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농협 북부조합장협의회가 농협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협동조합 자율성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농협 북부조합장협의회(회장 이석관)는 6일 양주 은현농협에서 협의회를 개최하고, 농협중앙회 이사인 박경식 조합장을 비롯해 북부 지역 조합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협의회는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 ▲정부의 감독권 강화 ▲감사위원회 설립안 등 주요 내용이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헌법적 가치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농협과 조합원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제도 설계에 반영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최근 기후 변화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언급하며, 국가 기간산업인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정부 차원의 농업 예산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협의회는 이번 결의를 통해 경기 북부 농협의 단합된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재향군인회가 참전용사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감사와 보훈의 의미를 실천했다. 광주시재향군인회(회장 박상선)는 지난 4일 곤지암읍회 여성회원 등 17명과 함께 지역 내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반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2002년 창설 이후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보훈 활동으로, 올해는 2025년 창설된 곤지암읍 여성회(회장 박순녀)가 중심이 되어 처음 참여했다. 특히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조리실 공사로 시설 사용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곤지암읍 여성회원 중 한 명이 운영하는 음식점(곤지암연탄구이)을 봉사 장소로 제공하면서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 광주시재향군인회는 2026년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으며, 반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날부터 식자재를 꼼꼼히 준비하고 비용을 절감해 보다 풍성한 반찬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당일 오전 8시부터 조리를 시작해 정성이 담긴 반찬을 직접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참전용사 20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고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와 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이사장 최종수)가 주최하고 입지효무용대회운영위원회(위원장 오은명)가 주관한 ‘제18회 전국 입지효무용대회’가 지난 4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종합 입지대상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된 첫해로, 효와 무용의 결합이 지닌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가 한층 부각됐다. 전국 초·중·고·대학생과 전문 춤꾼 등 약 3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자들의 높은 기량으로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으며 결과는 완성도의 미세한 차이에서 갈렸다. 대통령상 첫 수상의 영예는 김진원(59세) 대한민국전통무용협동조합 이사장이 차지했다. 김진원씨는 고려가요를 바탕으로 창작한 ‘사모곡’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불효의 회한을 깊이 있는 몸짓으로 표현해 큰 울림을 전했다. 대학부 종합 입지대상(국회의장상)은 중앙대학교 3학년 이연정의‘승무’, 학생부 입지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국립전통예술고 최보겸의 살풀이춤과 서울예술고 윤서연의 ‘흰 시간, 세 번의 겨울’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윤서연의 작품은 부모의 삼년상을 치르는 효녀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수 한국효문화센터 이사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성연·김재식)는 이달부터 잠재적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혼자가 아닌 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대상자, 긴급복지 대상자, 기초생활수급 탈락 및 중지 대상자 등 잠재적 위기가구에 대해 ‘고독사 위험군 판단도구’를 통한 상담을 할 계획이다. 결과를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군 인재풀’과 ‘복지 사각지대 인재풀’로 분류하여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희망빵 지원사업, ▲어르신 동행 효도카 지원사업, ▲ 슬기로운건강생활 사업, ▲비타민 냠냠 과일나눔사업 등 다양한 협의체 특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 이탈자(긴급복지지원자, 수급중지·탈락자)에 대한 재접촉 기획 조사를 통해 사회적 위험군 발굴을 확대하고, 만족도 조사에 고독감 및 우울감 변화 여부를 포함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민·문미자)는 지난 2일 한국불교 태고종 법주사(주지 법화 스님)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10kg) 100포를 전달받았다. 법주사는 매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백미를 꾸준하게 기부하고 있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총 1000kg의 쌀을 직접 운반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김정민 선학동장은 “법주사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내 대표 인디게임 축제 ‘2026 인디크래프트’가 참가 개발사 모집을 시작하며 K-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인디게임 발굴 및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모집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와 팀, 개인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영상이나 소개 자료 등을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인디크래프트’는 매년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선정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행사로, 올해 역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사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는 TOP 50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 국내 부문 TOP 1 상금은 최대 4000만원으로 인상됐으며,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성남시 복합문화축제 ‘GXG 2026’과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약 4만 명의 관람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직접 체험하는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 유저 심사단을 운영해 최우수 TOP 3 개발사를 선정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 청소년들이 지역 내 국가유공자와 교류하며 보훈의 의미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활동인증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보훈청소년단’을 운영하고, 참여할 관내 중·고등학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훈청소년단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과 국가유공자를 1대 1로 매칭해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직접 소통하며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주요 활동은 ‘푸드테라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가 활동 내용과 안전성을 인증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제0286B06F-11563호’로 운영돼 신뢰성과 공공성을 갖춘 체험형 보훈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직접 느끼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원의 자율적 운영개선을 위한 2026년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이 본격 추진된다고 6일 밝혔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직접 참여하여 신규 설립 기관이나 운영자가 변경된 기관 등을 방문해 주요 점검 사항과 빈번한 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한다. 단순한 위반사항 확인을 넘어, 운영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계 법령 이해를 높여 학원 스스로가 법규를 준수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해 156개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는 약 166개 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해 교육지원청과 학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습비 및 기타경비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위원회는 이번 특별점검 사항을 중심으로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여, 신규 설립·운영자가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위반사항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국비 약 44억 원)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글로벌 항염증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강릉단오제위원회가 2026 강릉단오제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6 강릉단오제 주제는 '풀리니, 단오다!'