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제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고용 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 복지시설과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이다. 단, 타 시·도에서 인제군으로 이전한 기업은 1년 이상 운영했다면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사업은 기업당 총사업비의 80%,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자부담 20% 이상과 부가가치세를 부담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 복지시설부터 환기시설,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까지 폭넓은 분야에 예산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근무 여건 개선에 필수적인 물품 구매비도 시설 개보수 비용에 포함해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의 실질적인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제군은 10일 군수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와 인제·기린농협, 인제축협 등 관내 금융기관과 농업발전기금 융자취급 및 농업경영자금 이자차액보전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금융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박진호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장, 이성일 인제농협 상임이사, 정종옥 기린농협 조합장, 조동환 인제축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금융 지원 체계 구축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 농업 현실을 고려해 농업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존 협약에서 함께 운영되던 융자 취급 업무와 이자차액보전 업무를 각각 별도의 협약으로 분리해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농업경영자금 대출의 경우 1년 단위로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 농가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인제군은 그동안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농업발전기금을 조성해 운용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의 2025년 관광소비액이 2024년 대비 269억 원 증가해 도내 시군 중 증가 규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과 강원관광재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속초시의 2025년 관광 소비 규모는 약 6484억 원으로 도내 시군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관광 소비 증가액이 1위를 기록했으며, 증가율도 4.32%로 도내 상위권(5위)으로 분석돼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에서도 소비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도 성장 흐름이 확인됐다. 속초시는 2025년 외지인 관광객 약 2600만 명으로 도내 시군 가운데 3위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122만 명 증가해 증가 규모는 2위로 분석됐다. 외지인 관광객 증가율도 4.94%로 상위권(5위)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규모도 도내 3위로 나타나 속초시가 내국인 중심 관광지에서 국제적 관광지로 입지를 넓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속초시는 주민 1명당 약 32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구조로 나타나 강릉·원주·춘천 등 주요 도시보다 높은 관광 집중도를 보였다. 이는 도내 주요 도시 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과 근로자 편의시설을 개선하여,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 복지시설 개선과 작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년(전입 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군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 근로환경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9일부터 4월 3일 18:00까지 경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일자리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더 나은 근로환경을 제공하고, 근로자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6년 미국 샌디에이고 바이오 전시회(이하 BIO USA)’에 참가할 바이오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BIO U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전시·파트너링 행사로,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에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한국관 참가지원 ▲개별참가 지원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한국관 참여기업은 총 5개사를 선정하며, 선정기업에는 ▲공동부스 임차 ▲통합 디자인 및 공동 홍보 ▲디렉토리 제작·배포 ▲현장 행정 및 운영 지원이 제공된다. 개별 참가기업은 총 6개사 내외를 선정하며, 기업당 최대 9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참가등록비(필수) ▲홍보물 제작비 ▲해외시장조사비 ▲물품운송비 ▲통역비 ▲항공료 등 총 6개 항목으로, 이 중 최대 4개까지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3월 18일부터 27일까지로 관심 있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관련 공고문 및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강원한우 명품화,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확대, 축산물 브랜드 육성 등을 중심으로 한 축산브랜드 경쟁력 강화 13개 사업에 64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강원한우’가 ‘국가 명품한우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공신력 있는 품질 인증을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산·유통·홍보 분야에 19억 원을 투입해 강원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축산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 3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도내 수출 작업장 시설 개선과 해외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국제 정세와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축산물 수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내 축산물 브랜드 전반의 시장 경쟁력 향상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브랜드 육성 지원도 확대한다. 디자인 개선과 신제품 개발 등 홍보·마케팅 분야와 저장·유통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금융지원 정책 확대를 통해 ‘정책금융 1조 원 시대’ 추진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금융기관과 보증기관, 정책자금 수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지원 정책 확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의 금융지원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수혜자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금융기관과 보증기관, 정책자금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함께 모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국제 정세와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지난해 강원도 수출이 3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며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약 8천억 원 규모로 운영 중인 금융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해 ‘금융지원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강원도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 등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농업·주거·관광·교육 등 5대 분야, 총 12개 사업에 8243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국방벤처센터가 올해 제1차로 선정한 협약업체 38개사를 대상으로 기업 협약식과 간담회를 열며 경기도 방위산업 생태계 가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와 포천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기관이다. 방산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등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문을 열었다. 경기국방벤처센터와 협약을 맺은 38개 업체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 곳으로 드론·무인체계, 국방 반도체, 정밀기계, AI솔루션, 특수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경기도내 중소 기업이다. 협약기업에는 ▲군 사업화 과제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 ▲정부기관 또는 연구기관에서 공모하는 개발사업 안내 및 개발신청 지원 ▲개발기술·제품에 대한 수출상담 및 홍보·전시회 등 마케팅 지원 ▲국방 관련 각종 정보공유 등이 제공된다. 