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천일에너지와 ‘임목폐기물 무상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공원·녹지 및 가로수 전정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민간업체에 무상 위탁해 재활용함으로써 처리 예산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그동안 임목폐기물로 처리되던 폐자원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해 활용하게 된다. 임목폐기물은 수집·가공 과정을 거쳐 목재 칩으로 재자원화되며, 열병합발전소 연료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시가 임목폐기물 처리에 투입하던 연간 약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석연료 대체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현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은 버려지던 임목폐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센터 개소 취지와 운영 목적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담을 수 있는 참신하고 친근한 이름을 찾기 위해 진행된다. 센터는 면적 173.88㎡, 정원 45명, 종사자 3명 규모이며, 2월 중순 착공해 4월 개소할 예정이다. 앞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공모는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원주시 설문관리 시스템을 통해 응모작을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 아동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시 누리집에 발표된다. 최우수상(1명), 우수상(1명), 장려상(1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20만 원, 15만 원,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명칭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아동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임산부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계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올해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필수 프로그램과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 교육, 안전교육 등 아동 발달 영역별 필수 핵심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림가족나들이, 내마음속이야기(상담), 드림멘토 등 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특히 영유아기 조기 개입이 생애주기별 발달에 미치는 중요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영유아 미술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인지·정서 발달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밀착형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영유아들이 건강한 성장의 기틀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지난 13일 빌라드 아모르에서 ‘2026년 원주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과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신년사 및 격려사, 신년 덕담 등이 진행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도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서 원주시 사회복지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업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농업·농촌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시장 여건에 대응하는 주요 정책과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2026년 농업 분야 행정목표를 ‘힘차게 도약하는 농업, 시민과 함께하는 농촌’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해 농업·농촌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에는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농촌자원사업 및 농업환경보전 우수사례 등에 선정되며 농정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농촌활력프로젝트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향토산업 육성 ▲치유농업센터 구축 등 중장기 농업 기반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쾌적한 농촌환경 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노후화된 민속풍물시장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시설 개선 공사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착공 후 나동 철거를 시작으로 공정 진행 상황에 따라 동별 순차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가동 공사 역시 나동 이후 일정에 맞춰 이뤄진다. 공사 기간에는 시장 내 전기와 가스 등이 모두 차단됨에 따라 민속풍물시장 내 상설 점포는 전면 휴장해 이용이 불가하다. 다만 화장실과 경비실은 임시 전력을 활용해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반면 민속풍물시장의 5일장은 공사 기간에도 기존 일정대로 정상 운영된다. 단, 공사로 인해 시장 주변 통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원주시는 공사 기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며, 일정이나 내용에 변동이 있는 경우 이를 수시로 안내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민속풍물시장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으로 정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5일장은 정상 운영되는 만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청소년수련시설 2개소(청소년수련관, 중앙청소년문화의집)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진로 탐색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모집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12월 26일까지 강릉시 공공서비스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했다. 모집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7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이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하되 일부 강좌는 부분 유료로 진행된다.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원데이 스키캠프, 스케이트보드, 케이넥스 등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AI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릴스(Reels)’ 강좌를 비롯해 총 14개 강좌를 구성해 디지털 역량 강화부터 취미·체험 활동까지 다양한 수요를 반영했다. 강미정 강릉시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겨울방학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귀농인 등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6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만 18세부터 만 65세까지(1960.1.1.~2008.12.31. 출생자)의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및 귀농희망자로, 교육이수 실적,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창업자금 3억 원 이내, 주택구입 자금 7,500만 원 이내 지원(대출)이 가능하며, 지원 조건은 대출금리 연 2%,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 이석현 농정과장은“주거와 창업자금을 함께 지원해 귀농 초기의 부담을 크게 줄여 귀농인 등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업 인력구조 개선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청 전 반드시 지원 자격과 제외 대상, 융자 유의사항 등 사업지침을 확인해야 하며,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 농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밤부터 도내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전망에 따라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비주택 주거지를 방문해 주거환경 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도내 주거환경 취약계층은 총 57가구로 대부분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임시 컨테이너 등 비주택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도는 한파에 대비해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담요, 핫팩 등 방한용품 6종을 긴급 지원하며, 난방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붕괴 위험 여부를 점검하고, 거주지 내 난방기기와 소화기 작동상태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 또한, 한파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으며, 건강관리 상황과 겨울철 한랭질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응 