를 추진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용 당일 새벽 작업을 계획하는 농업인을 위해 사용 전날 오후 4시에 임대 농업기계를 미리 출고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사천본소, 남부지소, 서부지소, 옥계지소)에서 동일하게 시행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경태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 등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은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기업 수를 지난해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기업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의 80% 이내(최대 1,200만 원)를 지원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강릉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강릉시청 경제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근로자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관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일반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강릉을 방문한 관광객 신용카드 소비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 강릉시 관광객 총소비액은 2024년 7,710억 원에서 2025년 7,968억 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8억 원(약 3.34%) 증가한 수치다. 다만, 2025년 물가상승률이 2.1%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물경기는 다소 낮게 느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 1월 관광객 카드 소비액은 6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678억 원보다 약 2.8% 증가하여 관광객의 소비액은 2026년에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분석 결과, 소비가 증가한 주요 항목은 ▲호텔·콘도·캠핑장 및 펜션(36.3%) ▲관광쇼핑(7.3%) ▲육상운송·렌터카(4.9%) ▲일반외식업·제과음료업(4.7%) 등으로 나타났다. 강릉시는 이를 ▲숙박 기반 체류 관광객 증가 ▲개별 자유여행(FIT) 확대 ▲소품샵 및 지역 맛집·카페 중심 소비 트렌드 강화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반면 ▲여행업(44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2026 글로벌 IB 영어캠프’연수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지식 암기에서 벗어나 질문과 토론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국제 공인 교육 프로그램인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 과정 이수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재단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강릉시 소재 12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21명 내외의 연수생을 모집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13박 15일의 일정으로 뉴질랜드와 호주를 방문하여 IB 정규 교육 프로그램 이수 및 현지 문화탐방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 역량우수자 ▲특별전형(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으로, 학교별 자체 선발 기준에 따른 공정한 추천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별전형 참가자에게는 연수 경비 전액을 지원하여 교육 격차 해소에도 앞장선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Think Big, Go Gl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 FC와 부산의 홈 개막전 경기를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고 시민구단의 부흥을 다짐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김 예비후보는 열띤 응원을 펼치는 안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안산 그리너스 FC의 첫 승리와 올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안산 그리너스 FC는 안산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시민구단으로, 안산시장이 당연직 구단주를 맡고 있다. 특히 김 예비후보에게 안산 그리너스는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과거 안산 그리너스가 최초로 창단될 당시, 김 예비후보가 안산시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시민구단 설립의 산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기 때문이다. 김철진 예비후보는 “안산시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시민들과 함께 땀 흘려 창단했던 안산 그리너스 FC가 어느덧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대단히 새롭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안산 그리너스는 단순한 축구팀을 넘어 67만 안산 시민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구심점이자 자랑”이라며, “시민구단의 창단 주역으로서, 앞으로 구단을 더욱 흥행시키고 활성화하기 위해 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화도읍이장협의회(회장 김용완)가 ‘2026 이웃 사랑 나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화도읍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화도읍이장협의회와 지역 기관․사회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라면 1,000박스 △즉석밥 1,000박스 △두유 700박스 등의 후원 물품이 마련돼 이웃 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마련된 물품은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읍 복지지원과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 주민들이 바라는 기대 이상의 화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화도읍 이장님과 기관․사회 단체, 관내 기업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지역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발전시켜 12만 화도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형 도시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완 화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을 대상으로 9일부터 내달 3일까지 ’25년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는 ’25년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26년 예산 총 26억 원을 확보해 인천항만공사 17억 원과 인천광역시 9억 원을 공동 투입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연중 신규·재개 항로의 경우 실제 기항 기간을 반영한 최저 실적기준 완화 △공동운항 항로 선사 간 균등배분 근거 마련 등 인센티브 제도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인센티브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항만공사 대표 홈페이지(항만운영·건설-인천항 인센티브-사전신청)에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인천항만공사는 실적 검증을 거쳐 지급기준을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2분기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대내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인천항 수출입 증대에 기여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8일 별내면 에코랜드에서 별내 축구 동호회 별내축구협회(회장 이도훈)가 ‘2026년 별내축구협회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2026년 별내축구협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안전기원제에서는 올 한 해 각 팀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을 함께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별내동과 별내면 체육회장 및 임원, 별내누리 여성축구단 등 별내축구협회 소속 21개 축구팀 회원 등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화합과 안전한 경기 운영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별내축구협회 소속 21개 축구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화합과 안전한 경기 운영을 기원했다. 이도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별내축구협회 21개 팀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화합해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 누구나 1인 1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축구 발전을 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홈 개막전’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1대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홈 개막전으로, 경기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진행됐다. 전반전은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치며 팽팽한 흐름 속에서 진행됐다. 남양주시민축구단과 거제시민축구단은 치열한 볼 다툼과 빠른 공수 전환을 이어가며 서로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양 팀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있는 플레이로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개막전 첫 경기 선제골의 주인공은 김태영 선수였다. 후반 35분 김예성 선수의 코너킥을 김태영 선수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에도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을 이어가며 상대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1대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를 관람한 주광덕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구단주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신 덕분에 선수단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시즌에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지역의사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와 2028학년도에 예정된 대입 제도 개편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새 학년 초부터 체계적인 진학 계획을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김진석 EBS 입시 대표 강사와 조만기 EBS 입시 전문가, 지역 고교출신 대학생 멘토가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수시 6관왕 선배 멘토의 입시 준비 노하우 △2027학년도 대입 핵심 가이드 △2028학년도 달라지는 입시 제도 이해 △지역의사제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강연 이후에는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지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학 준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오늘 설명회를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아이의 진로와 입시에 대해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특히 ‘지역의사제’라는 새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 이하 센터)가 ‘2026년 푸름이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푸름이가족봉사단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는 지난해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신규 봉사단 소개 △가족대표 선서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봉사단 활동 안내와 1365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이어졌다. 푸름이가족봉사단은 2005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310가족, 900여 명의 봉사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는 27가족이 새롭게 참여해 총 49가족, 171명이 봉사단으로 활동한다. 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러한 경험이 지역사회와 이웃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가치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가족 간의 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영상콘텐츠 공모전 및 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자원순환센터 확충 문제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다뤄지는 가운데, 시민 참여를 통해 폐기물 감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순환 확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영상콘텐츠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또는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주제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대상 등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부상이 제공된다. 학생 토론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팀은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연계 방안’을 주제로 토론요약문과 토론 영상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사전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6개 팀을 선정하고, 본선에 앞서 토론 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남동산업단지 내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업계 주요 배출원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첨단 분석차량을 활용해 사업장 주변 대기오염물질을 사전 측정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농도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 13곳을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기방지시설을 훼손하거나 방치하는 등'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사업장 1곳을 적발했으며, 해당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고 및 과태료 처분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단속 결과와 위반 사례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대기배출사업장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맑은 공기 패키지 지원사업’등을 통해 방지시설 개선을 유도하는 등 산업계 배출 저감에도 힘쓸 계획이다. 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시설 개선 지원을 통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