협약 체결과 함께 국방벤처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기업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방산시장 동향과 국방분야 진출 전략을 공유하며 협약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지역 물가 안정과 공정한 소비 환경 조성을 이끌어갈 ‘2026년 신규 물가 모니터 요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7명의 물가 모니터 요원은 2026년 3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매월 3회 이상 관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외식·이·미용업소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상권을 방문해 생필품과 서비스 요금 동향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명절 성수품 가격조사와 물가 현장 지도 등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물가 모니터 요원이 수집한 물가 정보는 구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개되어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고, 시의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신규 요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물가 조사 방법과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해 모니터 요원들이 현장에서 더욱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물가 모니터 요원 한 분 한 분의 꼼꼼한 현장 점검이 지역 경제 안정에 큰 역할을 한다”라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지난 2월 접수와 심사를 거쳐 2026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대상 5328개 농가를 확정하고, 9일부터 농자재 구매를 본격 추진한다.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비료, 농약, 각종 영농 자재 등 소모성 농자재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0억 원 확대 편성했다. 총사업비는 195억 원 규모로 군비 90억 5천만 원, 도비 7억 원, 농가 자부담 97억 5천만 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농가별 지원 한도도 기존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해 농업인이 더 폭넓은 범위의 농자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대상 농가는 10월 31일까지 기간 내 희망한 농자재 판매업체를 통해 농자재를 구매하면 된다. 1차 신청을 놓친 농가를 위해 추가 신청도 예정되어 있다.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로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자격요건 등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 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가가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24~25일까지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로봇 도입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실행 중심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제조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과 AI 기반 자동화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실제 도입 수요와 정책 지원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에서는 화성특례시·화성산업진흥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AI·로봇산업협회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로봇·AI 기반 제조 전환 지원과 수요·공급 기업 연계 등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확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특례시와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IBM·카카오·SKT·퓨리오사AI 등 국내·외 AI 기술 선도기업이 참여하는‘MARS 얼라이언스’출범을 통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하는 AI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개회식 ▲INVEST AI ▲NEXT BIZ ▲URBAN AI ▲TECH AI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2026 인디크래프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디크래프트’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지원 사업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K-인디게임 발굴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성남시 대표 문화축제 GXG와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인디 개발사들이 게임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약 6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1등 상금 4천만 원, 개발사 지원 확대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국내 부문 TOP1 상금을 4천만 원으로 상향해 개발사들의 참여 의지를 높였다. 또한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만날 수 있는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국내 전용과 해외 전문가 전용으로 구분해 운영, 게임 출시 권역에 맞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개발사에는 AI 특강 프로그램, AI 3D 제작 플랫폼, 모바일·콘솔 개발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며, 개발사 간 교류를 위한 프라이빗 네트워킹 데이도 마련된다. 해외 홍보 강화… 게임스컴 홍보 부스 확대 운영 지난해 ‘게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26년 화성시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26개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년 화성시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은 기업이 자율 선택한 국내 전시회에 참가할 경우, ▲부스 임차료 ▲장치비 ▲홍보비 등 전시 참가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불 이하 기업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특정 전시회에 한정하지 않고 기업이 원하는 전시회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업종과 마케팅 전략에 맞는 전시회를 선택할 수 있어 효과적인 판로개척을 장려했다. 선정기업은 전시회에 참가한 뒤 20일 이내에 결과보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서류 검토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국내 전시회는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적극적 마케팅 수단”이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비 절감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홍천군 내 140개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업소에서 홍천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53개 업소에서 140개 업소로 대상업소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는 총 1,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가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도시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실증 모델을 글로벌 공동 검증 체계로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유럽연합(EU)이 주관하는 국제 도시 협력 프로그램(IURC)에 참여해 바르셀로나, 함부르크, 오사카, 카오슝 등 주요 도시와 실행형 G-to-G(도시와 도시 간) 협력을 추진하며, ‘AI 도시안전 국제 공동실증’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정책 교류나 기술 시연을 넘어선다. IFEZ가 구축 중인 ‘도시안전 데이터 지속 제공형 AI 실증 모델’을 해외 도시와 공동 적용해, 스타트업 육성정책–공공데이터–AI 학습–현장 실증–관제 운영검증–조달 연계–글로벌 확산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구조를 국제 협력 체계로 제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다수 공공기관의 AI 관제 실증이 단발성 사업이나 PoC(Proof of Concept, 개념 검증) 단계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IFEZ는 도시안전 학습데이터를 자동 이벤트 추출·비식별화·라벨링 과정을 거쳐 AI 학습이 가능한 데이터셋으로 전환하고, 이를 5년간 지속 활용 가능한 구조로 운영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가명정보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0일부터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속초시에서 생애 최초로 창업한 소상공인에게 창업지원금 2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50개 업체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속초시에서 생애 최초로 사업자등록을 마친 사업자로, 공고일 기준 별도의 독립된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창업에 소요된 경비 지출 서류를 갖춰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 건은 요건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은 2023년 처음 시행돼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접수 시작 2일 만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관심이 높았다. 이에 시에서는 2억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총 95개 업체에 창업지원금을 지급하며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속초시 관계자는 “생애 첫 창업지원금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업에 나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