다. ‘풀림’은 강릉단오제가 지닌 치유와 해원의 본질적인 가치를 상징하는 개념이다. 강릉단오제를 찾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그 시간이 바로 단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원회는 이번 주제를 통해 강릉단오제가 지닌 공동체적 가치와 치유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포스터는 ‘풀림’을 키워드로, 단오의 본질적 의미인 해원(解寃)과 소통, 연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터의 핵심 비주얼은 오방색 끈이 서로 엮이고 다시 풀어지는 역동적인 흐름이다. 이는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단오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전통색체에 입체적이고 유연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단오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 김동찬 위원장은 “강릉단오제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공동체를 이어온 축제”라며 “2026 강릉단오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단오의 의미를 함께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TF’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의 이번 조치는 단순한 ‘상황 관리 차원’을 넘어선 ‘비상 대응 체계’로 전환하고, 실국 단위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5개 과(팀) 단위 중심의 TF 대응체계에서 벗어나 경제, 산업, 농업, 건설, 관광 등 8개 분야에 대해 9개 실국이 함께 참여하여 전방위적으로 대응하는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이번에 운영되는 대책본부는 ‘선제적 대응’, ‘민생 최우선’, ‘속도 중심’ 대응 기조 아래 ➊ 물가‧민생 안정 최우선 대응, ➋ 기업‧소상공인등 피해 최소화, ➌ 에너지 수급 리스크 선제 관리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 등 6대 분야*에 대한 대책을 집중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직접적 피해가 예상되는 수출기업의 유동성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3월 11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마련하여 수출기업, 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2024~2033)'의 2025년 추진실적에 대한 첫 연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종합계획 고시 이후 처음 실시된 종합 성과점검으로, 총 698개 사업 중 중요도가 높은 184개 주요과제를 대상으로 정량·정성평가를 병행하여 진행됐다. 평가 결과, 평균 점수는 91.4점으로 ‘우수’수준을 기록했으며, 특히 89.1%의 과제가 ‘양호 또는 우수’등급을 받아 전반적인 정책 추진성과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등급별로는 우수 129건(70.1%), 양호 35건(19.0%), 보통 11건(6.0%), 미흡 9건(4.9%)으로 집계됐다. 사업 추진상황은 과제의 91.8%가 정상 추진 중으로, 일부사업은 완료단계에 도달하는 등 종합계획이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재정운용의 효율성 또한 두드러졌다. 2025년 예산 5조 6,605억 원 중 5조 2,694억 원이 실제 투입되어 93.1%의 높은 집행률을 기록함에 따라, 도의 정책 실행력이 매우 높은 수준임을 보여줬다. 분야별로는 반도체, 바이오ㆍ헬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군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군유휴지의 체계적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군 유휴지 실태 분석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방안 ▲법·제도 개선 및 중앙정부 협력 방안 ▲중장기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군유휴지를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할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여건을 반영한 군유휴지 활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군유휴지 활용을 위해 조례 제정, 실태조사, 민관군 협의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지나달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띤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화성특례시를 AI 산업 거점 도시로 각인시켰다. ◆ 글로벌 AI 기업과 손잡은 화성시… AI 산업 협력 본격화 행사 첫날인 24일 개회식에서는 시네마틱 영상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결합된 오프닝 퍼포먼스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국IBM 이수정 대표의 기조연설과 27개 주요 AI 기업이 함께한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이 진행되어 지속 가능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굳건한 연대를 입증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이어졌다.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약 850억원 규모의 투자 상담액을 달성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위한 ‘INVEST AI’ 세션과 중소기업 시책을 안내하는 ‘NEXT BIZ’ 세션이 성황리에 진행되며 기업들의 AI 도입과 정책 지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 미래 도시·산업 전환 논의… AX 확산 방향 제시 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가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방어막 구축에 나섰다. 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내 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버스 운송 필수품목 수급 점검 간담회’를 열고, 요소수와 타이어 등 필수 소모품의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최근 유가 급등에 대응해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유가보조금 연장 등 연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안전망이 가동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비연료 부문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요소수, 타이어, 엔진오일 등 버스 운행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소모품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샅샅이 파악하고, 공급망 불안이 버스 운행 중단이라는 도민의 직간접적인 피해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을 비롯해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여름철 강우기를 앞두고 도민의 안전한 레저활동을 위해 5월 15일까지 약 40일간 도내 야영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도·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대비 야영장 및 청소년 야영장 현장 점검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야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경사지 등을 고려한 우선점검대상 야영장 305개소와 청소년 야영장 10개소 등 총 315개소에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도는 야영장이 집중돼 있는 양평(58개소), 포천(85개소), 가평(69개소) 등 3개 시군이 전체 점검 대상의 약 67%를 차지하는 만큼, 해당 지역에 대해 경기도 차원의 인력 지원 등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및 석축의 균열 상태 ▲비탈면 토사 유실 여부 등 시설물 안전 상태 ▲응급처치 설비 비치 ▲대피로 확보 ▲비상 연락망 최신화 여부 등 실제 위급 상황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6일 시청 시장실에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과 ‘종합실내체육관·복합환승센터 조성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율정동에 76만평 토지를 소유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 임동빈 회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 및 종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은 종중 소유 토지의 도시계획 용도변경과 연계해 율정동 일원 부지 약 3만 평을 시에 공공기여하기로 협약했다. 시는 기여받은 부지에 문화 공연과 체육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인 ‘종합실내체육관(가칭 양주아레나)’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버스 차고지, 환승 시설, 대규모 공영 주차장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지역 교통망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인접한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관광객 급증에 대비한 선제적인 주차 공간 확보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부지 일원에 종중 측이 추진하는 주거 시설과 명품 파크골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