체계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김 지사는 “지난 주말부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걱정되는 마음에 찾아 왔다”며, “도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한랭질환자 발생에도 신속하게 대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늘푸름홍천한우프라자(대표 신재영)는 13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불고기세트(총 2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신재영 대표는 “어려운 시기 관내 이웃분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천군 관계자는 “늘푸름홍천한우프라자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품은 각 읍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진상사(대표 송인석)는 13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송인석 대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신 송인석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3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도내 스키장 경영책임자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스키 산업 위기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운영 기간 단축과 이용객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스키 산업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민‧관‧학이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스키 산업은 기후 변화와 소비 패턴 변화의 영향으로 과거 평균 120일에 달했던 운영 일수가 최근 80~100일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이용객 또한 전성기였던 2010~2011년 시즌 대비 약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기온 상승으로 제설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사용량은 증가하는 반면, 매출은 줄어들어 스키장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기요금 피크제와 국공유림 대부료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이는 지난 10여 년 간 스키협회에서 중앙정부와 한국 전력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 온 사안이다. - 전기요금 피크제는 제설기 가동이 집중되는 특정 시간대의 전력 사용량을 기준으로 1년치 기본요금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비시즌에도 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2026년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 기조에 맞춰 주요 국정과제와 정부 정책 방향을 시정에 선제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육동한 시장은 13일 현준태 부시장, 국소장들과 2026년 정부업무보고 연계 춘천시 대응전략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핵심 사업을 정부 정책과 연결하는 방식과 추진 우선 순위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 정책과 연계 가능한 국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2월 중에는 사업을 구체화해 정부 공모 대응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해 나갈 방침이다. 자체 추진 사업 역시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도록 방향을 설정해 나가기로 했다. 분야별 논의에서는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맞춰 행정·산업·안전·복지 등 전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의료 AX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강원도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가 균형발전 기조에 맞춘 중장기 전략도 테이블에 올랐다.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춘천시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노후 원도심 정비사업 추진 기준 수립 등 도시 구조 전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제를 운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수학여행을 목적으로 속초시에 있는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숙박하며 유료 관광지와 관내 식당을 이용하는 학교와 여행사,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속초시에 있는 숙박업체에서 1박 이상 숙박하며 유료 관광지 및 관내 식당을 이용한 여행사가 대상이다. 지원 기준은 수학여행의 경우 학교당 20명 이상이 1박 했을 때 1인당 5천 원, 2박 이상은 1인당 7천 원이다. 여행사는 20인 이상 40인 이하의 경우 1박당 20만 원, 41인 이상 80인 이하의 경우 1박당 40만 원, 81인 이상은 1박당 60만 원이다. 체육행사 등 속초시가 주관(주최)하거나 후원하는 행사 참석을 비롯해 정치 및 종교 집회 등 특정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방문, 관광 가이드와 버스 운전기사 등 여행사 관계자, 그밖에 단체 관광이라 할 수 없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성수기(6∼8월)를 제외한 상, 하반기로 나눠 관련 진행하며 관련 예산 소진 시에는 지급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신청 서류 및 증빙자료를 갖춰 속초시청 관광과 설악동활성화팀(직접 방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13일 중앙아시아·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대학 관계자들에게 춘천의 외국인 유학생 정책 사업을 소개했다. 시는 이날 강원대 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가 주관하는 ‘강원대–중앙아시아 교육 연수’ 일정의 일환으로 시청에서 중앙아시아·CIS 지역 대학 관계자들을 초청해 춘천시 외국인 유학생 정책 사업을 설명했다. 연수단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 대학의 교수진과 국제협력 부서 관계자, 유학 관련 기관 종사자 등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강원대학교가 주관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사업과 연계해, 해외 대학 관계자들이 춘천시의 외국인 정책과 정주 지원 체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해 지난해 1월 외국인정책팀을 신설하고 주거·취업·비자 문제를 전담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상생형 숙소 도입과 취업 연계, 맞춤형 인턴십 추진과 함께 비자 전환 등 제도 개선을 병행하고 있으며, 풍물야시장 참여와 ‘글로벌 춘천 친구들’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교류와 참여도 확대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을 마친 뒤에도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홍천군은 2026년 병오년 취약게층 아동도서 릴레이 25번째 기증식을 13일 군수 접견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서는 횽천군 향토기업 ㈜ 금강고속 윤병훈 대표가 신영재 홍천군수에게 도서 기증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신영재 군수.윤병훈 대표.이영하 상무.탁석재 상무이사.천일수 홍천소장.신아일보 조덕경 국장.김완수 경제국장.최용건 건설안전국장등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한편 ㈜금강고속은 농어촌시내버스22대중 16대는 친환경 전기버스로 전환하여 배출가스 제로에 대기오염저감과 연료비 절감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 하고 있다. ㈜금강고속은 1952년 6월 6일 설립으로 2026년 제73주년의 설립과 함께 ”고객 감동’을 슬로건으로 시외버스 230대와 농어촌버스 66대를 운영하며, 홍천·양평·인제군을 비롯해 동서울~상봉, 홍천, 춘천, 원주, 속초, 안산, 수원, 성남, 인천, 고양, 의정부 등 국도 44호선 주요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특히 군인 승객에 대한 배려와 친절한 서비스로 무사고 승무원이 가장 많은 전국 최우수 중견 운수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병훈 대표는 홍천지역의 독서문화 릴레이 활성화를 통해 어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2026년 여성농업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춘천시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건강 보호, 농작업 노동 부담 완화를 위해 △복지바우처 △노동경감장비 지원 △예방접종 △특수건강검진 등 4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소지와 경작지가 다른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근화동·강남동·신사우동을 제외한 동 지역 거주자는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약 3,285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해 문화·여행·스포츠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경감장비 지원은 전동운반차, 농산물건조기, 작업대, 충전식 분무기 등 농작업 편의장비 271대 구입 비용을 지원해 농업 현장의 노동 부담을 줄인다.건강 안전망도 강화된다. 대상포진·백일해·폐렴 예방접종을 140명에게 지원하고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 진단하는 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