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성연·김재식)는 이달부터 잠재적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혼자가 아닌 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대상자, 긴급복지 대상자, 기초생활수급 탈락 및 중지 대상자 등 잠재적 위기가구에 대해 ‘고독사 위험군 판단도구’를 통한 상담을 할 계획이다.
결과를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군 인재풀’과 ‘복지 사각지대 인재풀’로 분류하여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희망빵 지원사업, ▲어르신 동행 효도카 지원사업, ▲ 슬기로운건강생활 사업, ▲비타민 냠냠 과일나눔사업 등 다양한 협의체 특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 이탈자(긴급복지지원자, 수급중지·탈락자)에 대한 재접촉 기획 조사를 통해 사회적 위험군 발굴을 확대하고, 만족도 조사에 고독감 및 우울감 변화 여부를 포함해 대상자의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한다는 점에서 기존사업과 차별화된다.
윤성연 연수3동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